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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미쳤나봐요 17세 살인범 공범이 있다네요 ㅜㅜ

아나이스 조회수 : 23,085
작성일 : 2017-04-11 10:03:48
http://naver.me/xFvxbbE3

어쩐지 너무 이상하다 생각했어요
시신을 왜그리 훼손했을까 했더니. .
너무 무섭네요 ㅜㅜ
IP : 223.62.xxx.174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아나이스
    '17.4.11 10:04 AM (223.62.xxx.174)

    http://naver.me/xFvxbbE3

  • 2.
    '17.4.11 10:05 AM (116.125.xxx.180)

    쟤네왜저런데..아이고미쳤다

  • 3. 아나이스
    '17.4.11 10:06 AM (223.62.xxx.174)

    이건 뭐 계획적범죄니 이제 정신병타령은 못하겠어요
    벌받아야죠

  • 4. 궁금한이야기
    '17.4.11 10:07 AM (125.191.xxx.240)

    잠실 가서 친구 만났다고 하더니
    그 친구였나 보군요.
    고교졸업생이면 나이도 다를텐데....더 파봐야 할 듯

  • 5. 취나물
    '17.4.11 10:21 AM (202.136.xxx.15)

    애들 sns 도 조심 시켜야 해요.

  • 6. 아나이스
    '17.4.11 10:34 AM (223.62.xxx.174)

    맞아요 ~언론,경찰 다 한심하네요
    시신 일부가 없어진걸 몰랐다는건가요?
    참 일찍도 알아냈네요

    정말 악마를 보았어요

  • 7. 세상에나
    '17.4.11 10:37 AM (210.96.xxx.161)

    어린애들이 어쩌면 잔인ㅅ알ㅋ바요?

  • 8. 오타
    '17.4.11 10:37 AM (210.96.xxx.161)

    잔인할까요?

  • 9. ..
    '17.4.11 10:39 AM (125.177.xxx.200)

    피해아동 가족은 숨도 못쉴거같아요
    저또래 아이가 있는지라 뉴스만 봐도 숨이 턱 막히네요.
    요즘 상상도 할 수 없는 일들이 너무나 많이 일어나니 무서워요

  • 10.
    '17.4.11 10:40 AM (223.62.xxx.173) - 삭제된댓글

    시신 일부를 건넸다는게 더 섬뜩해요. 상대방이 달라고 한 일부일거 같아요 ㅠㅠ 어쩜 CSI에서나 나올법한 일들이

  • 11. 공범이
    '17.4.11 10:59 AM (182.224.xxx.120)

    SNS에서 알게된 올해 고등학교 졸업한 여자래요
    범행현징에는 없었고...
    시신을 부분 나눠담아 줘서 그걸 버렸다네요

    애초에 경찰은 시신의 부분이 없어졌다는걸 모르고
    발표한건지...

    그나마 피해아동의 아버지가 경찰이라더니
    첨에 조현병으로 얘기한걸
    끝까지 통화내역등을 추적해 미리 계획범죄이고
    공범까지 있는걸 밝혀냈지
    아니면 묻힐뻔했네요

  • 12. 악마
    '17.4.11 11:05 AM (112.186.xxx.156)

    사악한 악마의 기운이 느껴지네요.
    건네준 아이도 악마. 건네받은 아이도 마찬가지 일거 같아요.

  • 13. ....
    '17.4.11 11:21 AM (175.213.xxx.30)

    끝까지 추적해서 제대로 처벌 받아야지요.
    그나마.. 부모님 마음이 조금이나마..

  • 14. 꿈꾸며~
    '17.4.11 11:49 AM (27.38.xxx.3)

    그 부모는 어찌 살아가라고 저리 잔인한지 너무 무섭고 씁쓸하네요.
    꼭 제대로 처벌해야 합니다.

  • 15. ㅁㅊㄴ들
    '17.4.11 12:01 PM (223.62.xxx.80)

    잠실 산다는 지인이 쟨가요? 미친 것들 참. 말세에요.
    세계 어느 나라에 여고생들이 어린 아이를 죽인 사건이 있나요.
    부모도 문제, 성격장애자 관리 미비도 문제.

  • 16. ...
    '17.4.11 12:17 PM (125.177.xxx.250)

    고어 취향인가봐요..
    정말 무섭네요.

  • 17.
    '17.4.11 12:39 PM (125.176.xxx.32) - 삭제된댓글

    엘베에서 검은봉지를 들고 나온걸 보고 경찰이 추궁했더니
    잠실에서 만난 그애에게 건네 주었다네요.
    그애는 그 검은봉지를 서울역 전철 쓰레기통에 버렸다고 진술....

  • 18. ..
    '17.4.11 1:24 PM (183.99.xxx.111)

    죽은애 너무너무 불쌍하네요 진짜

  • 19. 세상에
    '17.4.11 1:32 PM (125.178.xxx.232)

    진짜 얘는 정신감정 받아보면 사이코패스일거에요 조현병은 무슨...

  • 20. 어머낫
    '17.4.11 1:49 PM (110.70.xxx.212) - 삭제된댓글

    오전에여자분들이 얘기하면서 장기 다못찾았다고해서
    뭔말인가했는데 진짜가부다
    어린것들이 ~~

  • 21.
    '17.4.11 1:54 PM (110.70.xxx.212)

    뉴스에서 사건보도 할때
    저걸 어떡해 혼자 옮기나 서로그랬어요
    공범있지않고 불가능 할껀데 했는데
    공범있군요
    정말 화가나네요
    부모님맘어떡해~

  • 22. 종신으로
    '17.4.11 2:58 PM (123.215.xxx.204)

    사회와 격리
    감형 이런거 절대 없게요

  • 23.
    '17.4.11 3:06 PM (223.222.xxx.85)

    이렇게 잔인한 사건을
    미성년이라고 현장검증을 안하고 넘어가다니
    경찰들 무능이란

  • 24. 시신 훼손은
    '17.4.11 3:33 PM (125.131.xxx.55) - 삭제된댓글

    누굴 꼭 주지 않더라도 하고 싶어서 했을 겁니다. 고문 자체가 목적이죠. 집안의 모든 흉기로 훼손했다고 하는데 단순히 누구 주려는 목적이었으면 꼭 그럴 필요는 없으니까요. 아이 비명 소리가 밖으로 새나가지 않을 환경이었으면 산 채로 하고 싶었을 거구요. 본래 사이코패스 시리얼킬러들이 피해자들의 시신 일부를 기념품으로 많이 보관하죠. 저건 자기가 보관하고 싶은데 가족과 함께 사니 그러기 힘들고 진범이니 불안해서 보관하고 싶은 마음, 같은 성향의 친구에게 선물로 주고 싶은 마음 반반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여고생은 아니지만 더 어린 나이의 소년 둘이 영국에서 네살배기 아기를 잔혹하게 고문 살해한 사건이 있어요. 미성년자 살인자들 어디나 있습니다.
    지금도 저 정도로 치밀하게 했으니 아직 젊은 나이에 출소해서 성형으로 얼굴 바꾸고 더 치밀하게 범행을 저지르면 정말 시리얼킬러될 겁니다.
    이번이 초범인지도 확실히 조사해야 합니다. 원영이처럼 방치되어서 사회의 안전망 바깥에 있는 아이들은 살해돼도 아무도 모르고 넘어갈 수도 있죠.

  • 25. 더 파야할듯
    '17.4.11 3:35 PM (112.164.xxx.149)

    무언가 이상해요.
    계획적이고 치밀하고 잠실에서 만났는데, 서울역에서 버렸다라...
    동기가 정확하지 않아요. 미친 것도 아니고 우발적인 것도 아니기 때문에 분명 동기가 있을거에요.
    과정은 이미 끔찍할만큼 끔찍하니까 동기를 정확히 알아내야할것 같네요.

  • 26. 더 파야할듯
    '17.4.11 3:37 PM (112.164.xxx.149)

    제 기억에 저정도는 이상한 살인사건은 대부분 종교가 끼어 있었는데 종교쪽도 한 번 파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조종한 누군가 있을거 같아요. 애는 태생적으로 싸이코기질이 있었을거고 그걸 알아보고 이용한 누군가가 있었지 않을까 싶네요. 누가 왜?는 경찰이 파야할듯.

  • 27. 동기는
    '17.4.11 3:43 PM (125.131.xxx.55) - 삭제된댓글

    사실 그냥 고문 살해하고 싶어서 한 거일 수도 있어요. 그게 제일 유력해요. 앞으로 연쇄 살인하려는데 첫 시범 케이스였다거나요. 무슨 원한 관계 이런 게 있는 게 아니라요. 그냥 피해 아기가 이뻐 보였거나 아기가 멋 모르고 웃어 보였다는 이유였을 수도 있구요.
    아이 얼굴에 염산 끼얹었던 사건에도 정말 의심 가는 사람이 있었는데 담당 형사가 동기가 없다고 그냥 넘어갔었어요. 하지만 사이코패스의 동기는 우리가 생각하는 것과 달라요. 우리 눈에 우발적으로 보였지만 그들에겐 충분히 논리적일 수 있구요.

  • 28. ...
    '17.4.11 4:05 PM (58.230.xxx.110)

    인육동호회 같은건가?
    암튼 저런 괴물은 낳은것들이
    해결해야하는데~
    그냥 두면 아마 출소후
    지동생도 도륙하겠죠...

  • 29. ..
    '17.4.11 4:12 PM (112.222.xxx.60) - 삭제된댓글

    정신병이 아닌데 언제까지 정신병자 노릇할 건지

  • 30. 피커리스트
    '17.4.11 4:42 PM (192.96.xxx.135)

    사이코패스 중에 사람 죽이고 해부하는 걸 즐기는 부류가 있어요. 피커리즘(picquerism)이라고 불러요.
    조현병이라기보다 품행 장애 확실합니다.
    저 나이에는 조현병 판정 쉽게 못 내려요. 그렇게 진단한 의사가 있다면 돌팔이인 거죠. 동네 개인병원에서 대충 진단 받은 것일 듯.

  • 31. 덜덜
    '17.4.11 4:57 PM (218.154.xxx.70)

    뉴스자막에 조현병아니고 사이코패스라는 자막 지나가는것 봤어요ㅠ

  • 32. ...
    '17.4.11 5:25 PM (116.43.xxx.17) - 삭제된댓글

    장기매매 아닐까요?
    어쩌면 공범이 더 있을거 같아요

  • 33. 말세
    '17.4.11 5:34 PM (1.176.xxx.24)

    조현병은 이십대에 주로 발병한다더만요
    게다가 쟤는 행적보면 조현병을 주장하기엔
    우발적인 부분이 하나도 없고요

    공범년 부모도 벌써 유명 로펌 변호사 선임했답니다
    부유층인가바요

    제생각엔 머 저딴 쓰레기 분석하는거도 아깝지만
    인격장애 사이코패스 인데
    아마 아버지가 의사인 부분이 좀 주요한거같아요
    해부책 들고다니고 해부관심많고
    아버지가 의사인걸 자신과 동일시해서
    즉 자기 존재자체가 너무 초라하고 자존감 없는거죠
    그니깐 권력자이자 사회적 성공한 인물인
    아버지를 자신과 동일시해서 우월감을 느끼고 싶었던거 아닐까
    공범년도 부유층인거보면 자신이 하이클래스라고 착각하고
    우월의식으로 가득찬거같은데요

    두 범죄자년들 부모가 하나같이
    유명 로펌 변호사부터 선임한거보면
    부모들도 정상은 아니구요
    저런경우 부모 학대도 의심해봐야하겠네요
    학대받은 애들은 사람이 아니라 짐승이 된다더라구요
    쟤네가 어찌 사람입니까 짐승이죠

  • 34.
    '17.4.11 6:38 PM (223.222.xxx.85)

    공부못하길 다행이네요
    부모닮아 의사됐다면 상상만해도 끔찍해요
    다른 나라에 의사가 환자들 연쇄살인하는 경우 많았잖아요

  • 35. ....
    '17.4.11 7:18 PM (39.121.xxx.103)

    이 사건 벌어졌을때 조현병 운운하며 몰고갈때 미쳤다 생각했어요.
    계획 살인인거 일반인이 봐도 눈에 딱 들어오던데..
    정말..끔찍해요.

  • 36. .........
    '17.4.11 7:35 PM (125.178.xxx.232)

    변호사부터 선임할때부터 알아봤네요 근데 얘 진짜 섬뜻하네요
    진짜 연구대상이네요 너무 무섭다.ㅠㅠ

  • 37. 근데
    '17.4.11 7:43 PM (175.211.xxx.143)

    엄밀한 의미에서 공범이라고 할 수는 없지 않나요?
    죽이거나 옮기는데 도움을 주고 받아야 공범이지 단지 훼손한 사체를 이후에 줬다는 이유로 도왔다고 하기는 어려울 것 같아요.
    범죄 현장에서부터 함께 했다면 씨씨티비에 찍혔깄죠.

  • 38. .....
    '17.4.11 7:59 PM (211.36.xxx.154) - 삭제된댓글

    처음부터 장기밀매가 아닐까 싶었는데 ....

  • 39. 부성
    '17.4.11 9:01 PM (116.36.xxx.101)

    동기 동기하시는데
    저런 애들은 살인이 주 목적이에요
    그냥 싸이코란 소리요
    타고난 유전인자에 환경이 합쳐져서
    완벽한 살인마요

    그냥
    피 냄새 맡고 좋아하는..

  • 40. 부성
    '17.4.11 9:03 PM (116.36.xxx.101)

    쟤네 부모도 의심스럽네요

  • 41. ....
    '17.4.11 9:03 PM (39.121.xxx.103)

    맞아요..저런 애들은 살인이 좋은 애들이에요..
    동물학대 먼저하며 희열을 느끼고 그 다음은 사람인거죠..
    감옥들어가도 사람 죽이고싶어 미치고 그런 사이코패스...
    타고나는거에요..
    8살짜리 여자애가 친구들 죽인 이야기 아시죠?
    그 어린나이에 알리바이까지 만들고 친구들 유인해서 죽여요..

  • 42. ///
    '17.4.11 9:05 PM (125.176.xxx.32)

    두사람 엽기싸이트에서 만났대요.
    경찰은 두사람의 대화중 살인이라는 단어도 나오고
    그외 여러가지 정황상 공모관계 거의 확실하답니다.
    휴대폰 정밀분석중이고 잠실지인은 구속 청구했다네요

  • 43. 공범 성립돼요
    '17.4.11 9:11 PM (125.131.xxx.55)

    훼손한 사체를 받고도 경찰에 신고도 안 했으니 범행을 덮는데 일조했죠. 그냥 범인의 자백을 들었는데 신고 안한 것과는 달라요. 또한 시신유기죄도 성립됩니다. 그리고 범행 계획을 부추기거나 같이 짰을 가능성도 있구요.

  • 44. ㅇㅇ
    '17.4.11 10:19 PM (122.32.xxx.10)

    죽은 아이보다 죽은애 무모가 더 안됐네요 죽을때까지 사는게 사는게 아닐듯요

  • 45. 계획범죄..
    '17.4.11 10:22 PM (125.186.xxx.109)

    조현병이라며 외로움과 사회의 관심이 모자라 생긴거라며 돌아봐야 한다던 전문가들이ㅜ다시 궁금해지네요.

    병핑계말고 제대로 벌받아야ㅠ합니다.
    그리고 그 빈캐리어들고 다닌것도ㅜ진짜 이상해요.
    애기들유괴해서 나쁜짓할려고 빈캐리어들고 돌아다닌거 아닌가 싶어요. 살인계획하고 돌아다닌거잖아 지금.

  • 46. 그러니
    '17.4.11 11:16 PM (39.7.xxx.9)

    병신같은 애미들아 !!~

    니새끼들 지금도 스마트폰으로 별의별거 다 보고있는걸
    왜 통제를 못하는건데?
    저거봐라

    다음차례는 또 누가될지는 아무도 모르는거지!!
    스마트폰만 감시,통제만해도 이런일 안벌어진다

    전세계 역대급이네 진짜!!

  • 47. dk
    '17.4.11 11:21 PM (125.186.xxx.113)

    전 아무리 생각해도 장기밀매단과 연관이 있을 듯 싶어요....

  • 48. ..
    '17.4.11 11:26 PM (211.224.xxx.236)

    사이코패스라 애가 어려서부터 이상한짓 종종해서 병원데려갔더니 의사가 조현병이라며 진단을 잘못 내린것 같으네요. 의사들도 잘 모른다면서요. 사이코패스인지 아닌지. 범죄를 저지른 후에 그 결과를 보고 사이코패스라 판정내리는거지 그전엔 정신적으로 병이 있는건지 사이코패스인지 뭔지 정신과의사들도 정확히 모른데요
    저번 기사서도 보니까 정신과의사들사이서는 재는 조현병이 아니라 사이코패스라고 했다면서요

  • 49. 왜 얼굴 공개 안해요!
    '17.4.11 11:47 PM (124.199.xxx.161)

    저년들 얼굴 공개하라!

  • 50. 완전 남인 내가 그아이 불쌍해서 가슴이 미어지는데
    '17.4.12 12:17 AM (124.199.xxx.161)

    눈물이 나오는데 그 부모는...

  • 51.
    '17.4.12 1:36 AM (59.9.xxx.181) - 삭제된댓글

    장기밀매는 무슨... 의사도 아닌 애가 잘라내서 비닐에 싸서 종이 봉투에 넣은 장기가 밀매 대상이라고 생각하시는건가요???

    엽기적인거 좋아하는 사이코패스일 뿐.

  • 52. //
    '17.4.12 7:53 AM (222.112.xxx.97)

    39.7.xxx.9

    입에 걸레를 물었나
    어디서 병신이니 욕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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