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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어떻게 키웠는데, 오빠가 부양을 거부하네요"

조회수 : 2,371
작성일 : 2017-04-10 14:00:47

http://v.media.daum.net/v/20170410110045186

15년 전만 해도 우리나라에서 부모 부양책임이 가족에 있다는 사람이 10명 중 7명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3명 정도에 불과하다. 반면 같은 기간 '가족과 정부·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한다'는 사람이 18.2%에서 45.5%로 늘었다(통계청 사회조사). 급속한 고령화로 인해 부양이 필요한 노인은 급증하고 있지만 가족 부양의식은 거꾸로 가고 있는 것이다. 한국인의 이런 의식 변화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부양을 둘러싸고 윤 씨처럼 형제끼리 다투거나 심지어 부모·자식 간에도 갈등이 생긴다. 한국가정법률사무소가 접수한 부모 부양 관련 상담이 2006년 49건에서 매년 증가해 지난해에는 183건이나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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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복지에 대한 인식이 분명한 진보적인 정권이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IP : 59.86.xxx.147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10 2:23 PM (223.62.xxx.167) - 삭제된댓글

    여기 댓글 중 자주 나오는것 중 제일 황당한게

    아들은 효도하고 싶은데 마누라 못하게 한다는 말...
    특히 남자들이 이런 글 쓰던데

    경제력 하나 없는 남편이면 모를까
    돈 벌면서 자기 부모 효도도 눈치보는 남자가 등신 아닌가요?

    모시고는 싶고 그 제반 수발은 마누라가 하길 원하는거 너무 뻔히 보이는 변명임.

  • 2. ..
    '17.4.10 2:24 PM (211.177.xxx.228)

    이제 부모봉양은 자식에게만 맡겨선 안되는 사회가 되었네요

  • 3. ㄹㄹㄹㄹ
    '17.4.10 2:45 PM (211.196.xxx.207)

    마누라가 효도 못하게 한다는 말은 시누들 및
    결국 여자들이 쓰는 말이구만

  • 4. 에효..
    '17.4.10 3:20 PM (211.46.xxx.42)

    겉으로는 아들이 부양하는 거지만 속으로는 그 마누라가 부양하는 거나 다름없쟎아요
    사회에서 책임져야 하는 게 맞아요 저도 며느리 수발 들으며 살고 싶을 것 같지 않아요

  • 5.
    '17.4.10 6:49 PM (211.36.xxx.155)

    제발 자기부모님은 친자식이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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