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중일때 어떻게 견디세요?

ㅇㅇㅇ 조회수 : 2,393
작성일 : 2017-04-10 13:00:03

날은 참 좋네요 ^^

그동안 제게 쌓였던 불만이   많은지

어떤 단초가 되어 심기를 건드리면

마구 화를 내고 막말(인격모독) 을  합니다

그래서 남편에게 이제 마음이 닫힌 상태 입니다

지쳤거든요

한번씩 저렇게 푸닥거리를 합니다

뭐가 불만이냐면 그게 참 추상적입니다

게으르지 마라, 본을 보여라, 자기만 바라보지 마라,

어떻게 살면 부지런하고 남편만 바라보지 않는건지 ...

내 딴엔 그렇게 사는데 왜 저런 말을 들여야하는지

모르겠습니다

여튼 ...

남편과 사이가 안 좋으니 맘이 무거운 상태로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질런지..

남편과 사이 안 좋으실때도 즐겁게 살 수 있나요?

날은 좋고 꽃들은 이쁘기만 한데요



IP : 121.133.xxx.18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남편 앞에서만
    '17.4.10 1:03 PM (61.82.xxx.223)

    남편 앞에서만 화난듯 말없이 심드렁
    나혼자선
    인터넷,책읽기 음악듣기 등 룰루랄라 잘지내기...

  • 2. 그냥 다른것에 집중합니다
    '17.4.10 1:08 PM (211.245.xxx.178)

    책을 읽건 다른 취미를 하건, 다른일에 집중해요.
    그리고 같이 있는 자리를 최소로 해요.
    서로 불편하니까요. 그냥 말 안하구요.

  • 3. 에구.. 맘이 약하시네요
    '17.4.10 1:16 PM (211.199.xxx.60) - 삭제된댓글

    우선 남편말을 개무시하세요. 어쩌다 한번씩 푸닥거리하는거고 추상적으로 원글님 인격모독하는건 성질 더럽고 야비한 종자나 할 짓이니까요.
    그리고 마음이 닫혔으면 제 살 궁리하시는 게 좋아요. 나이가 어떻게 되시는지 모르겠으나 평생 가끔씩 푸닥거리 들으며 살 자신이 없으시면..
    제정신 아닌자를 남편으로 두고 그 인간의 기분에 따라 내 기분이 오르락내리락한다면 그건 내 인생의 낭비같아요. 같이 살아야 하는 입장이라면 마음속으로라도 잘라내버리세요. 네 푸닥거리는 네 문제고 난 즐겁게 살란다 하구요..

  • 4. 부모도 아니고
    '17.4.10 1:20 PM (220.68.xxx.16)

    님이 미성년자도 아니고 남편이 왜 저런 말을 해요?>
    남편 분은 항상 남에게 아님 자식에게 본을 보이고 게으르지 않고
    남을 바라보지 않고 독야청청 그렇게 사나요? 설령 그렇더라도 그건 자기 방식인거지
    그걸 왜 다른 인격체인 님한테 요구해요? 자식한테도 못 요구하는데, 자기가 그 시간 그 순간을 대신 살아줄 것도
    대신 느껴줄 것도 아니면서 너무 시건방진 생각이고
    재수없네요. 저람 같이 못 살 인간유형입니다.
    지가 뭔데, 뭘 이래라 저래랴?
    선생도 부모도 아니고.
    그래가지고서야 같이 관계는 가능하신가요? 저라면 경멸스러워서 처다보지도 않을 것 같습니다.

  • 5. 쪼잔한
    '17.4.10 1:59 PM (182.211.xxx.44)

    돈 좋아하나요?
    꼭 돈벌어 오라는 말 같이 들려요.

  • 6. ..
    '17.4.10 2:53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남편 말이 추상적인가요?
    게으르지 마라, 본을 보여라, 자기만 바라보지 마라,
    딱 돈 벌어와라로 들려요
    지금 전업인가요?
    아니면 남편이 지금 힘든 시기인가요?
    원인을 잘 파악해 보시고 남편이랑 냉전 하지 마시고
    대화로 풀어 보세요
    하루 하루가 말을 안하면 얼마나 힘들까요?
    요즘 남편 때문에 직장을 알아보고 있다
    이런 일은 어떨까? 라던가
    아니면 취업교육을 받아도 되구요
    저도 남편이랑 싸우기는 하지만 하룻밤을 넘어가지는 못해요
    제가 워낙 단순하기도 하고요
    제 남편도 맞벌이를 더 좋아하더라구요
    제가 집에 있는게 좋다고 하면 하루도 집에 있을 스타일이 아니라네요 ㅠ
    나도 집안 꾸미는거 좋아하는데 말이죠

  • 7. ㅇㅇ
    '17.4.10 3:50 PM (175.214.xxx.129)

    답글 모두 감사드려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0490 네이버 포인트 모은 걸로 금귀걸이 샀어요. ... 16:21:17 37
1790489 전교 1등이 공부 방법 다 알려주는 이유는 1 공부법 16:20:09 133
1790488 엑스레이 많이 찍은 분들은 갑상선암 걸리나요 1 ..... 16:19:45 45
1790487 살만있는 생선 에어프라이어에 해드시는분들요 1 .. 16:13:30 113
1790486 쿠팡 떠난 사람들 어디 갔나 했더니…"물 들어왔다&qu.. 2 ㅇㅇ 16:12:27 425
1790485 리트리버는 사랑일까? 하하하 16:09:45 158
1790484 수안보 유원재 후기 6 . . 16:06:26 441
1790483 코다리강정 코코코다리 16:05:22 97
1790482 제미나이와 수다 인공지능 16:03:44 180
1790481 50대 인데도 시어머니가 힘드네요 5 음... 16:03:27 772
1790480 부산 무떡볶이 파는곳은 1 123 16:00:39 217
1790479 제주에서 혼자사는거 어떤가요? 14 .. 15:54:29 866
1790478 열살이면 케이팝스타 좋아하고 되고 싶은 나이일까요 4 ... 15:53:48 165
1790477 컬리N마트 전용목장우유 1.8L 탈팡 15:46:51 240
1790476 머리심으면 흰머리도 없어지나요 1 ... 15:45:07 520
1790475 현대차.. 또 물리겠죠? 6 에휴 15:43:11 1,237
1790474 판교 호텔방이 동날 지경... 트럼프에 겁먹을 필요 없다 1 ㅇㅇ 15:40:45 1,368
1790473 세탁소를 다른곳으로 옮겼는데요 3 세탁소 15:37:30 255
1790472 지금 미국시장 꽤 빠지고 있네요 4 ........ 15:36:41 1,403
1790471 저는 어쩌다가 자신감 없는 남자가 돼버렸을까요? 8 ㅠㅠ 15:35:11 479
1790470 오늘 왜이렇게 눈이 뻑뻑하죠 7 90- 15:32:50 441
1790469 시누들 시가일에 돈 잘 쓰나요? 19 ㅇㅇ 15:31:32 927
1790468 게시판 글 읽다가 치매 요양원 궁금 5 .... 15:28:59 407
1790467 쬐금 정없는 엄마 만나는것도 3 hgg 15:27:11 760
1790466 혹시 엊그제 올라온 IQ검사 돈 내고 결과 받으셨나요? 2 IQ검사 15:26:50 3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