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참외, 껍질째 먹는거 좋아하세요? 아님, 특이한 식성??

껍닥 조회수 : 2,385
작성일 : 2017-04-09 16:01:53
참외를 그렇게 좋아하는 편은 아닌데요.
크기가 좀 작은 참외를 깨끗이 씻어서 껍질째 와작와작 통째로 들고 씹어 먹으면 그렇게 맛있을 수가 없어요.

사과도 껍질째 먹는게 더 맛있고요.

특히 참외는 제게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네요.

식구들 간식으로 참외 깎아 주고 ㅎㅎ 저는 한개 통으로 씹어먹고 나서 82님들께도 물어보고 싶어졌어요



IP : 211.36.xxx.45
2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9 4:03 PM (70.187.xxx.7)

    사과는 껍질 채 먹지만, 참외는 굳이 껍질을 먹을 생각을 안 해봤네요.

  • 2. ..
    '17.4.9 4:04 PM (14.39.xxx.59)

    참외는 한번도 껍질째 먹어본 적 없는데..요새 나오는 작은 참외는 가능도 하겠다 싶긴 하네요.

  • 3. 저도 껍질째 먹어요
    '17.4.9 4:05 PM (211.245.xxx.178)

    예전엔 통으로 먹었는데 이가 예전만 못해서 썰어먹습니다.
    참외가 좀 무른 과일이라그런지 저는 씹는맛이 좋아서요.

  • 4. ^^
    '17.4.9 4:05 PM (39.112.xxx.205)

    곧 껍질째 먹는 참외가 마트에 나오려고 하나?
    홍보같기도 하네요.

  • 5. . . .
    '17.4.9 4:07 PM (119.71.xxx.47)

    본 적이 없으니 먹을 생각도 안해봤어요
    딱딱하고 맛없을것 같은데 좋아하시면 드시는거죠
    저는 몸에도 별로라는데 배 속 좋아합니다
    이상하게 시큼하고 오독도독 씹히는 맛이 좋아서요
    친구네 갔을때 어머님께서 참외깍으면서 안쪽에 꿀을 다 훑어 버리고
    허연살만 내주시는걸 보고 충격이였던 기억도 있어요

  • 6. 식감
    '17.4.9 4:07 PM (119.195.xxx.194)

    저는 사과나 다른 과일은 껍질 안 먹는데 가끔 참외는 그렇게 먹어요. 특유의 식감이 있어요.

  • 7. 오이랑
    '17.4.9 4:10 PM (211.244.xxx.154)

    같은 과라고 생각하면 먹을만 할 것 같아요.

    식감이 뚝뚝할 것 같긴 해도요.

    저는 복숭아 껍질 좋아해요.
    둘째가 여름이면 복숭아 하루도 끊이지 않고 먹어대는데 껍질벗겨서 주고 저는 껍질만 먹어요. ㅠㅠ

    정말 맛있어요.

  • 8. 원글
    '17.4.9 4:11 PM (211.36.xxx.45)

    헉 ㅋㅋㅋ 참외도 광고를 하나요..

    어릴때 울엄마는 우리 과일 깎아 주시고 난 껍질을 본인 손등이랑 얼굴에 문질러 마사지를 하셨었죠.

    나는 다른 사람들이랑 식성이 좀 특이하게 다르다 싶은분들 계신가요?

  • 9. ㅎㅎ
    '17.4.9 4:15 PM (61.99.xxx.92)

    오늘 작은참외 산에 가서 하나씩 오도독 껍질채 먹었습니당~

    집에서는 깎아먹는편이지만 야외서 간단히 먹기 좋아요
    다들 드셔보세요 참외랑 아무상관 없지만 광고합니다 ㅎㅎ

  • 10. 하늘공원
    '17.4.9 4:23 PM (125.176.xxx.180) - 삭제된댓글

    오 저도 참외 껍질채 먹어요

    껍질 깍으면 달기만 해요 참외 껍질이 참 맛있어요

  • 11.
    '17.4.9 4:24 PM (175.252.xxx.145) - 삭제된댓글

    참외는 껍질째 먹을 생각 못해 봤는데 먹으면 맛있고 좋을 것 같네요. 과일, 채소 다 껍질에 영양 많은 거 알지만 농약 걱정 때문에 그냥 깎아 먹을 때가 많았죠. 귀찮지만 가끔 연한 거 베이킹소다와 식초 동원해 꼼꼼히 씻어서 껍질째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12.
    '17.4.9 4:25 PM (175.252.xxx.145)

    참외는 껍질째 잘 안 먹었는데 먹으면 맛있고 좋겠지요. 과일, 채소 다 껍질에 영양 많은 거 알지만 농약 걱정 때문에 그냥 깎아 먹을 때가 많았죠. 귀찮지만 가끔 연한 거 베이킹소다와 식초 동원해 꼼꼼히 씻어서 껍질째 먹으면 정말 맛있어요.

  • 13. 유기농사서
    '17.4.9 4:35 PM (115.140.xxx.190)

    껍질째 먹어요~ 껍질이 더 연한거 같아요

  • 14. 저 위에
    '17.4.9 4:37 PM (117.111.xxx.232)

    뭔 말만하면 광고타령하는사람 진짜싫다
    저런사람과 같이사는 식구들 얼마나 피곤할까
    암걸릴듯..

  • 15.
    '17.4.9 5:13 PM (121.168.xxx.25)

    참외좋아하는데 왜 저는 참외만먹음 배아프고 설*를꼭하는지ㅠㅠ

  • 16. ...
    '17.4.9 5:25 PM (1.250.xxx.185)

    사과만 껍질째 먹었는데 참외도 깨끗이 씻어서
    먹어봐야겠네요
    껍질에도 영양가 많겠죠?

  • 17. ~~~~
    '17.4.9 5:42 PM (118.36.xxx.198) - 삭제된댓글

    사과는 이제 무조건 껍질째 먹고요,
    단감과 참외도 가끔 시도해요. 사과도 처음엔 별로였는데 이젠 익숙해진 것처럼 단감과 참외도 껍질째 먹는 게 차차 나아지겠지요.
    모든 과일과 채소가 껍질쪽으로 영양이 많다고 하니까요.

  • 18. 저도
    '17.4.9 7:13 PM (220.120.xxx.181)

    저는 사과 참외 껍질째먹어요
    사과는 꼭지와 밑부분만 파내고
    씨까지 다먹어요

  • 19. //////////
    '17.4.9 7:21 PM (1.253.xxx.228) - 삭제된댓글

    어릴때 사과,참외 껍질째 먹었었는데 요즘은 농약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깎아먹어요.
    그래도 무농약 사과나 지인이 무농약으로 가꾼 쥐방울만한 참외는 껍질째 먹어요.
    참외는 껍질에 영양분이 그렇게 많다고 그러죠.

  • 20. gg
    '17.4.9 9:36 PM (210.104.xxx.69) - 삭제된댓글

    파인애플,바나나,키위 정도 빼고는 껍질까지 먹는걸 즐깁니다
    그래서 굉장히 열심히 씼습니다
    그래도 흡수되는 안좋은 성분은 껍질의 좋은 성분이 이기리라는 믿음으로 ㅎㅎ
    좋은 성분은 껍질에 다 있다는데 거기에다 음식물 쓰레기도 줄이고 일석이조

  • 21. 참외
    '17.4.10 1:43 AM (58.233.xxx.9)

    원글님 저랑 똑같네요.
    저도 참외를 그리 좋아하진 않지만 작은참외 껍질째 먹는걸 좋아한답니다
    아삭아삭은 아니고 아닥아닥? 그런 묘한식감이
    기분이 좋더군요
    복숭아 껍질벗겨 맛나게 먹는것도 좋지만 약간 딱딱한것 껍질째 먹기도해요
    이런저를 가족들은 신기하다고하네요
    정치얘기말고 요런 소소한 이야기 좋아요~~

  • 22. ^^*
    '17.4.10 5:09 PM (222.112.xxx.61)

    윗님찌찌뽕


    나도 요즘 껍질째 참외먹는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88 민주당에 믿을수 있는 의원 ㄱㄴ 07:06:43 68
1800787 안선영 모친을 보며 결혼 안한 지인들 왈 2 06:40:17 1,633
1800786 다모앙 2 ㅡㅡㅡ 06:35:52 307
1800785 속청 할인 합니다 4 우체국쇼핑 06:08:25 779
1800784 에효. 당분간 힘든 시장이 되겠군요 12 ........ 05:16:43 4,554
1800783 네이버 페이 받으세요. 2 ... 04:09:22 654
1800782 검찰에게 보완수사권, 수사종결권, 전건송치 다 넘기는게 정부 개.. 8 절대안돼 03:42:54 1,161
1800781 만둣국에 손을 데었는데 5 아픔 03:04:53 1,128
1800780 와~커트 정말 잘하는 곳이네요 9 커트 01:40:05 3,408
1800779 이거 아무래도… 사기였겠죠?? 8 이거 01:22:35 2,738
1800778 검찰개혁 못했다 이제 문프 까지 말길 13 김민석지지자.. 01:01:13 1,805
1800777 모텔 살인녀요 5 //////.. 00:53:25 3,592
1800776 나스닥 0.2%...s&p500는 0.6% 소폭 하락 5 ... 00:47:05 1,675
1800775 고양이뉴스 원PD 마지막 말 뼈 때리네요 24 .. 00:44:12 3,931
1800774 사우디 파키스탄과 협정 1 ㅇㅇ 00:43:22 1,488
1800773 장례식을 하지 않은 경우 조의금을 하나요? 10 ........ 00:41:26 1,827
1800772 장인수 기자 분노 "이꼴 보자고 국민들이 정권교체 한 .. 17 ㅇㅇ 00:39:01 4,070
1800771 환율, 유가 오르고 미국 지수 떨어지네요 00:36:48 956
1800770 지금 미장 시퍼렇네요 8 아. 00:34:21 3,564
1800769 미국, 인도 초청으로 관함식 참여 후 귀국하던 이란함 격침 5 .... 00:27:45 1,813
1800768 이직하고나서 짜증나네요 .. 00:23:23 1,009
1800767 펌-미국이 공해에서 인도정부 초청 받아 행사 후 돌아가는 이란 .. 이런 00:20:36 640
1800766 명언 - 지금 자신이 있는 곳 ♧♧♧ 00:18:15 770
1800765 국힘이 코스피 폭락 참혹하답니다. 4 ㅇㅇ 00:17:05 2,394
1800764 이모부 돌아가셨는데 부의금 얼마가 적당한가요? 11 조의금 00:09:37 2,28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