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사도우미 주2회면 일분배 어떻게 하던가요?

.... 조회수 : 3,442
작성일 : 2017-04-07 22:44:53
전업으로만 있다가 지난주부터 주2회 가사도우미 일을 시작했어요.
48평이고 새로 인테리어하고 이사한집이라 기본적으로 깨끗해요
주2회 4시간 일이고 셔츠다림질,반찬2가지정도까지 하기로 했는데
제가 요령이 없는건지 해보니 시간안에 끝낼수가 없네요 ㅠ
청소기랑 물걸레밀대, 베란다샤시먼지 닦고 화장실까지 기본청소가
2시간20분걸리고
빨래 아이들2,어른옷 빨아서 널고, 다 마른 옷 개어놓기가 1시간20분(많이 걸려서 시간재보고 깜짝 놀랐어요ㅠ)
설겆이 하고 간단한 반찬두가지 만들고, 셔츠 서너장 다림질하고
늘 한시간반이상 두시간정도는 오버되네요ㅠㅠ
주2회 가면 일을 나누어서 한다는데 저일에서 뭘 어떻게 나누어 해야
제시간에 끝낼수 있으려나요?
주2회나 3회 도우미 오시는분들은 어떻게 일을 배분해서 나누어하시는지가 궁금해요. 제가 보기엔 갈때마다 전부 꼭 해야하는 일인것같은데요..ㅠ
IP : 39.118.xxx.24
3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7 10:56 P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시간에 비해 일이 많은 것 같아요
    반찬도 시간이 많이 걸릴 텐데요
    그 정도 할려면 6시간은 해야할 것 같습니다.
    2시간 정도 돈을 더 주든지 그만 둔다고 하세요!

  • 2. ....
    '17.4.7 10:57 PM (221.157.xxx.127)

    주2회 4시간이면 반찬은 못하죠 청소만~~~그리고 베란다 샤시 먼지까지 매번 안닦던데요 그렇게 대청소하는건 돈 더 추가하더라구요

  • 3. 반찬안해요
    '17.4.7 11:00 PM (110.70.xxx.100)

    제가 40평대 주2회 오시는데 딱 기본청소만 해주시고 시간 남으면 다른곳해주세요

  • 4. 반찬안해요
    '17.4.7 11:01 PM (110.70.xxx.100)

    베란다도 안해요

  • 5. oo
    '17.4.7 11:06 PM (1.239.xxx.72)

    주 2회 48평 하루 4시간인데
    반찬까지 해 달라는 주인도 있군요.
    셔츠다림질도 힘든 시간이죠
    솔직하게 시간에못 맞추겠다고 말하고
    나와서 다른곳 일아보세요
    수고비를 얼마 받으시는지 모르겠지만
    아무리 일 잘하고 바른 사람이어도 4시간안에 그일 다 못합니다.
    주2회는 일 나누어서 못해요
    전부 다 청소 해야 일한 것 같습니다.

  • 6. 청소만
    '17.4.7 11:07 PM (223.62.xxx.4)

    합니다.4시간에 청소.다림질.반찬 까지 요구 하나요?그렇게 하기엔 시간이 모자랄텐데요.

  • 7. 초과
    '17.4.7 11:09 PM (223.62.xxx.4)

    시간 말하고 돈 더 받으세요.그정도 하려면 6시간 걸려요

  • 8. ㅇㅇ
    '17.4.7 11:11 PM (116.34.xxx.173)

    티나는 거 위주로 하시고 티 덜 나는 걸 나중으로 미뤄두세요
    시간 오버하지 마시구요
    컴플레인 들어오면 시간 적어서 일 다 못 할 때가 있다고 하시고 시간이랑 페이 조정하시던지 하세요

  • 9. .....
    '17.4.7 11:17 PM (220.80.xxx.165)

    우리가 집안일할때 청소 빨래널고 개우는게 3시간걸려요.
    반찬까지하면 오바하겠네요.

  • 10.
    '17.4.7 11:20 PM (110.70.xxx.100)

    저희는 세탁소이용이고 빨래는 제가 해요.
    계약서에 셔츠다림질은 2벌까지만 된다고 되어있어요.
    ywca는 셔츠다림질 안된다고 써있고요.
    손걸레질 대청소 냉장고청소는 기본청소에 포함 안되고 청소기, 밀대만 가능하대요.
    업체시면 계약서 한 번 다시 읽어보세요.
    아, 50분일하고 10분 휴식시간도 보장해야한댔어요.

    저희집보니까
    오자마자 청소기 무선걸레청소기 돌리고 화장실 2개 각20분씩 2곳. 식탁 및 주방 행주로 한 번 닦고 현관 닦고 안방 이불 가지런하게 해주시고 드라이기 ㅋㅋㅋ 선정리하고 가십니다. 드라이기 선정리 안하셔도 되는데 늘 하시더라고요.
    화장실은 수전안닦아주세요ㅠ 얘기할때만 닦아주세요.

  • 11.
    '17.4.7 11:23 PM (110.70.xxx.100)

    그리고 쉬는시간 4시간이니 40분이잖아요.
    안쉬고 훅 하시고 3시에서 3시20분사이에 가세요.
    저희 물 드셔도 되는데 냉장고 문 아예 안 여시고
    본인 물 싸오세요.
    제가 준비했던 건 화장실용 각종세제(곰팡이제거하는폼같은거 바닥세제) 수세미 고무장갑 이요.

  • 12.
    '17.4.7 11:26 PM (211.203.xxx.83)

    원글님이 느린게 아니라..4시간에 그일을 어떻게해요?
    반찬까지..저 33평사는데..정신없이 청소 설거지 밥 빨래하면 4시간 금방이에요.

  • 13. 그리고
    '17.4.7 11:32 PM (110.70.xxx.100)

    보니까 눈가리고아웅느낌으로 해요.
    업체에서도 그래요.드라마틱하게 반짝반짝 빛나지않는다고
    다만 집안일이 그렇듯이 안오면 티가 난다고요.
    이미 그집과는 그리 계약이 되신것같으니 다른집으로 옮기세요.
    아님 시간이 부족하다고 일을 다른집수준으로 줄이세요.

  • 14. 그새 댓글이..
    '17.4.7 11:42 PM (39.118.xxx.24)

    감사합니다^^
    예..솔직히 6시간 일이더라구요.
    담아간 물병에 손댈 겨를도 없이 10초도 쉬지않고
    종종 거리며 서둘러서 6시간~6시간30분정도 걸렸어요ㅠ

    보니까 샷시마다 창틀에 먼지가 너무 많아서 청소하지 않을수없었고 지난번에했으니 오늘은 안하려 했는데 어제 비가와서인지
    창틀에 먼지가 또 뽀얗게 쌓였더라구요ㅠ 안닦아낼수가 없어요
    지난주는 어머님이 계셔서 오버차지를 더 주셨는데
    그래도 정해진 시간이 있으니 그시간안에 끝내야될텐데 그게 안되어서 오늘은 일하면서 시간을 체크해본거예요.
    오늘은 셔츠다림질 안했는데도 두시간 초과되었어요.
    다음번가면 셔츠가 6장인가 다림질해야 되는데 걱정이 되요.
    평소 일손이 빠른편이고 엄청 신경써서 빨리빨리 하느라고 하는데
    시간이 자꾸 초과되어서 일을 어떻게 분배해야되나 싶어서요ㅠ
    자꾸 일거리가 눈에 보이니 안할수가 없어요
    지난번 일하신분은 설렁설렁 하셨는지
    세탁기에 세제통이나 거름망을 한번도 안닦으신듯
    그렇게 많은 검은때덩어리는 생전 처음 봤어요ㅠㅠ
    새로 인테리어한 집 화장실에 벌써 검은곰팡이가 껴서
    솔로 닦고 키친타올로 락스 묻혀두고요
    걸레받이 턱진곳에, 방문틀 각진곳에 먼지덩어리들이 소복 쌓여있는게 눈에 보이니 안할수가 없고...
    오늘은 거실 화분에 나뭇잎사귀마다 먼지가 뽀얀게 눈에 띄어서
    이것도 안할수가 없고..
    시키는게 아니라 자꾸 손대서 할것들이 눈에 띄니 안할수가 없네요.. 어떻게해야돼요ㅠㅠ

  • 15. ㄴ 보인다고 다하면
    '17.4.7 11:49 PM (110.70.xxx.100)

    당연히 시간오버되죠.
    기본청소만 한다는 느낌으로 하세요.
    오전 네시간 오후 네시간 주5~6일 다른집들까지 일하는 분들이 우리집와서 몸 부서져라 일하지 않을 건 집주인도 당연히 알아요;;;;;;;;

  • 16. ㄴ 보인다고 다하면
    '17.4.7 11:50 PM (110.70.xxx.100)

    그런 대청소는 집주인 혹은 전문대청소업체의 일이예요.

  • 17. 그날 꼭해야하는것
    '17.4.7 11:52 PM (27.113.xxx.94) - 삭제된댓글

    꼭해야할것을1번순으로 하시고 나머지는 시간지나면 못하게 되어도 어쩔수없지요 매번 초과해서 할수는 없죠

  • 18.
    '17.4.8 12:07 AM (223.62.xxx.191)

    그집주안보고 그시간안에 그많은 일들 다 해보라 하세요 다 할수 있음 니가 해라 하고 나오시길

  • 19. ..
    '17.4.8 12:16 AM (49.170.xxx.24)

    일이 많아요. 베란다 청소는 가끔. 반찬은 안하는 걸로.
    다림질 할게 많으면 다림질을 줄여야죠. 아니면 다른 일을 줄이던지요.

  • 20. ..
    '17.4.8 12:23 AM (49.170.xxx.24)

    화분 관리 같은 것도 집주인이 할 일이예요.

  • 21. ..
    '17.4.8 12:33 AM (59.7.xxx.52)

    60평 주2회 오세요. 다림질 반찬만들기 안하시구요. 가스건조기 식기세척기 써요. 저희도 새로 인테리어해서 깨끗한편이라 화장실 두개는 번갈아 하나씩 하세요. 베란다 샤시는 닦으시는데 배란다 물청소는 상태보면서 가끔하세요. 세시간에서 세시간 반이면 끝내시더라구요.

  • 22. 베란다 청소를 하는게아니라
    '17.4.8 12:40 AM (39.118.xxx.24)

    샷시에 먼지가 뽀얗게 내려앉아 있으니 먼지 닦아내는거예요.
    비가 와서 그런지 지난번에 했으니 안하려했는데 안할수가 없었어요.. 화분관리가 아니고 나뭇잎마다에 먼지가 뽀얀데 한잎한잎 안닦을수가...ㅠㅠ
    간단한 반찬 두가지정도 해두고오는데 페이는 조금 더 받아요.
    30분정도만 초과되어도 좋겠는데 그게 안되니...
    기본만 한다는건 먼지가 있고 때가 껴있어도 시간들여서 닦지않는다는건가요?
    지난번 분도 주2회에 하셨다는데요...ㅠㅠ

  • 23.
    '17.4.8 1:04 AM (122.44.xxx.50) - 삭제된댓글

    네시간에 쉬지도 않고 일 하다가 약값이 더 들어요
    시간을 늘려서 하시던지
    시간안에 할수있는 양 만 하세요
    점 점 일 이 늘어나면 늘어났지
    절대 줄어들진 않아요

  • 24. ..
    '17.4.8 6:50 AM (211.208.xxx.144) - 삭제된댓글

    먼지가 보여도 하지마세요.
    시간안에 할것만 하세요.
    내집안 일같이 하다가 관절 아프기 시작하면 아무소용없습니다.
    내가 병만 얻었구나 하는 생각 듭니다.
    4시간 동안 할수 있는 일만 하세요.
    다림질 셔츠 한시간에 3장 정도 다릴수 있어요.
    일마다 시간 배분 해서 보여도 하지마셔요.
    일시키는사람도 원글님이 매번 정성스레 해주는것 할만하니 한다고 고맙게 여기는것 잠깐입니다

  • 25. 어휴...
    '17.4.8 8:05 AM (61.83.xxx.59)

    그런 대청소는 하는 업체가 따로 있어요.
    거기는 돈도 훨씬 더 줘요.
    맡은 일이 아닌건 거들떠 보지도 마세요.
    안그래도 주2일 4시간 계약이면 보통 청소에 빨래 정도인데 설겆이에 반찬까지 하다니 어이없는데...
    글쓴님은 하는 일에 적합한 돈도 못 받고 골병들고 그 집은 눈만 높아져서 사람 쓰기 힘들어지고 좋을 것 하나 없어요.

  • 26. ㅠㅠ
    '17.4.8 10:27 AM (223.62.xxx.203) - 삭제된댓글

    그게 대청소 수준인건가요...ㅠㅠ
    안그래도 보니 계속 도우미 오셨던 집이라는데
    세숫대야 바닥이나 욕실물건바닥들이 꺼먼때가 껴있고
    여기저기 꺼먼 때, 먼지들이 많아서 어쩌면 사람 불렀다는집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게 도우미분이 대충하셔서 그런게아니라 시간을 맞추려면
    어쩔수가 없나보네요..이제야 깨닫네요ㅠㅠ
    애초에 시간안에 내집처럼 한다는게 불가능하군요...
    보고도 안하기도 힘든데 고민스럽네요ㅠㅠ
    지금도 눈앞에 못하고 온 일거리들ㅡ냉장고 손때,안에 정리하고
    씽크대도 손때 기름때 꼬질쌓인것들등ㅡ이 아른거려서
    빨리 일끝내고 저걸 어떻게 좀 닦아야될텐데 생각이 가득해요
    큰일났네요ㅠㅠ
    사실 늘 하던일이다, 집안일 하는거 좋아하고 잘한다생각했는데
    남의 집일이라서 그런가 희안하게 도우미 하고 온날은
    온몸이 아프더라고요ㅠㅠ
    처음이라 그렇지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댓글에 그렇게하다간 골병든다고 하신 말씀들을 보니
    제가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 27. ㅠㅠ
    '17.4.8 10:30 AM (39.118.xxx.24)

    그게 대청소 수준인건가요...ㅠㅠ
    안그래도 보니 계속 도우미 오셨던 집이라는데
    세숫대야 바닥이나 욕실물건바닥들이 꺼먼때가 껴있고
    여기저기 꺼먼 때, 먼지들이 많아서 어쩌면 사람 불렀다는집이
    어떻게 이럴수가 있나 싶어서 깜짝 놀랐는데
    그게 도우미분이 대충하셔서 그런게아니라 시간을 맞추려면
    어쩔수가 없나보네요..이제야 깨닫네요ㅠㅠ
    애초에 시간안에 내집처럼 한다는게 불가능하군요...
    보고도 안하기도 힘든데 고민스럽네요ㅠㅠ
    지금도 눈앞에 못하고 온 일거리들ㅡ냉장고 손때,안에 정리하고
    씽크대도 손때 기름때 꼬질쌓인것들등ㅡ이 아른거려서
    빨리 일끝내고 저걸 어떻게 좀 닦아야될텐데 생각이 가득해요
    큰일났네요ㅠㅠ
    사실 늘 하던일이다, 집안일 하는거 좋아하고 잘한다생각했는데
    남의 집일이라서 그런가 희안하게 도우미 하고 온날은
    온몸이 아프더라고요ㅠㅠ
    처음이라 그렇지 익숙해지면 괜찮겠지 생각했는데
    댓글에 그렇게하다간 골병든다고 하신 말씀들을 보니
    제가 세상을 너무 모른다는 생각이 확 드네요
    어떻게 해야 될지....

  • 28. 잘될거야
    '17.4.8 10:30 AM (175.223.xxx.192)

    일하시는 스타일 보니 저희집에 모시고 싶네요.

    저희 이모님, 말씀드리기 전에는 딱 기본만 하세요. ㅠ
    8시간에 85000원, 점심값으로 7,8천원 추가로 드리는데,
    반찬이나 음식 하나도 안하세요.

    새 아파트에 아이도 초등 어린이 한명이라 빨래도 별로 없고,
    집에 짐이 없어서 휑할 정도에요.

    늘 호흡기 때문에 먼지청소 잘해달라고 부탁드리는데, 연세가 많으셔서 그런지( 60대 중반) 그냥 기본에만 충실하십니다.

    단, 셔츠 다림질을 잘해주셔서 주 3-4장 정도 되는 셔츠 때문에
    5년째 다른 사람 안 바꾸고 있어요.

  • 29. 잘될거야
    '17.4.8 10:36 AM (175.223.xxx.192)

    베란다 샷시 이런건 8시간 오시는 우리 이모님도 해본적도 없는 일이에요. 4시간 하시면서는 안하셔도 될 것 같아요.

  • 30. 윗님
    '17.4.8 10:44 AM (39.118.xxx.24) - 삭제된댓글

    혹시 지역이 어디세요?
    저는 분당이예요.
    일을 하려고 하긴하는데... 다시 조건을 의논을 드려봐야하나
    고민중이예요
    그분도 주2회 4시간에 도우미분이 계속 해오셨다니
    그렇게 하길원하실텐데
    뻔히 보이는데 안하기도 힘들고
    제가 계속 할수있을까 걱정이 되기시작했어요ㅠㅠ

  • 31. 우리집
    '17.4.8 12:06 PM (110.70.xxx.26) - 삭제된댓글

    45평 주 2회 오시고 모텔에서 청소교육 받고 오신 분이라 각 잡고 화장실 청소는 너무 완벽하심.
    저희집에 오신 지 7년.. 그래서 파출부 사무실 호출말고 한 집 오래하는 걸 선호하시네요.. 관리가 되니까 3시간 반이면 일이 끝나요. 대신 셔츠다림질, 반찬 안 해요. 처음부터 그건 못 한다고 하심. 창틀이나 유리창, 냉장고 등 높은 곳 먼지 닦아내는 건 매번 하시진 않죠. 님도 못 하는 건 못 한다고 하셔야..

  • 32. 댓글주신분 모두 감사합니다
    '17.4.8 12:33 PM (39.118.xxx.24)

    제가 의욕만 앞서서 세상을 잘 몰랐나봐요ㅠ
    댓글 지우지 말아주세요
    천천히 생각해보고 다시 의논드려봐야겠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8392 피트니스 회원 1년은 무리일까요? 5 지니니 2017/04/21 881
678391 아래글 낚시)문재인 내일 부산간대요~ 1 보리보리11.. 2017/04/21 320
678390 근데 왜 스탠딩 토론하나요? 7 그런가 2017/04/21 711
678389 계속 거짓말만 하는 아이 3 2017/04/21 1,166
678388 걷기 운동 시작하면서, 상체가 여기저기 아픈데요. 6 궁금. 2017/04/21 2,221
678387 더민주 의원들이 열심인 이유 27 ,,, 2017/04/21 3,428
678386 샤이 문지지자들도 많아요 10 샤이 2017/04/21 920
678385 치과와 합의한 문재인 현수막.jpg 32 ㅇㅇ 2017/04/21 12,576
678384 도움절실ㅜㅜ)제네시스로 매일 100킬로 운행한다면 유류비.. 3 연비 2017/04/21 1,419
678383 대선 분위기 정말 극과극이네요... 8 ... 2017/04/21 1,260
678382 朴당선인 문건 "정문헌, NLL 이슈 제기해 대선 기여.. 6 ss 2017/04/21 604
678381 사주에 배우자 자리 1 highki.. 2017/04/21 2,528
678380 안철수지지자분...철수 딜레마래요. 8 ........ 2017/04/21 2,235
678379 휴대폰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뜨는대요? 9 ᆢ ᆢ 2017/04/21 2,457
678378 라디오 지나간거 다시 들을려면 어떻게 해야돼요? 2 커피나무 2017/04/21 256
678377 홈쇼핑 교원다드림 상조 지금 2017/04/21 7,571
678376 강제조문도 있나? 17 우제승제가온.. 2017/04/21 560
678375 文, 安 겨냥 '색깔론 가세한 야당후보 믿을 수 있나' 20 무늬만야당땡.. 2017/04/21 496
678374 내일은 유세 어디 가시나요 ?? 10 문후보님 2017/04/21 514
678373 문재인 강제 조문 ㅡ 진심어린 사과 없었다 56 모카초코럽 2017/04/21 1,944
678372 문재인 - SBS 페이스 북 라이브(장미여관 육중완과 함께) 진.. 2 무무 2017/04/21 960
678371 드라마 역적 아기장수 설화에 관한 궁금증 1 ... 2017/04/21 703
678370 최저임금 1만원 1인시위 무시하는 안철수 후보 4 ... 2017/04/21 563
678369 오늘 대선주자들 벽보를 보다가 9 아줌마에요... 2017/04/21 986
678368 그카더라님 글 지워졌네요? 8 ㅇㅇ 2017/04/21 4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