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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경과 안철수 다시보기

Hh 조회수 : 1,614
작성일 : 2017-04-07 16:53:50
김미경교수 프로필

학력
2002~05 워싱턴 주립대학교 법과대학 J.D
1991~94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박사
1988~90 서울대학교 대학원 의학 석사
1981~87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M.D
경력
2011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과 교수
2008~11 카이스트 기술경영전문대학원 및 의과학대학원 부교수
2005~07 미국 스탠퍼드 법과대학 생명과학과 법 센터 연구원
1994~2002 삼성서울병원 전문의 및 성균관대학교 의과대학 부교수
1991~94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조교수
1987~91 서울대학교병원 인턴 및 레지턴트


안철수 프로필

안철수

현재
2017년 4월 - 2017년 5월 국민의당 제19대 대통령 선거 후보
2016년 5월 - 2020년 5월 제20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병)
2016년 6월 - 국민의당 서울 노원구 병 지역위원장
과거
2016년 2월 - 2016년 4월 국민의당 선거대책위원회 위원장
2016년 2월 - 2016년 6월 국민의당 공동대표
2014년 8월 - 2015년 12월 새정치민주연합 상임고문
2014년 3월 - 2014년 7월 새정치민주연합 공동대표
2013년 4월 - 2016년 5월 제19대 국회의원(서울 노원구 병)
2011년 6월 - 2012년 9월 서울대학교 융합과학기술대학원장
2005년 3월 - 2012년 9월 안철수연구소 이사회의장 및 CLO(최고학습책임자)
2011년 5월 - 2012년 9월 학교법인 포항공과대학교 이사
2008년 5월 - 2012년 5월 대통령직속 미래기획위원회 위원
2008년 5월 - 2011년 5월 한국과학기술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정문술석좌교수
2005년 2월 - 2011년 2월 POSCO 사외이사 / 이사회 의장
1995년 2월 - 2005년 3월 안철수연구소 창업자 겸 대표이사
1991년 2월 - 1994년 4월 해군 군의관(대위 예편)
1990년 1월 - 1990년 2월 일본 규슈 대학 의학부 방문연구원
1989년 9월 - 1991년 2월 단국대학교 의과대학 전임강사 및 의예과 학과장
1986년 3월 - 1989년 9월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조교
대통령소속 국가정보화전략위원회 위원
아름다운재단 이사
대검찰청 검찰정책자문위원
서울시 서울장학재단 이사
한국정보보호진흥원 비상임이사
유한학원 감사
CJ 나눔재단 이사
아시아안티바이러스협회 부회장
World Economic Forum의 Future of Korea Council 멤버
안티바이러스연구협회 부회장
월간 프로그램세계 편집자문위원
벤처기업협회 부회장
한국정보처리학회이사
컴퓨터수사자문위원회 위원
서울지검정보범죄수사센터 자문위원
서울지방경찰청사이버수사 자문위원
한국컴퓨터기자클럽 자문위원
한국통신정보보호학회 이사
정보통신미래모임 부회장
국립암센터 정보전산 자문위원
보건의료정보분과위원
월간마이크로소프트웨어 편집자문위원
보건의료기술연구기획평가단
월간 인에이블 포커스그룹 위원
이외 다수

수상

2011년 6월 - 잡코리아 선정 조사 멘토 1위[120]
2011년 5월 - 대전시 명예시민 (대전시)
2010년 10월 - 세종문화상 사회봉사 부문 (문화체육관광부)
2009년 12월 - ‘제1회 대한민국 브랜드 이미지 어워드’ 교육부문 (AICI, 국제이미지컨설턴트협회)
2009년 12월 - ‘21세기 첫 10년 최고의 CEO 4위’(포춘코리아)
2009년 12월 - ‘2009 IT 파워피플’ 일반인 설문조사 1위 (매일경제신문)
2009년 11월 - ‘취업 준비생이 가장 존경하는 CEO 1위’(잡코리아)
2009년 11월 - ‘한국을 빛낸 파워 브레인’ 기업부문 1위 (월간 브레인)
2009년 10월 - ‘우리시대의 진정한 영웅 1위’, ‘IT분야 존경하는 인물 1위’ (시사저널)
2009년 8월 - 제 1회 블루리더십어워드(포브스 코리아)
2008년 11월 - ‘가장 창조적인 한국인 7인’ (월간 브레인)
2008년 7월 - ‘한국의 경영대가’ (매경 이코노미)
2006년 11월 - ‘CEO로 영입하고 싶은 리더 1위’ (한국리더십센터 1,503명 설문)
2006년 6월 - ‘지혜로운 경영자 국내 1위’ (지혜경영연구소)
2006년 3월 - ‘호감 가는 기업인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6년 3월 - ‘건전한 기업가 1위’ (주간 이코노미스트)
2005년 2월 - ‘2005 Creative Managers’ (대만 BUSINESS NEXT 지, 세계 글로벌리더 100인 선정)
2003년 9월 - ‘우리 시대 신뢰 받는 리더-경영인 1위’ (한국리더십센터 5,169명 설문)
2003년 6월 - ‘차세대 리더-경제부문 1위’ (주간 뉴스메이커)
2003년 2월 - ‘제1회 한국윤리경영대상 투명경영 부문 대상’ (신산업경영원)
2003년 2월 - 노무현 대통령 취임식 국민대표 선정
2002년 10월 - 동탑산업훈장
2002년 9월 - ‘닮고 싶고 되고 싶은 과학기술인 10인’ (동아일보-과학문화재단)
2002년 8월 - ‘차세대 아시아의 리더 한국 대표 18인’ (World Economic Forum)
2002년 7월 - ‘2002 아시아의 스타 25인’ (미국 경제주간지 비즈니스 위크)
2002년 2월 - ‘제1회 대한민국SW사업자대상 경영부문 최우수상’ (한국SW산업협회)
2001년 11월 - ‘자랑스러운 서울대인상’ (서울대학교 총동창회)
2001년 10월 - ‘Asia-Europe Young Entrepreneurs Forum Award’ (Asia-Europe Foundation)
2001년 6월 - ‘21세기 아시아의 리더 30인’ (일본 시사주간지 SAPIO)
2001년 1월 - ‘전현직 CEO 중 한국에 필요한 CEO 1위’ (매일경제신문)
2001년 1월 - ‘벤처 사장 100인이 뽑은 2000년 벤처인’ (한겨레신문)
2001년 1월 - 조선일보 IT 클럽 ‘최고 영향력 1위’
2001년 - 벤처 이코퍼레이션 가장 존경하는 CEO
2000년 12월 - ‘미래를 이끌 벤처인 1위’ (주간 매경이코노미)
2000년 10월 - ‘제14회 인촌상’ (동아일보사)
2000년 10월 - 주간 dot21 ‘영입하고 싶은 CEO’ 1위
2000년 8월 - 서울경제신문 선정 40년을 빛낼 기업인
2000년 3월 - ‘제4회 한국공학기술상 젊은공학인상’ (한국공학한림원)
2000년 - ‘아하!PC 대상’ 올해의 IT 인물
1999년 12월 -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매일경제신문)
1998년 7월 - ‘가장 존경받는 프로그래머’ (월간 프로그램세계)
1996년 12월 - ‘자랑스런 신한국인상’ (청와대)
1990년 12월 - ‘올해의 인물상’ (한국컴퓨터기자클럽)
1999년 10월 - 월간조선 ‘한국의 50대 기업인’
시사저널 ‘한국의 30대 뉴 리더’
조선일보 ‘건국 후 과학기술 업적 50선’: V3
주간 매경 이코노미 ‘가장 존경하는 기업인 20인’
매일경제신문 ‘21세기를 빛낼 기업인 1위’
(이외 다수)

저서

단독 저서
《안철수의 생각》 (김영사, 2012) ISBN 9788934958710
《행복 바이러스》 (리젬, 2009) ISBN 9788992826259 - 예스24 올해의 책 선정
《CEO 안철수,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김영사, 2004) ISBN 978893491720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올해의 책
《CEO 안철수, 영혼이 있는 승부》 (김영사, 2001) ISBN 9788934917915 - 베스트셀러 종합 1위
《안철수의 인터넷 지름길》 (정보시대, 2000) ISBN 9788988351147
《안철수와 한글윈도우 98 지름길》 (정보시대, 1998) ISBN 8988351002
《안철수의 바이러스 예방과 치료》 (정보시대, 1997) ISBN 9788985346863
《바이러스 분석과 백신 제작》 (정보시대, 1995) ISBN 8985346180
《별난 컴퓨터 의사 안철수》 (비전, 1995) ISBN 9788985456142
《바이러스 뉴스 2호》 (성안당, 1991) ISBN 2003519003799
《바이러스 뉴스 1호》 (성안당, 1990) ISBN 2003519003782
공저
《인생기출문제집》 (북하우스, 2009) ISBN 9788956053875
《나눌수록 많아진다》 (지식산업사, 2009) ISBN 9788942390069
《재능을 키워 준 나의 어머니》 (JEI 재능아카데미, 2009) ISBN 9788976492456
《9인 9색 청소년에게 말걸기》 (김영사, 2008) ISBN 9788934932307
《내 인생의 결정적 순간》 (이미지박스, 2007) ISBN 9788991684348
《내가 잘할 수 있는 무엇 하나》 (높빛, 2006) ISBN 8995286814
《내 평생 잊지 못할 일》 (한국일보, 2006) ISBN 9788973480029
《공부하기 싫은 사람 모여라》 (깊은책속옹달샘, 2005) ISBN 9788956923505
《나는 무슨 씨앗일까?》 (샘터, 2005) ISBN 9788946416192
《당신에게 좋은일이 나에게도 좋은일입니다.》 (고즈윈, 2004) ISBN 9788991319011
《나의 선택》 (정음, 2003) ISBN 9788990164193
《가슴 속에 묻어둔 이야기》 (아침이슬, 2000) ISBN 9788988996027
《컴퓨터, 참 쉽네요》 (영진출판사, 1995) 등 ISBN 9788931405439
IP : 180.81.xxx.107
3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7 4:55 PM (124.62.xxx.245)

    어쩌라고요?

    프로필 올리면 규정에도 없는

    원플러스원 채용이

    정당화가 됩니까?

  • 2. 뭐 어쩌라고?
    '17.4.7 4:55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그런다고 1플러스 1이 감춰지나?

  • 3. ㅇㅇㅇ
    '17.4.7 4:55 PM (203.251.xxx.119)

    스펙만 화려하면 뭐한 갑질이나 하는데

  • 4. ㅇㅇ
    '17.4.7 4:55 PM (124.62.xxx.245)

    카이스트 총장이 방송에서 불공정하다고 인정까지

    한 마당에 지금 장난해요?

  • 5. 응응
    '17.4.7 4:56 PM (125.177.xxx.55)

    그런데 성대 의대 부교수 재직 기간은 1년 7개월, 카이스트 입사원서에는 7년 11개월
    이건 어떻게 생각하세요?

  • 6. ..
    '17.4.7 4:56 PM (60.99.xxx.128)

    논문좀 올려주세요!
    세계석학 우리 찰스님!

  • 7. .....
    '17.4.7 4:56 PM (14.39.xxx.138)

    빛좋은 개살구

  • 8. 거짓된 실체를 보고나니
    '17.4.7 4:57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저 화려한 수상실적, 경력들도
    순수하게 보이지 않는다.

    비유하자면, 손××양이 큰 상이 많았던게 체조실력이 뛰어나서 받은 게 아니듯.

  • 9. 또릿또릿
    '17.4.7 4:57 PM (223.62.xxx.181)

    응 1플러스1 서울대교수~~~
    차떼기는? 신천지는? 포스코 사외이사는?
    부실7000프로 회사인수합병찬성은? 딸재산은?
    딸국적은? 안랩주식은? 이명박사대강조사는 한대요?
    아 넘많아 손가락아픔...

  • 10. 아니 이 집안은
    '17.4.7 4:57 PM (125.178.xxx.203)

    비밀 주의자입니까?

    논문도 잠금
    재산 공개도 비공개

  • 11. 장하준
    '17.4.7 4:58 P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장준하교수 한국이 낳은 세계적인 박사
    현 캠임브릿지 교수
    이분은 세계적으로 알려진 석학인데도
    서울대 정교수 3번이나 탈락했어요
    학벌이나 연구실적 인지도가 김미경보다 딸릴까요?
    천만에요.. 끌어줄 배우자 빽이 없다는것이죠

  • 12. ^^
    '17.4.7 4:59 PM (39.112.xxx.205)

    안철수 삐져서 나 안해!!할지도.
    그런데 위에 상왕이
    들어올땐 니맘대로 왔어도
    나가는건 니맘대로 못간다 하고 있을지도.

  • 13. 아줌마
    '17.4.7 4:59 PM (175.126.xxx.46) - 삭제된댓글

    안철수딸 미국시민권자 아닌가요? 한국과 아무관련도 없고 돈도 이미 외국에 짱박혀있어서 차마 재산공개못할듯 안철수는 절대 안되겠네

  • 14. 시국
    '17.4.7 5:01 PM (218.233.xxx.143)

    나라가 군부 독재랑 싸우던 시절에 공부만 하던게 안철수와 부인이죠.
    남들 목숨걸고 감옥에 가면서 싸울 때...
    촛불정국에 스펙이나 쌓으면서 나몰라라 했다고 생각하면 됨.

  • 15. ㅇㅇ
    '17.4.7 5:02 PM (223.62.xxx.113) - 삭제된댓글

    박근혜 프로필 적으면 저거 두 배 될 텐데
    심지어
    5개 국어가 가능하다고 했다나 뭐래나

  • 16. ..`
    '17.4.7 5:02 PM (61.101.xxx.88)

    네 공부 잘하는 사기꾼

  • 17. 그러고 보니
    '17.4.7 5:03 PM (125.177.xxx.55)

    학우들이 데모하고 분신하며 민주주의에 투신할 때 저렇게 알토란 같이 스펙 쌓고 있었을 거 생각하니 소름이..........

  • 18. 촛불집회에
    '17.4.7 5:04 PM (117.111.xxx.196) - 삭제된댓글

    논자시 앞둔 이공계 박사들도 나온 걸 봤는데.

  • 19. 데모해야
    '17.4.7 5:11 PM (203.90.xxx.70)

    대통령되는 이상한나라.
    공부하고 민주주의국가에서 정당하게 돈벌어 재산많은것도 죄가되는나라.
    똑똑하고 능력 있는걱도 죄가되는 이상한나라.

    이런나라가 정상인가요?

  • 20. 복불
    '17.4.7 5:13 PM (118.220.xxx.142)

    아고.애잔합니다

    스펙 학벌좋다고.교수되도 된다고 하는 사람은..

    시골 노인네들이 우리 아들 대학 나왔으니 뭐든지 잘한다고 말하는
    무식한 노인네와 같게 느껴져요.

    저렇게 펼쳐서 글 올려놓으니 원글 수준 딱 보입니다

  • 21. ...
    '17.4.7 5:13 PM (1.231.xxx.48)

    애잔하다 애잔해.

    강용석이도 서울대 나와서 하버드 거쳤죠.
    이력 줄줄이 써 놓으면 저 정도는 될 거에요.

    강용석이 스펙이 좋아서 그런 짓 하고 다녀요?

    스펙 좀 그럴싸해보이면
    무슨 짓을 해도 다 이해해줘야 하고
    무슨 특혜를 받아도 당연하게 봐야 하나?

    그리고 서울대 의대 교수 중에 저 정도 스펙 없고
    저 정도급 아닌 사람 없어요.

    카이스트 교수, 서울대 교수 자리도 학칙에 없는
    원 플러스 원 편의점식 임용으로 얻은 사람들인데
    그걸 대단하다고 떠받드는 것도 웃기죠.

  • 22. 음..
    '17.4.7 5:14 PM (115.143.xxx.77)

    80년대에 제대로 학교 다닌 대학생들 몇명이나 될까요? 그런데도 알토란같이 공부 한거 보면...
    첨엔 걍 안찰스 찍어주까 하다가 다시 문재수로 기울고 있는데 또 앞으로 어떤 변수가 일어날지 모르죠.

  • 23. 똑똑하고 재산 많은 것 훌륭하죠
    '17.4.7 5:17 PM (36.39.xxx.218)

    죄가 왜 됩니까? 단지 자신과 가족의 인생을 다 걸고 독재와 싸워 이 땅에 민주주의를 꽃 피우게 한 사람과 비교가 되서 문제인 거죠. 똑똑한 사람, IT 전문가 이 나라에 많아요. 그렇지만 그게 대통령 자격이 되지는 않거든요. 나라와 국민을 위해서 한 몸을 바칠 수 있는 , 인격을 갖춘 사람이 이끌어 나가야 합니다.

  • 24. 헛똑똑이
    '17.4.7 5:31 PM (125.180.xxx.160) - 삭제된댓글

    데모해야 대통령되는 이상한나라.
    공부하고 민주주의국가에서 정당하게 돈벌어 재산많은것도 죄가되는나라.
    똑똑하고 능력 있는걱도 죄가되는 이상한나라.

    이런나라가 정상인가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그 만큼 피눈물 나는 국민열망에 무관심하다는 얘기고
    공강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둘째 문제, 비겁하고 용기 없고 이기적이라는 증거로는 충분합니다.

    후하게 쳐줘서 비난은 안 받더라도 자랑할 사안은 아닙니다.

  • 25. ㅎㅎㅎ
    '17.4.7 5:34 PM (14.39.xxx.232)

    다 필요없고,
    교수가 된 바탕이 된 논문이나 가져 와봐요.
    몇 편을 썼는지, 얼마나 등재되었는지 봅시다.
    그리고 그 많은 재산을 어떻게 형성했는지도 자세히 설명 해 보세요.

  • 26. 부산사람
    '17.4.7 5:56 PM (58.120.xxx.9) - 삭제된댓글

    이 부부의 삐까번쩍한 이력에 대통령과 대통령영부인 이력을 더 추가하고픈 욕망만이 번득거리네요..엘리트의식에 쩔어서 서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이명박근혜 찬양하던 언론들이 연일 띄우는 안철수의 정체가 넘 뻔히 보이네요..

  • 27. 부산사람
    '17.4.7 6:00 PM (58.120.xxx.9) - 삭제된댓글

    이 부부의 삐까번쩍한 이력에 대통령과 대통령영부인 이력을 더 추가하고픈 욕망만이 번득거리네요..엘리트의식에 쩔어서 서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대통령은 공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너무 안타까울 듯..이명박근혜 찬양하던 언론들이 연일 띄우는 안철수의 정체가 넘 뻔히 보이네요..

  • 28. 부산사람
    '17.4.7 6:02 PM (58.120.xxx.9) - 삭제된댓글

    이 부부의 삐까번쩍한 이력에 대통령과 대통령영부인 이력을 더 추가하고픈 욕망만이 번득거리네요..엘리트의식에 쩔어서 서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대통령은 공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너무 안타까울 듯..이명박근혜 찬양하던 언론들이 연일 띄우는 안철수의 정체가 넘 뻔히 보이네요..파파보이나 먼저 벗어나길..

  • 29. 부산사람
    '17.4.7 6:02 PM (58.120.xxx.9) - 삭제된댓글

    이 부부의 삐까번쩍한 이력에 대통령과 대통령영부인 이력을 더 추가하고픈 욕망만이 번득거리네요..엘리트의식에 쩔어서 서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대통령은 공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너무 안타까울 듯..이명박근혜 찬양하던 언론들이 연일 띄우는 안철수의 정체가 넘 뻔히 보이네요..먼저 파파보이나 벗어나길..

  • 30. 부산사람
    '17.4.7 6:04 PM (58.120.xxx.9)

    이 부부의 삐까번쩍한 이력에 대통령과 대통령 영부인 이력을 더 추가하고픈 욕망만이 번득거리네요..엘리트의식에 쩔어서 서민의 삶과는 거리가 먼 사람들입니다...국민은 안중에도 없어요..대통령은 공부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는 게 너무 안타까울 듯..이명박근혜 찬양하던 언론들이 연일 띄우는 안철수의 정체가 넘 뻔히 보이지 않나요..먼저 파파보이나 벗어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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