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이지지자도 튀어나오게 만드는 역대급 내로남불

[ㅇㅇ]

저 30대 후반 결혼 10년차 아이 하나 키우는 광주 사람입니다.

게시판이 개판이어도 빠몰이 당할까 극성이라 불릴까

지지율 1위 후보의 지지자인게 죄라면 죄겠지~하고 참아왔습니다.

더불어 민주당에서 받은거 없고 문재인한테 받은거 없고 당원도 아닌 일반지지자입니다.

노무현 전대통령 당선 전후,서거 전후로도 이런 비슷한 피로감과 괴로움을 느꼈습니다.

적폐 기득권 세력과 언론이 한통속이 되어 사람 하나를 극한으로 몰아부치는 꼴을 우린 또 보고 있습니다.

그들이 하면 무조건 검증이네요.

해명을 해도 믿을 생각이 없고 무조건 자극적인 워딩으로 물흐리기하면 그만.

그동안 검증의 무풍지대에 있던 안철수. 본격적인 검증이 시작되자마자 팡팡 터집니다.

아직 본격적으로 시작하지도 않은 것 같은데 하나하나 까발려지기 시작하니 그 끝이 어딘지 무섭기까지 합니다.

근데 이제와서 네거티브 하지 말고 정책이나 비전이나 리더십으로 평가하자고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야 진짜 내로남불 장난 아니네요.

내가 한건 검증이지만 니가 나한테 하는건 네거티브고 더러운 정치공세라는건가요????

이 무슨 병신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나라가 인터넷 강국이라는게 정말 눈물나도록 고마울 뿐입니다.

조폭은 국민 아니냐니...그 성스러운 국민이 주최측에 자리잡고 앉아있는 사진은 왜 안보여주죠?

어제는 정말 내가 무슨 부귀영화를 누리겠다고 이 개같은 뉴스들을 보고 있나 자괴감이 들더군요.

언론이 돈이나 권력에 지배당하면 나라꼴이 개판이 된다는걸 알면서 또 되풀이되는 이 거지같은 역사.

이래서 쥐새끼와 그네가 그렇게 언론을 장악하려고 발악을 했구나.

정치가..언론이..더럽다고 외면하면 안되기에 정보의 홍수속에서 진실이 무엇인지 가늠하려고 애씁니다.

다른건 잘 모르겠습니다. 정책과 비전과 리더십 중요합니다.

근데요...그렇게 따지면 이명박근혜는 정책과 리더십이 다 나빴나요?

문제는 자기가 내놓은 공약을 잘 지키느냐. 국민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생각하느냐 아닙니까?

사리사욕에 눈이 멀어 나라꼬라지를 개판으로 만든 이명박근혜를 보고도 도덕성 검증 안합니까???

도덕성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대통령의 제 1 덕목입니다.

안철수는 설명해야 합니다. 무조건 단호하게 대처하겠다고 삼번 단답으로 끝낼게 아니라

문재인에게 들이댄 잣대를 본인에게도 들이대야합니다. 이제와서 네거티브 하지 말고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자고요? 지나가던 소가 비웃을 일입니다. 한때 당신에게 호감을 가졌던 것이 부끄러울 정도로요.

제가 사는 곳.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일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제 손으로 뽑았고 제가 사는 동네 발전을 위해

열심히 하는 것 같아서 개인적으로는 응원하고 있습니다. 근데 요즘 국민의당 하는 꼬라지를 보고 있으면

회의감이 듭니다. 의원 하나가 열심히 하면 뭐합니까? 당 지도부가 문모닝문애프터눈 내로남불중인데요.

진짜 정책과 비전으로 승부하고 싶었다면 한달동안 240번의 문모닝은 하지 말았어야죠.

깔때는 즐거웠죠??? 상대가 점잖은 양반이라 더러운 정치공세 안하니까 공격 당할일 없어 행복했죠?

대응삼팀이요? 네 좋습니다. 받은것도 없고 조직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국민 한사람이지만 그렇게 불려도

나쁘지 않습니다. 찾아보니 가입일 2011년이고 내가 쓴글 보니 걍 드라마에 환장하는 아줌마일뿐이네요.

그래서 그렇게 몰려도 억울할 일 없습니다.

점잖은 후보가 보기 좋아 점잖게 있었더니 그걸 이용해 여론 조작이나 하고 있고

공격 당하다가 조금만 해명할라치면 문빠몰이에 극성지지자몰이...진짜 어처구니가 없었습니다.

더이상 당하고만 있지 않을 겁니다.

지지하는 후보가 내건 모든 공약이 내 입맛에 맞을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자잘한 이견은 있을지언정 저는 후보가 살아온 삶을 믿어보려 합니다.

나라면 무서워서 운동권 못했을거고 나라면 그 스펙으로 인권변호사 같은거 안하고

돈 되는 일 하면서 떵떵거리며 호화롭게 살았을 겁니다. 우병우도 김기춘도 될 수 있었던

위치에 올랐던 사람이니까요. 그래서 나같은 사람 말고 나같은건 감히 상상할수도 없는

인생을 살아온 사람을 지지할겁니다. 드라마에서나 나올법한 비현실적인 캐릭터인 그가

가끔 무섭기도 합니다. 이사람에게 대는 잣대로 털면 대한민국 사람 99%는 탈탈 털려서 주저앉을 겁니다.

문빠몰이도 극성지지자몰이도 두렵지 않습니다.

뭐 어때요. 누가 몰이하는지 뻔하고 그들도 누군가의 빠고 극성지지자들일텐데요.

저처럼 숨어계시던 샤이지지자분들! 게시판이 더럽다고 피하면 여기도 금방 주갤처럼 변합니다.

조용히 지지만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목소리를 내는 것도 중요하다는걸 그들의 여론조작을 통해 느꼈습니다.

한달만 참으면 됩니다. 굳건하게 자리를 지킵시다.

[ㅎㅎ]

원글님,
화이팅!!!

[와우]

추천 꾹
맞습니다 맘 단디먹고 꿋꿋하게 지지하렵니다

[미투]

저도 튀어나오게 했어요..

[ㅇㅇㅇ]

공감..........

[슈퍼콩돌]

제가 하고 싶은말 다 써주셔서 제속이 다 시원하네요.
혹시 이 글 퍼가도 될까요?

[또릿또릿]

원글님 감사드립니다!!!

[그러네요정말!~]

살아 온 이력을 보아도 도저히 안씨와는
비교가 안됩니다. 인권변호사였다는 이력 하나만으로도
그는 자격이 차고 넘칩니다. 전 한번도 이 게시판에서
그를 지지한다 말한 적 없는 그저그런 보통사람..

[쓸개코]

분명 그쪽 지지자분들이 그랬죠. 1위후보라 겪는거라고. 필요할땐 지지율 조작이라던 그 1위..
원글님 같이 응원하고 힘냅시다.

[이팝나무]

샤이 하지 마시고 적극 나서주세요...박근혜 풀려나오는 꼴을 어찌보나요?
그 겨울촛불을 우리가 어떤 심정으로 들었는데..

[검증]

검증은
문준용 취업이
아버지 민정수석 권력을 배후로
이루어진건지 검증하는거지

[.....]

그러니까요...저도 이제껏 글한번 써본적없는 몰래한 사랑을 하는 사람처럼 지내고 있는데
이건 해도해도 너무 하잖아요..
왜 자기들은 검증이라고 하고 이쪽에서 말하면 네거티브래요?
적당히 하라고 해요..조금만 더하면 이길거 같죠? 절대로 안그렇습니다.

[와]

원글님맘 내맘ㅠㅠ

그래서 자잘한 이견은 있을지언정 저는 후보가 살아온 삶을 믿어보려 합니다22222

[이야]

님!!!! 짱이세요^^
중간 까지만 읽고 감동해서 댓글 먼저 달아요.
다시 정독할게요.
와. . 필력 쩔어요!!!!

[dalla]

뜨거운 글 잘 읽었습니다.
억수로 공감합니다.^^

[생강나무]

저도 튀어나옵니다

[와~~~]

원글님 마음이 제마음입니다. 저 자야하는데 이들의 형태가 괘씸해서 누웠다 다시 아이패드 꺼내 들었습니다. 요며칠 저 자신을 보고 깜짝 놀랍니다, 내가 이렇게 전투적이었나 싶을정도로요... 40중반을 넘어 갱년기가 오는지 집안일도 하기 싫은 제가 미친듯이 댓글 달고 있습니다. 대응3팀, 문알단... 뭐라불려도 좋습니다. 대선때까지는 힘 내겁니다.

[위로가 됩니다.]

큰 위로가 됩니다. 그리고 위의 진심은 님 댓글도 너무 위로가 돼요.

[격하게]

공감합니다.
님이 11년가입이라 해서 그럼 난 오래되긴 했는데 언제지?하고 검색해보니 08년이네요ㅎ

저는 샤이 조상인지 글하나 쓴거도 없네요..
근데 님글이 내마음이라 너무 똑같아 숟가락 얹고 갑니다..ᆞ

[좋아하는 지지율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 왔답니다.
그래서 이렇게 생 발악들!

ㄱㅎ끌어와 명박 끌어와
박지원에 ..

지내당에 있던 국회의원 나간다니
꼭 확신에차서 서울시장 경기지사 약속받고나간다질 않나

고리적 옛날 연설문대리써줬다는 인신공격.
(안철수씨 연설문이 한두개인지...)

[ㅎㅎ3333]

추천 열개...아니 백개 드리고 싶네요.. 저도 네거티브 싫다고 상대방 지지자 글엔 리플도 안달았었는데 안철수나 그지지자나 내로남불이 진짜 어이없고 황당해서 틈틈히 댓글 달고 있습니다.

[..]

저도 며칠째 갑자기 언론과 인터넷이 비리백화점 누군가를 띄워주는 모습에 전투모드 돌입입니다..

[화이팅]

화이팅!! 저도 작년말까지만해도, 정치는 눈꼽만큼도 관심없고,
간간히 박근혜욕이나 하고, 82쿡에는 사람사는얘기 들으러 오던 사람이었습니다.

어느순간 알바들이 폭주하면서, 문모닝 문애프터눈...저질스럽게 까대기 시작하는데,
그렇게 나쁜 사람인가 찾아보니 인생 부끄럼 한점없이 살아온 사람 아닙니까?

아니! 세상에 나쁜놈 천지인데, 이정도면 저도 살기 힘든 삶인데 너무한거아냐?
싶어서 반박글달다보니 어느새 자발적 대응3팀이 되버렸네요

문재인이 100%완벽하진 않습니다. 하지만 지금 대선후보중 누구보다도
상식적이고 인간미있고 옳고 그름을 지켜낼수 있는 힘이 있다구 생각합니다.
더이상 작전세력들의 협잡에 나라가 개판되는 꼴을 보고싶지 않네요.

[이글]

베스트로 보내고 싶어요

[추천]

추천 버튼이 있다면 누르고 싶은 글이네요.
저도 문재인 한번도 좋아해본적 없고 민주당 문재인 왠지 비호감이었던 사람입니다.
일베무리랑 종편이 안철수 밀어주는거 보면서, 문재인 공격하는거 보면서 의구심이 들어서 직접 찾아보고 알아보고 하다보니 문재인 정도면 괜찮은 사람이구나 싶고.
내 마음엔 차지 않지만 그 중 낫구나 하는 결론이 나더군요.
반면 안철수는 구려요. 무릎팍 도사 보고서 가졌던 환상은 진짜 포장된 환상일 뿐이었다는거 깨닫고 있어요.
특히 일베랑 종편이 밀어주는거, 그걸 적극 활용하는거 보면서 정말 정떨어져요.
이번 대선은 세대 대결이라 인터넷에서 애써봤자 소용도 없겠지만
가만히 보고만 있기는 힘드네요.

[세상에]

필력이 장난아니시네요 ㅎㅎㅎㅎㅎㅎㅎ
중간에 박수치면서 글 읽었어요.
저도 왠만하면 댓글 안달다가 요새 다는 중이예요. 저도 샤이파 이자 무급직 대응3팀였어요.

[....]

저 무플인생이었는데요 요즘 문재인 검증이라는 이름하에 하이에나들처럼 물어 뜯는거 보고 질릴대로 질려서 요즘 리플도 달고 글도 가끔 올려요.
이것들이 가만히 있으니깐 진짜 가마니 취급을 하는데 정말 못참겠어요.

[ᆢ]

원글님 광주분이라고 하셔서 궁금한게 있는데 정말 50대 50인가요? 누굴 더 선호하는지 모르겠어요 듣기론 세대간 나뉘어졌단 말도 있던데 주변분들 반응이 어떤지 궁금하네요 전 세월호나 사대강. mbc 생각하면 다른 사람을 대체할 수가 없어서

[ᆢ]

추천도장 꾹꾹꾹!!!
베스트 갑시다

[ㅇㅇ]

진짜 열불터지지요 저는 사실은 크게 문지지하지는 않았어요 어짜피 새누리당세력만 아니면 누가되도 상관없었는대...요근래 82에 안지지자들 일베충글같은 글들을 보고있자니 완전 열받아서 열나게 댓글 달고 있어요 이러다 82 이상한 사이트로 전략될까 걱정스럽습니다 ㅠ

[나두야]

셀프알바 중이요. 필요하면 돈도 내면서 하려고요.
적폐세력 이기랬더니 문재인을 이기겠다고 지즐대는 꼴이 가소롭고 우리 가족이 안철수 대통령 되라고 촛불집회 나간 것 아니니, 저도 제 몫을 챙겨야지요. 나는 내 맘에 드는 후보가 공격당하지 않게 지킬 의무와 권리가 있다!

[저도 동감]

격하게 동감합니다
저도 샤이 지지자였고 인터넷 댓글 같은 것 달지도 않던 사람인데 이제 가만히 있을 수가 없네요
해도해도 너무 해서...
이번에는 그들의 뜻대로 되지 않을 겁니다

[저도]

마지막 한달이 이렇게 피곤할 줄 몰랐네요, 아주 발악을 하는군요.
원글님 맘이 딱 제맘입니다.
우리 힘 내요!!!

[동감이에요]

같은 한마음 한뜻으로 한달만 잘 견뎌내 봅시다!!!
그분을 꼭 대통령으로 만들어야할 사명이 우리에게는 있습니다
우리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꼭 그리 되야 합니다~~~~~~~~~~~~~!!

[ㅇㅇ]

원글님 추천 꾹!
그런데 글 참 잘 쓰시네요^^

[그냥이]

글 깔끔하게 잘 쓰시네요
우리 모두 퐈이팅해서
정권교체 꼭 이뤄내길

[동감 동감]

내 마음이 이마음
이심전심
원글님 같은분이 이나라의 힘!

[다시]

읽어봐도 명문이네요. 힘냅시다

[愛]

도덕성이 제1의 덕목이라는 말 공감합니다
문재인을 지키는 데 힘 보탭니다
문재인 화이팅!!

[.......]

원글님 글 잘읽었구요 사실 저도 어제 문재인지지자라고
지인에게 처음 말했어요. 조목조목 말했더니 조금 놀라는 눈치더라구요. 드러내고 할 말은 하려구요~

[옳소!!!!]

대통령 직선제 해서 노태우 한테 갖다 바칠수는 없습니다.
기득권은 지킬게 많아 악하고 독하고, 무섭습니다.
우리 또 박근혜를 사면 시킬수는 없습니다.
사대강비리도 털고 , 정경언론 부역자들도 한몸,
저 멀리 친일까지 청산해야 할 적폐가 어마어마 합니다.
셀프 대응 해서 꼭 문재인과 함께 정권교체 합시다!!!!!!!!!!!!!!!!!!!!!!
내 아이들을 위해, 우리나라에서 사람답게 살고 싶습니다.

[느림보토끼]

너무 글을 잘쓰세요~~^^
저는 사십초반 경기도 사는 아짐이예요~
점잖은분 따라쟁이 할려고 점잖게 있었더니..
이거뜰이 물로 보네요ㅠㅠ
격하게 공감하고 추천×100만 누르고 갑니다!!!!

[..]

동감합니다!!
저도 최순실전에는 조정석드라만
보고 살던 아줌마였어요!

[또릿또릿]

다시 읽으니 눈물이 핑도네 나 왜이러지..
나같은 사람이 한명더있구나 하는 안도감인가봐요...

[솔직히]

2012년 대선 때 여기서 달님달님 거리면서 칭송할 때 너무 보기 싫고 오글거렸는데
지금은 확 달라졌네요.
다들 멋지세요!

[ㅠㅠ]

제가 하고 싶은 말을 다 쓰셨네요!
선거 후 대응3팀 자봉 지역 모임들 한번씩 가집시다!

[격공]

이럴때 82도 추천기능있었음 하네요..
원글님 함께 해요

[안꽝]

원글님 화이팅!!!
멋져요멋져

[저도]

그냥 일반 지지자인데 해도 해도 너무해서
요즘 촛불드는 심정으로 댓글 답니다
우리 모두 분발해요^^

[최고 권력을 가진 자의 도덕심이]

얼마나 중요한지 전정권..그 전정권을 통해 뼈아프게 겪었어요..
더는 당하지 말자구요
내 나라 잘 운영해 달라고 꼬박꼬박 세금 내는 국민들이 가엾지도 않은지 묻고 싶네요

[용감씩씩꿋꿋]

아이고야,,,,
혹시 제 마음속에 들아갔다 나오셨소 ㅎㅎㅎㅎ
진심 격공합니다

[감사합니다.ㅠㅠ]

그냥 손놓고 있지 않겠습니다.

[꺄악]

좋아요 버튼 왜 없는거임~!
네네 완전 공감!
우리 '샤이 대응3팀 아줌마'들 한달만 버텨봅시다! 아우~

[오심즉여심]

정말 버릴 말이 하나도 없네요
원금님 아음이 딱 제 마음!!!
요즘 저도 참을 수 없어 댓글 달기 시작했습니다.

[phua]

좋아요 버튼 왜 없는거임~!
네네 완전 공감!
우리 '샤이 대응3팀 아줌마'들 한달만 버텨봅시다! 아우~ 2222

[격공]

여기 한명 추가요.
저같은 분이 많아서 울컥합니다. 우리 힘내요~

[상식적인 나라]

어쩌다 대응3팀이 되신 여러분 홧팅!!

우리들이 문재인의 뒷배경이 되어 줍시다!

[반갑]

반갑습니다
전 2005년에 가입되어있네요
별의별꼴 다봤지만 요즘 정말 심했어요
문재인후보를 위해 아니 우리 미래를 위해 화이팅하자구요~~!!

[저도 광주아짐..]

저랑 가입년도도 같고 사는곳도 같고 샤이지지자에서 적극 참여자로 바뀐것도 같으시네요^^
전 심지어 신랑도 바꿔놨다지요ㅎㅎ...
신랑이랑 매일 이를갈며 선거날만을 기다리고 있는데 저들의 행태가 하루에도 열두번씩 뚜껑을 열리게 하네요
한달뒤엔 상식이 통하는 세상이 되길 꿈꾸며 함께 화이팅 해봅시다^^!!!!

[미네르바]

원글님^^ 화이팅!!

[...]

광주 샤이 지지자 여기 또 있어요. 가슴이 뻥 뚫리는 글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