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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김미경 위안부 할머니 조문 상황 완전히 다른 2가지..

문베싫다 조회수 : 1,858
작성일 : 2017-04-07 11:01:15
김미경 위안부 할머니 조문 상황 완전히 다른 2가지...

어쩜 문베들은 거짓말 날조를 저토록 잘할수 있죠?

한국 정치에 안철수와 문베수장만 남아 있기에.
문베들의 거짓말 날조 음해가 더 잘 보이네요.

문베떼에게 음해당해서 수많은 정치가들 시궁창에 처박혔는데..안철수가 아직도 생존해 있는것도 놀랍고..


익명의 문베가 김미경 교수 음해글과 반박글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197328


 
IP : 5.254.xxx.182
5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문베
    '17.4.7 11:02 AM (5.254.xxx.182)

    익명의 문베가 김미경 교수 음해글과 반박글들..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stock_new2&no=1197328

  • 2. 이것들은 하나같이
    '17.4.7 11:03 AM (223.62.xxx.4)

    반박이라고 들고나오는게 쓰레기들 모여있는 주갤..

    그냥 거기서 놀아라 이런 저급한글 거기다 일베같은 말투로 게시판 더럽히지말고..

    진짜 안철수 지지자들 수준떨어뜨리네

  • 3. ..
    '17.4.7 11:03 AM (211.177.xxx.228)

    일베아웃!22222

  • 4. 안꽝
    '17.4.7 11:04 AM (125.180.xxx.52)

    됐네
    대학교수자리도 남편사은품으로 간여자이야기를 더이상
    해서뭐하나
    그만 디겔인지뭔지좀 퍼오고 거기서놀게

  • 5. 뭘...이정도가지고
    '17.4.7 11:04 AM (211.182.xxx.22)

    벌벌 떠는지..
    시작도 안 했다고 하드만...
    어서와요~ 이런세상 첨이죠??

  • 6. 민주당 발표
    '17.4.7 11:04 AM (118.38.xxx.231) - 삭제된댓글

    위안부 할머니 빈소에서 인사한건 맞다는데요
    http://mlbpark.donga.com/mp/b.php?m=search&p=1&b=bullpen&id=20170407000154118...

  • 7. 그러니까요
    '17.4.7 11:05 AM (58.226.xxx.132)

    안보고, , 부정하고 싶은 문지지자들 전형
    전혀 다른 얘기더라구요
    더구나 이 학생은 실명 밝혔던데. .
    이러면 누가 더 신빙성 있을까요?
    기자 대동도 안하고 간건데. . . 언플하려면 기자에게 알렸겠죠

  • 8. 진짜
    '17.4.7 11:05 AM (182.209.xxx.107)

    문십알단 드럽다.
    오죽하면 니들을 히틀러 추종자들이라고 했을까!

  • 9. ...
    '17.4.7 11:06 AM (116.122.xxx.149)

    이번건 혹시 오해일 수 있는지 모르지만
    안씨부부 다른 비리 계속 터지고 있어
    힘들거 같네요

  • 10. ..
    '17.4.7 11:06 AM (58.140.xxx.68)

    애쓴다.. 우리 구국녀성 이대생들한테 자꾸 그럼 못써.

  • 11. 문베충들 거짓말 음해가 아닌 진실
    '17.4.7 11:07 AM (5.254.xxx.182)

    문베충들아 거짓말 음해는 문베 수장을 역하게 만들어요.

  • 12. 88
    '17.4.7 11:07 AM (114.204.xxx.21)

    인사했으니까 모 학생이 글까지 올린 거겠죠..
    위안부 상가집에서 테이블마다 인사하고 다닌 행동이 보기 싫었음
    어린 학생이 글까지 올렸을까요?? 안봐도 비디오네요
    에휴..ㅉㅉㅉ...

  • 13. 팩트
    '17.4.7 11:07 AM (182.209.xxx.107)

    익명을 믿을래?
    아래 실명을 믿을래?

    니들 그런 더러운 짓 역효과야~~~

  • 14. 일베후보
    '17.4.7 11:07 AM (115.143.xxx.120) - 삭제된댓글

    일베가 미는 후보 조중동이 미는 후보는 안됩니다

  • 15. 88
    '17.4.7 11:07 AM (114.204.xxx.21)

    위안부 할머니 상가집....

  • 16.
    '17.4.7 11:08 AM (14.39.xxx.232)

    어린 학생을 이런 식으로 악마로 만드는군요.

  • 17. ...
    '17.4.7 11:09 AM (203.90.xxx.70)

    요렇게 문지지자들은 교묘하게 절대로 자기들은 노출안되게 네거티브의 도사들이라니까요.
    누가 그래도 명색이 교수가 요즘이 어느때인데 학생들 바글한자리에서 선거운동을 하며.
    상가집에서 웃겠습니까?

  • 18. 익명
    '17.4.7 11:09 AM (5.254.xxx.182)

    익명의 문베 음해글 이름도 없고..

  • 19. 안지지자들은
    '17.4.7 11:10 AM (97.70.xxx.93)

    디씨갤 없었으면 어쩔뻔 했는지...ㅉㅉ

  • 20. ㅠ.ㅠ
    '17.4.7 11:10 AM (14.45.xxx.221)

    이야~~안철수가 어쩌다 이지경이 됐냐!!
    일베가 미는 후보가 안철수라니 ㅠ.ㅠ 조중동이 미는 후보가 안철수라니 ㅠ.ㅠ

  • 21. 그러니까요
    '17.4.7 11:10 AM (116.88.xxx.163)

    그 학생 한명이 익명으로 올린 글을 근거로100%다 진실로 받아들여서 김미경 교수 욕해야하나요?
    그 자리에 있던 다른 학생이 올린글은 김미경 교숙가 또 그런적이 없다잖아요.
    문재인 지지자는 사실 확인도 제대로 안된 걸 기정 사실화 하네요.

  • 22. 댁도
    '17.4.7 11:11 AM (112.164.xxx.149)

    이름없이 익명이잖아?ㅋ

  • 23. 부끄럽지 않나요?
    '17.4.7 11:12 AM (114.204.xxx.21)

    어린 애들까지 나쁘다고 모략하고...
    그냥 쿨하게 미쳐 생각 못했다 죄송하다 그런 뜻이 아니였다..하면 될 것을...

    애들까지 싸잡아서 뭐라하네

  • 24. 이러니
    '17.4.7 11:12 AM (182.209.xxx.107)

    문재인이 확장성이 없는거에요.
    맨날 이런 드러운 짓으로 음해하고
    지네만 참이고 진리인 양 막가파식이니
    반문재인이 더더 늘어나서 끝내 저들은
    필패할겁니다.
    그래야만 하구요~

  • 25. 이상한곳링크걸지말고
    '17.4.7 11:13 AM (222.232.xxx.252)

    희한하게 안지지자들 링크 따오는 곳이 항상 디씨나 일베내용을 참조한 디씨던데...
    제대로 된 언론사랄지, 그럴싸한 링크 좀 따오세요!

    정말 티나고 더럽다~

  • 26. ...
    '17.4.7 11:13 AM (203.90.xxx.70)

    어린학생이랜다.
    초등학생 중학생인가? 무려 대학생이랍니다.
    아줌마보다 더 냉철하고 더 .
    얼마든지 자기정치성향 드러낼줄아는

  • 27. 누가
    '17.4.7 11:14 AM (116.88.xxx.163) - 삭제된댓글

    모략인지 모르잖아요.
    그럼 문재인 부인이 어디를 가는데 익명으로 문재인 부인이 이더러다 식의 카더라 글 하나 올라오면 다 진실로 받아들일겁니까?

  • 28. 국민의당에서
    '17.4.7 11:14 A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맞다고 했는데 왜 그러시는지?
    조문간거 맞고 인사한거 맞고..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54&oid=025&aid=000270...

  • 29. 산여행
    '17.4.7 11:14 AM (211.177.xxx.10)

    친문들이 테이블마다 다녔다고 하는데요.
    기사보면 테이블로 가는데 세곳에서 인사한것이죠.
    친문들 하루이틀 겪는것도 아니고

    인사하지않았음 거만하다고 글올리고
    욕했을겁니다.

    원래 그런분들.... 이정도는 약과이고
    선거다가올수록 표현못할정도로 공격할겁니다.
    그런분들...

  • 30. 14.45
    '17.4.7 11:15 AM (182.209.xxx.107)

    일베 프레임 그만 씌우시죠. 지겹다지겨워
    당신들만 참이고 진리인양.

  • 31. ..
    '17.4.7 11:15 AM (110.8.xxx.9)

    결국 이렇게 시간이 진실을 알려주는데도, 그저 선동으로 하루 온라인 게시판 달구면 문재인 지지율이 높아질 거라고 생각하는 단세포적인 생각을 하는 곳이 문캠과 문재인이죠.

  • 32. 결국
    '17.4.7 11:15 AM (58.226.xxx.132)

    다 드러날 걸 . . 음해,,모략하는덴. . . 타의 추종을 불허하네요
    이러니 지지율이 그렇지

  • 33. 거짓말이 일상 생활인 듯...
    '17.4.7 11:16 AM (219.255.xxx.120)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 34. 누가
    '17.4.7 11:16 AM (116.88.xxx.163)

    모략인지 모르잖아요.
    그럼 문재인 부인이 어디를 가는데 익명으로 문재인 부인이 이더러다 식의 카더라 글 하나 올라오면 다 진실로 받아들일겁니까?
    아니 김미경 교수가 누군지 사람들이 다 아는 것도 아니고.
    누군지 밝히고 상주대신 감사드린다 이 말하는게 욕 먹을 짓인가요?

  • 35.
    '17.4.7 11:16 AM (14.39.xxx.232)

    게으름을 무릅쓰고 가져온 원본에 들어가서 덧글들 다 읽어 봤고,
    다른 주장이라는 글을 카피해왔습니다.

    -저 당시 조문 갔었는데요 안후보님 사모님 조문만했고 누구누구 입니다 대선 언급 일체없었구요 다른 학생들이 누구누구다 와와~ 거리고 있을때 사모님이 조문할꺼면 조문만하고 가라고 정중히 말씀하셨어요 그리고 그리 오래있거나하시지도않고 예의만갖추고 조문만 했습니다 그리고 사진찍고갔다고 했던데 상식적으로 장례식장에서 웃으며 사진찍는다는게 있을수있는일인가요? 있다면 저도보고싶네요

    ㅡ트위터 일부 댓글 네티즌 중...ㅡ

    ㅎㅎ 82님들 이 글 한번 잘 읽어보세요.
    애잔하다, 애잔해...

  • 36. 김미경 교수 음해하는 익명의 문베충
    '17.4.7 11:17 AM (5.254.xxx.182)

    김미경교수 음해하는 익명의 문베충..

    음해하는 익명의 문베충의 일방적 주장에 반박하는 사람들은 모두다 실명..

  • 37. 참나..
    '17.4.7 11:17 AM (114.204.xxx.21)

    그럼 20살이 많은 나이라고 생각합니까?? 글쓰는 당신은 그 학생보다 더 어리나요??
    다른 곳도 아니고 위안부 할머니 상가집에서 인사하고 다니는 모습이 얼마나 꼴보기 싫었음
    글까지 올렸겠냐구요...오죽하면..

  • 38. 친문의 특징이
    '17.4.7 11:18 AM (211.198.xxx.10)

    무조건 음해 선동 모략입니다
    그래서 아마 앞으로 더 그러면그럴수록 안철수 지지로 돌아설 것 같아요


    무조건 말도 안되는 것으로 지난 4년동안 가열차게 욕을 하더니
    오히려 문모닝이라는 신조어를 만들어서 반대로 언플을 하네요
    오죽하면 당내에서조차 점령군행세를 한다고
    히틀로추종자들 같다는 소리가 나옵니까?

    박사모나 문사모나 똑같아요
    좌냐 우냐만 다를뿐
    데칼코미니

  • 39.
    '17.4.7 11:18 AM (14.39.xxx.232)

    누군지 밝히고 상주대신 감사드린다 이 말하는게 욕 먹을 짓인가요?

    -> 나는 이 나이되도록 남의 상가에 가서 그렇게 오바하는 사람을 한 번도 본 적이 없습니다.

  • 40. ...
    '17.4.7 11:19 AM (116.88.xxx.163)

    여러 글에 복사해서 붙여대는 댓글은 진짜 무슨 대응팀이 하는 짓처럼 보이는건 아십니까?
    일부러 여기저기 댓글 붙여대고 글 방해하려는게 아니면 좀 줄여서 다세요.

  • 41. .....
    '17.4.7 11:19 AM (27.117.xxx.252)

    차떼기도 실명으로....

  • 42. 매일 협박이네
    '17.4.7 11:20 AM (58.226.xxx.132)

    불리하면. . 곧 더 큰게 터진다 협박이 일상인 문지지자들. .
    그러다 역풍 맞는다는 것만 알아두기 바람
    신천지로 아깐 난리치더니. . . 민주당은 관련없을 줄 아는지. .,. 검색도 안하나 봄.

  • 43. 미안하다
    '17.4.7 11:21 AM (121.155.xxx.170)

    미안하다 일베충글이라 안봤다.

    그리고 김미경글은 미안하지만 이화여대 학생이 올린거지,
    문지지자들하고 상관없다.

    세상 모든 사람들이 문지지자라고 우기려면 그러던지...........

  • 44. 우리할머니
    '17.4.7 11:22 AM (121.155.xxx.170)

    우리 할머니 장례식하는데, 아파트 부녀회장이 와서 방문객들한테 인사하면서
    아파트 부녀회장인데 와주셔서 감사해요....하면 퍽이나 고맙겠네요.

  • 45. 얼마나
    '17.4.7 11:23 AM (58.226.xxx.132)

    정책대결이 자신없으면. . . 이런 식으로 이기려 하는지 정말 한심하네요
    네거티브가 아직도 통한다 생각하는지. . . ㅉㅉ

  • 46. ..
    '17.4.7 11:24 AM (110.8.xxx.9)

    협박이 일상인 문지지자들. .
    그러다 역풍 맞는다는 것만 알아두기 바람2222222222222

    민주당 경선 끝나고 안희정, 이재명 지지층들 다 자기들이 흡수할 줄 알고 입맛 다시고 있다가
    그 지지자들이 안철수한테로 몰리니 처음에는 여론조사 조작이라며 고소한다고 난리치다가,,,
    조작 아닌 거 깨닫고선 어제부터 똥줄 타서 조폭 연루설이니, 위안부 할머니 문상간 것까지 저런 식으로 더럽게 비방질이라니 정말 역하다..

  • 47. 문씨
    '17.4.7 11:24 AM (182.212.xxx.37)

    댓통되면
    세금만 왕창 걷어들여 지밥사먹는데만
    엉뚱한 효용가치없는데만 쓸듯
    적폐청산은 대충 간만 보고 끝

    이럴바에야
    안철수의 빛나는 공약들 새시대 새정치에 맞게 실현되도록 하는게 낫지

  • 48. 거짓말..
    '17.4.7 11:35 AM (203.90.xxx.70)

    안철수씨 거짓말이라고 쭉 나열해 놓은거 보니 쓴웃음난다.

    1 . 너는 백신이라는걸 만들어는봤나?

    2, 너는 기부라는걸 십만원이라도 해봤나?

    참 치졸하고 인신공격성 너무유치해서 더이상 상대할 가치를 못 느낀다.

  • 49. 익명이라니요
    '17.4.7 11:39 AM (211.201.xxx.122)

    이런곳에 글쓴것도 아니고 이화여대 커뮤니티에 글올린거였잖아요
    이화여대 커뮤니티 이화여대만 로긴 가능하담서요

  • 50. ..
    '17.4.7 11:40 AM (60.99.xxx.128)

    안빠들이야말로 이러다 역풍맞는다.
    참는데도 한계가 있다.
    검증하자면서 왜이리 부들부들 거리는지
    어이가 없네.

  • 51. 쓸개코
    '17.4.7 12:34 PM (119.193.xxx.110)

    그동안 친문들도 많이 당했죠..

  • 52. 부창부수
    '17.4.7 1:37 PM (36.39.xxx.218)

    때와 장소에 맞지 않는 행동은 둘이 비슷하네요. 손학규 후보 사위상에 가서 대선 출마 도와달라고 했던 안철수나 부인이나... 젊은 사위가 죽어서 가슴이 찢어질 사람에게 부탁을 했답니다, 안철수 후보가.
    http://www.mbn.co.kr/pages/vod/programView.mbn?bcastSeqNo=11199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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