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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안철수 동창생들, "걔 친구 하나도 없었다"

철수 조회수 : 25,029
작성일 : 2017-04-07 09:32:03

부산고 33기 졸업생 동창생들 20명의 인터뷰를 하는데
다들 "친구라고 말 할수 있는 사람 거의 없을 것" 

여자가 남자를 볼때 그 친구들을 유심히 봐야하는데,
한 나라의 대통령을 뽑는데 그 친하디 친한 고등학교 동기생들조차 안철수는 친구 없었다네요 ㅋㅋ

내 여동생이 결혼한다는 남자 데려왔는데 고등때 친구가 전무 했다고하면 정말 난감할듯하네요.

유료 기사인데, 밑에 안보이는 부분은 그 과외 금기 시절에 한달에 백만원짜리 과외를 했다니...
거의 박근혜와 동급 같네요.  

친구도 없어, 공주로 자라, 누가 바른 소리하면 바로 삐지고 비겁하게 응징....  

그러니 그 대단한 사람들이 도와주러 왔다가 실상보고 다 떠나지...  뻔하네요.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IP : 61.101.xxx.88
18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7 9:32 AM (61.101.xxx.88)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 2. 원래
    '17.4.7 9:32 AM (175.223.xxx.51)

    모범생들은 친구가 별로없지않나요?
    애들이 공부만해서 ..

  • 3. 그러니
    '17.4.7 9:33 AM (58.120.xxx.6)

    미담이 나올수가 없네요.

  • 4. .....
    '17.4.7 9:33 AM (14.39.xxx.138)

    보좌관이 몇년새 많이 ...바뀐다는건...

  • 5. 그 대학 선배에게서
    '17.4.7 9:33 AM (203.247.xxx.210)

    저도 들어본 얘기

  • 6. 친구 없을거 같음
    '17.4.7 9:33 AM (223.62.xxx.4)

    혼밥에 소통 안하기로 유명하고..

    박ㄹ혜보니 딴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이 혼밥즐기고 소통안하는 사람은 우선 제껴야 함

  • 7. ..
    '17.4.7 9:33 AM (61.101.xxx.88)

    모범생들이 그럴수는 있지만 그런 경우는 학자가 되야지 전국민을 하나로 모으는 대통령은 어림도 없죠

  • 8. 그러니까요,
    '17.4.7 9:33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약간 히키코모리 성향이 있는 것 같아요. 은둔형 외톨이...

  • 9. ...
    '17.4.7 9:34 AM (223.62.xxx.108)

    예상했어요

  • 10. 원래
    '17.4.7 9:34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공부 못하고 힘깨나 쓰는 애들은 친구들 엄청 많은 데 ㅎ
    이젠 이런 것도 깔꺼리가 되는구나
    아무튼 안철수 까느라 욕본다

  • 11. 공부만 한
    '17.4.7 9:34 AM (223.62.xxx.4)

    친구없는 모범생은 대통령 할게 아니라 연구하거나 공부하는 직업을 택해야 하는거에요

  • 12. 친구없어서
    '17.4.7 9:35 AM (223.62.xxx.150)

    친구 없는게 죄야 ㅋ

  • 13. 안숟가락씨는
    '17.4.7 9:35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삐지는데도 선수라고알려져있죠
    사람불러놓고 어디선지알수없는이유로
    혼자삐져서와놓고는 인사도한마디안하고
    눈도안마주치고 가버리는모욕을줬다는일화는
    아주사소한것

  • 14. .,
    '17.4.7 9:35 AM (223.38.xxx.99)

    술 먹고 다니며 비싼밥 먹고 다닌 누구보다 훨 나아요

  • 15. ..
    '17.4.7 9:35 AM (115.139.xxx.77)

    소통 불통 남과 잘 어울리지못하는 성격 알만합니다

  • 16. 그래
    '17.4.7 9:35 AM (223.62.xxx.117)

    그래 보여요~그러니 그당시 돌안든 사람없다 할시기인데도. 눈딱감고 본인의 영달만 추구했겠죠. 지금 대통령되고싶은것도 마찬가지 이유겠구요. 그 자는 정의를 몰라요.

  • 17. 특징
    '17.4.7 9:36 AM (58.226.xxx.132)

    문지지자 특징. . . 한 사람 말로 전체인양 얘기. .

  • 18. ㄷㄷㄷㄷ
    '17.4.7 9:36 AM (125.184.xxx.40)

    문재인 이재명도 멍청하다 인터뷰하고 안희정은 전화도 안받는데요..어쩌나 당내 친문왕따네

  • 19. 211님
    '17.4.7 9:36 AM (223.62.xxx.4)

    공부못하고 힘쓰는 애들만 친구많겠어요?

    참 이분적인 사고..단순해서 좋네요

  • 20. 미네르바
    '17.4.7 9:36 AM (115.22.xxx.132)

    대단하신 분이시군요.
    양파처럼 까도까도 나올게 많아요!

  • 21. 정치인이
    '17.4.7 9:3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사람과의소통을싫어한다
    그결과어떤꼴이 벌어졌는지
    다들몰라요?

  • 22. .........
    '17.4.7 9:36 AM (188.166.xxx.88) - 삭제된댓글

    정책 깔게 없으니...

    이회창의 억지 유언비어로 물고 늘어질때처럼

    별별 거 가지고 다 떠드네요

    그럼 어떤 동창이 안철수는 신이다.. 이런 얘기가져오면

    믿을 문베충들인가???

    그러면서 대선때 가까워오니 갑자기 쏟아지는 문재인 주변 사람들의 미담 얘기가

    마구 인터넷에 올라오고

    안철수에 대한 안 좋은 얘기가 마구 올라오고

    누가 속보이는 짓을 하고 있는건지???

    진짜 선거판을 80년대로 돌리려는 사람들

    이렇게 추잡하게 이기고 싶을 까...

    지지율 역전이라도 되면.. 진짜 불 지르러 다니겠네

  • 23. 비정상
    '17.4.7 9:36 AM (70.178.xxx.237)

    얼마나 모지리면 환자와도 말을 못해서 기초의학 선택했을까요.

    저런 수준으로 국민들하고 얘기가 될리가~ 불통의 남자버전~

  • 24. 문삼디포차
    '17.4.7 9:36 AM (182.212.xxx.37)

    떨마니들 애쓰네

    삼디프린트
    포차산업 ㅋㅋㅋ

  • 25. 안찍박
    '17.4.7 9:37 AM (175.223.xxx.137)

    꿈꿈한 애하고 누가 놀아요

  • 26. ...
    '17.4.7 9:37 AM (1.231.xxx.48)

    3년동안 보좌관 23명이 짤리거나 못 견디고 그만 둔 걸로
    여의도 정치계에서도 신기록 세웠다는 안철수씨.

    처음 정계 입문할 때 주위에 있던 사람들
    지금 곁에 있는 사람 누가 있나요?

    붙어 있는 건
    박지원, 김한길, 주승용, 문병호...
    이명박 수족 노릇했던 이태규...이런 인간들이네요.

  • 27. ..
    '17.4.7 9:37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웃음밖에 아니 나오네 ㅋㅋㅋ
    하다하다 학교때 친구없었다고 까다니 ㅋㅋ
    패거리들 대동하고 다니는 문재인은 후원금으로 인심쓸 친구 많아서 좋겠어요

  • 28. 안철수
    '17.4.7 9:37 AM (124.111.xxx.221)

    미담 좀 듣고 싶네요.
    '꿈꿈니다' 지지자들은
    3D 타령처럼 지얼굴에 침뱉기는 그만하고
    미담이나 찾아서 좀 제보해주시길....

  • 29. ....
    '17.4.7 9:37 AM (118.221.xxx.66) - 삭제된댓글

    안철수 지지자 아니고 민주당 지지자이지만
    이런 글은 누구를 위한 글인지 모르겠습니다.

  • 30. 88
    '17.4.7 9:38 AM (114.204.xxx.2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역시 어쩐지 무슨 동기들 옛날 미담 같은게 전혀 없더라구요

  • 31. 누구처럼바본줄아나
    '17.4.7 9:38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동창한사람의 증언만갖고이러나?
    넘치게많은증언들이있지
    초반에 안철수와함께했던사람들중
    지금남아있는사람 하나라도있나?

  • 32. ...
    '17.4.7 9:39 AM (222.111.xxx.216)

    이 얘기는 지난 대선때부터 나왔었는데, 그때는 그런가부다했는데 503을 보니 이것도 좀 찜찜한 요소이긴 하네요. 친구 없을 수 있는데 그런 사람은 대통령에 맞지 않죠

  • 33. 내마음
    '17.4.7 9:39 AM (182.227.xxx.157)

    4년에 보좌관 23명 바꾸는 사람이
    무슨 대통령 박 근혜에게 물어봐
    혼자 노느것이 어떤 문제인가?

  • 34.
    '17.4.7 9:39 AM (223.62.xxx.188) - 삭제된댓글

    무슨 신랑감 뽑아요?
    세상변했어요
    친구많아 여기저기 밥사주고 선심쓰고 다니고
    나중에 대통령 되면 빚진사람들 많아
    한자리씩 챙겨줘야 하구요
    그런사람들이 나중에 청탁도하죠

  • 35. ...
    '17.4.7 9:39 AM (123.228.xxx.192)

    혼밥철수 혼밥ㄱㄴ랑 넘 비슷하네 ㄷㄷ

  • 36. 카라
    '17.4.7 9:40 AM (220.68.xxx.16)

    모범생들은 친구가 별로없지않나요?????

    아니요.
    시아버님도 부산고 출신이고 심지어 부산고 수석 입학자였지만 친구 많아요.
    그런 말 마세요. 안이 이상한 거에요.

  • 37. 223 62
    '17.4.7 9:40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이런 되잖은 글에 단순한 글 쓸 수 밖에요
    댁은 이런 글에서 참 복잡한 거 좋아하나 봅니다
    친구없다는 게 깔 꺼리가 되요?
    그리고 저 사람 말이 진리예요?

  • 38. ...
    '17.4.7 9:40 AM (203.90.xxx.70)

    공부 못한아이들의 한결같은 이야기.
    그것도 흉이라고 끌어다 붙이는 정성으로 문씨한테 대본말고 공부좀 하라고..

    쓰리디 삼디가 중요한게 아니고 주는대로 뭔지도 모르고 읽으니 이사단이 나지.

  • 39. 혼자살든지말든지상관없고
    '17.4.7 9:41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정치인은소통할줄모르면 망한거지
    독단독선자기만의세계에빠진망상
    깜냥을알고 자진사퇴바람

  • 40. ㅇㅇ
    '17.4.7 9:41 AM (121.168.xxx.25)

    ~;;;;;;;;;;;;;;;

  • 41. ...
    '17.4.7 9:41 AM (223.33.xxx.226) - 삭제된댓글

    이재명도 문재인 멍청하다 인터뷰하고 안희정은 전화도 안받는데요..어쩌나 당내 친문왕따네

    ㅋㅋㅋㅋㅋ이거 정말인가요
    우리는 하나 드립하더니 ㅋㅋ

  • 42. ...
    '17.4.7 9:41 AM (118.223.xxx.155)

    일단 정치랑 너무 안 어울림 ㅠㅠ

  • 43. ㅎㅎ
    '17.4.7 9:42 AM (221.149.xxx.94)

    차암~~~~게시판 더티하게 돌아가네요.
    안빠는 아니지만 이런말은 나도 하겠네. 동창 20여명 누구?안철수 잘나갈때 눈도짱 찍으려 했을사람들이.
    여론이 참 한심하네요. 한동안은 문빠.그다음은 안빠. 난리들을 치는구만

  • 44. ..
    '17.4.7 9:42 AM (115.139.xxx.77)

    문재인은 공부못해서 친구 사귀었나^^
    공부만 잘하고 친구없는 스탈 딱 밥맛임.

  • 45. 공부도
    '17.4.7 9:44 AM (70.178.xxx.237)

    잘했다는것도 거품임.
    월 100만원 짜리 과외받아 겨우 서울대 갔을지도~

    월급이 30만원이던 시절에~

  • 46. 999
    '17.4.7 9:45 AM (114.204.xxx.21)

    그니까 자기 고집만 쎄고 이기적인 아이였다고 그러더라구요
    그 누구하나 안철수 미담 같은거 얘기해 주는 사람 없고 처음에 다 도와주려고 왔다가 떠나는
    사람이 많으니 당연 사람들은 저리 생각할 수 밖에..

    이런 사람은 대통령이 아니라 그냥 연구원 학자 기업인으로 남았어야 했어요..
    명예 권력욕 때문에 정치판에 뛰어 들어서 고생만 하네요...ㅉㅉㅉ 목소리까지 바꾸고
    애 많이 쓰는데...능력이 안됨...차라리 그 많은 돈으로 좋은 일 하면서 학자자리 지켰음
    사람들이 더 존경했을 텐데....ㅉㅉㅉ 그 놈의 욕심 때문에~~~

  • 47. 사회성은
    '17.4.7 9:45 AM (223.62.xxx.170)

    리더십에 아주 중요한 요소라 생각해요

  • 48. 이게 왜 단순해요
    '17.4.7 9:45 AM (223.62.xxx.4)

    한 나라 지도자 될 사람이 주위 친구가 없다는건 가장 큰 흠이죠

    거기다 보좌관 23명 교체면 뭔가 문제있다는것도 맞잖아요

    사회생활 안해봤어요? 직원 자주바뀌는 곳치고 제대로 된곳 없다는거

    왜 박ㄹ혜도 친구없고 혼밥하고..이사단 난거아닌가?

    그래도 얜 보좌관은 오래붙어있었네

  • 49. 안숟가락씨는
    '17.4.7 9:46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깜냥을알면 대통령선거못나오지
    문재인은 하기싫다는사람 국민들이애원하다시피 끌고나온거고 책임감하나로 무거운길을가고있으니
    안쓰럽지만
    안은 뭣도안되고 명분도없고 능력도없음서
    설치니 솔직히 황당
    차라리 박지원이더자격있지않나?
    그사람은 눈치라도9단이지
    맡겨놓음 나름잘할걸?

  • 50. 문재인은
    '17.4.7 9:46 AM (182.212.xxx.37)

    세금걷어 밥사먹으면서
    삼디 포차 삼디 포차 이러고 다닐거같아요 ㅋㅋ

  • 51. ...
    '17.4.7 9:47 AM (121.168.xxx.194)

    어쩌다 82 수준이 이렇게됐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52. .....
    '17.4.7 9:48 AM (58.226.xxx.132)

    쓸모없어지면 뗏목이라 버리는 사람은 어떤 사람?
    문캠에서 학을 떼고 나오는 건, 문재인의 문제....패거리 정치....

  • 53. 정말
    '17.4.7 9:49 AM (210.96.xxx.161)

    혼밥혼술은 그네가 좋아하는데 제2의 그네가 되면. 어째요?

  • 54. 맞아요
    '17.4.7 9:49 AM (220.68.xxx.16)

    사회성 없는 사람은 차라리 학자를 해야죠.
    저런 인물이 지도자하면 밑에 분위기 알만 합니다.
    자기 이권 따라 움직이죠.
    똑똑은 한 지 몰라도 우리는 똑똑이가 아니라 국민을 통합하고
    이끌고갈 사람을 원하지 나 잘난 맛에 사는 사람, 외이프가 아 이사람은 노벨상 받을거야라고
    생각하고 떠받드는 사람을 지도자로 떠받들고 살자고 대통령을 뽑지는 않아요

  • 55.
    '17.4.7 9:50 AM (210.95.xxx.140)

    하다못해 친구없는거까지 끄집어내...ㅋ

  • 56. 지나다...
    '17.4.7 9:50 AM (121.124.xxx.153) - 삭제된댓글

    전 누구의 지지자도 아니지만 안철수 기자회견 하는거 보니 자기 할말만 하고 기자들 질문에 무시하고 쑥 들어가버리니 국민의당이 난처해하는 표정.ㅠ.ㅠ.국민들과 소통하겠다더니....완전 불통이네요.
    박근혜가 떠오르더군요.

  • 57. 친구하나 못사귀는 양반이
    '17.4.7 9:52 AM (73.152.xxx.177)

    국민 천만을 어떻게 상대하려고..

    욕심을 버려야겠소.

  • 58. 안철수
    '17.4.7 9:52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지지율 바닥일 때는 이 정도로 더티하게는 안굴더니
    치고 올라가니 완전 안달들이 나셨어요 아주~
    그래서 여기저기 몰려다니며 밥먹고 술먹고
    그게 좋아보여요? ㅎㅎ
    지도자감은 친구무리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고
    나라의 위기감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사람이 진짜로 필요한 지도자감입니다

  • 59. ㄱㄱㄴ
    '17.4.7 9:52 AM (124.56.xxx.219)

    ㅂㄱㄴ도 친구 없어 최순실만 따라잖아?
    똑같네~~~인간관계 허벌난건^^그래도 박지원 따라댕기니 쫌 낫나? 그래도 무당딸 보다 구태가 날지도^^ 종편추천후보가 기준이 있나보지? 친구없고 공주왕자병에 저만 잘난거? 이번기회에 확실히 기준 파악했네~~~나도 친구 다없어지면 춪천해주는겨?~~~

  • 60. 문재인 친구 많아서
    '17.4.7 9:52 AM (182.209.xxx.107)

    한끼 백만원 넘는 한정식 먹은거군요.
    그래도 밥값으로 1억4천만원 넘게 쓴 건 너무한 거 아녜요?
    경조사비 5천만원도 공적 비용으로 처리하는 게
    이해 안가니 설명 부탁드립니다~

  • 61. 이렇듯
    '17.4.7 9:53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진실을밝히면
    발광하는 안지지자들의수준
    찔리나봐많이

  • 62. 진짜
    '17.4.7 9:53 AM (210.96.xxx.161)

    어렸을때부터 공부는 잘하고 왕자로 컸을것같아요.
    쭉쭉 잘 나갔죠.
    이런 사람이 어떻게 지금의 혼란스런 나라를 다스립니까?

  • 63. 이게 왜 단순해요22
    '17.4.7 9:53 AM (220.120.xxx.194)

    성향상 친구 없을 수 있어요.

    단순히 친구 없는걸 까는게 아니잖아요
    무려 '대통령'을 하려고 하니깐 친구 없는것도 문제가 되는거죠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

    어제 본 댓글 중 최고였어요

  • 64. 정말
    '17.4.7 9:55 AM (210.96.xxx.161)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2222222222

  • 65. 88
    '17.4.7 9:56 AM (114.204.xxx.21)

    이래서 안근혜 안근혜 한 듯 혼밥 좋아하고 사람들 하고 불통...ㅉㅉㅉ
    토론이나 제대로 하려나??

  • 66. 우리
    '17.4.7 9:56 AM (58.127.xxx.89)

    503한테 데여 피눈물 흘렸는데 또 당할 순 없죠

  • 67. 가지가지한다
    '17.4.7 9:56 AM (220.71.xxx.152)

    무슨 모범생이 친구가 없어...
    아이고....참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 33333333

    정유라 끌어냈는데
    김미경 올릴 순 없잖아요 ???

  • 68. 정답이네요
    '17.4.7 9:56 AM (222.111.xxx.216)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3333

  • 69. 아이구야
    '17.4.7 9:57 AM (59.17.xxx.48)

    난리 난리~

    댓글이 만선인데 수준들이 다 초등..ㅋㅋㅋ

  • 70. 444444444
    '17.4.7 9:58 AM (70.178.xxx.237)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 33333333

    정유라 끌어냈는데
    김미경 올릴 순 없잖아요 ???

  • 71. ...
    '17.4.7 9:58 AM (223.62.xxx.69) - 삭제된댓글

    히키코모리 프레임까지 ㅋㅋㅋ
    그런 사람이 직원 수천명 거느린 ceo되고 당 만들어 최단시간 만에 3당체제 만든 주역이 되나
    문재인능력으로는 감히 꿈도 못꿀 일을 해내니 똥줄 타는건 알겠는데 너무 억지스러워서 웃음이 나오네요.

  • 72.
    '17.4.7 9:59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좋은 글이아고 숫자놀이씩이나
    그러니까 친구많은 거 좋아하는 사람은 달님 찍고
    친구 없어도 없는 거 맞나? ㅎ 자기일에 최선을 다하는 거 좋아하는 사람은 안철수 찍고
    그럼 되는 겁니다 뭘 이렇게 안달들을 내시나 속보이게~

  • 73. ㅎㅎ
    '17.4.7 9:59 AM (223.33.xxx.116)

    같은 군동기에게 들은 말...
    항상 웃는 얼굴
    하다 못해 먹는거만봐도 해피한 얼굴이었다고 하더군요

    왠지 저에게 욕폭탄이 날라 올듯 합니다만...
    걍 그렇다구요
    너무 돌 던지지 마시구요

  • 74. 참나
    '17.4.7 10:00 AM (210.96.xxx.161)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 555555555

    정유라 끌어냈는데
    김미경 올릴 순 없잖아요 ???

  • 75. ..
    '17.4.7 10:02 AM (210.96.xxx.253)

    사람 좋아하는 사람이 대통령되어야죠
    그냥 연구자. 학자. 교수감인데..
    대체 왜 대선에 나오는건지

  • 76. ...
    '17.4.7 10:03 AM (223.62.xxx.145) - 삭제된댓글

    난리 난리~
    댓글이 만선인데 수준들이 다 초등..ㅋㅋㅋ



    저도 82회원 7년만에 웃긴 댓글 만선은 처음이네요.ㅎㅎㅎㅎㅎ

  • 77. ...
    '17.4.7 10:05 AM (119.64.xxx.92)

    문재인 미담이 중요하고, 히키코모리 성향이 상관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애초에 이미 안철수를 지지하지도 않는다는게 현실.
    지난 몇년동안 문신도들이 퍼나른 문비어천가가 있고 안철수는 딱봐도 불통의 이미지인데
    대선 한달전에 안철수를 찍겠다고 하고 있겠어요?

  • 78. 열등감 덩어리들.
    '17.4.7 10:06 AM (203.90.xxx.70)

    지지율이 오르니 아주 발악적으로 어떻게하면 단시간에 기선제압 에만 눈이멀어서
    모략 음해 18번 주특기 가 다 나오고 있습니다.

    능력이 딸리면 인간성이라도 좋던지 아예 이제 그 후보 마저도 이성을 잃었더군요.
    대놓고 네거티브 서슴치않고 하고
    그래도 그전에는 점잖은척 뒤에서 있더니
    어제는 보니 얼마나 속이타니 저러나 저리 절박한가 싶습디다.

  • 79. ...
    '17.4.7 10:14 AM (119.64.xxx.92)

    안철수 히키코모리 성향을 지금 들고 나오는게 쌩뚱맞은게,
    안철수가 방구석에 틀어박혀 v3개발하던 it개발자였잖아요.
    이동네가 히키코모리 스타일의 너드 많은데로 유명한 동네인데. (제가 이동네 출신)
    컴퓨터 전문가 출신이라고하면 그런 이미지는 다들 이미 갖고있는게 아니었던가요?

  • 80. 안철수가
    '17.4.7 10:15 AM (211.38.xxx.43) - 삭제된댓글

    친구없다고 하키코모리로 둔갑시키면
    조는 사진 많이 떠도는 그 분은 기면증이라고 해도 되려나? ㅎㅎ
    지도자가 아무데서나 조는 게 바람직할까
    친구없어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바람직할까
    하도 유치하게 구니 같이 유치해진 건데 어떠세요 달팬분들?

  • 81.
    '17.4.7 10:16 AM (14.39.xxx.232)

    변명 할 거리가 없으니까 댓글이 우습다는 글만 올리는군요.
    그럼 친구들의 진솔한 글이라도 좀 가져 오시등가...
    왜 같이 일한 사람들 직원들 미담 증언도 없나요?
    나이가 얼만데?
    박경철인지 시골의사는 어디갔어요?
    둘이 친하지 않았나요?

  • 82. gma
    '17.4.7 10:30 AM (118.220.xxx.142)

    도련님 성격..알만하네요
    박경철 시골의사는..휘말리기 싫어 본인 삶으로 돌아갔어요

  • 83. 파출부가 쓴글도 있던데..
    '17.4.7 10:36 AM (123.111.xxx.250) - 삭제된댓글

    사람취급도 안했다고 하던데, 급 그 진위가 궁금해지네요..

  • 84. 파출부 글도 있던데.
    '17.4.7 10:36 AM (123.111.xxx.250)

    사람취급도 안했다고 하던데, 급 그 진위가 궁금해지네요..

  • 85. 왕자인가요
    '17.4.7 10:36 AM (223.62.xxx.24)

    혼밥에 소통 안하기로 유명하고..

    박ㄹ혜보니 딴사람도 아니고 대통령이 혼밥즐기고 소통안하는 사람은 우선 제껴야 함22222222

  • 86. 애고참
    '17.4.7 10:49 AM (223.55.xxx.74)

    문지지자 들 똥줄 타나보네 지금 몇퍼 차이나는데도 이렇게 게시판 여기저기 똥싸지르는데 국민들이 넘어올거
    같아 ? 문후보한테 똥칠하는거지

  • 87. 큰일임
    '17.4.7 11:12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소통못하는인간이 대통령되면 비선이설친다
    알겠냐

  • 88. .......
    '17.4.7 11:19 AM (210.95.xxx.140)

    ㅋㅋ 달님은 혼밥을 시러하셔서 밥값이 많이 들어요

  • 89. 맑은맘
    '17.4.7 11:22 AM (1.125.xxx.95) - 삭제된댓글

    1. 여기서 남편 친구 없고 가정 밖에 모르는 타입 좋아하지 않았나요? 나이먹고 친구타령 하며 술마시고 밥 먹고,,,딱 싫어들 하시면서. 제 남편도 친구 그닥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데요, 사회 생활 아주 잘해요. 성품도 좋고 영업도 잘하고 능력 인정 받아서 경제위기 상황에도 사장이 회사에서 혼자 연봉 올려줬어요. 몇억대 연봉 받아요.

    2. 사람의 기질이나 성격이 어릴때는 더 명확히 나오죠..하지만 나이들고 사회생활하고 가정 꾸리면서 변합니다. 글쎄요 , 안철수 인격이 그리 문제라면 그 사람이 이리 자수성가 했을까요...?

    3. 개인적으로 몰려 다니며 친분, 정, 추억 따지며 ' 우리가 남이가' 하는 정치인 보다는 좀 정없어도 할일 제대로 하는 사람 좋고, 그런 합리적 문화로 바뀌어야 사회적으로 쌍ㅎ여있는 수많은 적폐들이 없어질 것 같네요.

  • 90. ...
    '17.4.7 11:37 AM (222.98.xxx.223)

    1. 친구 없는 사람이 사회생활 잘한다는 말 자체가 어폐가 있죠..사회생활이란게 결국 사람 관계인데..그 안에 가족, 친구, 회사 다 포함되는겁니다..

    2. 어릴때 친구 없는 사람이 지금이라도 나아졌음 다행인데...여전히 혼밥 좋아하고 보좌진을 기록적으로 갈아치웠습니다..

    3. 대통령이 할일 제대로 하려면 이 사람 저사람과 소통을 잘 해야합니다..대면보고 싫어했던 대통령의 최후 봤잖아요~~

  • 91. 맑은맘님
    '17.4.7 11:50 AM (112.152.xxx.129)

    남편과 대통령의 자격이 같나요?
    문재인 후보 미담은 우리가 남이가라는 거
    절대 없습니다.
    오히려 일에 있어서는 원칙주의자 입니다.
    오히려 비서실장 되고는 사적인 인연를 차단 시키는
    분으로 여러 일화가 있습니다.

  • 92.
    '17.4.7 12:06 PM (223.33.xxx.233) - 삭제된댓글

    왕따를 당해서 친구가 없었는 것도 아니고
    아줌마들처럼 결혼후에 친구들이랑 사는 곳이 달라서
    어쩌구저쩌구해서 친구가 없어진 것도 아니고
    중고등때 친구가 없었다면 문제 있는 거죠
    공부 자기만 잘했을까요?
    전교1등을 줄곧 했다해도 전교2등도 있고 3등도 있잖아요
    그 애들이랑 친구 할 수 있죠
    남편도 그렇네요
    친구수가 적은 것도 아니고 없었다면
    그거 좋아할 와이프 있을까요?

  • 93. ..
    '17.4.7 12:58 PM (60.99.xxx.128)

    하는 행동이 어쩌면 닥이랑 똑같아요!!
    진심으로 놀랍네요.

  • 94. 박그네가 쫌 나은 점
    '17.4.7 1:31 PM (125.177.xxx.55)

    왜 박ㄹ혜도 친구없고 혼밥하고..이사단 난거아닌가?

    그래도 얜 보좌관은 오래붙어있었네

    -----문고리 삼인방은 박그네 정치입문 초기부터 지금까지 계속 데리고 있었다던데 박그네가 찰스보다 인적관리는 한다고 했군요 ㅋ

  • 95.
    '17.4.7 1:36 PM (110.70.xxx.201) - 삭제된댓글

    친구랍시고 부정청탁 들어올 일은 없겠네요 ㅋㅋㅋㅋ

  • 96. 하하하
    '17.4.7 1:39 PM (122.36.xxx.161)

    공부잘한 것도 거품이래. 백만원짜리 과외해서 설대 의댈 간신히라도 보낼수 있음 재벌 자식들이 왜 못갔겠어요. 과외해서 백신도 만들었나? 정말 하다하다 별걸 다 ...

  • 97. 110.70.xxx.201
    '17.4.7 1:40 PM (125.177.xxx.55)

    바그네도 일가친척 없어 청탁 들어줄 일 없이 청렴하게 살겠다고 했죠
    그러나 결과는???

  • 98. 보면 볼수록
    '17.4.7 1:44 P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박근혜같다는... 저만의 생각일까요?

  • 99. 저도 그래요
    '17.4.7 1:53 PM (220.71.xxx.152)

    보면 볼수록 박근혜같아요

  • 100. 대통령이
    '17.4.7 1:54 PM (122.40.xxx.31)

    사람과의소통을싫어한다
    그결과어떤꼴이 벌어졌는지
    다들몰라요? 22222222222222

  • 101. ㅇㅇ
    '17.4.7 1:59 PM (220.117.xxx.69)

    여자 히키코모리 천신만고 끝에 끌어내고
    남자 히키코모리 올릴 순 없잖아요 6666666666666

    이거 어제 제가 쓴 말인데, 많이들 공감하시네요.^^

  • 102. 별~~
    '17.4.7 2:01 PM (112.148.xxx.109) - 삭제된댓글

    조선일보기자가 친하지도 않은 동창생 말 한마디 듣고 써갈겼구만
    언제부터 그렇게 조선일보 기사를 신뢰했다고 난리들인지
    다른 동창생 한명은 차분하고 공부잘했다고 튀지않았다고
    언급했네
    안철수 까고 싶어 안달난 사람들이 보수꼴통 진보꼴통 나뉘어 난리들

  • 103. 산여행
    '17.4.7 2:04 PM (211.177.xxx.10) - 삭제된댓글

    친문들이 인간관계 좋다고 선전하는 문재인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우는 측근중 측근이라는분이
    그것도 식당에서 부탁받고 그중요한 행자부차관 임명하죠.

    친문들이 이야기하는 인간관계좋은것은 내사람에게만이죠.
    내정됐다가 하루아침에 임명되지못한 피해본사람은 안중에 없는것이죠?

    국가가 친구끼리. 측근끼리 계파끼리 사바사바 헤서 자리나누어먹는것인가요?
    그런나라를 원하세요? 친문만이 천국인 세상?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9890

    한범덕 전 행자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여의도 '백원식당'에서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에게 직접 부탁해 이미 내정돼 있는 사람을 제치고, 차관 임용 통보까지 한 행위는 대통령 탄핵의 최순실 사태에 버금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104. 산여행
    '17.4.7 2:06 PM (211.177.xxx.10)

    친문들이 인간관계 좋다고 선전하는 문재인
    문재인의 남자로 불리우는 측근중 측근이라는분이 부탁으로
    식당에서 부탁받고 그중요한 행자부차관 임명하죠.

    한나라의 차관이 식당에서 친분으로 가볍게 오고갈수있는 자리인가요?

    친문들이 이야기하는 인간관계좋은것은 내사람에게만이죠.
    내정됐다가 하루아침에 임명되지못한 피해본사람은 안중에 없는것이죠?

    국가가 친구끼리. 측근끼리 계파끼리 사바사바 헤서 자리나누어먹는것인가요?
    그런나라를 원하세요? 친문만이 천국인 세상?

    http://www.newdaily.co.kr/news/article.html?no=329890

    한범덕 전 행자부 제2차관 임명에 대해 여의도 '백원식당'에서 당시 문재인 전 비서실장에게 직접 부탁해 이미 내정돼 있는 사람을 제치고, 차관 임용 통보까지 한 행위는 대통령 탄핵의 최순실 사태에 버금가는 것"이라고 질타했다

  • 105. 다른건몰라도
    '17.4.7 2:17 PM (58.231.xxx.76)

    삐지기는 잘하더군요ㅋ

  • 106. 갱철수
    '17.4.7 2:20 PM (70.178.xxx.237) - 삭제된댓글

    혼밥, 불통, 비리투성..........

  • 107. 삐지기 받고
    '17.4.7 2:20 PM (70.178.xxx.237)

    칩거도 잘하죠, 우리 갱철수씨는~

  • 108.
    '17.4.7 2:31 PM (39.7.xxx.220)

    친구없는게 흠인가요?

  • 109. 안찰
    '17.4.7 2:33 PM (117.111.xxx.89)

    한결같네요^^;
    그런성격으로 왜 정치를 하는지 이해가 안감...
    친구도 없고 늘 혼자에 보좌관은 수시로 바뀌는 그런 사람이
    대통령?

  • 110. 꽤 유명 연예인
    '17.4.7 2:40 PM (118.222.xxx.164)

    고등학교때 같은 반이었습니다. 저는 반장이었고, 그 친구는 공부는 제법 잘 했지만 반에서 튀는 스타일은 아니고 조용조용하고 주변 친구들과 잘 지냈어요. 하지만 만약 제게 그 친구에 대한 인터뷰가 들어온다면 저도 그 친구에 대해 해줄 말이 안철수씨 동창들과 비슷해요. 그 친구가 튀는 친구가 아니었고, 대학 졸업 후에 방송계로 들어간 것을 보고 정말 놀랐거든요. 고등학교때 그런 끼는 전혀 보이지 않았거든요. 그리고 고등학교때 최상위권 친구들은..아무래도 비솟한 곳에 진학해서 대학도 비슷하게 가는 친구들과 더 친해질 수 밖에 없어요. 같은 반 친구보다는 다른 반 최상위권과 더 친하기도 합니다.

  • 111. 제가 아는 사람과 비슷
    '17.4.7 3:02 PM (1.176.xxx.24) - 삭제된댓글

    은 제 남편...
    친구 없어요 안철수랑 같은 대학 출신이네요
    자기 분야에서는 최고
    하지만 집에오면 늘 분야나 일에관해 욕 많이합니다
    대학때부터 사겼는데..
    대학때부터 과 동기들 고딩때 친구들 다 욕했었네요
    그런데 그 이유가 전 좋았어요
    옳은일 하지않는 사람들 욕했었어요
    사귈친구가 없었던거죠
    너무나 맑은 물이라..
    그러나 한명도 없었던건 아니에요
    밥먹고 연락하는 친구는 있지만 속터놓고 사귀는 친구가 없죠
    그래서 오직 저에게만 맘을 여는 제게 의존적인 남편
    귀엽고 자랑스럽고 또 존경스러워요
    일부분에서 최고이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에 상당히 열심히고요 애들 아기때부터 온갖 논문 다 찾아서 교육했네요

    친구없다고 이상할건 전.. 제남편보면
    너무 이상적인 인간이라서 나쁘지않아요
    이상적이기만 한게아니라 아주 현실적이기도해요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아주 현명하답니다
    남편 친구는 없지만 또 학생때부터 과대하고 회장하고
    완장은 제법 찼었는데요
    정치한다면 방향성은 잘 잡을거같아요
    워낙 바르니깐요
    그런데 따르는 사람들에대해.. 관리가 힘들거같아요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
    그리구 잘 삐져요 하지만 납득이가면 또 금방 풀고 뒤끝없죠
    안철수는 근데 사소한 비리에 많이 연루돼있지않나요?
    부인 교수임용1 1이라든가 다운계약서라든가..
    남편이랑 그런점은 많이 다르네요
    울남편은 길거리 휴지하나 안버리고 지하철 엘베 에스컬레이터도 안탑니다
    그러니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맘에드는 친구를 찾기 어려운거에요
    안철수는 잘 모르겠네요..

  • 112. 고수
    '17.4.7 3:03 PM (14.38.xxx.182)

    그래 문재인은 친구가 많아서 수백명아이들 죽을때도 친구들이랑 한정식순회하러 다녔냐
    워내 뺀질이들이 친구따지구 인맥자랑하지 속이꽉찬애들은 그러거 중요시안한다

  • 113. 제가 아는 사람과 비슷
    '17.4.7 3:04 PM (1.176.xxx.24)

    은 제 남편...
    친구 없어요 안철수랑 같은 대학 출신이네요
    자기 분야에서는 최고
    하지만 집에오면 늘 분야나 일에관해 욕 많이합니다
    대학때부터 사겼는데..
    대학때부터 과 동기들 고딩때 친구들 다 욕했었네요
    그런데 그 이유가 전 좋았어요
    옳은일 하지않는 사람들 욕했었어요
    사귈친구가 없었던거죠
    너무나 맑은 물이라..
    그러나 한명도 없었던건 아니에요
    밥먹고 연락하는 친구는 있지만 속터놓고 사귀는 친구가 없죠
    그래서 오직 저에게만 맘을 여는 제게 의존적인 남편
    귀엽고 자랑스럽고 또 존경스러워요
    일부분에서 최고이고 아이들에게도 교육에 상당히 열심히고요 애들 아기때부터 온갖 논문 다 찾아서 교육했네요

    친구없다고 이상할건 전.. 제남편보면
    너무 이상적인 인간이라서 나쁘지않아요
    이상적이기만 한게아니라 아주 현실적이기도해요
    어려운일이 닥쳤을때 아주 현명하답니다
    남편 친구는 없지만 또 학생때부터 과대하고 회장하고
    완장은 제법 찼었는데요
    정치한다면 방향성은 잘 잡을거같아요
    워낙 바르니깐요
    그런데 따르는 사람들에대해.. 관리가 힘들거같아요
    본인이 스트레스 많이 받는 타입
    그리구 잘 삐져요 하지만 납득이가면 또 금방 풀고 뒤끝없죠

    안철수는 근데 사소한 비리에 많이 연루돼있지않나요?
    부인 교수임용1 1이라든가 다운계약서라든가..
    남편이랑 그런점은 많이 다르네요
    울남편은 길거리 휴지하나 안버리고 지하철 엘베 에스컬레이터도 안탑니다
    그러니 친구가 없는게 아니라 맘에드는 친구를 찾기 어려운거에요
    안철수는 잘 모르겠네요..

  • 114. 너무
    '17.4.7 3:19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네가티브가 정도를 벗어나네요.
    카더라 하나 얻어와서 친구없다고 놀림이라니...

    제친구도 과고나와 서울대공대 나온 녀석있는데
    친구 하나도 없었어요=끼리끼리가 없었어요^^
    정말 공부에 미치도록 몰입하는 남자애들 몰려다니는거 없어요
    보통 여자친구들 상상하면서 해석하면 안됩니다
    그떄 단짝들 있다고 그 친구들이 다가 아니예요
    자연스럽게 다들 친구해요
    좋은 친구라고 다들 칭찬하고 좋아해요
    서울대 동창생들이나 안랩할때 주변인들이 모두 안철수 따시켰을거 같으세요?
    절대 혼자 지내는 사람은 사업 못해요.ㅠㅠ
    저정도 성공한 사람은 굳이 친구 많네 적네를 논할 꺼리가 못됩니다
    혼자 소통안하고 지내는 사람이 저런 업적들을 이뤄낼거라 생각하세요?
    네가티브는 좋은데 너무 덧글들이 나가네요

    더불어 우리 아들생각에 댓글보면서 짠합니다.
    덧글님들 기준으로 보면 우리 아들도 친구 없어요
    그런데 압도적인 지지로 반장도 하고 엄청 배려심있는 착한 놈,공부 잘하는 놈입니다
    그런데 단짝이나 몰려다니는 친구가 없어요.ㅠㅠ
    왜냐하면 누구의 사랑을 갈구하지않아도 학교가면 학원가면 너무나 친구들이 많아요
    그리고 친구에 목메는 성격이 아니고 자기 관심사에만 푹 빠집니다.
    끼리끼리 여자들 세상과 너무 다른 우리 아들 세상을 보고있는 엄마라서 덧글 남겨요.
    다들 그러지마세요~~~
    나중에 우리 아들보고도 사람들이 이리 조롱할까요?
    성실하고 공부도 잘하고 다들 좋아하는 녀석인데....ㅠㅠ
    단짝!! 단짝이 없어요. 자기가 친구에 집착을 안해요.ㅠㅠ

  • 115. .......
    '17.4.7 3:24 PM (210.95.xxx.140)

    ㅋㅋㅋ남자 히키코모리에서 웃으면 되나요

  • 116.
    '17.4.7 3:28 PM (1.231.xxx.218)

    비정상
    '17.4.7 9:36 AM (70.178.xxx.237)
    얼마나 모지리면 환자와도 말을 못해서 기초의학 선택했을까요.

    저런 수준으로 국민들하고 얘기가 될리가~ 불통의 남자버전~

    우와 진짜 댓글수준하고는.
    이러니 나도 삼디라고한다며 난리지!

    기초의학 기초수학 기초과학이 왜 중요한건지 도무지감조차없는!

    오바마도 왕따였고
    노무현님도 왕따였다죠.

    수재,천재가 일반학생들이랑 말이 통하겠나요
    안몰려다니고 조용히 공부하면 왕따군요.
    그점밥이나 먹고 호프회담이나 하고
    노무현님 추도식에서 춤이나 춰줘야!
    아 사람좋구나 하겠군요.
    동네통장선거도 아니고 이무슨!

  • 117. ......
    '17.4.7 3:43 PM (210.95.xxx.140)

    ㅋㅋㅋ 3 Generation 을 삼기가라고 읽는다는 글 보고 그렇구나 했네요..

  • 118. ..
    '17.4.7 3:53 PM (110.8.xxx.9)

    정말 문 지지자들의 도 넘은 광기는 끝이 없네요. 이런 사람들이 내 이웃일까봐 무섭습니다...

  • 119. 어머
    '17.4.7 3:57 PM (110.35.xxx.215)

    3년동안 보좌관 23의 교체도 놀라운데

    시사 팟캐스트 방송 '장윤선의 팟짱'에 출연한 김광진 새정치민주연합 의원에 따르면 안철수 의원의 탈당 때 50여 명의 의원이 모였으나 어느 누구도 안철수 의원과 직접 통화할 수 있는 사람이 없었다고 한다..라는 내용도 있네요.

    안민석의원님이 혼밥하는 안철수후보를 향해 쓴소리를 날리기도 했죠.

    이쯤되니 학교 다닐 때 도시락 뚜껑 덮어놓고 혼자만 떠먹는 아이가 바로 안철수 후보가 아녔을까 싶은 의구심이 들 지경..

  • 120. 1234
    '17.4.7 4:04 PM (175.208.xxx.64)

    안철수 하면 닭그네가 떠올라요.

  • 121. 산여행
    '17.4.7 4:05 PM (211.177.xxx.10)

    위에 보면 이런 말들 만들어서 퍼뜨리는것이 친문들 같군요.
    연락되는 의원이 없어서 혈혈단신나와서 국민의당 만들었나요.
    생긴지 얼마되지도 않는당으로 전국2위지지율의 당을 몇달만에
    만들었군요.

    님들 정치인의 정말 문제는 뭐냐하면
    먹는것 무지 밝힘 쥐돈으로 먹는것도 아니고
    국민의 세금으로 먹고 놀고.. 먹고.. 일은 안함
    그래서 숭배찬양하는 광팬들도 있지만요.

    문재인 물쓰듯 국민돈 쓰고 다닐때
    안철수 쓰지않았다고, 혼밥이니 뭐니 친문들 욕했는데
    안철수는 자기돈으로 밥먹었어요. 국회의원도 월급받잖아요.

    너무 인간관계에 치우치다 보니.. 내계파만....
    그래서 내계만 착한뇌물
    착한 갑질, 착한 청탁, 착한 불법
    착한 불륜하면서... 내계파만..
    그것 정치인으로 최악이고 구태예요.
    780년대 요정정치... 그리고 문재인의 한정식정치..
    이런것이 적폐이고 청산해야할 것입니다.

    밥먹으면서 그중요한 대한민국 차관자리 측근말듣고
    임명하고.. 이것 정말 큰일이고 하지말아야하고
    청산해야할 적폐인것 입니다.

  • 122. 정말
    '17.4.7 4:09 PM (121.131.xxx.105)

    수준 떨어지는 댓글들 많네요.
    안철수 의원이 친구 없는 걸로 문제가 된 사람이었다면
    안랩 성공 시킬 수도 없었고
    문재인 후보 역시 민정수석 시절
    일부러 경희대 동창 모임은 아예 안나간 걸로 알아요.
    그래서 경희대 동문들이 처음 대통령 출마 했을 때
    문재인이 누구냐는 말까지 나왔었죠.
    동창회 안나오는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고
    누구냐고 묻는 사람들 수준이 덜 떨어지는 건데..

    좋은 사람이 대통령이 되어도
    국민들이 이런 걸로 폄하한다면
    돼지들한테 진주목걸이인 격이죠.

    그리 당하고도 아직도 정신 못차린 인간들 정말 많네요.

  • 123. 취재한 기사에서
    '17.4.7 4:13 PM (58.122.xxx.85)

    저도 읽었는데 뭘 만드나요
    http://monthly.chosun.com/client/news/viw.asp?nNewsNumb=201210100009
    환자랑 얘기하는 것도 힘들어서 기초의학 간거라는데
    국민과의 소통은 어떻게 하나요??
    진짜 궁금

  • 124. 정말~~
    '17.4.7 4:18 PM (203.241.xxx.41) - 삭제된댓글

    비정상
    '17.4.7 9:36 AM (70.178.xxx.237)
    얼마나 모지리면 환자와도 말을 못해서 기초의학 선택했을까요.

    저런 수준으로 국민들하고 얘기가 될리가~ 불통의 남자버전~

    이런 댓글은 욕을 부르는 댓글이네요.

  • 125. 달탐사가
    '17.4.7 4:28 PM (203.145.xxx.191)

    울 아버지께서 문재인 고등학교 1년 선배세요.
    아버지가 1년 후배들 즉 문재인 동기들 얘기 직접 듣고와서 엄청 흉보더라고요. 다들 싫어한다고.
    전 안철수 지지자이지만 저 말 듣지도 않아요. 그들 저마다의 감상이(그것도 수십년전) 대통령후보를 평가하는데 쓰일 이유도 가치도 없어서요.

  • 126. ㅇㅇ
    '17.4.7 4:35 PM (121.168.xxx.25)

    설마 친구가 하나두 없겠어요

  • 127. 일상 생활이 거짓 입니다
    '17.4.7 4:42 PM (219.255.xxx.120)

    (175.223.xxx.51)//원래

    모범생들은 친구가 별로 없지않나요?
    애들이 공부만해서 ..
    ....................................................................

    맞아요

    이런 사람들은 친구가 별로 없고

    사회생활하는데 소통하기도 힘들죠

    자기스스로 하는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요

    남 배려 보다는 자기 중심적이죠

    그렇게 살아오면서 인격과 인성이 만들어 지는데

    이기적이고 독선적이다 보니 주위에 친구들이 없어지는 거죠


    이런 보면///


    안철수의 거짓말 1


    얼마 전, 봉하마을을 찾아간
    안철수 왈,

    "2000년 경 어느 전시회에 참가했는데,
    그때 노무현 전대통령님이 전시회에 왔다.
    제품을 선물로 드렸더니,
    '소프트웨어는 돈을 내고 사야 한다'며 직접 구입했다"

    -- 말짱 거짓말~!

    이 일화는,
    예전에 안철수회사 관계자가 털어놓은
    1997년 부산!에서 개최됐던 IT전시회(SEK)때의 일이다.
    외부이미지
    (밑에 날짜까지 찍혀있음^^)

    그 자리에 있지도 않았으면서.. 마치 자신이 겪은 일화인 양 각색해서
    기자들 앞에서, 권양숙여사에게 전한 것이다.
    안철수에게 이 정도는 거짓말에 속하지도 않는다~

    ------------------------------------------------------

    안철수의 거짓말 2


    안철수 왈,
    "미켈란젤로잡는 백신을 만드느라
    밤을 새고 혼자 입영열차!를 탔다.
    훈련소 첫 밤에야 깨달았다. 가족에게도 안 알리고
    입대를 하다니..."(교과서에도 실린 이야기)

    강호동이 묻는다.
    "결혼하셨을 때죠?"
    "예~ 허허허"

    그러나,
    안철수 아내(김미경) 왈,
    “입소날, 기차에 태워보내고 돌아오는데 무지 섭섭했다.”


    입영열차는 1985년 폐지됐다가 1998년 부활했다.
    있지도 않은 열차를 혼자 대절했나?


    미켈란젤로 바이러스는 91년 4월에 최초발견되었다고
    안철수회사의 공식기록에 나와있는데,
    그 때는 안철수가 군대에 있던 시기임.
    나타나지도 않은 바이러스의 백신을 미리 만들었다?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는
    자신이 세계최초로 백신을 개발(1988.6.)했음을
    거듭거듭 강조했지만,
    그거 역시 거짓말.

    최초 바이러스는 1970년이고,
    1988년엔 미국의 백신제조사들의 '협회'가 결성됨.


    양치기소년인가...

    ------------------------------------------------------

    안철수의 거짓말 3


    그의 경력 중에,
    '단국대 최연소 학과장'이 있다.
    무릎팍때문인지 '서울의대 조교수'로
    잘못아는 사람도 꽤 있다.ㅋ

    진짜 웃기는 이야기다.

    89년에 안철수는(27세) '전임강사?'로 취업,
    1년 남짓 있다가 입대했다.
    제대후 복직도 못하고 10개월을 실업자로 놀았다고
    안철수가 직접 말했다.

    학과장은,
    학과(의예과)의 정교수들을 대표하는 위치임.
    장차 군입대할 사람을.. '학과장'에 앉히는 대학?
    군대가면 자동해고되는 교수?

    대학행정과 교수임용에 대해 아는 사람은 웃을 것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4

    안철수 왈,
    "전세를 오래 살아봐서 집없는 설움을 잘 안다"

    그가 오랫동안 전세를 살았다는 집은
    안철수의 어머니 소유다. (안철수도 인정함)
    현재 증여세 탈루 문제도 제기되고 있다.

    '사장님'이 12억짜리 아파트에 산다고 누가 뭐라하나.
    아무도 문제삼지 않는다.
    다만, 부모가 마련해 준 좋은아파트에 살면서
    '집없는 설움'이라고 표현하는 그 멘탈..
    오싹하지 않은가.

    ------------------------------------------------------

    안철수의 거짓말 5


    안철수 왈,
    "94년은 조교수가 되는 해였는데,
    백신연구를 하는 건 학생들에 대한 도리가 아니어서
    ...교수를 포기하고 정보보안 쪽을 선택했다.
    (2003.10.1.인터뷰 / 2009.무릎팍도사)


    그 이전 인터뷰에서는, 안철수 왈,
    "(94년 4월)제대 후 학교에서(단국대 의대) 복직신청을 안받아줬다.
    아내의 수입으로 사는 게 힘들었다.
    10개월간 실업자로 지내다가 창업했다"
    (2001.9.22. 오마이뉴스 인터뷰)

    -- 진짜 웃기고 있다. ㅉㅉ
    이런 식의 거짓부렁에 온국민이 감동하고 있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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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철수의 거짓말 6

    안철수 왈,
    "재산 1,500억원을 기부하겠다"

    정상적으로 재산을 상속하려면
    증여세, 상속세로 거의 절반을 내야한다.
    그래서 김영삼, 이명박이 재단을 만드는 거다.
    세금해결, 재산은닉의 최고수단이 '재단'임.

    '정치..할까 말까, 말까 할까....'하는 동안,
    안철수 소유의 주식만 4,000억원! 폭등했다.
    그래서 일부는 팔아챙기고, 일부는 재단으로 이동..ㅋㅋ

    어차피 총리나 대통령 되면... 법적으로 주식소유 불가하다.

    당초 주식으로 기부하겠다고 했다가
    그 절반을 매각해서 현금화한 이유가,
    "배당금만으로는 '재단운영비'가 턱없이 부족하다"
    아놔~ 7억원으로는 턱도없을 운영비를 소비하는 재단이라니... 기부 맞음?
    폭등했으니 수익실현하는 거라고 왜 솔직하게 말을못해?

    기부는 무슨~
    왼쪽주머니에서 오른쪽주머니로 옮겨담는거지.ㅉㅉ
    (이명박의 '청계재단'이나 '안철수재단'이나 법적으로 차이가 없음)
    ------------------------------------------------------

    안철수의 거짓말 7

    '청춘콘서트'사진들을 보면
    "세계적 석학, 안철수"라는 현수막이 걸려있다.

    안철수의 학문적 업적?
    군복무! 중에 썼다는
    2편의 논문과 잡글1개를 끝으로 아무것도! 없다.
    군제대 후에 무려 19년을 쉬었다.
    세계적 석학이라니~!
    정상인이라면 낯이 뜨거워서 쥐구멍을 찾을 것이다.

    (이런 시시한 이력을 가지고도,
    포항공대 이사, 카이스트석좌교수, 서울대석좌교수란다.
    괴상한 한국사회다.ㅉㅉ)

    미국 와튼스쿨에서 MBA수료?
    공학박사를 땄다는 개소문도 퍼뜨리고....ㅉㅉ
    전부 거짓말이다.
    전통의 와튼스쿨이 있는 미국동부 펜실베이니아가 아닌,
    서부 센프란시스코에 있는 '분교'에서 이루어지는
    월 2회의 주말수업~!

    학교근처 호텔!에서 1박을 하는... 주말코스.ㅋㅋ
    주로 취업을 앞둔 20대청년들이 진학하는 MBA와는
    전혀 다른 EMBA를 다녔음.
    기업인들이 2억원대 수업료를 내고 경력을 사는
    걍 출세동호회임.

    세계적 석학?
    부끄러운 줄 아시오~!

    ------------------------------------------------------

    안철수의 거짓말 8

    SBS 힐링캠프에서 안철수 왈,

    "아내는.. 마흔에 미국 대학 로스쿨에 진학했다.
    의사와 변호사를 함께 하고 있다.
    나와 같은 융합 연구를 하는 사람이다”

    다른 분야 공부하면 다 '융합연구'?
    융합연구 논문은 한 개도 없는데?
    한국인이.. 미국 로스쿨 다니면.. 금방 변호사?
    어느나라 변호사로 활동중이라는 건지,
    누구를 변호했는지 심히 궁금하다.

    안철수 아내는
    카이스트로, 서울대로
    남편과 세트로 옮겨다니는
    대한민국 유일무이의 신통력자다.

    아주 의혹이 풍년이다~!

    ------------------------------------------------------

    안철수의 거짓말 9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술을 원래 못 마시고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 자체를 몰라요.”

    ‘안철수연구소’의 창립멤버를 비롯하여
    안철수와 술을 마셨다, 룸살롱에 갔다는 증언은 많다.

    사업가가 술 마실 수 있다. 흉도 아니다.
    그런데 '술 끊었다'가 아니라
    '원래부터 못마시고... 단란주점, 룸살롱을 아예 모른다'니...

    '여종업원이 배석하는 술집'이 있다는 건
    순진한 아주머니들도 다 알지 않나?

    ------------------------------------------------------

    안철수의 거짓말 10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으로 떠나면서, 주식을 직원들에게 나눠줬어요.
    소문내지 말라고 하며 조용히 주고 떠났어요”

    새빨간 거짓말~
    실제로는1.5% 정도 줬댄다.(그것도 전환사채로)
    창립멤버들이 거지인가?
    쥐꼬리만큼 떼어주고서, 방송에서는 아낌없이 다 퍼줬다는 듯이....

    (당시에 IT회사들은 직원들의 대기업 이직을 막기위해,
    일부주식을 배분했고, 당시의 관행으로도 1.5%는 쥐꼬리..)

    실제로는 이건희 이재용부자보다 더 얍삽한 방식으로
    37%의 주식을 소유하고, 연간 14억원 이상의 배당금을 챙겼음.

    그때 그때 필요한대로 거짓말을 지어내는 능력,
    가카보다 한 수 위~!

    ------------------------------------------------------

    안철수의 거짓말 11


    언론인터뷰, 자서전, 무릎팍도사에서 안철수 왈,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아무 근거도 없는 이 발언으로 안철수는
    국민적 영웅으로 떠오르고,
    교과서에까지 실리게 되었으나,

    맥아피사가 공개한 당시 보도자료에 의하면,
    안철수는 맥아피사와 '합작회사' 설립협정을 맺었다.
    한국을 미국회사의 탐욕으로부터 지켜내긴커녕,
    그들의 하청회사(OEM)가 되기로 서명함으로써
    한국시장에 독점진출할 수 있도록 교두보를 놓아주려 했던 거임.
    오직 이익을 위해서~!

    맥아피측이 요구한 자본금 10억원조차 조달할 수 없는
    연매출이 6억원 이하인 작은회사를
    무려 1000만달러에 매입하려고 했다???
    맥아피가 호구인가.ㅋ

    "대중은 어리석다.
    거짓말은 엄청 크게 하라.
    아무도 확인하지 않는다"
    - 괴벨스(나치 선전상)
    ------------------------------------------------------

    안철수의 거짓말 12


    책과 강연에서 안철수 왈,
    “높은 지위에 있는 사람들이 범죄를 저질렀을 때,
    가벼운 형을 선고하고, 쉽게 사면해주는 관행도 바뀌어야 한다”

    그러나, 언행불일치의 달인답게,
    SK 최태원회장이 거액의 공금을 불법운용한 죄로
    징역3년의 실형을 받았을 때,
    선처를 호소하는 탄원서에 서명했다.

    그 일로 정체성을 의심받자,
    소속된 친목단체 회원들이 전부 서명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고 변명했지만,
    서명을 거절한 회원들도 있었다.
    (거짓말을 다시 거짓말로 덮는 것도 가카와 비슷함)

    친목단체의 이름은 'V 소사이어티'로서
    재벌2세, 3세들과 젊은실업가들의 모임.

    안철수가 '친서민, 재벌개혁'을 할 거라고 믿는 민초들이 안쓰럽다.

    ------------------------------------------------------

    안철수의 거짓말 13

    2004년 발간한 자신의 저서에서 안철수 왈,

    "안연구소에는 나의 친척이 한 명도 없다. 나의 의도적 실천이다",
    "친척을 채용하게 되면 다른 직원들이 눈치를 볼 수밖에 없고
    그러면 실무자들이 소신 있게 일하기가 힘들다."

    그러나 안철수는
    회사를 코스닥에 등록(2001)하기 직전까지
    친인척들을 적극 고용했다.
    (코스닥 상장업체가 되면, 경영내용을 공개해야 함)

    김미경(아내) 1998~2001 이사.
    안상욱(동생) 1997~2001 감사.
    김우현(장인) 1995~1998 이사.

    한때 자신이 했던 행위를,
    현재 남들이 한다고 도덕군자처럼 나무라는 것,
    전과자가 목사가 되어 설교하는 것과 무엇이 다른가.

    ------------------------------------------------------

    안철수의 거짓말

    2012년 11월 12일 부산대학교 강연에서 안철수 왈,

    "4년전에 오바마는 정치 경험이 적은 무명의 흑인 정치인이었다"
    "저와 비슷한 사람인데 이번에 재선이 됐다"

    오바마는 대선출마 전에 이미 경력 10년의 정치인이었음.
    1997 ~ 2004년 일리노이주 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의장.
    2004 ~ 2008년 미연방 상원의원.
    게다가 이미 4년간 미국대통령~!

    정치에 입문하기 전에도 인권변호사로서 사회개혁에 앞장섰다.
    안철수와 어디가 비슷한가.

    안철수는... 80년대 대학을 다니면서
    수많은 학생들과 의인들이 죽어나갈 때는 제 볼일만 보다가
    세상이 좋아지니 출세길에 나섰다.
    단 한번도 권력의 횡포에 맞선 적이 없는 사람답게
    이명박 정권이 출범하자마자 청와대로 달려가 5년간 적극 부역하였고,
    야권후보라는 지금도 '이명박정부'가 성역이라도 되는지
    한마디의 비판도 하지 못한다.
    어디가 오바마와 비슷한가.


    12일, 그 부산대 강연 때에, 청중이 1/4밖에 없자... 안철수 왈,
    "공지를 하루 전에 해서..."

    - 안철수 트위터로 9일 오전에 홍보. (팔로어 93,000명)
    - 진심캠프 트위터로 5회 홍보. (팔로어 34,000명)
    (8일밤, 9일새벽, 9일아침, 10일밤, 11일정오)
    - 진심캠프 페이스북으로 9일 오후에 홍보. (좋아요 71,000명)

    미리미리 공지를 받은 수만명을.. 한방에 기억상실자로 만드는 임기응변술.
    '습관성 허언증'은 곤란할 때 발휘되는 법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60001533220&select=...

  • 128. ㅇㅇ
    '17.4.7 4:47 PM (1.232.xxx.235)

    어휴 친구 없으면 어때요
    대통령 뽑는거지 사교회장 뽑는 게 아닌데

  • 129. 그냥 이젠 못믿어
    '17.4.7 4:49 PM (220.77.xxx.70)

    일단 기업인은 이제 싫고 ...엠비땀시 학을 뗌
    정치랑 안맞음..

  • 130. 안지지자
    '17.4.7 5:22 PM (218.233.xxx.143)

    안지지자들 거짓말 밥먹듯 하는거 진짜 짜증나네.
    뭐 오바마가 왕따에 노무현 왕따?
    조금만 불리하면 노무현 갖다 대는거 진짜 욕나오게 만드는군...

    친구 없으면 어떠냐는 분.
    대통령이 그렇게 소통이 안되면 도대체 국정운영을 어떻게 합니까
    박근혜랑 뭐가 다름

  • 131. .....
    '17.4.7 5:39 PM (203.255.xxx.49)

    저도 안철수가 기업인이라는 게 걸려요.
    기업 하던 사랃들은 인간을 우선시하는 게 아니라 수익을 우선시하는 사고가 완전 깊숙이 프로그래밍 되어서.

  • 132. ㅋㅋ
    '17.4.7 5:39 PM (223.62.xxx.26)

    문빠들의 수법은 늘 거기서 거긷ㄷㄷㄷㄷㄷㄷㅇㄷ
    이참에 안철수 ^^

  • 133. oo
    '17.4.7 5:42 PM (122.32.xxx.99)

    강철수 더 강해져서 최 강철수 되라

  • 134. ...
    '17.4.7 5:49 PM (175.120.xxx.239)

    안철수 점점 더 싫어진다. 이건 뭐 까도까도 계속 나오니...

  • 135. """"""
    '17.4.7 6:00 PM (121.130.xxx.189)

     ...

    '17.4.7 9:41 AM (223.33.xxx.226)

    이재명도 문재인 멍청하다 인터뷰하고 안희정은 전화도 안받는데요..어쩌나 당내 친문왕따네

    ㅋㅋㅋㅋㅋ이거 정말인가요
    우리는 하나 드립하더니 ㅋㅋ
    .........................................................................................................................
    우리는 하나 맞는데!
    안희정 버선발로 문재인 맞이하는 거 못봤구나?
    검색 좀하고 댓글다는 성의를 보이면 쪽팔림은 안당하잖아.
    박영선이 선대위원장 됐던데, 그것도 모르지?
    오후에 이재명 만나고 내일은 최성까지 네명이 호프집에서
    만난다던데 금시초문이지?
    우리는 하나~~~~~~

  • 136. 산여행
    '17.4.7 6:24 PM (211.177.xxx.10)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9416&page=1

    국회의원 공약 이행율 평균 51.2%
    문재인 16.7%

    국회의원 1인당 평균 법안 발의 47.7건
    문재인 4건
    평균에 10분의 1도 안되는 비율
    법안 발의 통과는 0건으로 꼴찌

    본회의 출석률 최하위 수준
    상임위 출석률 최하위 수준

    종합평가 29.3점으로 최하위 수준
    김무성보다도 못한 점수

    당신들이 그렇게 닥그네닥그네하며 무능하다고 씹어대던
    박그네보다도 못한 성적이다

    국회의원 임기 중
    밥값 1억 4천여만원
    경조사비 5천여만원

  • 137. 인간성 제로
    '17.4.7 6:32 PM (219.255.xxx.120)

    대통령이 될려면

    공부 잘하고 돈 많은 게 중요한 게 아니죠

    오천만 국민을 아우를 수 있는

    덕망 인품 인성인거죠


    안철수는 이런 부분 제로 입니다


    소통 고집 이기심 다 보입니다

    남을 배려하는 게 없어요

  • 138. 안촬수.. ㅋㅋ
    '17.4.7 6:39 PM (223.38.xxx.170)

    세상에 친구도 없었대...불쌍해서 어쩌누.

    오늘 총쏘는폼 웃겨서 웃은건 나뿐인가?ㅎㅎㅎ

  • 139. 불쌍해서
    '17.4.7 7:00 PM (124.5.xxx.51) - 삭제된댓글

    찍어주고 싶다는 사람 생기겠네. 대통령이 하키코모리들의 자리인가.

  • 140. ...
    '17.4.7 7:12 PM (175.213.xxx.30)

    안철수 대통령.
    화이팅입니다 ~

  • 141. 전 문지지자인데요
    '17.4.7 7:12 PM (175.223.xxx.26)

    이런 글은 좀 너무하네요.
    객관적이지도 않고 안철수 후보 자격 검증에 전혀 도움이 안 돼요.
    위에 어떤 분도 지적하셨듯이 문재인씨도 지인 관계에서 청탁 받을까봐 경희대 동문들에게 좋은 소리 못 들었다고 해요.
    안철수씨가 우려스러운 부분은 기업인 출신이라는 점입니다.
    이명박을 이미 봤듯이 기업인들은 이윤이나 비용 중심으로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약자에 대한 감수성이 부족해보이는 것도 꺼려집니다.
    구의역 사건 때 남긴 트윗은 좀 충격이었어요.

  • 142. 닥과
    '17.4.7 8:28 PM (1.254.xxx.158) - 삭제된댓글

    같은 사람 싫어요
    4년 동안 서민들 고생고생
    겨울 지나 봄까지 촛불집회 했는데
    똑같은 잉간을
    두번 다시 겪고 싶지 않아요

  • 143. 알만한
    '17.4.7 8:31 PM (185.182.xxx.25)

    사람은 아는 얘기...

    세미나, 팀별 프로젝트, 시험준비 공동발표 등등 혼자 해낼 수는 있어도
    다들 나눔을 하는 과정을 어떻게 보냈는지...

    서울대에 천재 수재급 아이들이 모여도 다 혼자 해내려하지 않습니다.
    어울리고 나누고 그 과정에서 타인을 설득하고 자기 주장을 조절하죠.
    그 과정이 없었다면 의사소통의 문제, 사람을 설득하고 이해시키고 합의를 보게 하고
    성과를 나누고 책임도 함께 지는 더불어 사는 삶의 과정이 결여된 것이죠.

    누구의 도움없이 혼자 다 해낸 것이 자기는 자랑스러울 수 있으나
    그 결과물에 스스로 뿌듯할 수 있으나 다른 사람들의 연구결과와 비교 토론해서 발전해야하는 것을
    못하거나 안한다면 우물안에 갇히게 됩니다.

    제가 안철수 후보에 대해 신뢰를 못하는 것이 바로 이 부분입니다.
    공감능력이 부족하다면 정말로 머리만 좋은 독단적 지도자가 될 수도 있습니다.
    안철수의 공감 능력을 찾아봅시다.
    하루 아침에 옷입듯이 그냥 쉽게 연출할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 144. 환멸
    '17.4.7 9:15 PM (223.62.xxx.217)

    사회성 없고 불통 또 겪고 싶지 않아요

  • 145. 불쾌하네요
    '17.4.7 9:19 PM (174.110.xxx.38)

    내 동생들 설대 가고 치대 가고 의대 갔는데 고등학교때는 친구없이 오로지 공부만했어요 가족들 피서 가는데도 가지 않고 집에서 혼자 남아 선수 학습 할 정도로요 대학 들어가서도 무난하게 특별히 친한 친구 없이 동기들하고 잘 지냈고 그러다가 연애 결혼해서 잘 살고 있어요
    고등학교때 반에서 1등하거나 전교 수석인애들 보면은 친구랑 대화할 시간도 없이 공부합니다
    그러니 친한 친구가 없는 건 당연하죠
    대신에 다들 우러러 보지 않나요?

  • 146. 친궁ᆞ
    '17.4.7 9:33 PM (119.193.xxx.204)

    불통할 확률이 많죠.
    머리는 좋을지언정 ..
    인상만봐도 그래보임.
    초딩같아보이고 든든한구석이 없음.
    말투는 어쩌고.ㅠ

  • 147. 알만한님
    '17.4.7 9:36 PM (119.64.xxx.243) - 삭제된댓글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알죠
    세미나 프로젝트 이런거 없이 학교수업이 안이루어진다는걸...
    팀별과제 다 해야하고
    사업할때도 직원들 아우러야하고
    밖에 나가서 영업해야하는 ceo고
    예전 콘서트하면서 돌아다닐때는 소통의 아이콘인데 그건 싹 무시하고 이제와서 불통이라뇨
    갑자기 히코모리를 만드십니까?
    그냥 걸어온 길들을 옆에서라도 조금이라도 느껴보는 위치에 있는 사람들은 절대 불통이라고 할 수가 없죠
    혼자 모든걸 해결하면서 안철수의 자리에 올라갈 수 있나요?
    그게 현실적으로 가능하던가요?
    사람들이 너무 억지스러워요
    사람들이 그 길을 안겪어봐서 모를수도 있다 이해하려해도 너무 지나치십니다
    그리고 서울대 의대 안랩 사장 당대표 하다보면요.....사람들이 안꼬일까요????
    정치가 혼자서 공부하면 되는 거던가요?
    그냥 조금만 걸어온 상황을 생각해봐도 알거 같은데....
    불통이라고 프레임 씌워도 웬만큼 사회생활한 사람들은 어느정도 다 예측이 가능합니다

    그런데요.....
    중고등학교때 혼자 공부한건 진짜 이해해주고 싶어요
    진짜 서울대의대 갈 정도 애들은 그래도 돼요
    개네들이 나빠서가 아닙니다
    영재고 교장이 그러더군요
    천재 한명이 수백만명을 먹여살릴 수 있다고...그 한사람이 너무너무 중요하다고....
    거기 강당에 앉아있는 애들 대부분이 리틀 안철수 같은 녀석들입니다.
    친구들과 노는 시간 적어도 자기들이 만들어낼 공과에 칭찬받을 아이들이죠
    욱~~하네요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 엄석대 같은 녀석들이 애들 끌어모아 조롱하는거 같아요
    이 또래 아들을 키우는 엄마라서 그런가봅니다

  • 148. ...
    '17.4.7 9:47 PM (69.31.xxx.2)

    제가 고등학교 다닐때는 전교 수석하는 애들은 친구 없었어요
    오로지 공부만하느라 온 정신을 다 쏟던데요 책상에서 얼굴을 떼지를 않더라구요
    누구랑 대화하는 시간도 아까워서 오로지 공부만해서
    서울대 가고 그러던데요
    공부 못하는 사람들은 도저히 이해 못할껍니다
    안철수 동기라는 저 인간들 보면은 하나같이 루져로 보이네요
    본인들 찌질하게 산다고 잘나가는 동기 비방하는거 보니
    인생 참 드럽게 산다는 생각이 들어요

  • 149. 카트린
    '17.4.7 10:11 PM (59.14.xxx.157)

    친구 없는 외톨이,
    내로남불 유체이탈 화법
    갈수록 박그네와 똑같네요.
    어제 터진 차떼기 부인문제도
    그게 무슨 문제냐 리더십과 비젼이 중요하다고
    했다던데 어째 이거 우리가 지난 4년간
    질리도록 본 모습의 데자뷰 아닌가요?

  • 150. 이상한 고등학교
    '17.4.7 10:28 PM (76.75.xxx.13)

    다닌 사람들 많나보네요.
    아무리 공부만하고 살아도
    전교 1등에서 15등 정도 사이는 서로 친하게 지네는 경우 많아요
    나름 순수한 그 시절에조차 친구가 하나도 없다는건 성격상 문제로 보여요.

  • 151. 이상한 고등학교
    '17.4.7 10:29 PM (76.75.xxx.13)

    지네는 =지내는

  • 152. 아니
    '17.4.7 10:49 PM (218.233.xxx.143)

    그렇게 공부만 했으면 공부만 하지 맞지도 않는 정치는 왜 하고 대통령은 왜 되겠다는거예요?
    지금 정치권에 학창시절 한 공부 안한 사람 있어요?
    일반인도 아니고 그 바닥에는 전국 수석이며 이름 날린 수재들 천지예요.
    공부 그렇게 잘했다는 고시왕 고승덕 보세요.
    인간성이 안되면 어떤 모습인지...
    하긴 남들 목숨걸고 감방가면서 민주화 운동하는데 아무것도 안하고 뭍어가기만 한 사람이니 뻔하죠.

  • 153. 그리고
    '17.4.7 10:50 PM (218.233.xxx.143)

    학창시절 떠나서 현재에도 3년간 보좌관이 23번인가 바뀌었다면서요.
    이게 정상인가요?
    학창시절에는 공부하느라 그랬다 치고 왜 저런 건데요?

  • 154. ....
    '17.4.7 11:09 PM (223.62.xxx.86)

    이런 글이 누구에게 도움이 될까요? 정말 나이 먹은 어른들인가요?

  • 155. 그 동창생들
    '17.4.7 11:12 PM (219.254.xxx.210)

    안철수 대통령 되면
    얼마나 배가 아플까ᆢ
    자기들하고 차이가 상상을 초월하니
    서울의대 갈 정도였으니
    공부만 하느라 아주 친한
    친구는 그때당시 없어 보일수 있었을지
    모르지만ᆢ
    좋은말 인터뷰까진 안 바래도
    걔 친구도 없을거라는둥
    대선 앞둔 동창 시기질투하는
    찌질이들로밖에 안보여요
    막상 대통령 당선이라도 당선되면
    어떻게라도 안철수하고
    연결고리 찾으려 난리일 인간들이 한심하네요

  • 156. ...
    '17.4.7 11:15 PM (182.230.xxx.214)

    친구 없는 건 문제가 아님!
    그런 인간이 한 나라의, 무려 대통령을 하려고 나선다는 게 문제~

  • 157. 산여행
    '17.4.7 11:54 PM (211.177.xxx.10)

    학교다녀본분들 다 알꺼예요.
    공부정말 잘하는데 친구많고 노는것 좋아하고
    그런친구몇명이나 보셨어요?

    예나 지금이나 서울의대나 법대 가려면 공부
    얼만큼 해야하는지 아세요? 공부해본적 없어서 모르세요?

    안철수 그 서울의대에서, 천재로 뽑히던 사람입니다.
    그어려운 의대공부하면서, 컴퓨터바이러스까지 만든사람입니다.
    하루에 서너시간 자면서 공부하고 컴퓨터일해서
    과로로 병걸려서 죽을뻔했을 정도의 사람입니다.

    언제 사람만나고 친구만나고 놀면서
    저렇게까지 할수있었겠어요?
    주변에 그런분있음 친문분들 이야기해주실래요?

    안철수는 인간이예요. 자기가 맡은것 열심히한 사람.
    그래서 30대 어린나이에 최연소 김대중정부 위원회에서 일한사람이기고 합니다.
    비록 님들 정치인 권력누리는데 도움이 안될것 같아서
    정적제거때문에, 친문들에게 몇년째 탈탈 털리고
    가루가되게 까이고 있지만
    그의 경력보고 이야기하세요. 놀러다니고, 그렇게하면서
    저렇게 이룰수있었겠어요.

    안철수가 국회에서 한일보세요. 놀고먹고 사람만나서
    님들 정치인처럼 맛집탐방하면서 그많은일 할수있었겠어요?
    하루 24시간이잖아요 님들 어떻게 사세요?

    자신들 정치인 권력누리게 해주고 싶어서 님들이 눈멀어 있는것
    압니다. 그래도, 이렇게까지 하면안되는것 아닌가요.

    지난 국회의원후원금 내역때도 안철수밥값없다고
    혼밥이라고 흉보고 비아냥했었지요?

    후원금으로 밥못먹습니다. 그래서 안철수 국민의세금
    아까워서 아껴쓰고 밥값으로 쓰지않았어요.
    님들정치인인 억대로 밥먹고 다녔다고, 원칙을 지킨
    안철수욕하고, 비난하고 조롱하는것 적어도 양심이 있음
    하지말아야하는것 아닌가요?

  • 158. .....
    '17.4.8 12:08 AM (121.161.xxx.34)

    댓글에 있는 안철수의 거짓말들 정말 충격이네요.
    전 안철수 지지를 안하기는 해도
    외국회사에 백신회사 안넘기고 그런거 대단하다고 생각했었었는데
    그거 거짓말이었다니 완전 충격입니다.

  • 159. ..
    '17.4.8 12:11 AM (125.178.xxx.196)

    제발 우리글 읽고 삐져서 떠났으면 좋겠네요.반기문같이 ㅋ

  • 160. ..........
    '17.4.8 12:39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본래 천재들이 친구가 없는 성향이 있죠..

    남 욕 잘하고 일진 같은 것들이 친구 잘만 사귀던데.. ㅎㅎ

    동네 아줌마들도 쏀 아줌마...남 뒷담화 잘하는 아줌마들이 사람 많이 몰고 다니고..
    본래 세상사 그런것,.,,,,,

    난 그래서 더욱 안철수가 좋다..

  • 161. 남자박근혜네
    '17.4.8 12:41 AM (221.152.xxx.25)

    소통 안하고 잘삐지고 무려 보좌관 스물여섯명 삼년간? 이거 정치계서도 기록일듯.

  • 162. ..........
    '17.4.8 12:42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서울의대......수재들만 들어가는 곳에서 따라가는 것만도 대단한데
    그 안에서 컴퓨터 백신까지 만들어낸거 보면 천재죠..
    언제 시덥잖게 친구 만나고 술마시고 그럴 시간이 있겠어요?

    인성 뭣 같으면서 친구랍시고 어울려 다니는 것들보다
    안후보님이 훨씬 멋있고 가치있는 시간 보냈다고 보네요 전..

    극한 직업 문씨 댓글 알바팀...고생 많아요..ㅎㅎ

  • 163. 119.64님
    '17.4.8 12:42 AM (185.182.xxx.83)

    이해를 못하시네요.
    네 안철수 똑똑해요. 의대도 나왔고 백신도 개발하고 회사도 운영하고...
    근데 공부머리 똑똑한 사람 , 많아요. 서울대에도 ..
    그렇다고 다들 말 안통하는 사람들이 아니예요.
    기본적으로 친구들과 어울리고 일도 같이 하고 교류도 하고.

    기자들이 안철수가 대화를 안하다고 불평했잖아요? 대화소통부족이라고..
    상대방에게 자신을 설명하고 설득하고 반박에 응하고 타협점을 찾아가는 과정이 안보인다고요.
    학교때는.... 음... 누군가는 나서주겠죠.

    어쨌든 공부 잘하는 것과 다른 사람과 의사 소통하고 교감 공감하는 것과는 별개의 것 아닌가요?
    그 능력이 부족해보인다고 하는 겁니다.
    지지자들은 그렇게 안볼 수도 있겠지만 저는 그렇게 보여요!
    공부 잘하는 사람들이 원래 그렇다는 말들은 옆 집 아저씨가 그러면 그런가보다 하겟지만
    우린 대통령을 뽑고 있어요. 국제 정세에 잘 대응하고 이나라 잘 이끌어나갈 수 있는 대통령을!

    공부 잘하고 똑똑하니 대통령에 적임이면 서울대 수석졸업자나 발명가나 하버드 옥스퍼드 유학박사를
    대통령시키면 되죠! 우병우같은 인간에게 결여된 것은 지능이 아니라 양심이고
    안철수에게 부족해보이는 것은 공감능력이라고 생각해요.

    앞으로 잘 해나갈 수 있을까? 모든 분야의 전문가가 아닌데 남의 말에 귀기울여가면서 소통하면서
    잘 해낼 사람인가 저울질 해보고 있다는 겁니다.

  • 164. ...........
    '17.4.8 12:45 AM (222.107.xxx.165) - 삭제된댓글

    안철수에게 부족한게 공감능력이라구요? ㅎㅎㅎㅎㅎㅎㅎㅎ

    지나가는 강아지가 웃어요..

    소통의 아이콘이 안철수입니다..
    청춘 콘서트때........청년 멘토로서 얼마나 많은 사람을 구름떼처럼 몰고 다녔는지 모르나봐요?

    불쌍해 보이니 그만좀 하죠?
    그럴수록 문재인 할아버지만 초라해보여요 185.182 문사모님

  • 165. 거짓말 시리즈
    '17.4.8 1:05 AM (117.111.xxx.157)

    저거 다 정말인가요? 전 이분 바이러스 만들었을 때 알았고 죽 지켜봤거든요. 너무 신선하기도하고 바른 사람같더군요.근데 정치계로 가는게 이해도 안되고 ..
    맥가피 관련기사도 봤고 와튼에서 공부하기 힘들었다는 인터뷰도 봤는데 놀랍네요ㅠ 우리나라로 말하면 야간에 하는툭수대학원 같은 건가..월2회 수업이라니 너무 합니다.

  • 166. 문빠들은
    '17.4.8 2:08 AM (49.172.xxx.16)

    하나같이 공부안하는 칭구들많이 날랄이였나봐요~~
    깔게없으니 이런것도깔수있구낭~

  • 167. 문재인할아버지
    '17.4.8 2:09 AM (49.172.xxx.16)

    문빠들알바비얼마줘요?~~
    할아버지 하체힘도약하신데 그만 집에서 드라마나보면서 쉬셔요~

  • 168. ...
    '17.4.8 3:10 AM (188.166.xxx.9)

    문지지자들 보니 문씨가 정말 초라해보이네요.
    아들부터 시작해서 참 초라하네요.

  • 169. 신천지
    '17.4.8 3:20 AM (70.178.xxx.237)

    많아 보여요. 정상적인 일반인들이라면
    안철수 저 지경으로 밑바닥 인성인데, 지지할수가 없죠
    광분의 광기가 느껴져요. 안철수 지지자들!

    신천지 아니면 아니라고 해보시던지요? 못하죠?

  • 170. uuuu
    '17.4.8 4:08 AM (175.205.xxx.198) - 삭제된댓글

    진짜 유치하다... 이제 문재인 지지자들 수준이에요?

  • 171. ..
    '17.4.8 5:33 AM (174.110.xxx.38)

    문지지자들 정말 .
    문지지 안하면은 첨에는 일베인가 뭔가 프레임 씌우다가 이젠 신천지까지
    콩밥 좀 드셔야겠네요.

  • 172. ..
    '17.4.8 5:38 AM (210.179.xxx.45) - 삭제된댓글

    친구들의 경험담은 그 사람이 걸어온 인생의 발자취에요.
    친구들의 평가가 그 사람이구요.
    안철수가 뭔가가 구리고 불통인건 박근혜와 일치하는 점이죠.
    부인할걸 부인하세요.

  • 173. ..
    '17.4.8 6:57 AM (125.178.xxx.196)

    아침뉴스에 나와서 보는데 찌질이로 보여요 ㅋ

  • 174. ..
    '17.4.8 7:21 AM (223.63.xxx.154) - 삭제된댓글

    82에서 자녀가 우등생인데 친구가 없어요, 친구 사귀기보단 공부에 바쁜 애에요, 라던 글에 달린 댓글들이 생각나네요. 하나도 놀랍지 않게 전형적인 우등생 이미지라 좀 웃었네요. 아 그래서 안철수가 문제 없다는건 아니고 친구 여부가 그 사람이 좋은 사람인지 아닌지 말해주는건 아니란 거죠. 그리고 진짜 미담 이런거 다 믿으세요?? 많은 이들이 좋다고 하는 사람이면 좋은 사람이라고 믿고요? 전 모두에게 좋은 사람도 없고 모두가 좋다고 하는 사람은 더 의심스러운 편인데... 신화와 환상이 그렇게 만들어지더라고요. 인간 박정희와 육영수에 대한 감동적인 증언들, 아직도 믿는 사람들도 있겠죠. 뭐 다 허구란건 아니고요. 너무 단순하게 미담이라고 미담으로만 보는건 참... 덧붙여 정치인이 무리가 없는건 약점인거 인정합니다. 개인 안철수와 다르죠. 근데 너무 재미있게도 노통 친구라는 인연으로 정치판 들어와 줄줄이 미담 생산, 말 거드는 사람 일색인 문재인도 좀 웃겨요. 그리고 요새는 적도 많이 만들었더라고요? 박원순, 안희정, 이재명 기타 등등. 지금이야 다 화합하죠. 이게 나중에 다 돌아올 때 무섭게 돌아올텐데...

  • 175. 1234
    '17.4.8 7:31 AM (119.194.xxx.198)

    친구 많아서 챙겨줄 사람 많아서 조켔다

  • 176. 산여행
    '17.4.8 7:46 AM (211.177.xxx.10)

    박원순 " 문재인전 대표는 청산해야할 기득권"

    이재명 " 저는 문재인대표에게 그 질문하고 싶어요. 높은자리 많이 하셨지 않습니까?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이렇게 한번 묻고 싶어요?"

    안희정 " 문재인캠프의 이런모습은 타인을 얼마나 정떨어지게 하는지 아는가
    사람을 질리게 만드는 게 목표라면 성공했다!!!"

    김종인 " 그가 무슨 혁신? 패권정치가 혁신이냐”

    이재명의 말을 빌어서 문재인에게 묻고 싶어요.
    "도대체 뭘 했습니까? 어떤성과를 내셨습니까? "

  • 177. ㅇㅇ
    '17.4.8 8:44 AM (219.240.xxx.37)

    안철수가 무릎팍도사에서 한 이 말
    ~~~미국의 거대보안회사(맥아피社)가 1,000만불 이라는 거액으로 회사를 인수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눈앞의 이익보다는 SW산업보호와 직원들에 대한 책임감 때문에 과감히 거절했다.
    ~~~~~~~~`
    이 말 때문에 너도나도 우리 모두 안철수를 좋아하기 시작한 거 아닌가요?
    와!!!
    그런데 이게 거짓말이라고요?????????
    안철수 이 분의 진짜는 뭔가요?????
    저는 딴 건 몰라도 이거랑 1500 기부는 믿었어요. 그런데 이게 다 거짓말이라는 건가요?

  • 178. ...
    '17.4.8 8:59 AM (58.235.xxx.138)

    친구 많아봐야 비리밖에 더 생기나요?
    안철수, 기업경영 잘해서 제대로 키웠는데, 기업경영에 사람 다루는거 쉬운거 아니죠.
    적재적소에 사람배치하는거 제대로 해냈다는 겁니다.
    국가행정능력 충분하죠. 친구는 뭣에 써먹을려고?

  • 179. 산여행
    '17.4.8 9:05 AM (211.177.xxx.10)

    219.240.xxx.37님

    미국 보안회사 거절 과 1500억 기부가 거짓이라는것이 어디있나요?

  • 180. 산여행
    '17.4.8 9:10 AM (211.177.xxx.10)

    http://www.thecircle.or.kr/
    안철수가 재산의 반의 기부한 동그라미 재단입니다.
    여기 가심 동그라미재단이 하는일 연혁 다 있습니다.
    살펴보고 잘알아보고 이야기하시구요.

    219.240.xxx.37님 다 거짓이라는 자료나 기사 다시한번 부탁드립니다.

  • 181.
    '17.4.8 9:15 AM (223.62.xxx.210)

    친구 많아서 챙겨줄 사람 많아서 조켔다22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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