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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1087일) 아홉분외 미수습자님들이 꼭 가족분들에게 안기게 되시길 바랍니다. .

bluebell 조회수 : 376
작성일 : 2017-04-06 20:55:27
세월호 참사를 기억하며 바치는 기도

자비로우신 예수 그리스도님,
당신의 십자가 희생이 우리의 구원이 되었듯이
세월호에서 희생된 이들의 영혼이
세상을 정화하는 소금,
양심의 횃불이 되게 하소서.
무관심과 세속의 영욕 속에서
안일하게 살아온 저희의 죄를 뉘우치오니
용서와 자비를 베푸시고,
유가족들이 상처를 딛고
일어설 힘과 용기를 주소서.
더이상 세상의 불의와 비리로 인한
희생양이 생기지 않도록
이 나라의 위정자들과 국민 모두를 비추어 주소서.
우리에게 시대의 징표를 알아볼 수 있는
신앙의 눈을 밝혀 주시고
고통 당하는 이웃을 적극적으로 도우며
하느님의 뜻을 귀담아 듣게 하소서
길 진리 생명이신 예수 그리스도님,
자비를 베푸소서
위로자인신 통고의 어머니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소서. 아멘.
IP : 223.62.xxx.153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bluebell
    '17.4.6 8:55 PM (223.62.xxx.153)

    세월호 안의 아홉사람..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그리고 그 외 혹 다른 미수습자님 계시면
    한 사람의 실종자 없이
    우리 곁으로, 가족에게로 돌아와주세요!
    하루 빨리 만나요.  4월에 만나요. .
    그때 꼭. . 꼭 나타나 주세요!

    하느님!  부디 모든 미수습자님들을 찾게 도와주시고 하늘의 정의가 이땅에서도 조금이나마 이루어지도록 진상규명. . 감추어진 진실이 드러나게 해 주소서. . !

  • 2. bluebell
    '17.4.6 8:56 PM (223.62.xxx.153)

    참사 3주기, tbs TV 10일부터 세월호 다큐 연속 편성
    유가족·생존자·잠수사 다룬 다큐, 10일부터 16일까지 방송… “진상규명 위한 반향 일으킬 것”

    http://m.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6055

    3년만에 부모님 품으로 돌아온 단원고 김송희 양 교복
    . . .
    배수람 기자 = 수학여행을 떠난 단원고 2학년 김송희 양의 교복이 바닷속에 잠긴 지 3년 만에 발견돼 부모님의 품으로 돌아오게 됐다.

    문재인, 세월호 찾아 '치유행보'.."미수습자, 가족 품으로"
    http://v.media.daum.net/v/20170406164804498

    세월호 육상거치 1차 테스트 실패.."무능한 해수부 더는 못 믿어"

    http://v.media.daum.net/v/20170406130812170
    '객실부분을 부두 쪽으로'..세월호 거치 방향 바뀐다

    http://v.media.daum.net/v/20170406133907002

  • 3. anab
    '17.4.6 8:58 PM (118.43.xxx.18)

    아멘. 꼭 돌아와주세요

  • 4. ...
    '17.4.6 8:59 PM (218.236.xxx.162)

    은화야 다윤아 영인아 현철아
    고창석 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어린 혁규야 권재근님
    이영숙님
    꼭 가족 품으로 돌아와 주세요

  • 5. .........
    '17.4.6 9:37 PM (58.237.xxx.205)

    다윤아, 은화야, 영인아, 현철아,
    혁규야, 권재근님,
    양승진선생님, 고창석선생님
    이영숙님

    오늘도 여러분을 잊지 않고 불러봅니다.
    꼭 세월호에 계셔서 가족들 품으로 돌아오시기를 간절히 기원합니다...

  • 6. 기다립니다
    '17.4.6 10:05 PM (211.36.xxx.254)

    허다윤,
    조은화,
    남현철,
    박영인,
    어린 권혁규,
    권재근님,
    고창석선생님,
    양승진 선생님
    이영숙 님

    부디 가족들의 품으로 온전히 돌아오세요.

  • 7.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17.4.7 12:16 AM (220.119.xxx.46)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답답하게 더디고 더딘 작업으로 목포항의 세월호가 더욱더 슬퍼보이는 밤입니다
    내일은 조금더 희망의 날이리라 기대하며 조금이라도 편한 밤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도 잊지 않고 아홉분을 기다립니다
    마음으로 함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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