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저희형편에 해외여행은 어떨까요?

;; 조회수 : 2,241
작성일 : 2017-04-06 14:28:16
40중반이예요 동갑이네요
외동 중3있구요
지방 대도시? 2억4천 전세입니다ㅜ
외벌이구요 연금은 나오니 노후는 조금 낫구요
유산은 많아야 2억도 안되것같아요
이런데;;;
유럽여행 좀 그렇죠?ㅜ
해외는 태국 싱가폴가봤어요
요번 2학기 중간이나 기말 끝나고 비성수기로
어떨까요?
아이가 내년엔 고등이니 이번 아니면 힘들것같아서요
그래도 쓰고보니 이건 아니다싶고ㅠ
IP : 218.51.xxx.111
1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샬랄라
    '17.4.6 2:31 PM (27.131.xxx.163)

    좋아하시면 그정도 하세요

  • 2. ....
    '17.4.6 2:31 PM (70.187.xxx.7)

    그때 유럽간다면 11월? 12월 초? 유럽은 해가 빨리 질 무렵이니 글쎄요...
    차라리 여름 방학때 가능하면 3주 그게 안 되면 2주 가는 게 낫겠다 싶네요.

  • 3. 아이사완
    '17.4.6 2:32 PM (175.209.xxx.120)

    재미있게 다녀 오세요.

  • 4.
    '17.4.6 2:32 PM (121.128.xxx.51)

    유럽 여행 가세요
    평상시로 여행비로 적금 하나 드세요
    늙으면 힘들어서 못 가요

  • 5. 샬랄라
    '17.4.6 2:33 PM (27.131.xxx.163)

    해가 빨리 질 때는 줄을 길게 안서서 좋아요

  • 6. .......
    '17.4.6 2:44 PM (114.202.xxx.242)

    딸은 앞으로 유럽여행갈 기회는 님 부부보다 많을수 밖에 없는 세대예요.
    여력이 좀 힘들면, 이번엔 부부끼리 오래 유럽에 있다가 오는거 추천이요.

  • 7. 다녀오세요
    '17.4.6 2:50 PM (222.237.xxx.159)

    더 나이 들면 기력 없어서 힘들고
    딸아이 고등학교 가면 더더욱이나 기회가 없습니다.
    이번 기회에 좋은 추억 쌓고 오면
    고등학교 가선 지친 공부에 힐링도 된답니다.

  • 8. 원글이
    '17.4.6 2:53 PM (218.51.xxx.111)

    네 감사해요
    아들^^은 놓고가려니 가고싶대요 ㅎ

    부동산으로 1원도 이득을 못보고ㅠ
    오히려 손해ㅠ
    맞벌이 아니니 결혼 17년차라도
    재산이 너무 없는거같아
    좀 그래요ㅜ

    아무튼 추억이냐 돈이냔데;;;

  • 9. ham~*
    '17.4.6 3:01 PM (59.5.xxx.196)

    지금이라도 가세요. 더 크면 가족과 여행가기도 힘들어지고 더더 나이가 들면 몸이 힘들어서 다니기 쉽지 않습니다^^;;

  • 10. 비수기 유럽..
    '17.4.6 3:43 PM (79.197.xxx.134)

    비수기중 9월10월 추천해요.

    11월은 유럽에서는(가톨릭인 국가들은..)
    죽은이들을 위한 달 이라고해서
    크리스마스 시즌 시작되는 12월까지
    정말 아무 행사도 없고, 겨울이라 해도 엄청 짧아요.
    (해가 오전 9시쯤 뜨고 오후 3-4시면 집니다)

    저희는 유럽살고 여행을 많이 다니는데
    요즘 여행지에서 만나는 한국관광객분들
    한국의 지방에서 오신분들 정말 많더라구요.
    가족단위로 개별관광 하시는분들.

    그리고 중학생정도 아이면
    아이도 유럽에 관심이 있을수 있고
    길찾기에도 아주 도움이 될꺼에요.
    어른들보다 요즘은 아이들이 영어도 더 잘하고하니
    어느언어권을 가든 아이들이 길을 더 잘찾던데요.

    여행사 통해 가도 되지만
    요즘은 skyscanner라는 사이트에서 항공권 찾고
    booking.com에서 호텔 예약해서 가면
    여행사 통하는것보다 훨씬 좋아요.
    생각보다 많이 안비싸구요.

    다녀오세요 더 늦기전에~^^

  • 11. 원글이
    '17.4.6 4:29 PM (211.36.xxx.224)

    싸게가는방법 알려주셔서 감사해요
    다시 용기내볼게요^^
    그동안 갈고닦은 영어실력도 볼겸^^

  • 12. 연금
    '17.4.6 5:07 PM (115.136.xxx.67)

    연금 나오신다면 지금 가도 될거같네요
    근데 애는 대학생되서 가면 어떨까요

    유럽은 다들 대학생때 친구랑 가는데요
    그것이 더 재밌기도 하고요
    가족 간 여행은 다른 곳도 좋아요

    너무 풍족하게 키우지 마시고 부족한 것도 알게하시고
    부부끼리 오붓하게 보내다 오세요

    좀 안타까워서요

  • 13. 유럽 가세요
    '17.4.6 7:12 PM (175.125.xxx.152)

    중3 2학기 기말고사 11월초에 봅니다. 11월이 비행기값이며 숙소며 비수기라 저렴하니 시험 끝나는 쯤으로 해서 다녀오세요. 미술관이며 성당 줄 안서고 들어가요. 아님 12월 초로 넘어가는 시점에 가시면 크리스마스마켓 열려서 엄청 화려합니다. 저 마흔 중반에 애들 데리고 다녀왔는데 아이가 두고두고 얘기해요. 저도 첫유럽여행이라 너무 좋았구요. 그리고 한 살이라도 젊을 때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 체력 괜찮다 자부했는데도 많이 힘들었어요.

  • 14. 하이디
    '17.4.6 8:24 PM (58.228.xxx.95)

    가슴떨릴때 여행은 가야한다는 말이 있어요. 다리떨릴때 가면 안된다는..ㅠㅠ
    행동으로 옮기세요. 자꾸 이것저것 생각하다 항상 여행 시기를 놓치지요.
    그러다 다리떨릴때까지도 여행 계획만 세울수있어요.

    아들님도 꼭 데려가세요. 유럽은 세계사 공부도 되고 좋습니다..

  • 15. ..
    '17.4.6 8:49 PM (210.205.xxx.44)

    저희집 이랑 구성원과 재산이 동일 하시네요.^^

    한번도 겅제력때문에 여행 못간다곤 생각해본적 없네요.

    아이 어렸을때부터 해외 잘 다녔습니다.

    집집마다 돈 쓰는게 아깝지않은 분야가 있는 것 같아요

    친한 지인분 중에 돈 때문에 해외여행 한번도 못가봤다고 말하는 분이 계신데
    그 집은 외식 잘 하시고 옷 좋아하세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495 일용직 하루 다녀오고 5일동안 앓아누웠어요 4 ... 10:44:29 497
1823494 구워서 먹으면 맛있는 샐러드 채소 뭐가 있을까요? 7 채소 10:44:21 185
1823493 멕시코-잉글랜드 재밌네요 ........ 10:44:02 121
1823492 풀 뽑다가 다친거 같은데요 4 /// 10:39:43 306
1823491 남편의 해외 근무가 확정됐는데, 시어머니가 저는 한국에 남아서 .. 25 --- 10:39:23 1,007
1823490 그냥 하고 싶어서 쓰는 이야기 4 adler 10:38:08 294
1823489 제습기물이 엄청나오네요 1 제습기 10:37:17 203
1823488 여름되면서 밤에 자주 깬다면 이게 10:37:15 125
1823487 헬쓰장 너무 싼곳은 할아버지 할머니들이 너무 많아요 11 10:32:06 625
1823486 서민 체감 물가가 엄청 높아요 8 ... 10:27:30 598
1823485 조명 3 --- 10:25:11 121
1823484 코스닥 850도 깨졌네요 6 거 참 10:24:07 969
1823483 내가 보는 어떤 유튜브 5 배워야겠다 10:24:00 469
1823482 윗집 올라갈껀데 좀 봐주세요 15 .. 10:21:35 970
1823481 뭔가 다음날 일정이 있으면 잠이 잘안오는 느낌이에요 4 .. 10:21:11 338
1823480 계란이 많은데 7 ㅣㅣ 10:20:04 441
1823479 80대엄마랑 도쿄 가족여행 40 여행 10:17:16 1,067
1823478 여름이 너무 힘들어요 ㅠ 11 .... 10:08:34 1,004
1823477 숨쉬는항아리? 4 매실 09:58:19 344
1823476 쇼파사려는데 약간 멘붕입니다 8 ?? 09:57:48 1,192
1823475 우체국 EMS택배 2 처음이라서요.. 09:55:30 239
1823474 어젠 냄새가 휩쓸었지만 오늘은 변색, 누래진 색에대해 14 ........ 09:52:23 1,265
1823473 당대표선철하면서 이정도로 대놓고 당무개입하는 대통령이 있었나요?.. 12 ..... 09:52:08 416
1823472 부부 동반도 아닌데 남녀 5대5 51 0997 09:42:00 3,084
1823471 보말 칼국수 맛있나요? 17 제주음식 09:38:18 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