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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하다못해 새누리 몇몇 애들도 80년대 운동권에 참여했는데

555 조회수 : 473
작성일 : 2017-04-06 13:45:16

안철수씨는 80년대 학교다닐때 동기들이 군발에 그렇게 무참히 짓밟히고 그런 무지막지한 고문을 당한거 보고도

자기는 독서실에서 열심히 공부했다죠????


그래놓곤 사업 대박나서 살만하니 권력욕에 욕심이 나서 정치판에 와서 야당을 분리시켜 놓고 분탕질을 하는군요

자신의 명예 권력 욕심을 위해서 그것도 약삭빠른 쥐새끼를 뒤에 엎고 전 대통령 영부인 상대로 도청도 하고 상대방 당원 전화로 사람도 빼가고 하면서


넌 역사의 죄인이 될거다~~나쁜 놈

저거 카이스트 교수채용부터 서울대 교수부부 채용 그리고 포스코 이사 시절부터 샅샅이 검증 했음 좋겠네~


IP : 114.204.xxx.21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ㅎ
    '17.4.6 1:46 PM (122.128.xxx.20)

    의대생들이 하는 무료의료봉사에는 참가했다고 합니다~
    훌륭하지 않습니까?

  • 2. 샬랄라
    '17.4.6 1:47 PM (27.131.xxx.163)

    http://www.viewsnnews.com/article?q=137281

    이것도 중요합니다

  • 3. 맞아요.
    '17.4.6 1:48 PM (210.112.xxx.155)

    과거는 현재의 거울이죠. 그 사람이 어찌 살와왔는지 보면 모든걸 알수있다 생각해요.
    안철수는 도대체 왜 정치를 하겠다고 하는건지..그냥 개인적인 도전이라고 밖에는 생각이 안되네요. 그에 대한 편견인건가요? ㅜ.ㅜ mb나 ㅀr같이 나쁜사람이라고는 생각안하지만 정치는 안했으면 좋겠어요.

  • 4. ..
    '17.4.6 1:49 PM (223.62.xxx.17)

    Tv 무릎팍에서 거짓 위선떤것만 봐도 딱 사기꾼

  • 5. 55
    '17.4.6 1:51 PM (114.204.xxx.21)

    사실 저도 안철수 그냥 사춘기 애 같아서 싫었는데 어제 이희호 여사 도청사건 보니
    애 보통내기는 아닌 것 같아요~생각보다 맹랑하네요..그래서 전 이제 mb랑 근혜 못지 않다고 보네요

  • 6. 그렇죠
    '17.4.6 1:58 PM (118.220.xxx.142)

    도련님이셨죠..
    어쨋든 안철수는..대통령 선거 나가서 손해보는거 전혀 없어요
    나갈때마다..알아서 주식 올라주시니..

  • 7. ㅇㅇ
    '17.4.6 2:05 PM (220.117.xxx.69)

    천.신.만.고 끝에 닭 끌어내려 가둬놨는데
    이제 쥐 때려잡을 차례인데
    겨우 저런 인간이 발목을 잡으려고하네요.

  • 8. 시대의 아픔에 공감 못하는 그런
    '17.4.6 2:06 P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히키코모리였던 거죠.
    주변 학우들이 눈 한번 질끈 감으면 편한 생활이 보장됨에도 돌과 화염병을 들고 거리에서, 노동현장에서, 감옥에서 목숨 걸고 투쟁할 때 PC 만지던 인간입니다.
    이타란 말 자체를 이해하지 못할 가능성이 크죠. 오로지 자신의 성공, 출세와 권력이 중요한 사람이죠.

  • 9. ㅇㅇ
    '17.4.6 2:13 PM (220.117.xxx.69)

    여자 히키코모리 끌어내려놨는데
    남자 히키코모리는 절대 안되지요.

    혼밥에, 기자회견 문답회피, 보좌관 수십명 그만둔...
    정말 똑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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