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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이라는것도 타고나는거 같아요

ㅇㅇ 조회수 : 1,436
작성일 : 2017-04-06 11:48:51

지성을 뭐로 정의하냐에 따라 다르지만

학위가 아니라

사물과 현실을 있는 그대로 볼수 있는거

...


적어도 저렇게 정의한거에 의하면

살면서 만나 가장 똑똑하고 지성적인 사람은

고졸이었어요...


뭐 집안문제로 대학진학 못했지만

이분에게 뭘 물어보면

아하 그렇구나..지식이 아니라 지혜가 아니라

인간관계,..시국,, 현상,,사건보면

개개의 팩트를 다 꿰맞춰서 퍼즐처럼..


혹자는 지혜라고 할수도 있지만

그런거 같지 않고...


제가 만난 가장 무식한 사람은

같은 학교 석사였습니다.


자기말마나 하고 이기적이고

후배들 군기잡는데 일가견있고

듣는귀가 없고....


뭐 그거 보면서

아~지성이라는것도 미모만큼이나

타고나는구나.....



IP : 58.123.xxx.8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감
    '17.4.6 11:51 AM (211.48.xxx.168)

    학벌,학력과 지성은 늘 같이 가지 않더라고요

  • 2.
    '17.4.6 12:04 PM (211.114.xxx.77)

    학벌 비례는 아니지만 타고나는 것 또한 아니죠.
    가정환경. 본인 성향. 직업 등등에 영향을 받는거 아닐지...

  • 3. 아이사완
    '17.4.6 12:05 PM (175.209.xxx.120)

    지성은 지식에 인격을 더한 개념이라고 봅니다.

  • 4. ...
    '17.4.6 12:11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당연한 것을...
    가방끈 긴것과 지혜와 지성은 무관한거라는것이.

  • 5. 공감합니다.
    '17.4.6 12:19 PM (122.128.xxx.20)

    같은 공부를 하고 같은 책을 읽어도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의 수준차가 심한 것은 태생적으로 타고난 지성의 차이 때문이겠죠.

  • 6. illliiiillll
    '17.4.6 12:46 PM (39.7.xxx.51)

    불행인지
    제 주위는 가방끈 짧은 것과 비례해 무례하고 몰상식인
    자들이 많아서..원글님처럼 생각했다가..정말 연관이 있을 수도 있겠다..라고 생각이 바뀌는 중

  • 7. 맞습니다
    '17.4.6 1:50 PM (118.176.xxx.191)

    가방끈 짧은 시골 촌부가 더 지혜롭고 지성적인 경우도 있으니까요, 드물지만. 제 기준에 지성이란 현상과 사물을 객관적으로 볼 수 있는 통찰력이고, 그건 일단 사심이 없어야 가능한데 지식만 많고 욕망이 강한 사람은 절대 지성적일리가 없죠. 당장 우병우만 봐도 알 수 있죠.

  • 8. 으음
    '17.4.6 10:47 PM (211.104.xxx.194)

    가방끈 긴데 알고보면 무식한 것들이 제일 싫어요.....이기적이고....편협한데 가방끈 길다는 걸로 자부심 갖고 지잘난 맛에 사는 것들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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