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표는 하게 될테니 한명을 찍는데 시간도 없을테니 설명을 해줬습니다.
돈 버는데만 바빠서 정치에 신경을 하나도 못써요. 인터넷 네이버,다음 포털 뉴스도 전혀 안보구요.
문재인,안철수 순으로 1,2위 중인데,
안철수는 정치에 들어온 계기가 무릎팍 신드롬으로 엄청난 이익을 발판삼아 편히 시작했는데,
나중에 전부 새빨간 거짓말로 밝혀졌다.
"사실 누가 당신이 엄청난 선행을 했는데, 그게 사실이 아니라고 하면 당신 같으면,
그건 사실이 아닙니다. 그런 선행은 하지도 않았어요~!" 라고 주변 사람들에게 이야기 하는게 도리 아니냐?
그렇게 남편에게 물으니 "당연하지" 그러더군요.
저 왈 "안철수는 그렇게 하지도 않았다"
그리고 국회의원 시작도 노회찬(남편은 노회찬이 누군지도 모릅니다 ㅠ) 뒤통수 치고
치사하게 국회의원 해먹었다고 하니깐....
남편이 "뭐 그딴 인간 쓰레기가 있냐"고 하네요. ㅎㅎㅎ
짧게나마 정치 모르는 남편에게 사실만 전달해줬네요 ㅎ
의외로 일만 바쁜 사람들은 이런 사실 모르는 사람도 많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