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확실히 남편 룸살롱 출입에 관대한 여자들이 많네요

// 조회수 : 4,708
작성일 : 2017-04-05 16:14:37
일 때문에 가는거하고,
빠지지만 않고 가끔 기분내고 스트레스 풀러
속이지않고 가는건 쿨하게 생각하는 여자들이 많긴 하네요

저정도는 다들 이해하세요?

IP : 124.62.xxx.142
3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7.4.5 4:15 PM (110.70.xxx.14)

    룸싸롱이 발가벗고 계곡주가 인사던데

  • 2. ....
    '17.4.5 4:21 PM (112.220.xxx.102)

    정상적인 부부사이는 아니겠죠
    쇼윈도부부??

  • 3. ㅇㅇ
    '17.4.5 4:21 PM (49.142.xxx.181)

    이건 또 무슨 댓글 수집용 낚시 제목일까...

  • 4. 그런데
    '17.4.5 4:24 PM (164.124.xxx.147)

    거기 가는분들을 옹호하는건 아니지만 회사 생활해보니 상급자가 그런데 가자고 하면 어쩔수없이 남직원들은 따라가기도 하더라고요 저희는 룸살롱까지는 아니고 노래방 도우미는 부르더군요 거기 다녀온 남직원이 토할뻔했다고 불쾌하다고 저한테 하소연해서 알았네요

  • 5.
    '17.4.5 4:24 PM (70.187.xxx.7)

    그건 니 혼자 생각이고. ㅋ

  • 6.
    '17.4.5 4:27 PM (39.7.xxx.131)

    돈 많이 벌어오고 처자식에게 잘해준다면 그 정도는 봐줘야죠.
    세상에 공짜가 어디 있겠어요?
    제대로 하는 것도 없는 인간이 꼴값을 떠니까 문제인 거죠.

  • 7. ...
    '17.4.5 4:30 PM (112.169.xxx.73) - 삭제된댓글

    아니오. 전 이해못합니다.
    얼마나 싸구려 접대하길래 룸을가요? 요즘 법카로 룸 못가게 되어 있어요. 어디 허접잖거나 아님 가게명 속이거나
    룸은 가는넘만 갑니다. 끼리끼리 뭉쳐서

    그것도 조직문화가 그런회사들 있어요.
    직종따라 차이있다지만 애초 그런직종이 아니기에
    룸가는날은 초상치르는 날

  • 8. ...
    '17.4.5 4:31 PM (112.169.xxx.73)

    아니오. 전 이해못합니다.
    얼마나 싸구려 접대하길래 룸을가요? 요즘 법카로 룸 못가게 되어 있어요. 어디 허접잖거나 아님 가게명 속이거나
    룸은 가는넘만 갑니다. 끼리끼리 뭉쳐서

    그것도 조직문화가 그런회사들 있어요.
    직종따라 차이있다지만 애초 그런직종이 아니기에
    룸가는날은 초상치르는 날. 저도 사회생활 20년차이지만
    시대가 어떤시대인데..

  • 9. ㅗㅗ
    '17.4.5 4:33 PM (220.78.xxx.36)

    예전 아줌마들 많은 곳에서 알바할때 거기서 일하던 아줌마 몇이 그런건 이해해줘야 한다
    이따구 헛소리를 하더라고요
    좀 젊은 아주마들은 그런게 어딨냐고 발끈 하는데 50대 이상 아줌마들은 그런거 이해 봇하면 남자들 사회생활 못한다는둥 헛소리 해댔던게 기억 나네요
    사회생활 못한다는거 남자들아 대놓고 공식적으로 창녀랑 섹스 하고 싶다는거 아닌가요

  • 10. ..
    '17.4.5 4:34 PM (121.128.xxx.116)

    이해 못하는 아내가 많아야
    룸살롱인지 뭐시기가 근절되지 않겠습니까?
    적어도 누구의 남편이자 아빠라면.

  • 11. ㅋㅋ
    '17.4.5 4:35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그건 니 희망사항, 여기서 댓글 수집해서 니 여친인지 부인인지한테 보여주려고?
    쿨은 개쿨.
    스트레스를 그렇게 푸는 니가 루져야 루져.

  • 12. ...
    '17.4.5 4:36 PM (175.223.xxx.205) - 삭제된댓글

    요새는 호스트는 호스트라 부르고 성매매 남성을 창남이라 부르던데요?

    창남이라는 호칭만 봐도 요새 젊은 사람들이 성매매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알 수 있죠.
    사는 인간이나 파는 인간이나 똑같은 걸레.
    걸레를 빤다고 행주 되겠어요?

  • 13. 댁만 관대하겠지
    '17.4.5 4:37 PM (110.70.xxx.107)

    관대한게 아니고, 능력없어 또는 애들 핑계로 집에 주저앉은 전업주부들 얘기죠. 친정에 비빌언덕 없으면 정말 여자도 일 놓으면 안된다고 생각해요. 여자가 경제권 잃는순간 약자되는게 씁쓸하지만 세상이치예요.

  • 14. ㅡㅡ
    '17.4.5 4:37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세상 공짜없다지만 룸 안가고도 돈 잘 버는사람 많습니다.
    룸 가는넘들의 변명 일 뿐이예요.
    봐주기는 누가 바주는지 그냥 돈 벌어주니 뭔지해도
    돈보고 참는거지
    뒤집어놔야해요. 이혼하고가 아닌 아주 드러븐 놀이인걸 인지라도 해야지. 돈벌기 위한? 구태한 변명이지요

  • 15. ..
    '17.4.5 4:38 PM (211.176.xxx.46)

    보세요.
    룸싸롱 합법적 공간이에요.
    문제 제기 하고 싶으면 정부 상대로 문제를 제기하세요.
    정부가 허가 주체니까.

    뭐가 문제인데요?
    룸싸롱이든, 약국이든 그 장소에서 벌어지는 위법행위만 비난하면 돼요.
    가정집에서도 위법행위 발생하잖아요.
    룸싸롱은 약국처럼 합법 공간이라구요.

    남편이고뭐고간에 타인의 자유를 침해하는 거 비난받아야 하는 겁니다.
    룸싸롱 가는 남편이 맘에 안들면 합의이혼하세요.
    룸싸롱 가는 거 법적인 이혼 사유 안되니 그리 아시구요.

  • 16. ㅡㅡ
    '17.4.5 4:39 PM (223.62.xxx.216)

    세상 공짜없다지만 룸 안가고도 돈 잘 버는사람 많습니다.
    룸 가는넘들의 변명 일 뿐이예요.
    봐주기는 누가 바주는지 그냥 돈 벌어주니 뭔짓을 해도
    돈보고 참는거지
    뒤집어놔야해요. 냅두면 ㅂㅅ아닌가요? 이혼하고 말고는 아닌 아주 드러븐 놀이라걸 인지라도 시켜야지. 돈벌기 위한? 구태한 변명이지요

  • 17.
    '17.4.5 4:42 PM (125.137.xxx.47)

    여자가 관대하게 굴어서 남자가 바이러스 옮아오죠.
    여자가 관대하게 굴어서 여자가 자궁경부암 걸리죠.
    관대한 ㄴ이 바보죠...

  • 18. 뭐래?
    '17.4.5 4:44 PM (112.169.xxx.73)

    211.176님
    나라에서 먹고 살아라 의미에서 영업이 합법내줬더니
    몰래 저지른 불법을 나라에 따지라?
    불법짓을 하지 말아야지요.

    그리고 님네 가정은 얼마나 비도덕이길래.
    가정에 불법이 횡횡 합니까? 억지도 참
    님네 집에서는 성매매가 매일 빈번하세요?
    어디 비교할껄 해야지.

  • 19. ...
    '17.4.5 4:44 PM (210.90.xxx.209) - 삭제된댓글

    지금은 법인카드로 못가지 않나요?
    법인카드가 통했을 당시에도 한달 한도가 있어서
    본인 유흥비 모자랄까봐 팀회식비도 안쓰고 모으고모아
    룸싸롱 가던 그런 인간들을 용서하지 마세요.
    여튼 그 귀한 찬스를 룸싸롱 가기싫어 몸부림치는 사람과 가지 않습니다.
    거래처 접대란 거래처 같은 취미인 놈들과 짱구굴려 자금마련후
    룸싸롱 정모하는거라고 생각하시면 되어요.
    모든 남자가 룸싸롱을 좋아하지 않는 것 사실이나
    그것은 룸싸롱이 싫다는 뜻일뿐
    바텐더 언니 꼬시는게 더 좋은 사람부터
    평일 째고 골프치는게 더 좋은 사람까지 (내기골프)
    다양한 한심이들이 있더라고요.

  • 20. ..
    '17.4.5 4:45 PM (112.149.xxx.111) - 삭제된댓글

    누군가에게 접대를 받는 직업, 돈 잘벌고 폼나는 직업일수록 갈 기회가 많고
    가면 다 주무르고 논다고 봐야죠.
    82에서 신봉하는 의사는 접대하고 싶어 안달난 제약회사가 줄을 섰고요.
    건너건너 지인은 2차 병원 사무장인데 룸돌이.
    한 방에서 쇼파 구석구석에서 섹스를 다 같이 하기도 한다더군요.
    술에 취해서 이판사판인가봐요.

  • 21. ..
    '17.4.5 4:45 PM (211.176.xxx.46)

    유흥접객원 둘 수 있는 곳을 1종 유흥업소라고 하죠.
    유흥접객원은 성판매자 아니네요.
    그냥 손님과 같이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노동자라구요.
    법에 규정된 정의가 그렇다구요.
    친구와 같이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면 성매매 한 겁니까?
    그곳에서 '위법적으로' 성매매가 이루어지는 일이 발생하고 그걸 경찰이 단속하는 거에요.
    1종 유흥업소를 소위 룸살롱이라고 하는데 룸살롱 가는 게 성매수하러 가는 게 아니라구요.

    제발 남편이 성매수를 했든 강간을 저질렀든 정조 의무 위반한 게 확실하면 이혼이나 하세요.
    룸살롱 간다고 입에 개거품 물어봐야 바보될 뿐이에요.

  • 22. ..
    '17.4.5 5:04 PM (211.176.xxx.46)

    룸살롱이 남자만 가는 곳 아니에요.
    당연히 돈만 있으면 그냥 술집인데 누구나 갈 수 있죠.

    다만 일행끼리만 놀 수 있는 있도록 공간이 만들어져 있다는 것뿐이에요.
    나이트클럽에도 그런 공간 있잖아요.

    룸살롱을 즐기는 사람을 비난하는 건 정부를 비난하는 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어디든 자유롭게 갈 자유가 있다구요.

    '유흥접객원'이라는 노동자의 존재가 불만이면 '유흥접객원'이라는 존재를 어떻게 처리할지를 우리 사회가 새롭게 합의 봐야 하는 거에요.

    손님과 함께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노동자를 없애고 싶어요?
    그럼 여론을 형성해서 법을 바꿔야죠.
    근데 손님과 함께 술 마시고 노래하고 춤추는 포지션을 뭘 근거로 금지할까요?
    친구끼리도 하는 행동들 남이 해주고 서비스료 받겠다는데.

    유흥접객원이 성판매자로도 뛸 수 있겠죠. 그렇다고 그들 유흥접객원이라는 존재가 사라진다고 성매수가 없어지나요?
    성매매업이 따로 존재한다구요. 성매매업만 하는 업자가 있다구요. 성매수자를 차로 태워서 오피스텔에 데려다주고 그 오피스텔에 성판매자가 기다리고 있겠죠. 성매매알선업자, 성판매자, 기사... 이렇게 한 팀이겠죠.

    결국 지금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성매수자를 확실하게 형사 처벌하는 거에요. 룸살롱을 때려잡을 게 아니라. 그리고 애먼 룸살롱을 때려잡을 게 아니라 배우자가 정조 의무 위반했을 때 칼같이 이혼을 하시라구요. 누구 좋으라고 이혼해? 이런 궤변 늘어놓지 말고. 이혼 하면 끝나는 거잖아요. 뭐 하고 처돌아다니든 말든. 안 그런가요? 그리고 한국 남자 감당안되거든 제발 한국 남자랑 결혼 좀 하지마시구요. 답답합니다.

  • 23. 저기
    '17.4.5 5:05 PM (175.223.xxx.16)

    저위 룸싸롱합법적 공간이라고 씨부리는 놈인지 년인지는

    지 부모가 거기가도 이해해주려나?!~

    글케 좋으면 평생다니다 매독걸려 뒤지던가 ~~!!

  • 24. ...
    '17.4.5 5:06 PM (1.235.xxx.248)

    그러게 유흥접객원들은 성판매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속 다비치는 룸 접대복을 입고 유사성 및
    성을 팔지 않나요? 겉으로 아니라 백날천날 외쳐보세요.
    누가 믿나 . 여태 룸녀 룸 행태가 비정상적인거
    초딩도 알아요. 미용실 옷렌탈 콜 그 비용이
    단순 유흥접객으로 택도없지.

    경찰이 다 못잡으니 안잡히는걸

    이혼은 개인선택이라 남이 왈가왈부는 하기 어렵지만
    입에 개거품아니라 잘못된거 잘못된거라
    말을 해야지. 말하는 사람 바보취급 크라스는 뭔지?
    웃깁니다. 그리 법법 따지는데 왜 그리 불법에 둔하세요

  • 25. 글ㆍ구
    '17.4.5 5:07 PM (39.7.xxx.13)

    병신같은 시종살이하는 여자나 돈이 아쉬워서 ..참고살지
    누가참고사나요?

  • 26. 안관대해요
    '17.4.5 5:12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남자들도 다 룸사롱 가는거 좋아하는 거 아니구요. 가는 넘들만 갑니다. 거기 여자들도 다 먹고 사는거 힘들어서 거기까지 일하러 나오는거고 말하다 보면 힘든 기운이 넘어와서 싫다는
    남자들도 있고 신념 때메 안가는 남자들도 있고 병 무서워서 안가는 남자들도 있어요~ 그리고 사회생활은 무슨 여자들은
    사회생활 직장생활 안합니까 ㅋㅋㅋㅋㅋ

  • 27. 비상식적 발언이네
    '17.4.5 5:17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1.176님

    말한번 잘 하셨네요. 성 매수자 뿐 아니라 성 매도자도 처벌 대상 맞아요
    전 남편이든 남친이 그런 위법행위시 알짤 없이 신고 할겁니다. 아쉬울게 없거든요

    문제는 유흥접객에서도 성을 판매하니 문제이고
    공간속 행위적 위반에 대해 말하는데 공간적 합법 떠지고 들며 논점 흐리네요

    그래서 룸에서 성접객이 호객이 없나요? 길거리 그 많은 저질 찌라시는
    성 매수가 셀프로 구하는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저 또한 정조위반하는거 이혼 찬성이지만
    남들이 안하는걸 어쩌라구?

    룸쌀롱 가는걸 개거품 물지말고 그안에 정조위반하면
    칼같이 이혼하라니

  • 28. 비상식적 발언이네
    '17.4.5 5:18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1.176님

    말한번 잘 하셨네요. 성 매수자 뿐 아니라 성 매도자도 처벌 대상 맞아요
    전 남편이든 남친이 그런 위법행위시 알짤 없이 신고 할겁니다. 아쉬울게 없거든요

    문제는 유흥접객에서도 비밀리 불법 성을 판매하니 문제이고
    공간 속 행위적 위반에 대해 말하는데 공간적 합법 떠지고 들며 논점 흐리네요

    그래서 룸에서 성접객이 호객이 없나요? 길거리 그 많은 저질 찌라시는
    성 매수가 셀프로 구하는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저 또한 정조위반하는거 이혼 찬성이지만
    남들이 안하는걸 어쩌라구?

    룸쌀롱 가는걸 개거품 물지말고 그안에 정조위반하면
    칼같이 이혼하라니

  • 29. 에휴
    '17.4.5 5:19 PM (175.223.xxx.58)

    원글 참 맨날 이런 글만 잘써요

  • 30. 비상식적
    '17.4.5 5:20 PM (1.235.xxx.248) - 삭제된댓글

    211.176님

    말한번 잘 하셨네요. 성 매수자 뿐 아니라 성 매도자도 처벌 대상 맞아요
    전 남편이든 남친이 그런 위법행위시 알짤 없이 신고 할겁니다. 아쉬울게 없거든요

    문제는 유흥접객에서도 비밀리 불법 성을 판매하니 문제이고
    공간 속 행위적 위반에 대해 말하는데 공간적 합법 떠지고 들며 논점 흐리네요

    그래서 룸에서 성접객이 호객이 없나요? 길거리 그 많은 저질 찌라시는
    성 매수가 셀프로 구하는겁니까? 말이 되는 소리를 하세요

    그리고 저 또한 정조위반하는거 이혼 찬성이지만
    남들이 안하는걸 어쩌라구?

    룸쌀롱 가는걸 개거품 물지말고 그안에 정조위반하면
    칼같이 이혼하라니 그거야 말이지 개인의 선택이네요. 냅둬야 이혼하던 말던
    님은 아무 상관없어요

  • 31. ..
    '17.4.5 6:08 PM (211.176.xxx.46)

    유흥접객원 성판매
    전업주부 성판매
    기자 성판매
    대기업 직원 성판매
    교사 성판매
    변호사 성판매
    연예인 성판매
    약사 성판매
    의사 성판매
    국회의원 성판매
    버스기사 성판매
    택시기사 성판매
    대학교수 성판매

    유흥접객원 마약밀매
    전업주부 마약밀매
    기자 마약밀매
    대기업 직원 마약밀매
    교사 마약밀매
    변호사 마약밀매
    연예인 마약밀매
    약사 마약밀매
    의사 마약밀매
    국회의원 마약밀매
    버스기사 마약밀매
    택시기사 마약밀매
    대학교수 마약밀매


    성판매, 마약밀매가 형사 처벌 대상이어요.
    전자는 모두 합법적 포지션.
    '유흥접객원 인형눈붙이기'가 아니라 '유흥접객원 성판매'일 경우 성판매 때매 그 사람은 형사 처벌 대상.

    룸살롱에서 손님이 유흥접객원 대상으로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 저질를 수 있죠.
    룸살롱 방문을 이유로 비난할 수 있는 게 아니라 성희롱, 성추행, 성폭행을 이유로 비난 가능.

    룸살롱 사장이 정부 몰래 성판매 알선을 하거나, 룸살롱 손님이 개인적으로 유흥접객원을 대상으로 성매수를 하거나 하면 관련자 모두 형사 처벌 대상.

  • 32. 근데...
    '17.4.5 6:24 PM (125.185.xxx.225)

    술마시고 유흥하는데 접객원이 왜 필요한가요? 다른 나라에도 이런 직업이 있나요? 한국 그리고 일본의 고유한 직업 아닌지
    우버 사장인가가 서울에서 룸싸롱 갔다고 전여친에게 폭로당했다던데 참 우리 고유의 자랑스러운 문화네요

  • 33. ..
    '17.4.5 7:24 PM (1.243.xxx.44)

    칼같이 이혼?
    말이 쉽네요.

  • 34. 풉입니다
    '17.4.5 11:13 PM (183.98.xxx.67) - 삭제된댓글

    유흥접객녀가 직업인가요? 합법요? ㅋㅋ
    그럼 사대보험 가입 꼭 하시고 세금 내세요.
    세금은 내는가 몰라.

    당당히 유흥접객녀라 밝히시고

  • 35. 풉입니다
    '17.4.5 11:14 PM (183.98.xxx.67)

    유흥접객녀가 직업인가요? 합법요?
    등록하고 세금이라도 내던지ㅋㅋ
    그럼 사대보험 가입 꼭 하시고 세금 내세요.

    당당히 유흥접객녀라 밝히시고

  • 36. ..
    '17.4.6 3:01 AM (125.235.xxx.182) - 삭제된댓글

    이도저도 다 떠나서 룸싸롱은
    창녀들이 일하는 곳이잖아요.
    남편이 창녀촌에는 왜 사회생활하러 가는거죠?
    그리고 댓글중에 이해안가는데..
    룸싸롱녀는 직업이 아니예요.

  • 37. ..
    '17.4.6 3:05 AM (125.235.xxx.182) - 삭제된댓글

    호프집에서 일한다와 룸싸롱에서 일한다가 같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813 고1 학기중 해외여행..가면 안되겠죠? 12 고1 2017/04/18 2,043
676812 밥은 내가 하는데 나좋아하는건 못먹네요 6 나는주부다 2017/04/18 1,303
676811 국민의당에서는 가짜 단식 운운하면 역풍 맞는다는 걸 알면서도 18 qwer 2017/04/18 1,582
676810 보통 몇살 때 철이 좀 드나요? 8 .. 2017/04/18 1,145
676809 유부초밥 맛있게 하는 팁 69 있어요? 2017/04/18 14,792
676808 지상파에서 가짜뉴스 나왔나요? 1 뉴스 2017/04/18 344
676807 제 애는 7살인데 초저학년에 엄마가 개입해서 친구 만들어 준다는.. 5 근데 2017/04/18 1,514
676806 5월 4~5일에 사전투표 한다는거 봤는데 사전투표 2017/04/18 212
676805 더 플랜 김어준 ㅡ 음모론이라고? 반증을 제시하세요 고딩맘 2017/04/18 328
676804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가 맞는걸까요.. 7 벌써4월의끝.. 2017/04/18 1,112
676803 전기식 빨래건조기 직렬설치 하신분 계세요? 4 건조기 2017/04/18 3,827
676802 안철수 예비군훈련 해명 했나요? 23 수개표 2017/04/18 1,210
676801 도대체 국민의당은 대선후보와 관계가 뭐죠? 10 아리송 2017/04/18 610
676800 12년 광화문 박근혜 vs 문재인 18 광화문 유세.. 2017/04/18 1,476
676799 19대 국회 입법 효율 최악 명단 발표..김무성,문재인 안철수 5 갑질부부 2017/04/18 544
676798 냉장고 기본온도 4 .. 2017/04/18 2,100
676797 퍼옴) 한경오 헌정 스탬프 패키지 최종안... #패러디 1 멋짐 2017/04/18 424
676796 이번 대선에서 51프로 당선자가 나온다면요 15 만약 2017/04/18 1,556
676795 [논평] 국민의당 관계자 허위사실 유포 검찰고발 검토 14 문캠 2017/04/18 867
676794 치마입으면 대중교통이용할때 어떻게 해야하나요?? 8 ........ 2017/04/18 1,060
676793 노인들이 홍준표를 찍었으면 좋겠네요. 25 이제 2017/04/18 1,750
676792 뉴스룸 박지원유세에서 문재인이 당선되야 한다고~ ㅋ 6 오버 2017/04/18 1,192
676791 초등아이도 항문외과 가나요? 2 .. 2017/04/18 940
676790 재밌는 챕터북 추천부탁 5 ㅇㅇ 2017/04/18 718
676789 교정직 공무원요 4 2017/04/18 1,8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