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재철 국회부의장이 5일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의 아들인 문준용씨가 한국고용정보원 채용 당시 제출한 응시원서가 위조 작성된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밝혀졌다"고 주장했다
심 부의장은 "실물화상기, 확대컴퓨터, USB현미경 등을 사용한 문서감정 시스템을 통해 감정을 실시한 감정업체는 '문준용의 응시원서 12월 4일자에서 '4'는 '11'자에서 자획을 가필해 작성됐을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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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업체는 '응시원서와 이력서에 쓰여진 서명 용(鏞)자도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니 주장이고!
권력 이용해 철저하게 했군.
유포 신고 대상 같군요
누군가의 지시에 의해 접수 날짜가 조작된 것이라면
취업 비리를 넘어 국가기관이 관여한 조직적 비리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위조면 위조지
가능성이 높다는 뭐냐?
미친 안빠가 이제 막 지르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
2006년 1Z월 나일
발악을 하는구만요~어떻게든 정권교체막고 정권재창출 해볼려고...
감정업체에서도 위조라고 하는데 아니라고 박박 우이는 사람들 보면은
박사모같아요.
세뇌당한
타진요 수준으로 하시는군요.
심재철... 눼눼에~~
그만 좀 하지... 세월호 조사나 그리 열심히 했으면.....
심재철은 머없나요?
그저 거짓말 거짓말 거짓말
문재인도 하태경한테 고발당함
명박이때 감사 안받았는데도
감사받았다고 구라쳐서
문준용이 이력서도 허위기재
또 "2006의 '2'와 12.4의 '2'는 동일인의 필적이 아닐 가능성이 높은 것으로 추정되는 것으로 밝혀졌다"고 전했다.
일단 메신저부터 총공격
신뢰도가 확 떨어지네...
한두번 속나...ㅋㅋㅋ
심재철 공격하라는 대응3팀 지령?
진실은 밝혀진다.....
심 부의장은 "문준용씨가 서류제출 기간인 2006년 12월1일부터 6일까지 중에 반드시 '학력증명서'를 내도록 하고 있으나
실제 학교에서 졸업예정증명서를 발급받은 날짜가 12월11일로 밝혀졌다"며
"이같은 감정결과를 근거로 살펴보면 응시원서도 서류접수 기간이 지난 12월11일 제출됐다는 의혹을 뒷받침 해주는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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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류 접수기간도 의혹.......
결국 의혹이 한 두 가지가 아님.
세월호 때는 왜 그렇게 조용히들 계셨을까요?
묻고 싶네요.
심재철 "文 아들 응시원서 필적 감정결과 위조 가능성 높다"
"접수 날짜 조작됐다면 국가기관 관여한 조직적 비리"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7356&page=1
이력서까지 위조라고 난리네.
그전문감정기관이 어디냐?
예전 유서대필사건 기억나네...
그사건으로 재미좀 봤지?
재탕이냐?
철저히 조사 해야죠
문재인 아들이라고 피해가면 안됩니다
저런 열성으로 박근혜 뒤를 캤으면 현재의 폭망은 없었을텐데
여전히 고발 "검토중" 인가요?
선거 끝나고 하실 작정인지.
가능성이 있다라니...
그런식이면 얼마든지 만들어 낼 수 있겠네요.
뭐하나 정확한 증거도 없이 일단 지르고 보자는 건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