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82추천받은 떡볶이와 만두후기

절반의성공 조회수 : 3,352
작성일 : 2017-04-05 11:57:32
전에 여기서 송학 떡볶이가 시판떡볶이 중 제일 맛있다는 글을 봤었거든요 그래서 어제 슈퍼갔는데 마침 세일하길래 두개를 샀어요
떡볶이 좋아하는 남편이랑 기대하며 먹었는데 ...
너무 자극적이지 않고 적당히 매운 양념은 좋았는데
떡이 살짝 딱딱하고 안에 양념이 하나도 안배더라구요
보통 시판 떡볶이중에 그런 경우가 많아서 제법 오래 끓였거든요 .
남편이 이거 쌀떡이야 ? 묻더라구요 .
냉동된것도 아니었는데 ㅠ 떡을 더 얇게 썰어볼까요 ;;
야들야들 쫀득한 떡이 있는 반면에 이렇게 양념을 잘 안먹는 떡이 있는데 송학은 후자인듯했어요 ㅠ

그리고 비비고 새우교자 맛있대서 샀는데 오! 이건 정말 맛있네요 .
시판만두 특유의 달착 앤 들척지근함이 없진않지만
그래도 이정도면 ...
남편도 다먹더니 만두가 맛있네 . 하더라구요

송학 한봉지 더 남았는데 떡에 칼집을 내볼까 어쩔까 고민중입니다 ^^;;

혹시 아주 매운것도 잘드시는 분은 전설의 쫄볶인가 이름이
잘 기억안나는데 주황색포장지에 눈을 번득이는 (?) 요리사가
칼로 포즈잡고 서있는 거 꽤 괜찮아요 . 근데 많이 맵긴합니다 ㅎㅎ


IP : 218.238.xxx.90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5 12:05 PM (220.85.xxx.217) - 삭제된댓글

    떡볶이 떡은 밀떡이랑 쌀떡 두가지가 있는데요. 야들야들하면서 간이 잘배는것은 밀떡이구요. 송학떡은 쌀떡일거예요.
    제 경우에 쌀떡볶이는 국물을 묽게 하지 않고 끈적이게 떢에 묻게 하는편입니다. 그리고 간이 안뱄으니 양념을 계속 찍어가며 먹어요. 전 쫄깃한 맛에 쌀떡 좋아해요.^^

  • 2. ....
    '17.4.5 12:11 PM (220.125.xxx.44)

    새우만두 사먹어 봐야 겠어요.

  • 3. 떡볶이떡에
    '17.4.5 12:14 PM (175.208.xxx.26)

    간이 배어들지 않아요
    겉에 묻은 양념으로 먹는거지요

  • 4. 심플라이프
    '17.4.5 12:30 PM (175.194.xxx.96) - 삭제된댓글

    송학이나 칠갑농산 떡은 다시마나 배추, 양배추 덮어서 한번만 찜통에 10분 정도 쪄주고 꺼내서 요리해보세요. 진짜 양념이 싹 스며들고 야들야들해져요.

  • 5. 심플라이프
    '17.4.5 12:31 PM (175.194.xxx.96)

    송학이나 칠갑농산 떡은 다시마나 배추, 양배추 덮어서 한번만 찜통에 10분 정도 쪄주고 꺼내서 요리해보세요.
    진짜 양념이 싹 스며들고 야들야들해져요. 쌀떡은 방앗간에서 사먹지 않는 이상 거의 다 그렇게 되서 나옵니다.

  • 6. 지나다가
    '17.4.5 12:32 PM (125.190.xxx.227) - 삭제된댓글

    새우만두 서너개 먹으면 먹기 싫어지는 맛

  • 7. ....
    '17.4.5 1:34 PM (218.38.xxx.74)

    비린내 나던대 새우만두

  • 8. 비비고
    '17.4.5 2:25 PM (112.167.xxx.61)

    고기만두는 좋아하는데 새우만드는 애들이 별로라하던데요..

  • 9. 노브랜드
    '17.4.5 2:33 PM (1.231.xxx.166)

    떡볶이도 맛있어요

  • 10.
    '17.4.5 4:06 PM (211.243.xxx.67)

    새우만두는 동원께 더 맛있던데요~~~

  • 11. 송학매니아
    '17.4.5 5:05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혹시 제가 추천했을지도ㅜ 글 한번 쓴적 있거든요
    저는 국물 떡볶이를 먼저 양념이랑 끓여서 팔팔 끓기 시작하면 일분 끓이다가 라면사리 넣어요. 넣고 삼사분 끓이거 나선 국물을 졸여요. 라볶이 수준으로요~~
    국물 자작하게 하면 님 말씀대로 떡에 간이 안배사 국물이랑
    같이 떠먿어야되고 라볶이 수준으로 볶는? 느낌으로 하면 맛있어요~ 근데 떡 맛있지 않나요?
    전 시판 다른 떡볶이 떡은 먹고나서 부대끼는데 참고 먹는데 송학은 떡이 진짜 쫄깃하고 맛있고 속이 편해요
    남편도 떡 진짜 맛있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86232 용감한 형사들 보고 개안했어요 용형 03:32:58 43
1786231 제가 뭐 하나 해두면 자꾸 큰기업이 들어와요 스트레스 03:29:51 72
1786230 tv에서 타이타닉을 해주는데 디카프리오 03:22:39 60
1786229 인팟이냐 압력솥이냐 1 시골꿈꾸기 02:58:50 108
1786228 러브미. 독일어로 뭐라고 말한걸까요? ... 02:48:06 151
1786227 성인리듬체조학원 추천부탁드려요 리듬체조 02:38:32 44
1786226 내버려두면 손해가 될 일을 알려줬는데 괜히 02:33:48 230
1786225 노인이 합가해서 살고싶어하는 마음. 19 딜레마 01:42:09 1,670
1786224 옷벗어두고 그 자리, 과자봉지 그 자리 2 미치광이 01:34:44 816
1786223 나의 늙은 고양이 6 01:33:27 515
1786222 나솔사계 특이하네요 3 .. 01:01:36 921
1786221 이것도주사인가요 3 ... 01:00:13 617
1786220 아무래도 남친이 선수출신인듯 15 나락바 00:59:32 3,460
1786219 넷플릭스 새 시리즈 ‘단죄’ 얘기가 없네요. 5 넷플러 00:52:04 1,065
1786218 Ai 사주보니 00:47:09 493
1786217 [단독] 강선우, 윤리 감찰단에 1억 소명 거부 3 그냥 00:43:36 1,452
1786216 친구 시아버님 장례식 21 질문 00:33:38 2,361
1786215 국내에 이국적인 느낌의 여행지 어디 없을까요? 12 ..... 00:32:51 984
1786214 시집못간여자.. 신정에 여행갔다가 욕 먹었어요. 18 시집못간 여.. 00:24:38 2,499
1786213 이시간에 층간소음..열받아서 5 ㅇㅇ 00:21:56 1,072
1786212 남대문시장 잘아시는 분이요 2 남대문 00:21:13 589
1786211 ai한테 저랑 자식 사주 봐달라고 했는데 2 .. 00:14:08 1,219
1786210 나솔사계....용담????? 4 ㅇㅇ 00:06:47 1,365
1786209 유재명 73년생 서현진 85 13 00:01:11 3,832
1786208 한국노인 왕년의 필독서 명심보감 6 지긋지긋 2026/01/02 8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