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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문재인후보 이런면이 있네요

속시원 조회수 : 1,457
작성일 : 2017-04-05 02:11:53
https://youtu.be/lQA1fwtlPBY

그동안은 뭔가 답답한 느낌이었는데 이 영상에서는 카리스마와 전투력짱이네요.
IP : 116.33.xxx.87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5 2:19 AM (182.216.xxx.9)

    저도 늘 젠틀하기만 하셔서 불안했는데
    동영상보니 의외네요ㅎㅎ
    문재인님은 좀더 싸가지(?)없게 나가도 될거 같아요

  • 2. 이래서.
    '17.4.5 2:21 AM (210.97.xxx.24)

    두렵겠죠..그들이 두려워하는 유일한사람..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원칙주의자 문재인이 대한민국을 깨끗이 청소해주길 미안하지만 바래봅니다..

  • 3. ....
    '17.4.5 2:23 AM (108.63.xxx.232)

    평생 불법으로 산 사람들이 무서워해 할 만 하죠

  • 4. ii
    '17.4.5 2:25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전형적인 외유내강 스타일 같으세요.
    이 화면은 처음 보네요.
    문캠프 이제 전열을 가다듬고 국민을 위해
    국민을 믿고 힘차게 나아가시길 바래고 또 바래봅니다.

  • 5. 종편과
    '17.4.5 2:28 AM (97.70.xxx.93)

    보수언론이 그렇게 까대지 않고 문후보의 진실한 모습 반만 그대로 보여줬어도 지지율 70%는 넘었을거에요.
    정말 답답해요. 종편이 찬양하던 박근혜를 보고도 또 종편이나 보수언론이 지지하는 후보를 뽑고 싶은지... 정치를 혼자 합니까? 안철수가 천재다 어쩌다 하는데 그렇다 칩시다. 정치를 혼자서 하냐구요. 저 세력들이 어떤 세력들인데 그냥 지지하나요?

  • 6. ...
    '17.4.5 2:37 AM (1.231.xxx.48)

    전 문재인이 굉장히 뚝심있고 깡다구 있는 사람이라고 생각해요.

    고문당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독재 정권 시절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서 앞장섰고
    사시 합격한 뒤 안기부 요원이 찾아와서 운동한 거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을 때도
    합격 취소될 거 각오하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대답했고...

    아주 강단있고 무서운 결기가 있는 사람인 것 같아요.

  • 7. .........
    '17.4.5 3:03 AM (128.199.xxx.3) - 삭제된댓글

    저기서도 말해놓고 발뺌하거나
    했던 말 즉시 바로 뭉개고
    퉁치는 건 여전했네요. 버릇인가?

  • 8. ㅎㅎ 확인되지도 않은거 부풀려 말하지 마세요
    '17.4.5 3:10 AM (139.59.xxx.17) - 삭제된댓글

    고문당하고 쥐도새도 모르게 죽는 일이 비일비재했던
    독재 정권 시절에 민주화 운동에 참여해서 앞장섰고
    ---------------------------
    앞장??? 이런 얘기하는게 그때 목숨걸고 엑티브하게 나서서 운동했던
    김근태 같은 분들을 대단히 폄하하는 발언입니다.

    문재인은 그 당시 대학생이면 누구나 한번씩 어깨동무하고 행진하고
    최루탄 피해 도망가고 그런류였지
    무슨 독재정권시절에 목숨걸로 민주화 투쟁에 앞장서고 이런 리더개념으로 억지 승화시키는지


    사시 합격한 뒤 안기부 요원이 찾아와서 운동한 거 후회하지 않냐고 물었을 때도
    합격 취소될 거 각오하고 후회하지 않는다고 대답했고...
    -------------------------------
    뻥치지마세요. 그 당시 운동권들 중.. 회의느껴 그만접고 공부해 사시패스한 사람들 부지기수구요.
    3차면접에서 통과됐으면 끝입니다.
    문재인이 정말 극렬 운동세력였다면 3차에서 통과 못하겠죠.
    단 이런 이력이 있다면 판검사로 임용 안되는 건 있긴했죠.

    근데 무슨 3차 통과된 걸 안기부에서 취소시켜요? ㅎㅎ
    무슨 합격취소될 거 각오하고 운동한거 후회안한다 이런 소릴 했다고
    문재인이 이런 얘기했다면 정말 부풀리기 짱인겁니다.

  • 9. ii
    '17.4.5 3:28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점세개님 말씀대로 저도 문후보가 결기가 있는 사람이라 생각됩니다.
    안기부 요원이 찾아왔을 때의 말은 젊지만 강했던 문재인을 보여주고 있다고
    봅니다.

  • 10. ...
    '17.4.5 3:35 AM (1.231.xxx.48)

    ㅉㅉ잘 모르면서 폄하하고 비웃지 마세요.

    김근태는 액티브하게 운동했고 문재인은 아니다?


    문재인은 1974년 경희대에서 일어난 유신독재 반대 시위 선언문을 쓰고
    선언문을 낭독한 뒤 시위대를 이끌고 행진했어요.
    그것 때문에 경찰서에 구류되었다가 풀려난 뒤
    1975년에는 7000명 규모의 경희대 학생 중 5000명이 참여한 대규모 유신독재 반대 시위에서
    경찰에 붙잡힌 총학생회장을 대신해서 총무부장으로서 시위를 이끌었고
    청량리 경찰서에 구속되어 서울 구치소에서 수감 생화을 했고 학교도 제적당했어요.
    나중에 학적이 복적되어 복학하자마자 다시 전두환 정권에 대한 반독재 민주화 시위에 참여해서
    또 구속되었는데 유치장 안에서 사시합격 소식을 듣게 되었고
    사시합격자를 구명하기 위해 경희대측에서 노력해줘서 풀려났대요.

    사시 3차 면접 앞두고 안기부 요원과 인터뷰를 하게 되었는데,
    안기부 요원이 "옛날 데모할 때와 생각이 변함없느냐"고 물어서 고민하다가
    합격 취소를 각오하고 "그 때 생각이 옳았다고 생각하고 지금도 변함없다."고 대답했다고.
    그런데도 다행히 사시를 최종합격했다고 합니다.

    이젠 비방을 넘어서서
    문재인이 책에서도 언급했고 방송에 나와서도 얘기한
    지난 이력과 삶에 대해서까지 부풀리기니 뭐니 폄하하는군요.

  • 11. 1.231
    '17.4.5 3:54 AM (139.59.xxx.30) - 삭제된댓글

    그럼
    전두환이 얼마 전 자신의 회고록 책냈는데 그 책내용이나
    전두환이 방송에 나와 얘기한 것도 100% 다 믿으실건가요?

    그건 못 믿죠?
    국민들 다 못 믿을까요? 믿는 사람은 열심히 믿겠죠.


    수감중 사시합격소식, 경희대에서 구명해줌.. 이건 저도 인정하지만

    무슨 문재인이 당시 살벌했던 그 시절 운동권세력, 민주화운동의
    그것도 리더였다고 강조하시니 그건 완전 어이가 없어서 얘기한거죠.

    그 시절 운동권에서 그 정도 리더급였으면
    3차 패스 못해요. 3차 패스했다는게 그정도 역할을 안했다는 반증입니다.


    그리고 3차면접 부분은 2번째 댓글처럼
    3차면접 과정에서 그런 질문이 있었다고 그렇게 말씀하셨으면 그 부분은 제가 토를 안달죠

    님 첫댓글은 사시를 합격한 뒤에 안기부에서 찾아와 그런 질문을 했다고 했잖아요
    그런 경우는 없기에 말이 안된다고 한거죠

    그리고 문재인이 정말 운동권 격한 리더급였다면... 면접시 데모때와 생각이 전혀 변함없다고 했다면
    통과 못합니다. 별 대단한 활동을 안했으니 통과시켜준거죠.

    그니깐 상식을 가지고 있다면 책안에 이미 다 진실이 있는거여요

    자기 얘긴 과장해서 쓰는게 다반사겠고 순진한 지지자들은 다 믿고 열광하는게
    위인전이나 회고록이겠죠. 그러니깐 전두환도 책 내는거죠

  • 12. 정청래도 그러던데요
    '17.4.5 4:01 AM (223.62.xxx.247)

    원칙 지킬때는 뚝심있게 밀어부친다고요.
    외유내강 스타일

  • 13. ...
    '17.4.5 4:03 AM (1.231.xxx.48)

    139.59

    문재인이 학생운동하다가 제적당했던 것과
    감옥 갔던 기록들은 다 남아 있을 테니
    못 믿겠으면 찾아보세요.

    하다못해 관련 기록이라도 찾아보고 의문점을 말하는 게 아니라
    본인이 생각하기에 리더급으로 시위했으면 사시합격을 못했을 거라고 생각한다는 걸 근거로
    문재인 말이 거짓말이라고 주장하는 건 좀 우습네요.

    타인의 삶에 대해 함부로 재단하려면
    확실한 증거라도 좀 들이밀고 얘기해야하지 않겠습니까?

    그리고 문재인이 하는 말이 부풀리기라고 생각하는 당신같은 사람을
    댓글로 설득하려고
    저렇게 정성들여 댓글 쓴 게 아니에요.

    행여나 당신같은 사람이 근거없이 멋대로 쓴 댓글 읽고
    문재인에 대해 잠깐이라도 의문을 갖게될지도 모를 누군가를 위해
    저렇게 열심히 댓글 쓴 거죠.

    어차피 뭐라고 설명해도
    문재인 말은 뻥이고 부풀리기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우길 거잖아요?
    그렇게 계속 우겨 보세요.

  • 14. ii
    '17.4.5 4:11 AM (123.109.xxx.132) - 삭제된댓글

    혹시 읽지 않으신 분들이 있으시고
    문후보에 대해 긍정적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2011년에 출간된 문재인의 운명이라는
    책을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뻥도 아니고 부풀림도 없고
    과장도 없는
    담담하고 진솔한 필체의 글들이
    조용하게 담겨져 있는 책입니다.

    문후보의 성장과정과
    노변호사와의 만남 , 인권변호사 시절,
    청와대에서의 근무
    그후의 일들이
    담담하게 들어가 있습니다.
    문후보를 이해하시는데 도움이 될 겁니다.

  • 15. 그렇게
    '17.4.5 5:07 AM (175.223.xxx.80)

    139.59 그렇게 까대는 본인은 학생운동 근처나 가봤음?
    꼭 방안에서 키보드 워리어 하는 인간들이
    밖에서 뛰는 사람이 사실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는둥 폄하해대지

  • 16. .................
    '17.4.5 5:41 AM (139.59.xxx.30) - 삭제된댓글

    그렇게
    '17.4.5 5:07 AM (175.223.xxx.80)
    139.59 그렇게 까대는 본인은 학생운동 근처나 가봤음?
    꼭 방안에서 키보드 워리어 하는 인간들이
    밖에서 뛰는 사람이 사실은 그다지 힘들지 않았다는둥 폄하해대지
    -----------------------------------

    문베충 수준 봐라 ㅎㅎㅎ
    그럼 니는 대통령 해봐서 대통령까고
    국회의원해봐서, 대선후보해봐서 대선 후보까냐?
    비유를 해도 저렇게 멍청하게 하니 맨날 도리어 뒤집어 쓰지 ㅎ

  • 17. .................
    '17.4.5 5:50 AM (139.59.xxx.30) - 삭제된댓글

    '17.4.5 4:03 AM (1.231.xxx.48)
    행여나 당신같은 사람이 근거없이 멋대로 쓴 댓글 읽고
    어차피 뭐라고 설명해도
    문재인 말은 뻥이고 부풀리기라고 주장하면서 계속 우길 거잖아요?
    그렇게 계속 우겨 보세요.
    --------------------------------
    내가 할 말.
    자서전이나 회고록 읽고 믿던 광신하던 그건 님 자유인데요
    그게 이 세상의 팩트라고 함부로 재단해서 아무대나 자신있게 들이대고
    그와 다른 얘기는 쌍심지 키고 의심하고 무조건 비방하고 있다는 고리따분한 사고에서 벗어나길

    자서전이나 회고록 태어나서 문재인꺼 단 한권만 봤나요?
    그게 얼마나 자화자찬이고 왜곡되고 자기편향적으로 쓴걸 모르는 사람인가?
    뭐 한번 정신 완전 빨린 사람은 자식이나 부모나 배우자가 얘기해도 삿대질 부터 할사람들이기에 긴 마 할 필요 없지만

    문빠들 보면 가끔 여기가 북한 아닌가 착각들어요
    뭔 얘기만 하면 김일성, 김정일 신화에 흡집낸다며 쌍심지켜고 거품물며 아오지탄광 얘기 꺼내는 사람 같음.

  • 18. 벌레는
    '17.4.5 5:56 AM (119.69.xxx.101)

    지나가라. 타후보 까는거 에너지딸려 못하겠던데 저렇게 부득부득 끼어들어 까는 사람들 이해가 안됨. 남이사 회고록에 꽂혀 찬양을 하던말든 자기 길이나 가셈. 이 벌레야~~~~

  • 19. 어쨌든 안칠수 보다는
    '17.4.5 5:56 AM (211.243.xxx.4) - 삭제된댓글

    백배 나은 사람인 것만은 사실이죠. 의협심도 있고, 때론 배포도 있고...
    장례식장에서 건배하는거 아니라는 말에 삐뚤어진, 대구촛불집회에서의 홀대에 꽁해 촛불집회에 안나갔다고 말하는 어느 쫌생이류와는 분명 인격의 질이 다르죠.

  • 20. ...
    '17.4.5 6:09 AM (1.231.xxx.48)

    139.59

    포털에 올라온 문재인 책 소개 중
    저자 문재인 이력의 일부입니다.

    -----------------------
    대한민국의 법조인, 시민운동가, 정치인.
    1953년 경남 거제에서 태어나 경희대 법대를 졸업했다.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하고
    부산으로 내려와 인권변호사의 길을 걸었다.

    동의대 방화사건 등 1980, 1990년대 시국사건 대부분을 맡아 변론했다.
    부산지방변호사회 인권위원장, 부산·경남 민변 대표,
    노동자를 위한 연대 대표, 「한겨레」 창간위원으로 활동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는 부산에서 인권변호사로 활동하며 인연을 맺었고
    줄곧 ‘동지적 관계’를 유지해왔다.

    -----------------

    공식적으로 올라온 문재인 이력 중 과장과 부풀리기가 있다고
    계속 지적하고 있는 거죠?

    특히,
    대학 시절, 유신반대 시위를 주도하다
    집시법 위반으로 구속·제적되었고,
    1980년에는 계엄포고령 위반으로 구속되었다는 것과

    1982년 사법연수원을 차석으로 수료했으나
    시위 전력 때문에 판사로 임용되지 못했다는 것에 대해

    계속해서 문재인의 뻥과 부풀리기라고 하는 거군요.
    문재인의 이력이 뻥이고 부풀리기라고 지적하려면
    거기에 맞는 근거를 가져 오라니까요.

    포털의 저자 소개란에 올라온 공식 이력이니
    이 이력에 의문점이 있고 그 의문을 뒷받침할 증거가 있다면
    문재인측에 공식적으로 의문을 제기해서
    한 번 공론화시켜보는 것도 좋겠네요.

    정작 왜 뻥인지에 대한 근거는 못 대면서
    남들더러는 거품 물고 광신한다고 하는 당신이야말로
    문재인 이력은 뻥이라고 못 떠들어서 안달이 난 사람 같네요^^

    밑도 끝도 없이 불쑥
    문재인은 뻥쟁이야!
    내가 그렇게 생각하니까 문재인은 뻥쟁이야!라고 외친 뒤에
    다른 사람이 그 말에 동의해 주지 않으면

    이 문재인 광신도들아!
    김일성 믿는 거랑 똑같구나!라고 다른 사람을 비웃기나 하고.

    정작 아무 근거도 대지 못하는 주제에
    자신의 억지소리에 반론을 제기하는 사람들에 대해선
    문빠,문빠거리며 광신도로 치부해 버리면
    본인이 억지소리할만 하다는 자부심이라도 좀 생기나 보죠?

    계속 그런 식으로 열심히 잘 살아 보세요^^

  • 21. ........
    '17.4.5 6:10 AM (203.226.xxx.250)

    문재인은 그많은 세월동안 이미지 만드느라 자기관리 안해서 총명함을 많이 잃어버린듯해요
    아랫사람들이 뭐든지 알아서 해줄테니 할필요 없었겠죠 안타까워요

  • 22. lond
    '17.4.5 6:33 AM (110.10.xxx.78)

    문재인의 지나온 발자취를 보면 그의 삶을,그의 미래를 알 수 있죠.
    학적 기록에 남아 있고,재판 기록에 남아 있고,병무 기록에 남아 있어요

    에휴..그렇게 살지 마시길...

  • 23. 반문들 보면
    '17.4.5 6:43 AM (117.111.xxx.116) - 삭제된댓글

    삼성동 벽에 거머리처럼 달라붙어 눈물흘리며 울부짓던 박사모 수준이 연상된다.
    광신도가 아니라 하도 양아치들에게 어이없게 욕을 먹으니 본능적으로 보호를 하려는 마음이 우러나오는 것이다. 걍 시민의식 같은!

  • 24. .....
    '17.4.5 6:46 AM (223.62.xxx.87)

    부산저축은행 사태때 서민들 집잃고 전재산 다날렸죠
    그때 문재인은 왜 그런짓을 했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실망 많이 했어요

  • 25. 내가 정말
    '17.4.5 8:11 AM (125.186.xxx.113)

    박사모들이 여기서 이러는건 이해하는데 나름 진보라고 여기고있을 안지지자들이 이러는건 정말 이해가 안된다. 왜 저렇게 비뚫어졌을까. 박사모는 차라리 문재인의 인생을 부정하거나 왜곡하지는 않잖아. 다 인정하고 그래서 싫은거라하지. 자신들의 안위를 위협하는 대통령이 될테니까. 근데 이사람들은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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