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대구사투리랑 부산사투리가 다르겠죠?

봄봄 조회수 : 2,332
작성일 : 2017-04-04 23:09:43

제 주위나 친한사람중엔 없지만 타부서 사람을 보거나

가끔 대구 부산분을 볼 기회가 생기는데

오늘 대구분하고 통화하고 몇시간 후에 부산분하고 통화를 했는데

억양이나 어미가 똑같다고 느꼈거든요 둘다 젊은 여자분...

대구,부산은 정말 비슷하게 들리는데

경북하고 대구 사투리는 또 다르게 들리거든요(....)

부모님이 안동분들이라 안동,영주 이쪽 사투리는 잘 알아요

경북 경남 사투리가 다른건 느끼는데

대구하고 경북 사투리는 또 다르게 들리구

또 중년~노년층이 쓰는 사투리는 경북,경남이 다른걸 알겠는데

젊은 사람이 쓰는 경상도 사투리는 다 비슷하게 들리던데 아닌가요?

IP : 222.117.xxx.4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조 경상도민
    '17.4.4 11:12 PM (112.150.xxx.18)

    완전 달라요 ㅎ
    너무너무 다르죠 ㅋㅋ

  • 2.
    '17.4.4 11:18 PM (218.51.xxx.247) - 삭제된댓글

    대구,경북,경남,부산 다 달라요.
    경남에서도 지역별로 억양이 차이가 나요.

  • 3. 확실히 다릅니다.
    '17.4.4 11:18 PM (122.128.xxx.197)

    부산 사투리는 톤이 무척 강한 반면 대구 사투리는 상당히 부드럽습니다.
    젊은 사람들이 사용하는 사투리가 다 비슷하게 들리는 건 방송이나 활발한 인적교류 등의 요인으로 대한민국 사투리가 모두 서울말로 통일되고 있기 때문이네요.
    젊은 사람들은 어려서부터 서울말을 많이 듣고 배우잖아요.
    라디오도 귀했던 시절을 살았던 노인들과는 많이 다를 수밖에 없죠.

  • 4. 달라요
    '17.4.4 11:18 PM (1.225.xxx.50)

    대구 부산 다르고
    부산하고 서부경남쪽은 또 다르고
    서부경남 안에서도 지역에 따라 또 묘하게
    억양차이가 있어요.

  • 5. 대구 부산사투리
    '17.4.4 11:19 PM (58.79.xxx.144)

    다 다릅니다. 다르고요.
    경남에서도 서부 동부/경북에서도 남부 북부 다 다릅니다.
    대구 부산도 다릅니다. 억양자체가 다릅니다.

  • 6. ...
    '17.4.4 11:19 PM (223.62.xxx.139)

    제가 듣기엔 똑같던데요..
    뭐가 다른지 모르겠네요ㅜ
    억양이 미세하게 다른가요?서울사람임다

  • 7. ,,
    '17.4.4 11:23 PM (70.187.xxx.7)

    미묘하게 다른데 다른 지방 사람이 듣기엔 억양 강한 사투리일 뿐.

  • 8. ==
    '17.4.4 11:37 PM (210.126.xxx.138)

    억양이 아예 다르죠. 대구는 악센트가 앞에 오고, 부산은 악센트가 뒤에 오거든요. 대학이라는 단어를 발음할 때 '대'에 악센트가 들어가는 게 대구 억양이고, '학'에 악센트가 가는 게 부산 억양이에요.

  • 9. ....
    '17.4.4 11:39 PM (176.126.xxx.62)

    서울 사람이 듣기에는 부산이나 경남 사투리는 좀 더 걸쭉하고 촌스럽게 들려요. 미안한 말이지만. 물론 노무현 대통령처럼 깔끔한 사투리도 있기는 하지만 부산 일부 지역과 거제도 이쪽은 무슨 말인지 알아듣지도 못할 말을 많이 쓰시더군요. 바닷가 냄새도 나고.
    대구는 좀 더 품위가 있고.

  • 10. 막귀?가 듣기엔
    '17.4.5 12:09 AM (110.70.xxx.177) - 삭제된댓글

    비슷한데 대구 사투리는 약간 귀엽고 부산 사투리는 안귀여움 ㅎ

  • 11. 부산과 대구
    '17.4.5 12:13 AM (49.165.xxx.11)

    같은 경상도지만 성향도 말투도
    부산.대구 사람들이
    서로는 완전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억양도 한 만디만 들어도 다른거 알고
    성향도 아주 달라요.
    대구는 내륙지방이라 보수적인 편이고
    부산은 바다를 낀 도시라 보수적 성향이 덜합니다.

  • 12. 부산과 대구
    '17.4.5 12:16 AM (49.165.xxx.11)

    같은 경상도라도
    부산 대구 서로 너무 다르니
    같은 지역 출신이라 생각 안하는데
    경상도 사투리 쓴다고 다들 주변에서
    동향인들이라 묶어서 얘기하네요.

  • 13. 가운데 낀
    '17.4.5 12:46 AM (58.239.xxx.109)

    도시살면서 대구서대학.
    쫌! 그캤나? 그깼다!
    언지예~(아니요의 뜻).아니라예~ 요말은 같은 여자가 들어도 매력 돋아요.

    부산은 어데? 아이다!

    서부경남특이한 사뚜리
    하모하모(그럼그럼)
    엉가(형)

    억양은 부산경남비슷한데 조금 달리표현하는게 다른게 있더라구요

  • 14. 경남토박이
    '17.4.5 2:56 AM (14.43.xxx.63) - 삭제된댓글

    잉?? 대구가 부드럽고 더 낫다시는 분들은
    여자 연옌들 사투리 흉내내며 오빠야~ 하는 거 상상하시는 듯한데;;
    실제로는 대구가 정말 억센데
    그냥 대화하는 것도 싸움같이 들려요
    잘 모르시면 인간극장 장미와곱창편 보세요
    대구 사투리 억세요 진짜

  • 15. 사투리도
    '17.4.5 3:51 AM (192.171.xxx.241)

    사람마다 귀엽게 쓰는사람있고 억세게 쓰는 사람있어요. 동향이라고 다 같지않음. 부산도 부산나름 대구도 대구나름이어요. 제 형제들도 다 같은 사투리써도 성격따라 사근사근 말하는 언니있고 투박한 저 있슴다.ㅜㅜ
    서울분들은 당연히 구분못하죠. 제남편은 경상도사투리 전라도사투리도 구분못하던걸요 처음에.

  • 16. 다 달라
    '17.4.5 6:40 AM (211.179.xxx.60) - 삭제된댓글

    경북이랑 경남 사투리 완전 달라요.
    경남도 부산,울산,대구,서부경남 다 달라요.
    타지역 사람들은 대구 사투리가 좋다고 하는데 저는 대구 사투리 듣기 싫어요.

  • 17. ㅎㅎ
    '17.4.5 7:16 AM (71.128.xxx.139)

    언지예, 하모하모 그런말 요즘 사람들 안써요 절대
    할매들이나 쓸까말까
    형보고 엉가? 그런건 듣도보도 못한 말인데요.
    히야라고 하긴 하죠.

  • 18. ㅇㅇㅇ
    '17.4.5 7:21 AM (14.75.xxx.32) - 삭제된댓글

    노무현 안철수 사투리가 부산사투리예요
    그리고 경상도 사투리는 음이 달라요
    카 ㅡ자가 부트는것도 대구경북특징이고요
    와 그라는테? ㅡ부산
    와 이카는데?ㅡ대구
    하지만 요즘젊은이들은 왜 그러는데?
    합니다 고대 운율이 아직살아있는데 경상도 언어예요

  • 19. ㅇㅇㅇㅇ
    '17.4.5 7:23 AM (14.75.xxx.32) - 삭제된댓글

    와 그라는테?를
    와그라는데?로 수정

  • 20. 뭐...
    '17.4.5 8:04 AM (61.83.xxx.59)

    모르는 사람이 듣기엔 비슷해 보이겠지만 악센트가 들어가는 부분부터 다른걸요.

  • 21. ..
    '17.4.5 10:57 AM (223.38.xxx.149)

    시댁이 부산인데
    시부모님.원래 포항에서 나고 자라서 30년을 사셨습니다.
    시댁 식구 부산 다 모이면 난리 납니다.
    서울사람들 보면 쌈난줄 알겁니다.

    그러다 밖에 나가봄 (부산대 근방이라 젊은이들 많음)
    부산 아가씨들 말소리는 귀에서 그렇게
    나긋나긋 부드럽게 들릴 수가 없습니다.

    저도 시집오기 전엔 경상도 다 똑같은 줄 알았는데
    최소한 포항과 부산은 차이 어마어마하데요.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656 주식 안하는데도 정신 없네요 저는 10:32:59 11
1800655 원두커피 필터? 사려는데요 1 라떼조아 10:30:35 38
1800654 하이닉스에 발 담갔어요 2 삼전사랑 10:27:26 305
1800653 레몬 좀 싸게 살데 없을까요? 1 에고 10:27:10 53
1800652 레버리지/인버스의 무서움 3 ㅇㅇ 10:19:22 622
1800651 어제 매수한 사람이 위너네요. 14 .. 10:13:57 1,528
1800650 커뮤니티에서 연애 결혼상담 하면 안되는 이유.. 2 ㅇㅇㅇ 10:12:14 269
1800649 주식 투자 조장한다고 대통령 욕하는 자들 13 미국은 10:09:35 508
1800648 배꼽 빠지는 국민의힘 집회 ㅋㅋ 8 잘들헌다 10:07:12 893
1800647 주식... 21 펑리수 10:03:08 1,755
1800646 "갑작스러운 개혁" 조희대의 반발... 지금이.. 2 너네는195.. 09:59:46 503
1800645 쿠르드족 이란 지상전 개시 12 ㅇㅇ 09:59:38 874
1800644 하나님 믿는 분들 3 09:58:04 290
1800643 82 주식글 보니 나는 주식 안해도 2 ... 09:57:46 1,188
1800642 조성모 레전드 무대네요. 젊고 귀여웠구나 5 .. 09:56:29 459
1800641 우리 이제 회식자리에서도 로봇한테 밀립니다 8 .. 09:53:26 909
1800640 파킨슨병 진단도 pet ct를 찍나요? 7 .. 09:51:57 356
1800639 고대근처 단기체류 4 결정 09:50:50 279
1800638 어제 오늘 주식시장 실화 8 몸에좋은마늘.. 09:50:39 1,966
1800637 어제 나솔 7 ... . .. 09:46:43 752
1800636 지금 주식시장은 정상 아니죠 18 주식 09:44:49 1,894
1800635 큰 로퍼, 어떻게 할까요? 2 OMG 09:42:57 333
1800634 주식요...오르네요 4 ...7 09:42:45 1,296
1800633 드디어 냉동후에도 터지지않는 만두피 성공했어요 3 .. 09:41:44 505
1800632 주식 관련 82댓글이 인상적이었어요 16 dd 09:40:06 2,0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