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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 효과

.. 조회수 : 2,762
작성일 : 2017-04-04 21:45:17
강습은 일년전 끝냈고
직장맘이라 토일 자유수영 두시간씩 하는데요
몸무게는 그대로에요
저는 키에 표준체중이구요 살뺄려는목적은 아니라서
이것저것 해보니 수영이 제일 재밌어요 혼자 쓰윽 다녀와도 되고
특히 집에서 뒹굴다 모자 쓰고 나가 싹 씻고 오는 기분도 좋구요
근데 허벅지 뒷쪽 셀룰라이드?가 완전 없어지고
매끈해졌구요
몸이 쭈욱 펴졌어요
2년전 사진은 어깨가 굽었는데
지금찍은 사진은 꼿꼿하네요
물론 남들은 모르죠 저만 느끼는 거에요
수영하다 힘들면 그냥 물속에서 뒤로 걷기나
엎드려 발장구 쳐요
IP : 119.64.xxx.15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강습3년차
    '17.4.4 9:52 PM (223.62.xxx.46)

    저는 주5일 수영해요. 강습은 주3~4회 받고.
    몸도 튼튼해진 것 같아요.
    아직도 재밌고 군살이라곤 하나도 없어요.
    좋은 운동 같아요.

  • 2. 올해 50
    '17.4.4 9:58 PM (59.13.xxx.141)

    오래전전 6개월 배운게 전부로 자유영이랑 배영 배우다 그만뒀어요. 다시 수영 배우면 잘 할수 있을지 걱정이예요. 살도 많이 찌고 나이도 먹어서요.

  • 3. Qqq
    '17.4.4 10:15 PM (124.111.xxx.212)

    수영 10년차입니다.열심히 운동하고 점심을 알차게 먹어서인지 여기저기 참으로 토실합니다.주6회 수영합니다.늦게라도 배워두면 좋은 운동중 하나라고 생각하나 살은 굳건히 제몸에 있더군요.

  • 4. 저도 오늘부터
    '17.4.4 10:47 PM (112.150.xxx.63)

    다시수영 시작했어요.
    수영은 살빼는 운동은 아닌듯한데(적어도 제게는ㅜㅜ)
    수영다니면서 건강한 돼지 되었거든요.흑
    재작년에 1년 다녔는데 운동신경도 없고 열심히 하지도 않아서 잘 못해요.
    하지만 지나고보니 제게 젤 잘맞는 운동이었던것 같아서...
    그래서 신규로 다시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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