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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영석PD 감성인지 우정작가 감성인지...

새삼스레 조회수 : 13,619
작성일 : 2017-04-03 22:57:31
저는 저들의 감성을 자극하는 퍼포먼스에 당췌 헤어날 수 없네요...

호불호가 있겠지만,
저 고즈넉하면서 호기심자극하는 분위기와
구성, 편집, 깨알같은 멘트들...
왜이리 좋을까요....??
오늘도 윤식당 재방 본 거 또 보면서
혼자서 흐뭇합니다....

나영석피디 님좀짱인듯!

IP : 58.79.xxx.144
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이번편은 작위적이던데
    '17.4.3 10:58 PM (90.218.xxx.194)

    솔직히 윤여정 요리 관심없고 연기하는 티가 너무 나요

  • 2. 보리보리11
    '17.4.3 10:59 PM (211.228.xxx.146)

    그러게요. 나영석표 화면과 편집, 자막...중독성있어요. 딱히 웃음포인트도 없는데 그냥 계속 보게 되는 그 무엇...좋네요.

  • 3. 담주는
    '17.4.3 11:00 PM (211.222.xxx.99)

    식당이 바뀌는 것으로 나오던데 첫식당보단 안예쁜듯 해서 혼자 걱정
    보물같은 프로에요 ..넘 잘보고 있음

  • 4. 윤배우....
    '17.4.3 11:02 PM (58.79.xxx.144)

    작위적이죠 당연히... 출연료 받고 하는거니까요...
    근데 저는 저 멘트에 좀 자극 받았어요.
    "공부는 못했어도 숙제는 해야한다"
    맡은바 책임은 다하는 거잖아요.

    저 말이 쉬워보여도, 연기를 업으로 하는 사람뿐만아니라
    직장다니는 사람들도, 명심해야해요.
    맡은바 책임은 다하는 사람....
    힘들어도 끝까지 해내는 저 모습 대단해보여요....

  • 5. 담주에
    '17.4.3 11:05 PM (58.79.xxx.144)

    더 재밌을것 같아요. 우왕좌왕할거 생각하니 또 즐겁네요.
    윤여정님 까칠한 모습도 보여주실거고...
    암튼 저는 그 모습도 너무 좋아요...

    그냥 좋네요. 속도 없이...

  • 6. ㅡㅡ
    '17.4.3 11:0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5인분 밥 누들 버거 들어왔을때
    내가 다 당황 어트케
    뭐먼저해야되지 머릿속이 하얘져서 등줄기 서늘
    저 15년차 불량주부 ㅠㅠ

  • 7. 맞아요
    '17.4.3 11:05 PM (211.244.xxx.154)

    식당이 왜 바뀐건지..이미 다 철수하고 귀국해서 우리는 편집본 보는건데 식당이 왜 바뀐건지 제가 다 좌불안석.

    주말내내 윤식당만 찾아댕김서 봤네요. 아무데도 안하면 역적 VOD보다가 또 윤식당보고..

    일반인은 하지 말라는 정유미표 손수건밴드 두르고 욕실청소 힘내서 한 판 하고..

    또 윤식당보고..그랬네요.
    편집천재에요. 정유미 완전..꾸밈없는 십대소녀변신. ㅎㅎ전혀 억지스럽지 않으면서..

    아무튼 주말의 힐링프로입니다.

  • 8.
    '17.4.3 11:06 PM (61.102.xxx.46)

    방송이니 작위적 이겠지요.
    그런데 정말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그래서 나쁘지 않다고 생각 해요.
    그 연세에 땀 뻘뻘 흘려가며 맡은바 책임을 다 하시는 모습이 좋았어요.
    저도 이거 정말 재방마다 다 봐서 한회당 몇번을 보는건지
    그래도 볼때마다 미소 지으면서 보는 저의 힐링타임 입니다

  • 9. 5인분
    '17.4.3 11:07 PM (58.79.xxx.144)

    저도 멘붕이와서는...ㅋ

    그래도 리얼리티프로그램이란 안내가 있어서
    좀 이해해주는것 같기도하고
    맛있다해주는것 같기도.....
    누들은 저도 해먹어보고싶어요.
    찬물에 당면 두시간 불려서요....ㅋ

  • 10. 아참..
    '17.4.3 11:07 PM (211.244.xxx.154)

    이번주 웃음 포인트는 구깨비였다죠.

    알바섬 가는 모든 순간이 눈부셨기에 만오천원짜리 썬글라스 구매^^

    쓸구닦구 알바신 구깨비.

  • 11. 71번틀었어요...
    '17.4.3 11:11 PM (58.79.xxx.144)

    저는 또 71번 틀어서 1회부터 다시보고 있네요....
    낼 출근해야하는데, 이러고 있다고 남편이 한소리 하네요...

    그래도 어째요. 너무 재밌는걸요....

    구깨비 선글라스도 깨알재미...
    딸래미가 왜 자꾸 도깨비 노래나오냐고....ㅋ

  • 12. 지금
    '17.4.3 11:12 PM (211.244.xxx.154)

    오티비엔에서 1회부터 또 해요 ㅎㅎ

  • 13. 기사
    '17.4.3 11:13 PM (61.102.xxx.46)

    떴더라구요.
    처음 했던 식당자리는 개발 한다고 헐렸데요.
    2회분 보면 옆에 있던 식당 이미 헐리고 없고 공사 하는 소리 나고 그래요.
    원래 거기 개발 할거 알고는 있었는데 이렇게 빨리 될줄 몰라서 그냥 시작 했다고
    그래봐야 일주일에서 열흘 이니까요. 근데 생각보다 빨라졌다는 거죠 ^^;;

    그래서 담회에 어쩔수 없이 부랴부랴 알아보고 이동 한거래요.
    저도 첨에 있던 자리가 훨씬 자연스럽고 좋아 보이던데 이동한곳은 좀 답답하고 좁아 보여서 아쉽더라구요.

  • 14. 어머나....
    '17.4.3 11:18 PM (58.79.xxx.144)

    비치가 바로 앞이라 정말 눈호강했는데
    개발때문에 그랬군요....
    더 열심히 봐야겠어요.
    그러고보니 옆건물은 헐려있네요...

  • 15. ㅇㅇ
    '17.4.3 11:23 PM (180.230.xxx.34)

    저도 나영석 좋아하고
    삼시세끼
    꽃할배
    모두 이서진편만 봤는데 정말 재방을 몇번봐야
    할정도 였는데
    이번 윤식당은 그정도는 아니네요
    본방보면 끝!

  • 16. ..,
    '17.4.3 11:24 PM (117.111.xxx.134)

    저도 공부는 못했어도 숙제는 다 했다 이 말 너무 좋더라구요~ 저도 나영석이 만든거 1박 2일 이승기 강호동 그때부터 꼭 챙겨봤어요 신혼일기 빼고 다본듯...이사람 프로 특징은 재방도 봐도봐도 잼나다는거

  • 17. 윤여정이 조영남과 결혼해서
    '17.4.3 11:34 PM (210.210.xxx.251)

    미국에 조영남이 목사한다고 유학갔을때

    두부도 만들어서 먹었다고 하더라구요.간수 얻고 해서요.

    옷도 만들어 입히고,하여튼 뭐든 하면 열심히 성실하게 하는게 당연한듯 살아온듯 해요.

    딴생각할 시간도 없이..그게 윤식당에서도 보이더라구요.

    예민함과 조바심이 보이던데,그게 윤여정의 삶의 동력 같았어요.

    저 나이에도 시켜주면 다한다는 자세로 젊은 후배들과 일하는거..좋아 보여요.

    꼰대의식없고,내가 난데~~~이런게 없는듯 보이고..

    오래도록 롱런하는 사람들보면,하나같이 기본이 되어 있어요.근데 그 기본기를 갖춘 사람이 많지가 않아 보여요..

  • 18. ..
    '17.4.3 11:50 PM (115.139.xxx.108)

    나영석은 누굴 쓰면 시청률이 올라가겠나 화제가 되겠나 이거보단 누가 인성이 좋으냐 누가 사람을 편하게 하고 둥글둥글한가 이런거 알아 보고 프로에 쓰는듯해요 그래서 프로를 보면 사람때문에 아 피곤하다 이런게 없어요 자연과 동물도 더하니 금상첨화

  • 19. 저도
    '17.4.4 12:10 AM (122.129.xxx.152)

    간만에 힐링하고 있어요. 요샌 나영석pd에게 고맙단 생각까지 들어요. ㅎ
    꽃시리즈 삼시세끼 덕에 제 스트레스를 날렸다니까요

  • 20. 저도
    '17.4.4 12:10 AM (122.129.xxx.152)

    윤식당 추가

  • 21. ㅎㅎ...
    '17.4.4 12:24 AM (61.83.xxx.59)

    저도 5인분 주문 들어와서 윤여정이 허둥지둥할 때 엄청 긴장하면서 봤어요.
    시간이 후딱 가더군요. 시작한지 얼마 안 된 것 같은데 벌써 끝...

  • 22. 댓글 중
    '17.4.4 6:31 AM (203.254.xxx.51) - 삭제된댓글

    윤여정이 셰프도 아니고 음식에 관심없고 작위적으로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pd가 여우같은게 식당 철거를 알고도 거기서 강행한 이유가 뭐겠어요? 심지어 옆 식당들 부시고 있는데 말이죠.
    것도 에피소드가 되니까 땡큐하고 덥석 물은거여요.
    여기서도 벌써 철거 얘기가 회자되듯이..

  • 23. 나pd
    '17.4.4 9:32 AM (110.70.xxx.124)

    식당 철거마저 기획이었을까요??
    출연자분들은 멘붕이겠지만....
    그 기획에 또 한번 놀랍니다.

  • 24. 210님
    '17.4.4 10:13 AM (110.70.xxx.124)

    윤배우님의 또다른 모습이 있었네요.
    그분의 과거의 일들은 잘 모르지만, 매사 열심히하시는 모습은 좋더라구요.

    윤배우님도 그러시잖아요. 나피디일당들 좀 이상한 애들이라고ㅋ
    그러면서 이상한애들이 해달라는거 다해주시는....
    한번 맡은일은 무슨일이 있어도 최선을 다해 해내시는 모습에 진정한 프로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 25. ㅇㅇㅇ
    '17.4.4 3:22 PM (203.251.xxx.119)

    요리할때 머리 좀 깔끔하게 했으면

  • 26. 식탁
    '17.4.4 3:28 PM (175.223.xxx.33)

    전 자막이며 사람 귀엽게 포장하는게 감정 조작 강요당하는거 같아서 오글거리던데,,,ㅎㅎ

  • 27. 나피디 부러움요.
    '17.4.4 3:28 PM (211.208.xxx.21) - 삭제된댓글

    돈도 벌고 원하는 사람들과 일하면서
    즐기고 멋진 직업임요.ㅎㅎ

    촬영지가 어디인지 관광객도 많지 않은듯하고 현지인들도 적당하고 시장도 있고
    가보고 싶네요.

  • 28. 네...
    '17.4.4 3:36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다 좋아요, 좋은데...그 자막 좀 덜 쓰지 그래요? 조용히 즐기고 싶은데,
    자막지뢰가 30초마다 터지면 피곤해요.

  • 29. ,,
    '17.4.4 3:41 PM (203.237.xxx.73)

    하는거 마다 다 평균 이상이라서,은근,,안티도 생길테지만,
    기본적으로 나피디 이사람은 굉장히 인간이란 존재에 따뜻한 사람, 또는,
    적어도 따뜻하려고 억지로라도 노력하는 사람 같아요.
    물이 낮은곳, 더 낮은곳으로 흐르듯이..그래서 자꾸 성공하는것 같아요.
    전 처음 꽃보다** 시리즈 전부 좋아서 서너번씩 보는데요. 할베들 편도 좋고, 젊은이들 편도,
    30대 남자들편도 재밌었지만,
    이미연씨 부자까페 보고 하염없이 울던 모습, 저도 감정 이입되서 함께 울고요.
    돌아가신 김자옥씨 빨간 구두 어렵게 찾아 사서 신고, 함박웃음 짖던 모습, 지금도 아련해요.
    이번엔, 구깨비 할아버지 에게도 우리 보는 이들에게도,좋은 추억을 만들어줄거같아요.
    몇번 봐도,,새로운 장면이 있고, 새로운 느낌이 있어요..
    안구커플 때도 그랬고,,윤식당도 그렇고..앞으로도 좋은 프로그램 계속 만들어주길 바랄뿐 입니다.

  • 30. 욕먹지만
    '17.4.4 3:42 PM (1.236.xxx.107)

    저는 나영석프로에 이서진 나오는거 재밌더라구요
    뭔가 넘치지도 모자라지도 않게 편하게 볼수 있게 만드는거 같아요
    나피디거는 드문드문 보는 편인데
    이번 윤식당이 개인적으로는 제일 재밌네요 정유미도 좋고

  • 31. ..........
    '17.4.4 4:00 PM (14.45.xxx.237)

    저도 나영석식 예능 애정합니다!
    신혼일기는 안봤지만요. 대체 그건 왜 만든건지;;;;;;

  • 32. 71살이라면서요...
    '17.4.4 4:17 PM (220.86.xxx.244)

    윤여정의 체력에 놀랍니다..
    42살인.나보다도 쌩쌩하십니다.!

  • 33. ...
    '17.4.4 4:36 PM (180.191.xxx.166)

    작위적이니 뭐니 따지고 보는게 더 피곤.
    피곤하면 안보면 되는데

  • 34.
    '17.4.4 4:38 PM (223.62.xxx.94)

    나피디.그 자막감성 넘 유치하고 잦은 자막 피곤하고 거슬려서 나피디 프로는 믿고 걸러요..

  • 35. dd
    '17.4.4 5:05 PM (211.215.xxx.242)

    저도 나영석 예능 정말 유치하고 항상 그 나물에 그 밥, 그 느낌이라서 싫어요.
    연배 좀 있으신 아주머님들은 많이 좋아하신다고 느낍니다.

  • 36. 오래전에
    '17.4.4 5:11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조영남이 토크프로에서 미국에 있을때 돈이 부족해
    윤여정이 조의 와이셔츠를 만들어 입혔대요
    재봉틀이 없어 손바느질로요.
    바느질이 재봉틀로 박은것처럼 그랬다고...
    그런 아내를 배신했다고...알긴 알더라고요.

  • 37. 근데
    '17.4.4 5:21 PM (211.114.xxx.139)

    두부도 만들고 옷도 만들어 입은 분의 칼질이 너무 서툴러서 좀 놀랐네요.
    정유미보다 더 서툰것 같더라구요.

  • 38. 우리엄마도
    '17.4.4 5:30 PM (123.143.xxx.86)

    두부도 만들고 바느질도 잘했지만 나이든 지금은 기운도 없고 예전같이 않아요.
    할머니들이 본인이 주방에서 직접하는경유가 아니라면
    그 어떤할머니도 칼질이 서툴러지지않나요?
    정유미랑 나이차가 얼만데..

  • 39. ...
    '17.4.4 5:56 PM (221.151.xxx.79)

    귀국하고 나선 친정엄마가 살림하고 애들 따로 살고 하니 칼질은 커녕 일이 별로 없었겠죠. 메뉴 얘기하면서 본인 스스로 얘기하잖아요 아무 것도 몰라~하다가 하나 둘 슬슬 기억이 나기 시작한다고.

  • 40. 윤여정
    '17.4.4 5:57 PM (58.226.xxx.61)

    씨 그 연세에도 쎈스하며 그 마인드가 배울점이 많은 분 같았어요
    물론 요리하는 건 프로로 보이진 않았지만 열심히 하시는 모습도 좋아보이고요
    여러분들 말대로 롱런하는 분은 다 이유가 있는것 같아요

  • 41. ...
    '17.4.4 6:49 PM (182.209.xxx.49) - 삭제된댓글

    꽃보다청춘은 이제 안하나요?

  • 42. phrena
    '17.4.4 7:26 PM (122.34.xxx.201)

    밀회.태양의후예.나혼자산다.. 등

    드라마건 예능이건
    TV에 빠져 사는 아줌마들
    진짜 많구나..하는 걸 82에서 느껴요 ㅠㅠ

  • 43. 홍두아줌씨
    '17.4.4 7:48 PM (122.42.xxx.193)

    윤여정이 셰프도 아니고 음식에 관심없고 작위적으로 보이는게 당연한거 아닌가요.
    나pd가 여우같은게 식당 철거를 알고도 거기서 강행한 이유가 뭐겠어요? 심지어 옆 식당들 부시고 있는데 말이죠.
    것도 에피소드가 되니까 땡큐하고 덥석 물은거여요.
    여기서도 벌써 철거 얘기가 회자되듯이..
    ---------------
    공감 100000%입니다.

    식당 철거는 사전에 이미 알고 드라미틱한 요소 넣기위해 일부러 넣은 에피소드 같아요.

  • 44. ?,
    '17.4.4 9:55 PM (223.62.xxx.253)

    ㅎㅎ윗님~~
    일부러 허는거 알고 거기다 하지는 않았데요~
    그거 짓느라 돈이 얼마나 들었는데요.
    갑자기 그렇게 된거라 엄청 당황하고 힘들었지요.
    그날 아침 출근한 남편이 촬영장에서 온 비보에 하루종일 정신이 없었다네요.

  • 45. ..
    '17.4.5 5:26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에릭편, 윤식당 .. 좋아요.
    말수 적고 느린 템포 .. 눈으로 생각으로 따라가기 좋네요.

  • 46. ..
    '17.4.5 5:28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에릭편, 윤식당 .. 좋아요.
    말수 적고 느린 템포 .. 눈으로 생각으로 따라가기 좋네요.
    배우로서의 포지션 때문에 생기는 예의가 걸림돌, 시크하게 자기 식당 역할에 빠지는 거 보고 싶네요.

  • 47. ..
    '17.4.5 5:2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삼시세끼 에릭편, 윤식당 .. 좋아요.
    말수 적고 느린 템포 .. 눈으로 생각으로 따라가기 좋네요.
    장유유서, 예의는 내다 버리고, 시크하게 자기 식당 역할에 빠지는 거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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