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jtbc에 나오는 여기자들은 하나같이 버벅거려

ㅜㅜ 조회수 : 1,486
작성일 : 2017-04-03 21:10:26

 jtbc는 손석희연봉만 높고

나머지는 연봉이 낮은 건지

여기자들은 나오기 전에 좀많이 읽어 보던지

보면서도 버벅거리네요

얼굴만 보고 뽑나보네

IP : 211.36.xxx.71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3 9:21 PM (223.62.xxx.206)

    남자기자들도 그래요 며칠전 한 기자는 손을 얼마나 흔들던지 집중이 안돼요

  • 2. 내용만
    '17.4.3 9:30 PM (39.7.xxx.208)

    정확하고 기사만 좋다면 그런건 상관없겠다 싶어요.

  • 3. ...
    '17.4.3 9:49 PM (174.110.xxx.38)

    퀄러티가 정말 심하게 낮은건 사실이예요. 다른 종편들 보다도 기자들 수준이 낮더라구요.
    김수미기자랑 이가혁기자 이 두분 외에는 사실 듣기가 괴롭구요,
    특히 여자 앵커들 목소리며 발성이며 너무 이상해요.
    케비에스에 주말에 하는 보조 여자 앵커들 반도 못 따라가더라구요.
    그 목소리 듣기 싫어서 안 본지 꽤 됩니다.

  • 4. 아닌데요.
    '17.4.3 9:53 PM (14.63.xxx.185)

    송지혜기자는 또랑또랑, 정제윤기자는 신진, 안지현, 이선화기자는 차분하게 잘하고 심수미기자는 피곤하면 버벅거리는 경향이 있어요.
    대책없이 버벅거려 당최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어 짜증나는... 초년병도 아닌 듯 싶은 쇼커트 이지은, 김혜미기자는 제발 좀 안나왔으면 싶어요.

  • 5. ...
    '17.4.3 11:13 PM (223.62.xxx.22)

    대본을 보고 무미건조하게 실수없이 하던 종전의 방식에서 앵커와 대화를 나누듯이 주고받는 즉흥의 질문에 대답하는 방식이어서 그럴 수 있어요
    예전에 한때 MBC가 잘 나갈 때 우리도 미국처럼 해보자 그러면서 대본 안보고 말하듯이 리포팅하는 방식으로 변화를 꾀했는데...기자들 버벅거리고 애써 외어서 말하느라 자연스럽지 못하고 한마디로 갑자기 똑똑이들이 바보가 된 듯 엉망이 되었죠 그 과도기를 견디지 못하고 바로 종전대로 작성한 리포트를 보고 읽는 식으로 복귀했습니다
    JTBC 뉴스를 보면서 손앵커가 그 시도를 하고 있는 거라고 느꼈어요 아마도 기자들이 적응해가는 과정이라고 생각합니다

  • 6. Dd
    '17.4.4 4:59 AM (211.195.xxx.121)

    요즘 sbs 보는데요 기자들 말 정말 잘한다 싶은 세명있어요
    그사람들이 다하더라고요 전문성있어 보이고 뉴스 볼 맛이ㅡ나요 jtbc 답답

  • 7. ㅎㅎㅎㅎㅎㅎ
    '17.4.4 8:00 AM (59.6.xxx.151)

    내 상사가 나를 평가할때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619 커뮤니티 조식 점점 요양원, 복지센터 같아요 ㅇㅇ 22:51:08 16
1778618 영화 제목 알려주세요 홍경인 출연 1 ..... 22:47:56 79
1778617 윤석열 6개월 구속 연장인가요? 2 22:43:40 177
1778616 수시 추합은 어떤 방식으로 이루어지는건가요? 많이 기다려주나요?.. 3 수시 22:40:00 149
1778615 저 오늘 경포대 왔는데 ........ 22:39:22 179
1778614 정준희의 논 - 최욱 출연 1 . . . 22:34:59 269
1778613 필라테스 하고 있는데 몸무게가 전혀 안빠지네요. 3 베베 22:34:45 323
1778612 난방 몇도로 하세요? 11 .... 22:33:36 553
1778611 경량패딩 안에 입으면 두꺼운 니트 보다 따뜻한가요? 3 .. 22:32:24 473
1778610 롯데 호텔 도림 1 블루커피 22:31:26 203
1778609 김건희는 머리숱도 많던데 굳이 숯칠은 왜하고'가발은 왜 썼을까요.. 6 ㅅㄷㄲ 22:31:03 757
1778608 즉각적으로 마음이 편안해지는 짧은음악 듣고가세요 .,.,.... 22:30:01 99
1778607 같이 사는 성인 아들이 집을 사면 2주택? 3 ... 22:29:49 403
1778606 고등학생 아이패드나 갤럭시탭이 필수인가요? 10 고등학교 22:28:26 197
1778605 이번 정권에서 발의한 법안이 국회 통과된 거요 1 기억이 가물.. 22:27:41 163
1778604 왼쪽 귀에 10% 정도 메니에르 있다고 진단 받았는데요. 3 메니에르 22:26:53 244
1778603 키스는 괜히해서..유치함이 사라지니 잼나요 2 ..... 22:20:58 679
1778602 내란전담재판부 설치법 與 주도 법사위 통과 속보 22:20:16 153
1778601 키스는 괜히 해서 3 ㅡㅡ 22:20:11 765
1778600 특검 난리치더만 구속은 1명이군요 7 ㅇㅇ 22:18:42 535
1778599 다섯 식구 밥 차리는게 뭐가 힘들죠? 8 Mn 22:18:29 944
1778598 가정용 미니 분쇄기 이뽀엄마 22:18:18 127
1778597 외로워요 1 ㅠㅠ 22:14:52 418
1778596 저 좀 야단쳐주세요(펑예) 6 ㆍㆍ 22:14:18 870
1778595 절임배추 짠 맛이 없어도 괜찮은건가요? 1 김장 22:13:25 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