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커피 1인1잔 그리고 생활매너

조회수 : 4,160
작성일 : 2017-04-03 12:03:51
댓글중 얼척 없네요
꼬투리를 잡는다는둥 기본 매너
지키자는건데 철판 깔았네요
늙어서 저리될까 무섭네요
우리나라에는 왜 그리 무매너가 많을까요
대중교통 이용시에도 느껴요

전에 일본에서 아줌마 6명이서 커피2잔 시켜
나눠 먹으려고 컵 요구한거
살짝 화제된적 있어요
심지어 종업원이 거부하니 한국말로 욕했다고ㅠㅠ
한국망신 다시키고 다니는거죠
예전에 어글리 코리안 세대가 늙어서 젊을때
하던진상 그대로 하고 다니나보요

비행기 탑승구에서 술취한 한국 노인들이
비지니스 줄이 짧으니 그쪽으로
줄서서 들어가겠답니다
다른줄서있는 사람들은 바보 인가요
비지니스는 상품금액 더 지불 했으니
상위 서비스를 받는 건데요
노인분들 다짜고짜 그냥 여기 서있겠다고
우리나라 국적기이지만 안내직원들이
외국인 이던데 대망신

왜 그렇게 기본예의 공중도덕 모르고 살까요
지하철에서도 줄서 있는데 슥 앞으로 서기도 하고
여튼 커피 마시러 갔으면 비싸다고 안시키지말고
비싸면 이용 안했으면 좋겠네요
창피스러워요
IP : 223.62.xxx.189
1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ㅇㅇ
    '17.4.3 12:11 PM (1.232.xxx.235) - 삭제된댓글

    아니 커피숍에 1인1잔 원칙이라고 써붙이면 되는데 왜 뺨맞고 엄한데 와서 화풀이하는지 모르겠어요.

  • 2. ...
    '17.4.3 12:11 PM (59.15.xxx.61)

    그런 노인들은 이런 글 안볼텐데...
    매일 여기서 성토 당하네요.
    학교 다닐 때 아침 조회에서
    지각 결석 많다고 선생님이 화내실때
    정작 지각 결석생들은 그 자리에 없어서
    그 훈계를 듣지 않고
    일찍 출석한 학생들만 야단 맞았던 기분입니다.

  • 3. ㅇㅇ
    '17.4.3 12:15 PM (211.36.xxx.231) - 삭제된댓글

    본인 영업장이면 써붙이면 되고 아니면 무시하면 그만인데 오지랖이 더 보기 안 좋아요. 막말로 본인이 손해보거나 욕먹는 것도 아니면서 왜 이리 난리들인지. 이러니 유행따르고 남 눈치보고 어긋나면 욕하고

  • 4.
    '17.4.3 12:16 PM (223.62.xxx.72) - 삭제된댓글

    안보기는요
    댓글도 많이 달던데요
    여기도 그런 중노년 꽤 될걸요
    요새 유툽이나 톡도 잘하는데
    82를 못할리가요

  • 5. ...
    '17.4.3 12:17 PM (223.62.xxx.245)

    너무 똑똑하고 현명하고 알뜰해서 그래요~
    더운물 타면 쓴물 한잔이 뚝딱 두 잔되는데
    왜 그 중헌 돈을 쓰남요?

  • 6.
    '17.4.3 12:19 PM (223.62.xxx.189) - 삭제된댓글

    안보기는요
    댓글도 많이 달던데요
    여기도 그런 중노년 꽤 될걸요
    요새 유툽이나 톡도 잘하는데
    82를 못할리가요

    저 그냥 평범한 직장인 이에요
    다만 기본매너 지키자는데 눈치보는것이라뇨

  • 7. ddd
    '17.4.3 12:23 PM (211.114.xxx.15)

    이건 오해 입니다
    정말 82를 다 안다고 생각 하다니 모르는 사람들 많아요 ...

  • 8. ㅇㅇ
    '17.4.3 12:27 PM (1.232.xxx.235) - 삭제된댓글

    이런 댓들 다는 저도 예의 없지만, 사회 문제를 논하는 것도 정말 도움이 되는 방식도 아니고 그저 남 욕하자고 판 까는 건 기본 매너인가요? 차라리 그 자리에서 컴플레인하던지 하겠네요. 나을 거 없어요

  • 9. ....
    '17.4.3 12:34 PM (223.33.xxx.173)

    전 원글님 말씀에 백퍼 공감합니다.
    진짜 비양심적이고 매너없고 무식해요.
    댓글에 동조하고 편 드는 사람도 똑같다고 봐요.

  • 10. ...
    '17.4.3 12:39 PM (58.123.xxx.57)

    원글님 말이 맞죠.
    대체 왜 상식을 써 붙여야 합니까? 상식 좀 지키자고 하면 엄한데서 화풀이 하니,오지랍이니소리 들어야 하고.

  • 11. ㅇㅇ
    '17.4.3 12:53 PM (1.232.xxx.235)

    한사람이 음료 한 개 시켜서 2~4인석 앉으면 그것도 매너 없어요
    4인석 테이블 세 개에 결국 음료 세 잔...
    차라리 4인석에 한 자리에 네 분이 음료 두 개 나눠드시는 게 훨씬 나아요

  • 12. .....
    '17.4.3 2:32 PM (59.15.xxx.86)

    제 친구가 카페를 합니다.
    고등학교 교문 앞이고
    초둥학교 후문 근처입니다.
    아침에 교사들이 한 잔씩 들고 들어가는게 매출이 되니
    문도 일찍 열어요.
    그런데 고등학교 교사 중에 아침에
    테이크아웃 컵에 한 잔 들고 가서
    점심 때 나와서 리필해 달라는 선생이 있어요.
    나이가 많은 꼰대 선생이냐...아닙니다.
    많아야 30대후반일겁니다.
    동안이라 언뜻보면 총각같아 보이기도 하는...
    그리고 그 학교 선생들...점심시간에 4-5 명이 나와서 담배 피우고
    두 잔 시켜서 나눠먹고 들어갑니다.
    그나마...시간이 짧고 동네 장사니 아무 말 않더군요.
    담배도 걸리면 10만원 벌금인데...그냥 위험부담 안고 장사해요.
    금연인거 알면서도 그러는데 말 안해요
    아니...못하지요. 주고객이니...
    진상은 어디나 있습니다.
    노인들만 그러는 줄 아세요?

  • 13. ㅎㅎ
    '17.4.3 2:47 PM (58.230.xxx.25) - 삭제된댓글

    윗글의 남선생 대단하네요
    아침에 사가지고 간거 점심에 리필하는거 보니 완전 찐딴데 저런 인간도 교사를 하네요 ㅋㅋ

    근데 보통보면 커피숍 잔 나눠먹는건 아줌마들 모임이 많아요
    오늘도 11시쯤 가서 커피 한잔하는데 12시쯤 아줌마 모임인지 오십대쯤 여섯명이 들어오더니 양많다고 두명당 한잔 총 세잔 시키던데요 되려 아저씨들은 그래도 인당 한잔씩은 주문하구요

  • 14. 그 세대
    '17.4.3 3:17 PM (58.142.xxx.9)

    그 세대는 이미 포기하고 우리가 잘 하고 자식들 잘 키워야죠..
    정말 그 무식과 무례함은 혐오스러워요.

  • 15. ㅇㅇ
    '17.4.3 4:34 PM (211.36.xxx.169)

    어르신들은 카페 잘 안 와요.
    그리고 초졸 많은 교육 못 받은 세대니 보기 안 좋아도 이해가 가죠
    그런데 억척스럽고 염치없는 아줌마들이랑 그 자식들(또옥같습니다)은 왜 남들 시민의식 키울동안 저렇게 남았나 싶어요 서비스 서비스 서비스타령...ㅎㅎ

  • 16. ,..
    '17.4.3 7:02 PM (183.101.xxx.64)

    아줌마들 정말 동네 커피숍에서 여지없이 여섯명이 두잔시키고 종이컵달라고해요
    출입금지시키고 싶어요 정말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5465 사람은 바뀌지 않아요 힘들구나 13:11:38 19
1805464 프로젝트 헤일메리..좀 실망했어요..ㅠ 2 .. 13:04:14 245
1805463 이휘재 개그 좋아하고 서언이 서준이 좋아했던 팬도 있어요 14 저처럼 13:00:47 508
1805462 살림남 타쿠야 1 아침에 12:46:09 627
1805461 볼륨있게하는 트리트먼트 뭐가 있을까요? 2 트리트먼트 .. 12:43:13 250
1805460 버거킹 커피 vs 맥도날드 커피 6 지금 12:32:20 569
1805459 주변에 허언증환자 있나요? 8 000 12:28:08 729
1805458 노후대비 예전처럼 월세만 믿다간 큰일 나겠어요. 10 음2 12:26:45 1,240
1805457 대용량 단무지 샀는데 보관법좀 2 ㅡㅡ 12:25:46 343
1805456 박상용검사,"서민석 변호사님, 그럼 변호사님은 저와 모.. 9 .. 12:24:52 480
1805455 얼마전 미용실 폐업 글 댓글에 파주 미용실 올리신 분~ 2 미용실 12:21:11 767
1805454 마당에 있는 체리세이지 새싹 나왔나요? 1 체리세이지 12:20:16 109
1805453 허언증은 어떻게 치료할수 있나요? 8 Dd 12:18:27 666
1805452 [국회의원 이해민] 다스뵈이다 I AI시대의 디지털권? AI전환.. ../.. 12:18:11 90
1805451 나이들어 사회복지사 취업가능할까요? 13 사회복지사 12:05:29 959
1805450 넷츨릭스 드라마 추천 8 mornin.. 12:05:01 1,094
1805449 영화 그들이 진심으로 엮을 때 라다크 12:00:26 309
1805448 정신과. 심장내과 어디로 가야할까요 9 궁금 11:46:20 767
1805447 원룸건물에 공지사항을 붙이려고 하는데 18 세렌 11:20:05 1,327
1805446 달라진 주거...저도 고려 중입니다. 21 ******.. 11:14:36 3,742
1805445 저같은 경우의 분들 어떻게 지내세요?? 8 저같은 11:05:28 1,125
1805444 호르무즈 통행료를 이란에 내냐, 미국에 내냐... 7 앞으로 11:01:25 1,514
1805443 저녁에 머리감고 출근할때 또 감나요 8 궁금 11:00:37 1,247
1805442 런던은 집값이 5 ㅁㄴㅇㄹ 10:53:32 1,742
1805441 마약하면 어떤 기분 상태가되는걸까요? 14 ㅁㅁ 10:52:48 1,7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