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는 박영선씨 라디오 인터뷰

심하다 좀 조회수 : 2,223
작성일 : 2017-04-03 09:57:48
아침 에 듣는데
문재인씨 확장성이 불가하고 비호감도 50%라
민주당 후보 되연 필패다라고 하는데 깜놀했네요.
같은 민주민이고 거의 결과는 확정된거 같은데
마치
종편처럼 자폭 발언을 하다니 왜 저렇게까지란 생각이 강하게 들었습니다.
민주당원도 아닌 저도
세 후보 사이에 왔다갔다 하다
문후보가 대세가 되니 문후보로
수도권 경선에 표했는데
고위 당직자가 의외네요.
IP : 223.62.xxx.22
6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박영선
    '17.4.3 9:58 AM (223.33.xxx.223)

    용기있네요

  • 2. 미친년
    '17.4.3 9:59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박영선은 민주당에서 언제꺼질건지?
    카운트다운합시다

  • 3. 누가 보면
    '17.4.3 10:02 AM (123.228.xxx.218)

    국민의당이나 자유한국당 의원인 줄 알겠네요

  • 4. ..
    '17.4.3 10:02 AM (121.141.xxx.171) - 삭제된댓글

    정말인가요?
    미친년이네..
    더민주 아니면 국회의원도 못될 년이..
    미친년이 조만간 안철수한테 갈려고 그러나 봅니다

  • 5. 오죽하면
    '17.4.3 10:02 AM (223.62.xxx.131)

    박근혜를 이기지 못했을까요?
    세계유일의 분단국가고 전시국가인 나라에서
    전쟁이 뭔지 무기는 어떻게 생겼는지조차 모르는
    전술전략이 뭔소리인지도 모를 깜깜한 여성을
    대통령을 만든 이유가
    그만큼 문재인이 싫다는 소리지요

  • 6. ..
    '17.4.3 10:03 AM (39.7.xxx.50) - 삭제된댓글

    당내 사정을 잘 알고, 무엇보다 문재인을 직접 겪어봤으니 그렇겠죠.

  • 7. 2위 안철수에게
    '17.4.3 10:03 AM (58.231.xxx.76)

    내주더니 정신나갔나보네요.
    그럼 민주당1위 안내보내고 누굴 보내자고?

  • 8. 새누리 이완구랑
    '17.4.3 10:04 AM (203.247.xxx.210)

    세월호 밀실협상 합의했던 인간

  • 9. ..
    '17.4.3 10:04 AM (223.62.xxx.93)

    박영선 야무지고 똑똑하죠
    당권 쥐고 있는 문재인에게 큰소리 칠 수 있는 유일한 여성 국회의원

  • 10. 민주당내에서도
    '17.4.3 10:05 AM (223.62.xxx.131)

    친문 패권주의에 질린다고
    소영웅주의에 나만 옳다는
    오죽하면 김종인이 친노패거리들을 내쭞겠다고 했는데
    당신이 쫒겨나가는 상황이 되버렸지요
    질기고 질긴 사람들입니다
    나만 옳고 타협이나 남의말 절대 안듣는다고

  • 11. ㅇㅇ
    '17.4.3 10:06 AM (218.144.xxx.219)

    2위 내주기전에도 라디오 나와 그소리했어요.
    안지사가 본선에 나오면 승리한다고요. 문재인은 진다고 나온다면서
    어디서 그런 정보를 얻었을까요?

  • 12. ....
    '17.4.3 10:07 AM (174.110.xxx.38)

    이분 청문회때보니 경우가 있어 보이시던데,
    오히려 손혜원 의원이 가벼워 보이고 좀 그랬는데..
    어떻게 이렇게 욕을 많이 얻어 먹으시는지
    안타깝네요.
    안희정 후보 지지해서 저렇게 되신건지

  • 13. 우리나라는
    '17.4.3 10:08 AM (223.62.xxx.131)

    이미지로 대통령도 가능한 나라입니다
    과거 이명박을 만든 제3공화국
    박근혜 만든 선덕여왕
    노통의 서거후 급히 추대받은 문재인까지
    이미지가 투표권이니 무시할 수 없는게지요

  • 14. ..
    '17.4.3 10:09 AM (223.62.xxx.93)

    박영선의원은 문지지자들과 이명박 빼고 다 좋아하죠

  • 15. 지난 대선
    '17.4.3 10:10 AM (223.62.xxx.37)

    부정선거 였다는 거 몰라서 저러시는지 ?

  • 16. ,,,,
    '17.4.3 10:13 AM (182.231.xxx.214) - 삭제된댓글

    세월호때 문재인 휘둘리고 소신없는거 겪어보고
    삼성에 약점잡힌거 아니까 싫어하겠죠.
    박영선이 나름 경제통인데 재벌 부당이익 환수하자는이학수법에는 서명하라는데 도망다니고 문재인의 경제에대한 식견이나 경제참모랍시고보니
    보니 한심했겠지.

  • 17. phua
    '17.4.3 10:15 AM (175.117.xxx.62)

    다음 선거에 당신이 민주당으로
    나오는 것을 막아 보겠다는 마음으로
    대의원까지 되려고 함 !!!!!

  • 18. 저건
    '17.4.3 10:17 AM (223.62.xxx.27)

    왜 안나가고 선거때마다 저지랄인지 ..

    구로 주옥순씨 박지원 따라 가라고!!!!!!

  • 19. 182. 알지도 못하면서
    '17.4.3 10:18 AM (223.62.xxx.27)

    막지르긴..

    박영선 전땡뉴스 앵커하던 인간이 뭔 사회 정의 실현한다고

    이명박한테 약점잡혀 세월호 협상 깽판친거 다아는데

  • 20. ...
    '17.4.3 10:22 AM (1.231.xxx.48)

    세월호 때 유가족들 뒷통수치고
    총리였던 딸랑이 이완구와 합의한 건 박영선이였죠.

    그 때 박영선이 당시 새정련 대표였어요.
    수사권도 없고 기소권도 없고 특별검사 선택권도 없는 이상한 세월호특별법에 멋대로 합의해 놓고는
    유가족들이 항의하자, 유가족들이 너무 감정적이라는 둥 떠든 박영선.
    박영선이 저지른 세월호 특별법 책임을 문재인에게 뒤집어씌우는 댓글들은
    뭘 모르고 저렇게 쓰는 걸까? 아니면 알면서 일부러 저렇게 거짓말을 하는 걸까?

    mbc 해직 기자 출신인 이용마 기자가
    박영선에 대해 쓴 글이 있죠.
    예전부터 친재벌, 친보수 성향이던 박영선이 민주당으로 가는 걸 보고 주위에서 다들 의아해했다고.
    암튼 민주당 가서 내부총질 열심히 하고 있는 박영선.
    자식들은 모두 미국 국적으로 만들어 두고
    자기는 한국에서 민주당 텃밭인 구로구에서 편하게 민주당적으로 당선되면서 살고.

  • 21. 아침부터재수없다
    '17.4.3 10:24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민주당국회의원이 문재인을향해
    저런 막말을내뱉는다?
    민주당은 곧 문재인당인데
    경선결과에 불복하겠다는건가?
    그럼 나가야지
    절이싫음 중이나가야지
    어디서 막말내부총질이야?
    간첩같은년 저년이랑 이철희랑
    손잡고제발 꺼져라
    니들붙잡는사람없거든?

  • 22. 박영선
    '17.4.3 10:28 AM (110.10.xxx.30)

    여장부죠
    이명박에게 장례식장에서
    폴더인사하던 누구와는 격이 다른
    이명박에게
    부끄러우시죠?
    통쾌하게 대놓고 말했던
    그때를 잊지 못합니다
    적어도
    정의를 부르짖으며 찬바람을 온몸으로 받았던
    사람들은
    바람부는대로 누우면 안돼죠
    장례식에서 이명박에게 폴더하는 사람은
    감싸면서
    당당하게 맞서온 사람에게 저주를
    퍼붓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요?

  • 23. 세월호
    '17.4.3 10:31 AM (110.10.xxx.30)

    민주당은 당내의견 없이
    개인 독단으로 합의하나요?
    한 가정에서도
    밖에나가 계약할일은 가족이
    의논해서 결정하는데요
    구멍가게도 아니고
    박영선이 세월호 합의할때
    윗대가리에서 에헴 하던 인간들은
    술먹고 밥먹고 잠만 잤나요?
    내로남불도 도가 있는데
    어떤사람은 좋겠어요
    비겁하게 책임은 하나도 안지고
    공만 가로채면 되니까요

  • 24. 박영선의
    '17.4.3 10:31 AM (112.152.xxx.129)

    행보를 똑똑히 지켜 보겠습니다.
    세월호 특조위 협상 보고 그때
    안철수, 박영선 x했지만 계속 민주당에 남아
    내부총질 끝이 어디인지 지켜 보겠습니다.

  • 25. 일부
    '17.4.3 10:34 AM (110.10.xxx.30)

    몰지각한 민주당 지지자들 보면
    굳이 국가와 민족을 위해서
    찬바람 맞을 필요가 없겠어요
    그냥
    팬덤만 잘 일으키면 되니까요
    현혹도 잘되고
    목소리 큰 몇놈이 나와서 바람만 잘 잡으면
    우루루~~~~
    민주주의를 위해 아무리 애써와도
    목소리 큰놈이 저놈 죽일놈 하면
    우루루 돌던지고
    아직 멀었습니다

  • 26. ㄴㅎ
    '17.4.3 10:35 AM (58.120.xxx.63)

    박영선 능력 문재인 보다 백배 나아요
    친문 패권 새력에 피해자입니다
    세월호 혼자 합의한거 아닙니다
    벅영선 당위원장 맡았을때 친문 세력들이
    얼마나 흔들어댔는지 오죽하면
    난타선 배위에 올려 놓고 활쏜다고 했을까요

  • 27. 세월호만 봐도
    '17.4.3 10:36 AM (211.38.xxx.181) - 삭제된댓글

    박영ㅅ이 어떤 인간인지 알만하군요. 몰랐는데 감사합니다. 알게 해주셔서~

  • 28. 심지어
    '17.4.3 10:36 AM (110.10.xxx.30)

    민주주의의 산역사
    김근태에게도
    김굼태라고 모욕했던
    자칭 민주주의자들
    부끄러움을 모르면 좋은사회를 만들수가 없습니다

  • 29. 그렇게 좋으면
    '17.4.3 10:37 AM (223.62.xxx.27)

    데리고 가던가

    친문패권 피해자 웃기네

    권력 중심에 있던 박영선인데 ..그저 반문이면 좋다고 붙기는

  • 30. 그렇게 능력좋아서
    '17.4.3 10:37 AM (223.62.xxx.27)

    전두환 찬양하며 살았나보지

  • 31. ..
    '17.4.3 10:37 AM (211.177.xxx.228)

    제생각엔
    박영선은 반문의 우두머리중 하나
    김종인과 총선에서 자기쪽 공천위해 민주당에 분란 일으키고
    국민의당과 소통을 너무나 지나치게 잘하시며 박지원과 남매라는 말이 떠돌고
    안희정의 정치생명을 단축시키고 있는 전략가 이다.
    이렇게 생각이 됩니다.

  • 32. 요즘
    '17.4.3 10:38 AM (110.10.xxx.30)

    저 패거리들 하는거 보면
    희망이 안보입니다
    그냥 바람부는대로 눕는 권력 금권 지향주의자
    한사람을 위해서
    그동안 같이 찬바람 맞으며 광야에 섰던
    야당지도자들을
    다 걸레로 만들어 버리는것들

  • 33. ...
    '17.4.3 10:39 AM (1.231.xxx.48)

    안철수 김한길 박지원이 갈라져나갈 때
    한 패거리였던 박영선이 못 따라나간 이유가 있죠.

    자기 지역구인 구로구는 전통적으로 민주당 강세 지역이라
    본인이 민주당 당적을 버리고 나가면
    민주당이 전략적으로 거물급을 구로에 공천할 경우
    더 이상 국회의원이 돼서 특권 누리기 힘드니까
    민주당에 남아서 내부총질을 계속 해대고 있는 거죠.

    지속적으로 저런 해당 행위를 계속 하는 자의 말로가 어떤지
    똑똑히 지켜 보겠습니다.

  • 34. 박영선은
    '17.4.3 10:46 AM (110.10.xxx.30)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말이
    다시 실현될것 같습니다
    한겹만 벗겨보면 보이는 것들을
    포장지만 보고 환호하는 국민들이
    많은한 눈속임만 잘하면 되는 구태정치는 계속 될것입니다
    그동안
    여당의 압박에 가족들이 당해왔던 고초가 얼마였는지
    야당을 계속 해온 사람들과
    야당을 지지해온 사람들은 압니다

    물론
    세상이 발전해 왔으니
    야당인사 가족이라고 계속 탄압받는 사회는 안되겠지요
    근데
    행복한 가정을 열심히 꾸려온 사람들이
    압박때문에 피해를 입어오면서도 지켜왔던
    민주주의를 해왔던 사람들을
    능욕하는건 있어서도 안되고
    있을수도 없는 일입니다

  • 35. ..
    '17.4.3 10:46 AM (223.62.xxx.93)

    민주당이 언제부터 문재인 당이냐고요
    내집 버리고 나가야 하는 심정 알기나 할까요

  • 36. 문재인이
    '17.4.3 10:49 AM (110.10.xxx.30)

    들어오고
    화합하면서 잘 이끌어 가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그동안 찬바람 맞으며
    그 수많은 고초를 겪었던 사람들을
    쫓아내고 쓰레기를 만들어 버립니다
    이건
    모자란 국민 덕분이기도 하지만
    그렇게 악한 심성으로
    국민에겐들 충성할수 있을까요?
    척박한 땅에서
    빨갱이로 몰리면서 야당을 지켜왔었다는것 만으로도
    존경받아 충분한 분들이십니다
    바람부는대로 폴더 인사나 하는 주제들이
    입에 거품물고 욕하는것 보면
    분노가 치밉니다

  • 37. 오직하나뿐
    '17.4.3 10:49 AM (39.118.xxx.112)

    당내 사정을 잘 알고, 무엇보다 문재인을 직접 겪어봤으니 그렇겠죠.
    222222222222222

  • 38. robles
    '17.4.3 10:51 AM (191.85.xxx.65)

    당내사정은 무슨...자기 기분 나쁘다고 내부총질이나 하는 인간이 제대로 된 인간이냐?

  • 39. .....
    '17.4.3 10:51 AM (221.141.xxx.88)

    문재인측이 뿌린 씨가 있으니
    자업자득으로 박영선의원같은 사람들, 많죠.

    문지지자들이 여태 반문정서의 뿌리가
    자기자신들이라는 걸 정말 모를리가요.

    알면서도 모른척하고
    더 패악질쳐대는데요.

    그러면
    문의 안티는 점점 더 늘어나겠죠.
    부메랑이 돼 돌아갈겁니다.

  • 40.
    '17.4.3 10:52 AM (59.17.xxx.148)

    자긴 얼마나 깨끗하길래.. 지하벙커드어갔다가 아무소리도못하고
    180도 바꾼게 누군데.. 이런

  • 41. .....
    '17.4.3 10:53 AM (221.141.xxx.88) - 삭제된댓글

    굴어온 돌이 나가야되는데
    이건 뭐 굴러돌어온 돌돌이
    박힌돌보고 나가라고 고사 지내고 있으니
    웃프네....

  • 42. 이명박에게는
    '17.4.3 10:54 AM (110.10.xxx.30)

    저절로 굽혀지는 폴더인사가

    민주주의를 힘겹게 지켜온 사람들에게는 안될까요?
    민주주의를 지켜온 사람들을 존중하고 화합해 나가면
    이모양으로 사분오열 되었을까요?

    화합은 고사하고
    죽일놈을 만듭니다
    이건 새누리당놈들이 적이라 규정하고 적에게 해왔던 일들을
    민주당에서는 동지들에게 해대는 겁니다

    민주당에서
    민주주의실천을 위해 힘쓴 사람들에게
    총을 쏴대는 것들이 과연 누구인가요?

  • 43. ...
    '17.4.3 10:56 AM (1.231.xxx.48)

    당내 계파간 나눠먹기에 동참해주지 않는 걸
    친문패권이라 부르며 난리치는 대표적 인물 박영선, 이종걸.

    당신들 실체가 이미 많이 알려져서 다음 번 총선에 쉽지 않을 겁니다.
    아마 경선 현장 따라다니면서 민주당 다른 의원들에겐 환호하고 이름 불러주던 민주당 지지자들이
    유독 박영선, 이종걸은 보고도 별로 아는 척도 안 해주는 걸 보면서
    본인들도 자기네들 위치를 실감하고 있겠죠.
    계속 그렇게 열심히 내부총질하라 그래요. 다음 총선에서 어떻게 되는지.

  • 44. 아니
    '17.4.3 10:56 AM (203.252.xxx.133)

    필패라는게 막말인가요?
    미친년이라는게 막말이죠

  • 45. 이종걸
    '17.4.3 10:59 AM (223.62.xxx.93)

    문재인 의정활동표 게시글 보니
    유독 눈에 띄는 이종걸의 의정활동
    일 열심히 하는 국회의원이더군요
    친문들이 깐다고 까일 그럴 분 아닌듯 싶어요

  • 46. ...
    '17.4.3 10:59 AM (1.231.xxx.48)

    아까부터 박영선이 무슨 민주화 투사인 것처럼 찬양하는 110.10

    박영선이 내부총질하면 건전한 비판이고
    박영선이 하는 짓을 비판하면 민주주의를 힘겹게 지켜온 사람들에게 총질하는 거라는
    해괴한 소리 좀 그만 반복하세요.

    민주당에서 같은 당 동지들에게
    미친 듯이 총질하고 패악질하고 있는 건 박영선 본인인데
    아까부터 계속 앵무새처럼 민주화를 지켜온 운운해가며
    같은 내용의 댓글만 줄줄이 쓰고 있군요.

  • 47. 이분인제
    '17.4.3 11:02 AM (121.155.xxx.170)

    이분 인제 박지원씨 곁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종걸리도 데리고...자당 후보 공격하고, 자당 공격하고..이미 민주당 의원으로 안보임

  • 48. ,,,,
    '17.4.3 11:03 AM (211.182.xxx.22)

    이분 인제 박지원씨 곁으로 가셨으면 좋겠네요.
    종걸리도 데리고...자당 후보 공격하고, 자당 공격하고..이미 민주당 의원으로 안보임 2222

  • 49. 나라는 국민이
    '17.4.3 11:05 AM (110.10.xxx.30)

    늘 해왔던 일들중 하나가
    독재를 시작할때
    부정부패를 내세워
    맘에 안드는 사람들 목치는 일을 시작하죠
    세로운 패거리를 끌고 와서
    먼저 계파를 도륙을 합니다
    후진정치죠
    박정희도
    나라를 위해서
    심심하면 빨갱이를 만들었죠
    거기 선동된 사람들이
    쟤들은 빨갱이라고 믿었던 거구요
    잘못된 계파청산은 그냥 둬도
    국민들이 표로 해냅니다
    시간이 좀 더 많이 걸릴뿐이죠
    패거리가 패거리를 청소하는 일은
    프레임 씌우기의 더러운 내부전쟁일뿐이고
    그전쟁에서 이긴자가
    지금은 그걸 문재인이일뿐이라고 생각합니다

    정의는
    그걸 지켜왔던 사람들을
    지켜주며 그 정신을 계승하면서 보존된다고 생각합니다

  • 50. 비판이
    '17.4.3 11:08 AM (110.10.xxx.30)

    비판이 사라지는 국가가 독재국가입니다
    민주주의를 위해
    자신을 헌신했던 분이
    비판을 시작하면
    경청하고 협의하는게 민주주의입니다

    비판하니까 나가라
    넌 쓰레기다
    내말만 따라라
    많이 듣던거 아닌가요?

    국민은 늘 옳다라고
    국민의 말을 경쳥해 줬던
    그래서 노무현을 사랑합니다

  • 51. .....
    '17.4.3 11:08 AM (221.141.xxx.88)

    박영선한테 먼저 선제사격 한건
    친문들입니다..

    잊으셨어요?

    어느 누가 그런 더러운 꼴을 당하고도 입다물고 살아야한다고
    강요받을수 있나요?

    그 더러운꼴 당했어도 아닥하고 찍소리말고
    문재인을 따르라는게
    그게 그쪽들이 생각하는정의인가요?

    그게 정의라면
    그냥 개한테나줘버려요.
    그런 정의는 썩은 내가 풀풀 나서
    친문 그룹 아니고서는써먹을수도 없네요.

  • 52. 친문들이
    '17.4.3 11:09 AM (223.62.xxx.93)

    박영선 이종걸을 청산이라 말하는거 보니
    문재인이 청산대상이네요
    국회에서 일 안했던 문재인이
    일 잘하는 의원들을 내몰고 뭘 하자는거죠

  • 53. 용자네.
    '17.4.3 11:11 AM (223.62.xxx.231)

    박영선 용기있네.
    문베충들 패악질에 지레 겁먹고 비겁하게 문근혜 밑으로 기어 들어간 애들 보다 백배는 낫다.

  • 54. 당내에서
    '17.4.3 11:11 AM (223.62.xxx.93)

    비판이 들어오면 반성하고 변해야지
    왜 몰아낼 생각만 하는지
    안나가고 버틴다고 올가미까지
    도대체 친문들의 끝은 어딘가요

  • 55. ㅇㅇㅇ
    '17.4.3 11:14 AM (114.200.xxx.23)

    박영선은 김종따라 나갔어야 할 인물이죠
    몸은 민주당에 있어도 마음은 다른당에 가 있네요

  • 56. .....
    '17.4.3 11:14 AM (221.141.xxx.88)

    비판이든, 뭐든
    듣기싫은 소리는 단한마디만 해도
    쓸어버리는 그 행태가 바로
    패권주의라는 거고, 불통이죠.

    기존의 동지를 적으로 돌려놓고
    승리했다 자축하고
    그게 패거리정치가 아니면 무엇이 패거리정치인지....

  • 57. 노무현이
    '17.4.3 11:26 AM (110.10.xxx.30)

    이명박의 그 패악에도 살아남아
    그 정신이 계승되는건
    그분이 이해득실에 따라
    바람부는대로 눕지 않고 행동하셨기 때문이죠
    그당시 노무현 지지율이 바닥을 뚫고 내려갔어도
    살아남을수 있었던건
    정의를 향한 열망은 잠시 숨죽일수는 있어도
    죽지는 않기 때문이죠
    패거리로 다른 패거리를 죽이며 하는 정치는
    생존기간이 짧을수 밖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내생전에는 끝나지 않을것 같았던
    박정희도 죽어서 공과 과가 백일하에 들어나고
    전두환도 자기변명의 자서전을 내고 있고
    노태우는 더 먼저 사죄했었구요

    정의롭지 못한일은
    한때 화려할순 있으나
    영원한 생명력을 가질순 없습니다

    자신의힘도 아닌
    노무현의 사랑을 등에 업고
    패거리 끌고 와서
    내부전쟁 일으켜 사분오열 만들어 버린
    사람의 정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지켜보겠습니다

  • 58. .....
    '17.4.3 11:30 AM (221.141.xxx.88)

    자신의힘도 아닌
    노무현의 사랑을 등에 업고
    패거리 끌고 와서
    내부전쟁 일으켜 사분오열 만들어 버린
    사람의 정치 수명은 얼마나 될까요??
    지켜보겠습니다222222222222


    거짓 얼굴의 실체를 깨닫는 현명한 국민들이 많아지길.....

  • 59. ...
    '17.4.3 11:32 AM (124.53.xxx.226)

    반문정서 같은 소리하고 있는네 패권과 적폐가 반문을 외친다는 아직도 모르고 있다니 대통령 되고싶어환장한 안이나 거기에 장단 맞추는 꼴이라니 그래서 니들은 안돼

  • 60. ...
    '17.4.3 11:37 AM (1.231.xxx.48)

    안철수, 박지원, 이종걸, 박영선 등이
    친문패권 친문패권 떠드는데
    그게 뭔지 사례를 말해 보라고 kbs 사회자가 말하니
    정작 안철수조차도 대답을 못하고
    어..저...그...이러면서 결국 친문패권 사례를 하나도 말하지 못하더군요.

    kbs 영상 보면 나와요. '안철수가 직접 말하는 친문패권주의 사례'
    http://mlbpark.donga.com/mp/b.php?p=1&b=bullpen&id=201704020001338304&select=...

    친문패권 어쩌구 떠드는 사람들에게
    친문패권이 구체적으로 뭐냐고,
    어떤 경우에 친문패권이 있었던 거냐고
    구체적 사례가 뭐냐고 물어보면 아무도 대답을 못함.

    여기 댓글들도 친문패권이라고 떠들기만 하지
    구체적 사례는 아무것도 들질 못하고 있죠 계속.

  • 61. ///
    '17.4.3 11:49 AM (125.186.xxx.68)

    적군 아군 구분도 못하는 지 잘난 맛에 사는 여자

  • 62. 구로박이
    '17.4.3 11:51 AM (223.62.xxx.100)

    민주화를 위해서 뭘 했다는거 들어 본적이 없음.
    군부독재시절 방송사에서 찬양방송이나 했겠지.
    세월호 특별법 망쳐놓고 큰소리 치는거 보면
    완전 인간같지 않던데...역시 막장임.

  • 63. 박영선은
    '17.4.3 11:51 AM (203.252.xxx.133)

    박영선은 이를 갈만 함.
    자기 비대위원장할 땐가 이상돈 모셔오려니까
    국보위 생 난리치면서 끌어내렸잖아. 온갖 욕과 수모를 주며.
    이게 패권주의지.
    근데 문재인이 국보위 김종인 데려오니까 찬양하고.

  • 64. 자유 한국당으로 갈려나 ㅋ
    '17.4.3 12:00 PM (219.255.xxx.120)

    어쩌다 저렇게 맛이 갔는지...

    여자 조경태가 됐네

  • 65. 어휴
    '17.4.3 12:29 PM (210.96.xxx.161)

    눈버렸네.짜증나요.ㅠ

  • 66. 내마음
    '17.4.3 12:45 PM (182.227.xxx.157)

    헐 ~~ 또라이 인듯
    청문회때 멀쩡하던데
    썰전에서 조금 이상하다는 느낌
    완전 내부의 적 똘똘뭉쳐 정권교체 할판에
    미친@년 이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676379 육포 추천바래요(식품첨가물 적게 든 걸로) 6 2017/04/18 1,771
676378 뭐야..우병우무죄에요?? 6 ㅋㅈ 2017/04/18 2,112
676377 혼자살기도 이렇게 힘든데 7 결혼은 2017/04/18 2,418
676376 박그네는 왜 지 애비가 6 이 이 나라.. 2017/04/18 1,166
676375 미국 센터너리대학교 아시나요? 3 첨들어봐 2017/04/18 2,271
676374 안철수는 박근혜를 따라하는 건지...도대체 헸갈리네... 9 파란을 일으.. 2017/04/18 754
676373 12년에도 문재인 굉장하지 않았나요? 26 확실하게 2017/04/18 2,146
676372 동생 출산 선물하려는데 어느정도 해요? ㅇㅇ 2017/04/18 358
676371 살면서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고 생각되시는거 어떤거 있으신가요? 6 아이린뚱둥 2017/04/18 1,294
676370 살면서 뛰어나다고 생각들었는 사람 누구있으신가요?이름좀요.. 21 아이린뚱둥 2017/04/18 2,146
676369 역사관이 바른 대통령이었으면 합니다. 10 수개표 2017/04/18 385
676368 문재인 후보 대구 유세현장 도착 동영상 7 우제승제가온.. 2017/04/18 767
676367 김병기 위원님 5 궁금 2017/04/17 1,186
676366 주식배당금으로 120가량. 8 주식 2017/04/17 1,880
676365 생리기간 먹음 좋은 음식,,,피해야할 음식이 뭔가요? 1 궁금 2017/04/17 1,193
676364 취준생 딸이 비타민을 먹고싶다는데 추천을 3 종합비타민 2017/04/17 918
676363 에어프라이어 쓰시는 분들 질문 있어요 6 happy 2017/04/17 1,782
676362 문재인이 되야 광주의 가치와 호남의 몫을 가져올수 있습니다.ㄷㄷ.. 30 목기춘 스파.. 2017/04/17 1,130
676361 식혜 망했네요.. 12 음식이란.... 2017/04/17 2,278
676360 안철수 벽보가 알려주는것은...단순해요 13 숨기기 2017/04/17 2,324
676359 문재인, 유세차량 사망자 조문···'책임질 일 있다면 책임 다할.. 4 ........ 2017/04/17 1,026
676358 자식에게 꼭 공부시키고싶은 분야 있으신아요?이분야 공부는 필수라.. 5 아이린뚱둥 2017/04/17 2,100
676357 지지후보 티셔츠 입고 다니면 2 ? 2017/04/17 524
676356 디자인 측면에서 대선포스터 1등은... 8 대선포스터 2017/04/17 1,660
676355 문재인 친구가 선거법 위반으로 처벌을... 2 파란을 일으.. 2017/04/17 1,0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