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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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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두나 엄마의 교육관

배두나는 조회수 : 25,962
작성일 : 2017-04-01 23:08:35
읽다가 특이해서 올려봐요.
학대라는 말들도 있고 딸 키우는 엄마로써 공감된다는 말도 있고요.
전 좀 심하다는 생각이..드네요.
진짜 잘먹는집 애들 딸 못먹게 하는건 봤는데 아빠가 나가서 몰래 사주더라고요. 그렇게 스트레스 주면서 못먹게 하는건 아니었어요. 그집 딸들 잘자랐고요.
배두나의 경우에는 워낙 마르고 모델이라 체질도 그럴수있는데 굳이 저렇게까지 해야했나 싶네요.

http://naver.me/xFvy8XWW

여러분들은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적절했다??심하다??
IP : 182.230.xxx.157
8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이
    '17.4.1 11:08 PM (182.230.xxx.157)

    http://naver.me/xFvy8XWW

  • 2. ㅇㅇㅇ
    '17.4.1 11:14 PM (14.75.xxx.25) - 삭제된댓글

    그엄마가 아마도 연극배우였나 그랬을거예요
    예전인터퓨사진보니 본인옷도 평범치 않더군요

  • 3. ㅡㅡ
    '17.4.1 11:15 PM (1.236.xxx.20) - 삭제된댓글

    결과가좋으니 다행이지
    자식은 부모가 키우고싶다고 그대로 크지않아요

  • 4. ...
    '17.4.1 11:25 PM (61.74.xxx.129)

    배두나가 연기할 때 느낌과 달리 실제로 보니 공주과 같던데
    엄마가 그렇게 키워서 그런 것도 있나봐요.

  • 5. 한번도
    '17.4.1 11:26 PM (118.220.xxx.113) - 삭제된댓글

    배두나가 예쁘다거나 연기 잘한다거나 매력적이다거나 심지어 날씬(늘씬ㅡ몸매 근사)라고 느낀적 없어요ᆞ이건 개인적인 의견이니 뭐 그렇다구요ᆞ외국배우 사귄 여배우정도?

  • 6. .....
    '17.4.1 11:26 PM (124.49.xxx.100)

    와 현명하네요 저도 배워야겠어요

  • 7. ..
    '17.4.1 11:29 PM (112.161.xxx.105)

    배우 엄마들은 저렇게 딸을 키우는 거 같아요. 학창시절 저희 반에도 배우 따님이 있었는데 엄마가 항상 여자는 예뻐야 한다고 그렇게 키웠대요 밥도 많이 먹지 말도록 체크하구요. 그때도 독특하구나 생각했는데 역시 배두나 엄마도 배우엄마네요. 항상 보는 사람들이 관리 잘된 배우들이다 보니 그런 바람이 자식한테 가는건 당연한거겠죠.

  • 8. ..
    '17.4.1 11:47 PM (211.224.xxx.236)

    풀무원 딸이라고 기획사서 소문내서 못생겼는데도 불구하고 뭔가 부잣집아이가 돈벌려고 연예인하는게 아닌 뭔가 예술하는 느낌에 고급스런 느낌 들게 이미지메이킹 했죠. 못생겼는데 재벌딸이라니 뭔가 고급스런이미지라서 이뻐보이고 신비해보이는. 근데 다 구라. 무릎팍에 연극하는 그 엄마가 나와서 우리한테 직접 물어보는 사람 없었다 그래서 그것때문에 이미지도 좋은데 뭐하러 해명을 직접 우리가 하나? 하는 답을 하던데 별루예요. 약간 사기성이. 연예인들 상당수가 뭐 저렇게 거짓으로 이미지메이킹하죠.

  • 9. 출입국심사대바로옆
    '17.4.1 11:48 PM (124.49.xxx.61)

    에서보고 그독특한분위기에 바짝마른몸 너무매력적이었어요.

    눈이초롱초롱하고 숏커트에....으...도도하지만 주변의식안하고...멋졌어요.

  • 10. ....
    '17.4.1 11:49 PM (183.97.xxx.192)

    저렇게 일관성을 가지고 열성을 다해 키울 열의가 있다면 나쁜 방법은 아니라고 봐요. 보통은 자기도 못 하는 걸 아이한테 시키니까 제대로 유지는 안 될 거예요. 근데 저 엄마는 본인이 저런 가치관을 가지고 그런 생활을 오래 유지하고 있고 그게 이상적이라고 생각하고 있으니 아이들에게도 꾸준히 시킬 수 있었겠구요. 예를 들면 아이들이 공부 잘했으면 좋겠다면서 맨날 티비만 켜놓고 있는 부모, 규칙적으로 생활 했으면 좋겠다면서 매일 낮잠자고 밤늦게 자거나 야식 먹는 부모들이라면 아이들이 제대로 따라오지 못했겠지만... 배두나가 엄마 교육 방식에 신뢰를 가지고 있는 거 보면 일관성 있고 엄마도 그렇게 생활했었나 봐요. 뭐 학대 수준은 아닌 거 같구요

  • 11. 엄마가
    '17.4.1 11:49 PM (58.142.xxx.9)

    엄마가 정말 오만하네요.

    정신적 학대 당하고 자란 사람들, 겉보고는 몰라요.

  • 12. 웃자웃자
    '17.4.1 11:55 PM (182.211.xxx.226)

    배두나 어머님... 너무 대단해요.

  • 13. ..
    '17.4.2 12:10 AM (124.58.xxx.122)

    배두나 아빠가 배종덕이라는 분인데, 이분인가요?

    http://www.newsis.com/pict_detail/view.html/?pict_id=NISI20140320_0009483738

  • 14. 별로
    '17.4.2 12:18 AM (178.190.xxx.5)

    이쁘지도 않고 연기도 그럭저럭인데 미친듯이 언플해댔죠.
    거품.

  • 15. ..
    '17.4.2 1:04 AM (211.224.xxx.236)

    아주 옛날에 지방 백화점에 의류브랜드 모델여서 매장에 팬사인회가 있었는지 왔더라고요. 우연히 그 층 지나가다 배두나랑 딱 마추쳤는데 전혀 안이쁜데요? 화장 손으로 긁으면 긁힐만큼 무진장 진하게하고 삐쩍 마르고 한 십오센티 신어서 키는 가늠할순 없었지만 꽤 커보이긴 했는데 165정도. 근데 전혀 안이쁜데 어디가 이쁘다는건지. 애는 그냥 티비로 봐도 인물단지 없잖아요.

  • 16. 명석하고
    '17.4.2 1:20 AM (59.16.xxx.183)

    개성 넘치는데, 이준기나 전도연같은 배우가 주는
    따뜻함이 없어요.
    행복해 보이지도 않고.
    냉소적인 애늙은이같아요.

  • 17. 삼천원
    '17.4.2 1:54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배두나 매력적이에요. 독특한 아우라가 있어요.
    연기력이 좀 아쉬웠는데 김새론과 나온 영화에서 굉장히 좋은 느낌을 받았어요.
    내면이 아주 단단한 사람한테 느껴지는 감탄같은거요.
    영어를 열심히 공부한다던데 외국영화에서 보면 어색하지 않은 배우가 배두나같아요.

  • 18. 삼천원
    '17.4.2 1:59 AM (202.14.xxx.177) - 삭제된댓글

    링크된 글 읽어보니 엄마가 얼마나 공들였나 느껴지네요.
    어느 엄마가 그것도 한 분야에 몰입해야하는 배우라는 직업을 가진 엄마가 저정도로 하겠어요.
    아름다움에 대한 의식을 심어준것, 본인을 가꾸는 것, 하다 못해 몸매관리까지 모두 부럽네요.
    물론 집이 많이 부유해서 그럴 수도 있었겠지만..

  • 19. 배두나 아버지
    '17.4.2 4:50 AM (110.70.xxx.183)

    배종덕씨 맞는데 저분 아니에요. 동명이인인듯.

  • 20. 도대체
    '17.4.2 5:01 AM (107.188.xxx.51) - 삭제된댓글

    전 배두나가 참 부러운 게, 돈도 잘 벌면서 연기력과 개성으로 인정받아요.

    수년간 루이비통 모델에, 매번 컬렉션 초대받고 루이비통 선물받고
    해외드라마 찍느라 매번 해외출장나가고
    헐리우드 배우 대접받으며 출연료도 그에 상응할 거고
    헐리우드 배우랑 연애도 했고
    대작 영화와 독립영화 둘다 러브콜받고
    그 어느 배우보다 커리어가 따채롭고 화려해요.

    사십을 목전에 앞뒀는데 여전히 영하고 개성있는 이미지에 주연급이죠.

  • 21. 도대체
    '17.4.2 5:03 AM (107.188.xxx.51)

    전 배두나가 참 부러운 게, 돈도 잘 벌면서 연기력과 개성으로 인정받아요.

    수년간 루이비통 모델에, 매번 컬렉션 초대받고 루이비통 선물받고
    해외드라마 찍느라 매번 해외출장나가고
    헐리우드 배우 대접받으며 출연료도 그에 상응할 거고
    헐리우드 배우랑 연애도 했고
    대작 영화와 독립영화 둘다 러브콜받고
    그 어느 배우보다 커리어가 다채롭고 화려해요.

    사십을 목전에 앞뒀는데 여전히 영하고 개성있는 이미지에 주연급이죠.
    솔직히 한국에서 찍은 드라마들은 그저그랬는데, 공기인형 찍은 거 보니까 대단하더라구요.

  • 22.
    '17.4.2 7:01 AM (223.62.xxx.53)

    독특하게 예뻐요. 성괴 배우들과는 차원이 다르죠.
    성괴 예쁘다는 분들은 미적 감각이 그 정도인 거고.

  • 23. 그렇게
    '17.4.2 8:56 AM (110.47.xxx.75)

    공들여 키운 티는 안나요.

  • 24. ..
    '17.4.2 9:13 AM (124.58.xxx.122)

    배두나 독특한 분위기는 있는데, 예쁘고 그런쪽은 아니죠.

  • 25. .......
    '17.4.2 9:15 AM (49.172.xxx.87) - 삭제된댓글

    배두나가 고마워했다니 다행이네요.
    성향 안 맞는 자식이면 큰 일 났을수도...

  • 26. 배두나를
    '17.4.2 9:21 AM (125.182.xxx.65)

    보면 특별한 교육관이라고 인터뷰할정도는 아닌데 우습네요 .

  • 27. 또 있습니다
    '17.4.2 9:28 A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배두나 엄마같이 딸을 관리하던 엄마가 지인중에 있습니다. 먹는거 입는거 자세 스타일 행동 하나하나 어릴때부터 관리해 자라난 딸은 자존감이 굉장히 높았고, 이쁘장하기도 했고.. 또래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했는데,, 결국 재벌 며느리가 되더군요. 그게 그 엄마 최종목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평범한 일반가정에서 재벌과의 결혼을 성사시킨것도 대단하더군요.

  • 28. 그 어머니..ㅋㅋ
    '17.4.2 9:30 AM (1.238.xxx.123)

    결국 그 본인 자신의 강박이죠.
    미니스커트, 빨강스타킹 신으려면 머리에 든게 많아야 한다면서도
    여자는 예뻐야 한다 머리가 꽉 차 있어야 한다?며 조는 애를 공연장에 밥그릇을 간장종지에?
    정말 머리가 꽉 차고 생각 있으면 아이를 저렇게까지 압박하면서 키우지 않았을듯 하네요.
    어쩌다보니 아이가 비교적 잘? 자란거지 외려 지나친 음식 제한으로
    거식증, 폭식증 키우기 딱 좋은 교육관과 생활습관이네요.
    솔직히 제 기억에 그 어머니 그렇게 예쁘시지도 않고요.
    저런 생각은 더더욱 안 예쁘시군요.

  • 29. 또 있습니다
    '17.4.2 9:31 AM (112.133.xxx.34) - 삭제된댓글

    배두나 엄마같이 딸을 관리하던 엄마가 지인중에 있습니다. 먹는거 입는거 자세 스타일 행동 하나하나 어릴때부터 관리해 자라난 딸은 자존감이 굉장히 높았고, 이쁘장하기도 했고.. 또래보다 정신적으로 성숙했는데,, 결국 재벌 며느리가 되더군요. 그게 그 엄마 최종목표였는지는 모르겠지만.. 결혼을 성사시킬려고 종교도 바꾸고.. 남편 직업도 바꾼걸로 압니다.

  • 30. 고호 그림에 나오는 쉬엥이란 여자 닮았죠
    '17.4.2 9:39 AM (124.199.xxx.161)

    감자 먹는 사람이란 그림에도 나오는
    뼈 툭툭 튀어나오고 일단 표정과 발성 정말 한계가 심하죠
    얼굴 못생긴거 논하기 전에

  • 31. 사이코
    '17.4.2 9:54 AM (175.209.xxx.160)

    여긴 보다보면 열등감이나 아줌마들 시기심으로 웃어넘기기에만은 심각한 댓글이 연예인 글에 달리더군요. 정신적으로 매우 아픈 사람들.
    연예인하려다 좌절되거나 3류 연예인으로 사는 여자들이 누구 안 이쁘다 어떻다 이런 댓글 다는 거 같아요. 정신이상 수준.

  • 32.
    '17.4.2 10:54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졸아도 공연장에 앉혀놓는다니

    문화생활이란 그런 게 아니죠...

  • 33.
    '17.4.2 11:20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졸아도 공연장에 앉혀놓는다니

    문화생활이란 그런 게 아니죠...



    http://sart.tistory.com/m/618

    검색해보니 모친이 연기학교 교수됐네요...

    모친이 이대 출신이라고 알려졌는데
    이것도 사실이 아닐 수 있겠군요

    사실 다 맞는 말이고 자기 자식 자기 방식으로 키우는 거지만
    그걸 공인이 노골적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니다 싶어요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게 사실이지만-유리하지만-
    그 말을 공인이 하는 순간 예쁘지 못한 사람들이 배제되고
    또 진실처럼 되니까요

  • 34.
    '17.4.2 11:22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졸아도 공연장에 앉혀놓는다니

    문화생활이란 그런 게 아니죠...




    http://sart.tistory.com/m/618

    검색해보니 모친이 연기학교 교수됐네요...

    모친이 이대 출신이라고 알려졌는데
    이것도 일종의 선전효과가 됐겠군요
    본인이 의도한대로요

    같은 야한 의상 입어도 골빈 애들로 간주되는 부류와
    선을 긋는...

    사실 다 맞는 말이고 자기 자식 자기 방식으로 키우는 거지만
    그걸 공인이 노골적으로 말하는 건 좀 아니다 싶어요
    여자는 예뻐야 한다는 게 사실이지만-유리하지만-
    그 말을 공인이 하는 순간 예쁘지 못한 사람들이 배제되고
    또 진실처럼 되니까요

  • 35. ..
    '17.4.2 11:30 AM (175.192.xxx.215)

    '여자는 예뻐야 한다' 성차별적인 표현 아닌가요?

  • 36. 그렇죠
    '17.4.2 11:48 A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페미니즘 관점에서는 옳지 못 하지만
    사실이잖아요
    그런 건 단 딸과 둘이 있을 때 하는 불편한 진실이지
    TV에서 저렇게 자랑스레 떠들 말은 아니라는 겁니다

    더불어 살아가는 방식이나
    공익에 대한 관점은 없이
    아이를 기획하고 교육했는데
    사람들이 불편한 건 그 저변에
    선민의식이 있기 때문이라고 봐요

    나도 선민이고 내 딸은 더 나은 선민이기 위한
    교육이죠

    사실 82형 엄마죠
    여기 올라오는 글들 보세요
    조윤선도 찬양했잖아요
    의혹있을 때도요

    그리고 의혹 본격화 되니까 손바닥 뒤집 듯
    돌 던졌죠...

    배두나 모친은 적어도 자기 세계가 있고
    82 대다수 유저가 그랬듯 뒤집진 않겠죠

    다만 예쁜 여자 선호하는 남자들과의 관계에서
    우위 점하려고 애쓰는 본성만큼
    서초의 딸이다 뼛속부터 귀족이다
    이런 이유로 찬양하는 무리들이 있는 한
    배두나가 자란 방식은 계속 찬양받겠죠

    공공장소 진상은 계속 늘어날테고요

  • 37. ㅉㅉ
    '17.4.2 12:16 PM (1.176.xxx.24)

    전형적인 자식 소유물로 여기는 정신학대 엄마네요
    이걸 배우겠다는 분은 뭔지
    게다가 여자꼰대이기도 하구
    골빈애들 옷벗으면 천박하고
    안골빈애들 옷벗으면 예술?
    개소리를 입밖으로 잘도 뱉으시는데
    미안하지만 배두나 백치미에요
    천박해서 어쩌나요?

    그리구 윗님 그게 왜 페미니즘엔 반하지만 사실인가요?
    페미니즘은 대단한 학문이 아니라 생활이에요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죠
    그리 생각하신다면 그냥 페미 언급도 마세요
    배두나엄마 사견은 페미에 반하는게아니라 인권 그 자체에대한 도전이에요
    딸에게 강요와 설득을 반복하고 스스로 선택할 기회를 뺐고 있죠
    배두나는 이미 엄마 덕분이라고 세뇌당했어요
    자기 의견이랄게 생기기전에 엄마의 의견이 자기의견이 됐는데
    성인이 사는데 젤 중요한게 자기확신과 선택이에요
    배두나는 엄마의 선택을 이식받았죠
    엄마생을 대신 사는거에요
    딸을 이십년 기획상품이라고 말하는 엄마
    그엄마 불쌍한 사람이에요
    엄마생을 대신 살고있는 딸
    그 딸도 불쌍한거구요

  • 38. ㅎㅎㅎ
    '17.4.2 12:17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술집이나 다녀도 돈에 학벌에
    학벌 좋아하는 82에서 머리에 공부를 얼마나해야 학벌을 얻는지 알텐데요
    처녀시절부터 공장다니던 여자와 견줄바는 아니죠
    어쨌거나 결혼했으면 손주까지 떠안고 역시 불행했을꺼같은데요
    ---
    재미있는 댓글

    이런 부류들이 82의 민낯입니다

  • 39.
    '17.4.2 12:18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아무리 술집이나 다녀도 돈에 학벌에
    학벌 좋아하는 82에서 머리에 공부를 얼마나해야 학벌을 얻는지 알텐데요
    처녀시절부터 공장다니던 여자와 견줄바는 아니죠
    어쨌거나 결혼했으면 손주까지 떠안고 역시 불행했을꺼같은데요
    ---
    재미있는 댓글

    이런 부류들이 82의 민낯입니다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15054&page=1&searchType=sear...

  • 40.
    '17.4.2 12:22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그리구 윗님 그게 왜 페미니즘엔 반하지만 사실인가요?
    페미니즘은 대단한 학문이 아니라 생활이에요
    따로 존재하는게 아니죠
    그리 생각하신다면 그냥 페미 언급도 마세요
    배두나엄마 사견은 페미에 반하는게아니라 인권 그 자체에대한 도전이에요
    ---
    뭐랄까
    이런 말 못 써서 안 쓰는 게 아니지요

    이 분 댓글은 다 맞지만 화가 많고
    그게 다 공격적이고 비방 100%라 받아들이기 힘들죠
    그런 거예요
    사람 사는 게 맞고 틀리는 문제로만 재단되지 않는 거죠

    페미니즘 언급도 말라니
    그대가 바로 꼰대요 ㅎㅎㅎ

  • 41. 잊을 수 없는 최악의 댓글
    '17.4.2 12:24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ㅇㅇㅇㅇ
    '17.3.20 9:12 PM (121.160.xxx.150)
    나이 있는 분은 아주머니
    그럼 학생은 아닌데 아주머니도 아닌 종업원은 뭐라 부를까요?
    아가씨도 여혐 단어잖아요?
    ㄷㄴㄱ
    '17.3.21 8:24 AM (223.62.xxx.202)
    아주머니로 정리된 거 같아서
    그보다 젊은 사람은 어쩌냐 물은건데
    왠 논리를 찾고
    싸우자고 그악스럽게 달려든담?
    화많으면 일찍 죽어요 ^^

    ---
    웃으면서 이렇게 저주하는 부류도 있죠
    그 말이 본인에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위 아이피 동일인이더군요

  • 42. 최악의 댓글
    '17.4.2 12:26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6665&page=1&searchType=sear...


    ㅇㅇㅇㅇ
    '17.3.20 9:12 PM (121.160.xxx.150)
    '17.3.21 8:24 AM (223.62.xxx.202)
    아주머니로 정리된 거 같아서
    그보다 젊은 사람은 어쩌냐 물은건데
    왠 논리를 찾고
    싸우자고 그악스럽게 달려든담?
    화많으면 일찍 죽어요 ^^

    ---
    웃으면서 이렇게 저주하는 부류도 있죠
    그 말이 본인에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위 아이피 동일인이더군요

  • 43. 최악의 댓글
    '17.4.2 12:28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2306665&page=1&searchType=sear...


    ㅇㅇㅇㅇ
    '17.3.20 9:12 PM (121.160.xxx.150)
    '17.3.21 8:24 AM (223.62.xxx.202)
    아주머니로 정리된 거 같아서
    그보다 젊은 사람은 어쩌냐 물은건데
    왠 논리를 찾고
    싸우자고 그악스럽게 달려든담?
    화많으면 일찍 죽어요 ^^

    ---
    웃으면서 이렇게 저주하는 부류도 있죠
    그 말이 본인에게 돌아가는지 모르고...

    위 아이피 동일인이더군요

    전 저 인용 댓글 문맥으로 화가 많다는 표현을 쓴 건 아닙니다

  • 44. 175.223.xxx.13
    '17.4.2 12:36 PM (1.176.xxx.24)

    아프세요? 병원가세요 동춘동 살인사건보고 님같은분 보면 무서워요

  • 45. ???
    '17.4.2 12:38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1.176.xxx.24

    뭐죠?

  • 46. ???
    '17.4.2 12:39 PM (175.223.xxx.13) - 삭제된댓글

    1.176.xxx.24

    뭐죠?

    혹시 화많으면 일찍 죽는다고 쓴 저 당사자예요??

    최악의 댓글입니다

  • 47.
    '17.4.2 1:10 PM (175.223.xxx.179)

    이게 배울 점이라고 생각할 수 있다니... 예전에 저도 이 글 읽었는데 저도 그렇고 주변에서 기함했어요

  • 48. 글쎄 전 별로네요
    '17.4.2 1:13 PM (121.161.xxx.44)

    여자는 예뻐야 한다... 그런데 엄마 사진 보니....
    아이를 본인의 방식대로 강박적으로 사육해서 키운 듯한 느낌..

  • 49. 배두나가 누군지 몰라요
    '17.4.2 1:30 PM (222.152.xxx.230) - 삭제된댓글

    그런데 바로 어제 유툽에서 이 외국 사람이 배두나를 말해서 누구지? 했어요.
    이거 올리고 나서 찾아볼래요. 배두나가 누군지.
    "외국인들이 갖고있는 한국에대한 이미지를 바꾼 배두나"
    https://www.youtube.com/watch?v=IEsfROHO6Sc&t=421s

  • 50. 부끄러운 줄 모르는 그 뇌가 수상해
    '17.4.2 1:35 PM (110.11.xxx.74) - 삭제된댓글

    여자는 예뻐야 한다... 말라야 예쁘다....??????

  • 51. ddd
    '17.4.2 1:53 PM (125.186.xxx.113)

    링크 걸어주신데 들어갔더니 그 블로그 주인은 이걸 좋은글이라고 퍼왔다네요.
    참 기가 막혀서.....

  • 52. ....
    '17.4.2 2:00 PM (117.111.xxx.172)

    뭘 또 사육이래.. 82 아줌마들보다 배두나가 훨씬 자유로워 보이고 주관도 뚜렷해 보이는구만...ㅋㅋ 그리고 배두나가 여자는 이뻐야 한다 이거에만 세뇌당했음 그 얼굴 다 뜯어고쳤겠죠. ㅎ 암튼 보는 것만 보고 욕할 것만 욕하는 82 줌마들

  • 53. 그러게요
    '17.4.2 2:02 PM (175.223.xxx.186)

    애를 사육한거죠.. 어릴때부터 사육하면 그게 학대인지도 모르고 커요..

  • 54. 왜 빨강스타킹을 신으면 천박해 보여야 하는건지
    '17.4.2 2:41 PM (125.176.xxx.188)

    여자가 여자를 보는 시선이 맞나요??
    남성위주의 시선으로 여성을 보고 있네요
    왜 여자는 아름다워야하나??
    아름답지 않은 여성은 여성성이 없는 것인가??
    어떠 스타킹을 신든 그것은 여성자신의 마음이죠
    사회적 잣대로 천박하다 아니다를 결정짓는것엔 순응하고
    빨강 스타킹을 신는 편견을 인정받으려면 머리까지 똑똑해야한다고 강요한다니 헐.....
    아이가 간장종지에 먹는것을 좋아하는지 아닌지는
    관심이 없었을까요
    먹을 것을 좋아하고 즐기는 성향의 아이라면
    엄마의 강요가 얼마나 고통스런 시간이였을까요

    전현무가 수요미식회에서 엄마가 강요했던 식생활 패턴의
    고통스러움을 늘 이야기 하죠
    그건 엄마의 욕심이지 아이를 위한게 아니잖아요
    결국 전현무는 가장 맛있는 인스턴트를 찾아 엄마에게서 탈출하던데요 ㅋ

    저는 읽으면서 독재자를 보는듯 했어요
    옳고 그름을 엄마가 미리 정해 아이에 강요하는것이
    과연 감탄할 일인가요??????

  • 55. ..
    '17.4.2 3:02 PM (221.142.xxx.11) - 삭제된댓글

    멸치도 아니고 애를 왜 말려요 말리긴?

  • 56. 열등감 덩어리는
    '17.4.2 3:25 PM (178.190.xxx.129)

    배두나 엄마죠. 머리도 텅비고.
    사랑이 뭔질 모르고 살아서 고작 저런 학대로 사랑이란 껍데기 구걸하게 자식 키우고.
    저런 사람이 교수라니 말세네요. ㅉㅉㅉ.

  • 57. 투르게네프
    '17.4.2 3:36 PM (14.35.xxx.111)

    본인의사와 상관없이 엄마가 원하는데로 구체적으로 키우셨나봐여
    배두나는 다행히 잘 큰거 같지만 저거 정신적 학대에요

  • 58. ///
    '17.4.2 3:41 PM (121.131.xxx.154)

    배두나가 중학생이였을때 엄마가 연인을 너무 아름다운 영화라고 보여줬다는 얘기를 듣고 정상이 아닌 아줌마라고 생각했음.
    갓난애기 살찔까봐 신나게 빨고 있는 젖병빼는 또라이 엄마가 있었는데 그애가 자랄때 엄청 예민하고 또래보다 훨씬 작았는데..
    배두나는 엄청 착하게 잘자란 케이스인듯

  • 59. 무릎팍도사에
    '17.4.2 4:03 PM (61.105.xxx.161)

    배두나 나왔을때 엄마는 자기를 엄마가 만들어낸 최고의 작품이라고 한다는 소릴 한것 같아요
    인상 깊었어요

  • 60. ....
    '17.4.2 4:07 PM (175.223.xxx.131) - 삭제된댓글

    청춘인가 스무살쯤 노출 심한 영화 찍었는데 엄마가 강력 권장했다고 했어요.
    노출 때문에 너무너무 힘들었는데 배우 정신으로 결국 스트레스 극복했다고 했지만 배두나가 불쌍했어요.
    어릴 때부터 굶고 옷 벗고. 학대죠.

  • 61. 코메디
    '17.4.2 4:15 PM (122.32.xxx.151)

    제목보고 무슨 독특한 교육관이라도 가진 줄ㅡㅡ;;;
    본인 컴플렉스 애한테 보상받으려는 전형적인 강박증 엄마구만... 평생 애한테 간장종지에 밥주는 엄마.. 본인은 전혀 날씬하지 않잖아요? 애만 굶기고 자기만 먹었나봐요?? 무슨짓이죠?

  • 62.
    '17.4.2 4:16 PM (122.36.xxx.122)

    왜 특이한 느낌 주는지 알겠음 ㄷㄷㄷ

  • 63. ㅎㅎ
    '17.4.2 4:33 PM (116.125.xxx.180)

    10년전에 ?? 직접 방송볼때 느낌이랑
    10년후 이 글로 다시 본 느낌이랑 다르네요
    10년전엔 엄마가 정성껏 키운 딸인가보네 생각했는데
    10년후인 지금은 요 위에 댓글들에 공감해요
    20대랑 30대의 차이인가?

  • 64. 잘읽어보세요
    '17.4.2 4:36 PM (175.223.xxx.179)

    딸을 "20년 기획상품"이라고 소개했다잖아요. 이게 농담이라도 할말인가요?

  • 65. ㅎㅎ
    '17.4.2 4:37 PM (116.125.xxx.180)

    전 빨간스타킹에 초미니 스컷입고
    백화점 데스크
    서비스센터데스크에 서있는 여자라도 너무 이뻐요
    어린 여자들은 다 이쁘더라구요
    공부 엄청 못했어도 고졸일뿐인 학력여도
    자기일 열심히 하고 열심히 살고 있는
    어린 여자~
    정말 너무 이쁘기만 하더라구요

  • 66. ㅋㅋㅋ
    '17.4.2 4:39 PM (211.44.xxx.45)

    이거 완전 코메디네요ㅋㅋㅋ 너무 웃겨요 ㅋㅋ이걸 대놓고 특별한 철학인것처럼 주절댔다니..이건 snl코메디 프로에 나가야 할것 같은데요 ㅎㅎ

  • 67. ...
    '17.4.2 5:33 PM (120.142.xxx.23)

    당대의 미인관이란게 있는데 그걸 무시할 수 없지요. 소수의 사람은 소신있게 살 수 있겠지만 대다수의 사람들이 가진 미의식이 주류가 되는 거구요. 그게 또 그 시대의 역사가 되는 거구... 그런 걸 어떻게 한 개인 소수가 뒤집을 수 있겠어요? 현실을 받아들이지 못하면 그들의 그런가부다 내버려두자구요. 나를 따르라도 아니고 무조건 비난하고 무시하는 건 별로 건설적인 성향은 아니죠.

  • 68.
    '17.4.2 6:27 PM (121.168.xxx.25)

    한참클때 간장종지만큼 먹이는거 좀 그렇네요

  • 69.
    '17.4.2 6:47 PM (223.62.xxx.216) - 삭제된댓글

    많이 안 먹어도 키 클 애들은 크나 보네요.

  • 70. .......
    '17.4.2 6:50 PM (222.101.xxx.27)

    데뷔초 때 신은경인가 하고 나온 영화인가? 배두나는 조연이고 좀 공포스러운 영화인데 영화포스터에 배두나 영화장면 얼굴이 나오는데 무섭고 뭐 안예쁜 그런 장면이었어요. 이 엄마가 영화사 찾아가서 포스터에 이런 얼굴 넣어서 배우 이미지 망친다고 깽판친 일 유명하죠.

  • 71. 글쎄요
    '17.4.2 7:07 PM (74.75.xxx.61)

    빼빼 말라서 모델은 되었는지 모르겠지만 평생 먹는 즐거움은 한번도 느끼지 못하겠네요. 저는 제 일 하면서 얻는 성취감도 좋고 아이들이나 가족들과 정답게 지내는 행복감도 좋지만 역시 먹는 즐거움이 최고던데요. 안쓰러워요.

  • 72. 윗님
    '17.4.2 7:31 PM (222.96.xxx.11)

    태어나면서부터 저렇게 관리받으면서 자라면, 식욕자체가 보통사람과는 아주 다를 수 있답니다.
    보통의 식욕을 가진 우리가 볼땐 먹는 즐거움도 없이 어찌 살지? 할지 몰라도
    관리당해온 사람들은 그런거에 스트레스 안받아요.
    먹어본 사람들이 잘먹다가 뺐기면 스트레스 받는거죠
    첨부터 먹어보지도 못했는데, 안먹던게 왜 땡기겠으며 왜 스트레스 받겠어요

    김민희가 그랬죠
    자기는 먹는게 귀찮다고
    ㄴ 배두나도 아마 비슷하지 않을까요

  • 73.
    '17.4.2 7:40 PM (223.62.xxx.35) - 삭제된댓글

    그렇게 먹고도 키가 큰게 다행이네요
    만약 키가 작았으면 엄마를 원망했겠죠
    이래나 저래나 결과가 좋으니 모녀가 해피한가 보네요

  • 74. 엄마 너무 나쁘네요
    '17.4.2 8:45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글만 읽어도 두나언니 스트레스가 짐작이 돼요.

    아이러니한건 정말 빈티 나요 ㅠㅠ

    전 두나언니랑 같은 세대고 처음 데뷔했을 때 인형같은 연예들 사이에서 투박하고 개성있는 마스크로 센세이션했고 저도 줗아했는데요~ 팬이긴 했는데 없는 집에서 생계형 연옌 하는 사람인줄 알았어요ㅠ 그래서 내심 더 응원도 했구요

    오히려 저렇게 곱게 자랐다는 건 십몇년 지난 지금 저 블로그글 읽고 알았네요;; 전혀 그렇게 안보여요;;;;
    개성 뚜렷하고 자기세계 있는 건 확실하지만 본인 엄마가 기획한 귀티는 전. 혀. 안느껴져요ㅠㅠ

  • 75. 아니~~
    '17.4.2 9:19 PM (112.150.xxx.158)

    배씨 엄마 본인도...얼굴 예쁘지도 않고, 키도 안크고 안날씬하고....그렇던데요.
    단지 화장 엄청 진하게 공들여하고, 옷은 비싸고 독특한걸로 입는거 같긴 하데요.
    연극배우라는데, 대중적으로는 배두나 엄마로 알려지구요.
    배두나가 얼굴은 엄마 닮아 못생겼는데, 예쁘다고 우겨대서 뜨악하긴 하죠.

  • 76. 웃기는건
    '17.4.2 10:40 PM (110.47.xxx.75)

    배두나가 외모로 뜬 배우가 아니잖아요.
    요즘 트렌드에 솔직히 타고난 배우 외모라해도 저 정도 허세인터뷰는 코웃음 불러 일으킬판에 배두나와 그 엄마가 외모 외모 타령하고 기획상품이니 뭐니하니 공감 전혀 안가는거죠.

    과거 여배우는 신비주의로 나간다는 컨셉이던 70년대 이전에나 통할 마인든데요. 교육관이라 하기엔 낯 부끄러울 내용이고 배두나 이미지와도 너무 안 어울린다는..

  • 77. ..
    '17.4.2 11:04 PM (175.116.xxx.236)

    저는 결과적으로 그녀의 교육방식이 자식에게 득이된부분이기에 존중합니다..

  • 78. 너무하네
    '17.4.2 11:05 PM (1.236.xxx.107)

    전 배두나는 배우로서 좋아하는데 엄마는 별로네요 걍 허세....
    성장기 아이들한테 간장종지에 밥을 주다니
    아동학대죠
    그럼에도 불구 유전자가 좋은지 배두나가 키는 작지 않네요...배두나는 여자라 그나마 마른게 볼만하지 오빠는 너무 왜소하고 말라서 안쓰러워 보일정도던데... 좋은 외모 관리를 위해 그렇게 밥을 줬다는게 정말 어이가 없고 화가 나네요

  • 79.
    '17.4.2 11:31 PM (110.70.xxx.64)

    이 글 보겠죠?
    기분 엄청. 나쁘겠어요
    저도 옛날엔 연옌이니까 맘껏 못생겼다 키작다 어쩌고 공개적인데다가 쓰고
    연옌이니까 나랑 상관없는 세상 사람 이라고 생각하고..
    나쁘게 말하면 갖고 논거고
    실제론 장난친건데...
    알고보니
    연옌도 일반인이랑 똑같더라구요
    상처 받더라구요

    이 글보고 엄청 속상하겠어요

  • 80. 과연 득일까요?
    '17.4.3 4:15 AM (178.190.xxx.129)

    바이올리스트 미도리도 미친 엄마때문에 어린시절 학대교육받고 결국 성인되어서 터졌죠.
    배두나나 오빠나 정상적 건강한 심리상태 아닐걸요. 대인관계 문제도 있을거고.
    엄마라는 사람 사이코. 저걸 또 자랑이라고 인터뷰라니 미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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