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예전에 설대 법대시절에

ㅇㅇ 조회수 : 1,465
작성일 : 2017-04-01 11:24:21

과안에서도 탑급인애들은 뭐가 다른가 봤더니

물론 외고나 특목고 나온애들이 잘하고(좀 예전 애기인듯)

그 잘하는 핵심 역량이 뭔가 보니(부지런함 이라고 하더군요)


근데 저도 그렇지만

부지런하기가 명석하기보다 더 힘들어서..(제가 게일러서)


결국 부지런해야 공부도 잘하고

저 말인즉 노력하는게 몸에 배였다는 얘기네요

IP : 58.123.xxx.8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4.1 11:39 AM (114.203.xxx.133) - 삭제된댓글

    건물주들도 공통된 특징이 일을 제때 하는 것과 특유의 발발이 같은 부지런함이더라고요.

    머리 똑똑하지 않아도 제대로 밥벌이하는 사람들 특징도 부지런함이죠.
    출근이든 나들이든 1시간 정도 먼저 집을 나서는 사람들도 인생이 안정적이에요. 다른 사람들이 허둥댈 때 부지런함은 차분함을 가져다주죠. 그렇게 만든 플러스 알파가 평판에도 도움이 되고 본인의 기량을 업시켜 시간이 흐르면 큰 재산으로 남더라구요. 이런 사람들은 다 짤리는 최악에 상황에서도 살아남거나, 그런 자세가 누군가를 감동시켜 운으로 연결되더라구요.

  • 2. ......
    '17.4.1 11:55 AM (114.202.xxx.242)

    예전 서울법대 들어올 정도되는 전국 0.1% 들중에 부지런하지 않은 학생들은 없었어요.
    다들 부지런했는데도, 그 안에서도 격차가 사실 엄청 나는것도 사실이예요.
    같이 사시를 합격해도, 1등과 꼴찌는 있는거니까요.
    사시생들이 모여도, 누구는 정말 부럽다고 하는 사람들이 있어요.
    자기들은 똑같은 법전을 읽어도 하루는 암기를 해야하는데, 누구는 1번 읽고 그 내용을 머리에 새긴것처럼 스캔되는 동기가 있다고.
    부지런함을 우습게 넘겨버리는 두뇌들이 초상위권으로 갈수록 여러분야에 사실 많습니다.

  • 3. 공부 잘하는 애들
    '17.4.1 11:59 AM (211.245.xxx.178)

    모아놔도 참 제각각이더라구요.
    우리애도 남들 세시간 공부할걸 한시간이면 하는 앤데, 친구는 얘 두배...우리애 한번볼때 얘는 두번 보는 애더라구요..ㅎ
    친구 옆에서 서로 자극제가 되서 고딩때 두 아이 열공하더라구요.
    둘다 게을러요.
    우리애는 노는데만 부지런..

  • 4. ....
    '17.4.1 12:04 PM (116.33.xxx.29)

    1퍼센트 수준의 천재 아니고서 중고등 공부 잘하는 건 성실함의 상징이죠.

  • 5.
    '17.4.1 5:26 PM (122.36.xxx.122)

    그런애들 보면 살찐 애들이 없어요

    체질자체가 살안찌는 체질이랄까....

    뼈대가 가늘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877 재산싸움 얘기가 나와서 우리집보다 더 개차반이 있을까요? 익명 02:34:11 104
1824876 김민석, 박정희는 스마트한 독재자 3 얼어죽을 02:19:20 114
1824875 넷플, 사람과 고기, 의외로 재밌음 기대 01:34:22 393
1824874 목욕탕을 그만 다녀야 하는건지 9 갑자기 01:31:53 940
1824873 모쏠 연프 시즌2 개웃겨 01:31:29 167
1824872 민주당의원들 슨스에서 난리네요 9 실망 01:23:19 610
1824871 검찰개혁은 1년 가까이 숙의하자던 놈들이 7 .. 01:22:14 309
1824870 너무 더워 땀나서 잠안와요 1 33 01:17:23 590
1824869 고양이를 안으면 4 01:12:35 483
1824868 뒷짐지고 악수하는건 어느 예법인가요? 1 .... 01:10:07 362
1824867 딸들 태어난 시를 모르네요. 1 00:56:40 523
1824866 쌀 이름 좀 찾아주세요. 8 데굴데굴 00:40:00 399
1824865 거실 시스템에어컨인데요 1 00:30:40 719
1824864 일본 여행 가는데, 막막하고 걱정이네요. 8 ........ 00:30:38 1,333
1824863 대통령은 약속을 지키세요 19 .. 00:19:25 1,177
1824862 그것이알고싶다.. 저 엄마 얼굴 좀 까라 제발 6 ... 00:00:01 2,946
1824861 전북 찾은 김민석 “선호투표제로 시비, 치사해” 친청 정조준 33 ㅇㅇ 2026/07/11 1,016
1824860 Ebs 해바라기 하는데 7 2026/07/11 1,188
1824859 엄마가 아기에게 이런거 흔한가요? 9 밀크팟 2026/07/11 2,170
1824858 내려놓으니 마음이 평온하네요 7 ... 2026/07/11 2,748
1824857 지금 밖에 강아지 데리고 나가기 힘들겠죠? 10 .. 2026/07/11 1,057
1824856 월욜에 하닉 오르는건가요? 4 .... 2026/07/11 2,315
1824855 오픈채팅방에서는...개인적으로 카톡선물 못하나요? 2 선물 2026/07/11 520
1824854 수영장에서 샤워할 때 14 수영장 2026/07/11 2,119
1824853 오늘 김부장 재밌네요(스포) 14 2026/07/11 2,97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