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화왔어요.
성질 급하게 후다닥 누를까 걱정되더라고요.
간만에 신중해 봤습니다.
떨렸어요. 여러분 어떠셨어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02-2630-7088
20140416 조회수 : 1,889
작성일 : 2017-03-31 22:04:45
IP : 220.93.xxx.22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
'17.3.31 10:10 PM (114.204.xxx.4)조금전에 참여했어요
혹시 틀릴까봐 조심조심 꾹 눌렀네요^^2. 저는
'17.3.31 10:14 PM (183.102.xxx.98)3시15분에...
손이 덜덜 떨리더라는...3. 정권교체
'17.3.31 10:29 PM (118.176.xxx.54)3시에 3번 수도권 투표했습니다. 수도권 결과 언제 나올까요?
4. jj
'17.3.31 10:41 PM (175.193.xxx.37)저두 8시반에 전화 왔어요.
스피커폰키구 또박또박 3번 누르고
먼저 끊을 때까지 절대 안끊고...
수도권 70% 기대해봅니다^^5. ...
'17.3.31 10:47 PM (175.223.xxx.56)손에 땀나서 옆에 손수건 두고 번호 하나하나 눌렀어요 ㅎㅎ
긴장감도 있고 재미도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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