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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에서 일어난 충격적인 일..

기도 조회수 : 4,013
작성일 : 2017-03-31 09:10:39

엘리베이터안의 모습을 잠깐 보고 고개를 숙이고 말았어요.

아이의 뒷모습도 못 보겠더라구요.

눈물이 흐르고 억장이 무너졌습니다.

딸아이 키우는 입장에서 분노하고 경각심이 듭니다.


그 아이가 얼마나 무서웠을까..

어른으로서 죄책감에 몸서리쳐집니다.


가해자는 악마입니다.

저런 악마가 다시 이 세상에 나와서 제 2의 범죄를 저지르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그리고 숨어사는 저런 악마들을 피하여 살 수 있도록 교육 단단히 시켜야겠어요.

할 수 있는 모든 방안들을 동원해서 내 딸 지켜야겠어요.

나는 괜찮겠지? 우리 자식은 괜찮겠지..

그런 안일한 생각이 다른 피해자를 낳을 수도 있겠죠.


아침부터 불안한 이 사회에 대해 슬퍼하며 하루를 시작합니다.


아이가 좋은 곳으로....좋은 곳으로.. 가길 기도합니다.

그것밖에 할 수 있는 일이 없네요.

그리고 가해자는 꼭 제대로 처벌받도록 해야합니다.


IP : 221.152.xxx.22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3.31 9:09 AM (180.70.xxx.19) - 삭제된댓글

    썩좋지않게 본다는게 어떤점에서요?

  • 2.
    '17.3.31 9:13 AM (175.223.xxx.2)

    그래서 오늘아침부터 딸 데려다주고 왔어요 !

    내자식 내가 지킬려구요...

  • 3. ㅠㅠㅠ
    '17.3.31 9:15 AM (125.128.xxx.111)

    그아이는 ....엘레베이터 타는순간까지도 자기가죽을거라는걸 알았을까요? 너무 안타까워요 너무 ㅠㅠㅠㅠ

  • 4. 쫌!!
    '17.3.31 9:23 AM (59.31.xxx.242)

    정신이상 이라는둥 미성년이라는둥
    개소리 하지말고 죗값 받게 하자구요!!
    어휴..부모는 어찌 살아야할런지
    아이가 너무 불쌍해요

  • 5. 짜증
    '17.3.31 9:29 AM (39.7.xxx.166)

    정신이상으로 몰고가서

    처벌안받게 하려고 하는거에요 !!

    정신이상이면 처벌약해지는것도 짜증나요!!!

    관리감독못한 부모가 대신 죄값 치뤘으면 ..

  • 6. ㅁㅁㅁ
    '17.3.31 9:32 AM (123.245.xxx.200)

    내가 부모라면
    민족할만한 처벌이 없을시 내가 직접 할껍니다
    미친싸이코쓰레기암덩어리

  • 7. ........
    '17.3.31 9:33 AM (121.152.xxx.239)

    살인자 아빠가 정형외과의사라는데.

    정신병에 미성년자에..

    제대로 처벌받아야할텐데요

  • 8. 저부모가 직접죽여야함
    '17.3.31 9:35 AM (211.246.xxx.63)

    문제는 저 괴물이 또 풀려나와서
    또 저짓거리하러 다니는거죠..
    절대 심신미약자라고 풀어주면 안되는데 말이죠

    누군가의 아동이 또 제2의 피해자가 될수 있는건데말이에요

  • 9. metal
    '17.3.31 10:13 AM (121.67.xxx.200)

    어디 서명받는곳 없을까요.. 정말 시스템도 허술하고 형량도 가볍고.. 사형시켰음 좋겠어요..억장이 무너지내요..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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