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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호 아이중 가장 가슴 아픈 아이

다 아프지만 조회수 : 4,194
작성일 : 2017-03-31 06:53:28

박스 줍는 할머니랑 같이 사는 아이인데

할머니가 손주 수학여행 못 보내줄건데 아이 기 죽을까봐

박스 팔아 모은 돈으로 기어이 어렵게 수학여행 보냈던 아이요.

그 할머니는 어떻게 되셨을까요

그렇게 어렵게 지내던 아이 그 부모란 작자들 갑자기 나타나서 보상금은 관여하겠죠.

이래저래 더 가슴 아픈 사연이예요.

IP : 124.199.xxx.161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주도 가족도
    '17.3.31 7:07 AM (210.183.xxx.241)

    엄마가 아들 입힌다고 구명조끼를 입지 않고 품에 안고 있었죠.
    그리고 유일하게 구출된 막내는 엄마아빠와 오빠가
    자기만 놔두고 이사갔다고 했다던데
    지금 잘 지내는지..

  • 2. 고딩맘
    '17.3.31 7:13 AM (183.96.xxx.241)

    http://www.mediatoday.co.kr/?mod=news&act=articleView&idxno=135871#csidx6b593...
    지연이 기사 요기요 ...

  • 3. ㅠㅠ
    '17.3.31 7:40 AM (210.96.xxx.161)

    두자매가 어렵게 사는데
    그날 언니옷을 몰래 입고왔다든가.
    동생이. 세월호에서 미안하다고 언니옷 입고와서.ㅠㅠㅠ

  • 4. 생존자
    '17.3.31 8:32 AM (211.108.xxx.4)

    오빠와 부모님 모두 잃고 혼자남은 5살 어린꼬마아이
    병원에 입원했는데 여론몰이 사진찍느라 그어린걸 박그네 앞에 세워놓고 사진찍는 연출했죠

    어제 잠시 박그네 참 인생도 박복하다 싶었는데
    세월호 희생자 생각하니 머리 풀고 구치소 밥먹는거
    저여자에게는 사치란 생각이네요

    영혼이 있어 그많은 희생자분들이 저여자를 끌어내려준거 같아요

    교도소에서 평생 썩어도 모자라요

  • 5. 저도
    '17.3.31 8:38 AM (182.225.xxx.22)

    평생 썩어도 모자르다고 생각해요.
    제역할 안하고 권력에 빌붙은 관련자 모두
    엄하게 처벌받기를 바래요

  • 6. ..
    '17.3.31 8:59 AM (223.62.xxx.95) - 삭제된댓글

    글 몇줄에 눈물이..ㅠㅠ
    세월호 그렇게 만든 인간들 능지처참 당해도 싸요
    이걸보고 교통사고니 뭐니 하는 것들도 입에 재갈을 물리고 싶네요

  • 7. ..
    '17.3.31 9:00 AM (61.80.xxx.147)

    아휴...마음 찢어지네요.ㅜ.ㅠ
    좋은 곳에서 친구들과 행복해라.

  • 8. ㅠㅠ
    '17.3.31 9:19 AM (59.31.xxx.242)

    지금 세월호 마지막 항해를 보고 있어요
    목포까지 무사히 도착하길 바라면서요..
    세월호 얘기는 볼때마다 눈물바람이네요
    전국민 트라우마
    이말이 맞아요..
    언니옷 입고 가서 미안하다는 동생
    정말 너무 마음이 아파요ㅠㅠ

  • 9. ㅜㅜ
    '17.3.31 10:23 AM (175.118.xxx.94) - 삭제된댓글

    저는 세월호부모님들보면
    박그네 찢어죽이고싶어요
    저렇게 살려두는거자체가 마음에안들어요

  • 10. ㅠㅠ
    '17.3.31 10:57 AM (223.33.xxx.185) - 삭제된댓글

    전국민 트라우마.... 정말 맞는 말이네요...
    세월호가 수면 위로 떠오르는 장면을 보고있자니 그때의 먹먹한 서글픔이 다시 밀려오는데... 하나도 치유되지 않고 그대로더라구요... 미수습자 가족분 인터뷰 보면서 결국 눈물이 나고야말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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