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블로그 산다고 하는 거요~

블로그 조회수 : 1,128
작성일 : 2017-03-30 09:02:22

네이버에 심심찮게 블로그를 매입하겠다, 빌려달라 뭐그런 쪽지들이 오는데 혹시 이거 뭔지 아시나요?

1백만원에 사니, 80만원에 사니 뭐 그러는데 돈이 딸릴 땐 은근 갈등이~ㅋ

혹시 이런거 빌려줘도 되는 건가요?

IP : 222.120.xxx.56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30 9:04 AM (216.40.xxx.246)

    안돼요. 그거 사기라고 이미 많이 떴어요.
    님 블로그로 범죄 사기 저지르고 걍 날르면 그만이에요.

  • 2. 상상
    '17.3.30 9:05 AM (116.33.xxx.87)

    사이버상 명의 빌려주는거예요. 님 아뒤로 무슨짓을 하든 명의주인인,님이 책임지는거죠

  • 3. ..
    '17.3.30 9:12 AM (114.204.xxx.212)

    유명블로그도ㅠ아닌데 왜 살까 생각해보세요
    나쁜 의도죠

  • 4. ........
    '17.3.30 9:13 AM (114.202.xxx.242)

    세상에 공짜 없다는말 꼭 명심하세요.
    블로그 빌려가서, 그 블로그로 온갖 불법적인일을 하다가 걸리면 모든 민형사상 책임은 님이 져야하는겁니다.

  • 5. ...
    '17.3.30 9:19 AM (1.231.xxx.48)

    쪽지를 보낸다는 건 그 쪽지 보낸 사람도 네입어 가입이 되어 있다는 건데
    가입하면 자동으로 생성되는 자기 블로그 열심히 운영하면 될 걸,
    왜 굳이 돈을 주고 남의 블로그를 사려 하는지 생각해 보면 답 나오죠.
    좋은 목적으로 사려는 건 아닌 거에요.

  • 6. 큰일
    '17.3.30 9:27 AM (61.98.xxx.46)

    님 블로그로 뭔짓을 할지 몰라요..
    대체로 광고 하려고 하는건데..몇 푼 벌다가 귀찮은 일에 휘말릴수 있어요

  • 7. ...
    '17.3.30 4:56 PM (222.120.xxx.56)

    네^^ 저도 하지 않았겠지만 늘 궁금했거든요~역시 물어보길 잘했네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75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 21:22:00 1
1778574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1 궁금 21:15:53 386
1778573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4 23 21:11:59 387
1778572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재건축 21:10:41 106
1778571 넷마블도 해킹당했었네요. (611만 명)(휴면처리아이디 3100.. 2 21:09:48 174
1778570 검은보라색? 패딩에 어울리는 색은? 2 패션 21:06:46 149
1778569 냉동 새우도 국산이 더 맛있는 거 맞나요? 2 .. 21:03:21 159
1778568 감자나 고구마 어디에 찌나요 6 주부 0단 21:02:00 279
1778567 요즘 제일 듣기싫은 표현 있으세요? 9 1301호 21:01:57 491
1778566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다면 4 .. 21:01:43 235
1778565 민주당 결국 해냈다 4 드디어 21:00:53 955
1778564 영화 윗집사람들 ㅡ보셨나요. 영화 21:00:35 352
1778563 전복찜을 식어도 맛있게 해야 하는데요 5 .. 20:59:24 149
1778562 축의 오만원했는데 문자가 없어요 2 20:58:14 784
1778561 엄마가 보고싶어요 3 슬픔 20:57:57 476
1778560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55:44 631
1778559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3 000 20:54:57 602
1778558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ㅇㅇ 20:53:32 207
1778557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4 누구 표현인.. 20:47:42 544
1778556 카드 포인트로 최고급 호텔 친구와 가자고했다가 19 경우의수 20:45:38 1,150
1778555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1 ... 20:42:40 1,648
1778554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21 00 20:41:21 1,961
1778553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6 그냥 20:41:00 931
1778552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2 .. 20:37:39 321
1778551 김건희주가조작, 허위경력도 1 ㄱㄴㄷ 20:34:23 3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