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에게
어떤 말을
왜
못하셨나요..?
답답하지 않으신가요?
후회 안하시나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가슴에 담아두고 못한 말 있으세요?
말 조회수 : 1,017
작성일 : 2017-03-30 08:05:11
IP : 175.223.xxx.7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
'17.3.30 8:40 AM (223.39.xxx.244)원글자께서 담아두고 못할말있나보네요?
2. .....
'17.3.30 9:20 AM (222.238.xxx.201)그것도 시간지나니..잊혀지네요..
3. 하고 후회하기 마련
'17.3.30 10:21 AM (68.129.xxx.149)안 하고 세월 지나면서
그 때 참고 말 안하길 참 잘 했다 싶고요4. 참고 있어요
'17.3.30 12:52 PM (175.117.xxx.133) - 삭제된댓글너무 양xx같은 사람이 있어서
거짓말 빤히 보이고 고집 세고
지는 거 싫어선지 세게 우겨대서
순간 그런가? 방심하다 보면 그냥
우기는 거..
학벌을 속인 것 같은데 소개팅 주선한 게
후회되고 일단 만나고 나면 기분이 무지
더러운데... 그냥 상대 안하고 서서히 끊어내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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