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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이 십자인대가 끊어졌다고 수술해야 한다는데

무릎 조회수 : 3,480
작성일 : 2017-03-29 21:26:22
대학생인데 농구하다가 십자인대가 끊어져서 수술해야 한다고 합니다.
mri 찍었는데 의사 세 명 의견이 각각 다르다고 합니다. 당장 수술해야 한다, 좀 기다렸다 수술해도 된다, 한 번 기다려보고 수술하자 등...  무릅 십자인대에 대해서 아시는 분 아무말씀이라도 조언 부탁드립니다.
만약 수술하면 얼마동안 걷지 못하는지요
무릎 수술 잘하는 병원은 어디인지 혹시 아시면 좀 알려주세요.
IP : 121.170.xxx.205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다들 조용하셔서..
    '17.3.29 9:37 PM (114.202.xxx.83) - 삭제된댓글

    십자인대 수술은 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3명의 의사가 진단 결과가 다르다면 수술 하지 않은 쪽을 선택하지 않나요?
    수술하지 않으려고 여러 병원 다니며 확인해 보는 것잖아요.

    그리고 어느 지역이신지요?
    대구는 MS재건병원 잘 합니다.
    다른 지역이라면 잘 모르겠어요.

    좋은 선택 하셔서 좋은 결과 있기를 기도합니다.

  • 2. 울딸은
    '17.3.29 9:39 PM (121.154.xxx.40)

    전북대 병원에서 발목 수술 해아 한다고 했는데
    강남 성모 병원에서 약만 먹고 깨끗이 나았어요
    다른 병원 알아 보세요
    인대 잘보는 병원으로

  • 3. 원글
    '17.3.29 9:40 PM (121.170.xxx.205)

    서울 입니다. 그러게 말이에요. 수술 하지 않아도 된다면 수술을 안하는게 더 나은데 말입니다.
    몇 군데 더 알아보고 해야겠어요. 댓글 감사합니다.

  • 4. 원글
    '17.3.29 9:43 PM (121.170.xxx.205)

    인대도 약만 먹고 낫는 경우가 있군요. 감사합니다.

  • 5. ...
    '17.3.29 9:46 PM (221.150.xxx.15)

    더 알아보세요. 우리 남편이 옛날 군대 있을때 십자인대 끊어진거 치료를 잘 못하고 그냥 있다가 30대 초반이 다리가 너무 아파 병원에 갔더니 10년을 그냥 지낸게 용하다고 했었어요. 그땐 젊었고 근육이 한창 많을 때라 근육 힘으로 다닌거더군요. 그래서 무릎 연골이 많이 닳았어요. 인대가 상한것도 아니고 끊어졌으면 잘 치료해주세요.

  • 6. 정말
    '17.3.29 9:47 PM (210.96.xxx.161)

    걱정많으시겠어요.
    잘보는 의사 알아봐서 몇군데 더 찾아가보세요

  • 7. 원글
    '17.3.29 9:51 PM (121.170.xxx.205)

    따뜻한 댓글 감사합니다.

  • 8. ,,
    '17.3.29 9:51 PM (220.78.xxx.36)

    인대가 약으로도 치료 되나요?
    위에 따님 가셨던 강남성모병원 어느 의사인지 알수 없을까요?

  • 9. 울딸은
    '17.3.29 9:56 PM (121.154.xxx.40)

    ㄴ인대 아니고
    발목이 엄청 붓고 알수 없는 통증 때문이었어요

  • 10. ㅇㅇ
    '17.3.29 10:02 PM (221.133.xxx.32)

    의사 3명이 다 소견이 다르다니... 걱정이 많으시겠어요/
    혹시 운동선수들 가는 병원 가셔서 다시 의견 들어보시는 건..
    제가 야구 팬이라 그런가..야구선수들이 많이 가는 병원이 있어요.
    김진섭 정형외과라고..(주로 팔꿈치 부상이 많은 듯)
    저기 가서보시든가,
    아님 축구선수들이 많이 가는 병원 가보시는건 어떠실지...

  • 11. 5ㅡ6년전
    '17.3.29 10:02 PM (221.167.xxx.115)

    우리딸이 스키타다가 십자인대가 끊어졌었는데요.

    강북삼성? 유명하신분이 있어요.

    연세많으신분인데.

    Mri를 보시더니 앞쪽은 끊어졌는데 뒤쪽은 남아있다고

    수술하지말자고하셔서 보조기 몇개월착용하고

    재활하고 잘지내고있습니다.

  • 12. 원글
    '17.3.29 10:07 PM (121.170.xxx.205)

    힘이 되는 댓글 정말 감사합니다. 막막했는데 이리 알려주시니 힘이 납니다.

  • 13. 로즈가든
    '17.3.29 10:21 PM (222.69.xxx.159) - 삭제된댓글

    제 아들도 운동하다 무릎을 다쳤었는데 미국에서 박사 딴 재활의사가 수기치료하면 된다해서 열심히 치료 받았으나 통증이 가시질 안아서 가을에 다쳤는데 겨울 방학에 한국에 들어와 mri 찍어봤더니 십자인대가 75퍼센트 정도 끊어졌다고....
    그런데 방학이 짧아서 수술 못하고 보조기 6개월정도 차고 여름방학까지 기다렸다가 수술했어요.
    여름방학에 나와서 다시 mri찍었는데 한 의사는 재활로 치료하자 하고 한 의사는 수술하자고 하드라고요. 재활을 엄청 비싸게 주고 오래 했음에도 낫질 안아서 진료를 다시 한 건데 너무 화가나서 걍 수술했어요.
    수술하고 한 6주 정도 보조기 찼어요. 나이가 어리니 금방 회복되드라구요. 고등학생 때라
    그리고 군대면제 받았어요.
    그렇지만 지금도 과격한 운동이나 점프 못해요. 무릎이 아프대요. ㅜㅜㅜㅜ

  • 14. 치료 잘 받으세요
    '17.3.29 11:38 PM (182.222.xxx.70)

    저도 사고때 십자인대쪽 점검 받을때
    재활의학과쪽 갔었어요
    십자인대 파열 수술임 군면제로 들었는데
    제대로 들은건지 모르겠습니다

  • 15. ...
    '17.3.30 12:22 AM (49.143.xxx.52)

    십자인대 파열 앞인가 뒤는 군면제입니다... 만약 입대해도 몇달안에 의가사로 나올수있으니까 꼭 알아보세요

  • 16. 원글
    '17.3.30 12:49 AM (121.170.xxx.205)

    감사합니다

  • 17. ...
    '17.3.30 1:11 AM (39.113.xxx.91)

    궁금한게 있는데 사진을 찍어서 병원 3군데를 돈건가요
    아니면 같은 병원의사 3명에게 얘기를 들은건가요?

  • 18.
    '17.3.30 1:37 AM (1.228.xxx.101) - 삭제된댓글

    전방십자 인대 파열로 수술했어요
    이미 십년전이라 의사추천은 못하지만 대학병원 가시고요
    부분파열이면 3개월 후에 수술 하시는게
    완전파열이면 바로 하세요

    저 위에 남편 이야기 맞아요
    젊으면 십자인데 없어도 근력이 좋아 격한운동만 피하면 버틸수 있는데 나이가 들수록 근력이 빠지면 연골에 바로 압력이 가므로 수술은 필수예요
    부분파열이면 꼭 할 필요는 없어요.
    지켜보는 동안 그걸 판단하죠

    근데 관건은 수술후 재활이 엄청 힘들다는거
    다쳤어도 붓기빠지면 목발 깁스 이런거 하지말고
    허벅지강화 무릎강화 운동 재활센터에서 꼭 배우고 시키세요
    수술전에 튼튼하면 수술후가 훨씬 편해요

  • 19. 원글
    '17.3.30 7:39 AM (121.170.xxx.205)

    세 의사라 함은 한 병원에서 세 의사가 mri를 보고 말씀하신거예요 여러분이 알려주신 병원에서 또 검사받아보고 결정하려구요 감사합니다

  • 20.
    '17.3.30 9:36 AM (203.248.xxx.226)

    저희 오빠가 스키타다가 전방십자인대 끊어져서.. 몇년간 그대로 두었는데 운동할때마다 자꾸 삐어서.. (수영하는데 무릎이 왜 삐는지 ㅜㅜ) 결국 수술했습니다..
    케이스마다 다를텐데.. 하여튼 오빠는 결국 수술했구요.. 군 면제입니다.. 수술은 꼭 대학병원에서 하시길..
    하반신 마취도 한다던데 오빠는 전신마취하고 수술시간도 8시간이어서 걱정을 많이 했지만.. 막상 수술자국 보니 구멍하나 긴 자국하나 해서 그렇게 크지 않았어요.. 너무 걱정 마시고 잘 생각해서 결정하시구요...
    저라면 수술 시키겠습니다.. 군대가면 구보 20km 씩 하고 그럴텐데.. 평소에 취약했던 부분이 과도한 운동으로 탈날수가 있는데.. 군대에서는 그런걸 빠지기가 쉽지 않고 병원에 가도 치료가 밀려있어서 병을 키워오는 경우가 많다고 하니..

  • 21. 원글
    '17.3.30 10:34 AM (121.170.xxx.205)

    아들은 벌써 군에 갔다 왔어요 수술할 확률이 많을거 같아요 감사합니다 의견주셔서요 도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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