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MB도 결국 법정에? 김경준 'MB연루 결정적 증거 내놓겠다'

....... 조회수 : 1,325
작성일 : 2017-03-29 07:18:53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16&aid=000...

지난 2007년 17대 대통령 선거에서 최대 이슈였던 이명박 당시 후보의 BBK 연루설이 뒤늦게 폭발력을 높이고 있다.

28일 만기 출소한 김경준 전 BBK 대표가 이명박 전 대통령도 사건에 연루됐다는 결정적 자료를 갖고 있다”고 주장하고 나섰기 때문.

미국 국적인 김경준 전 대표는 28일 만기 출소 뒤 강제출국 처분을 받아 현재 청주외국인보호소로 이동했다.


이런 증거가 있음에도...8년간 옥살이를 했단건
검찰이 증거를 받아들이지도 않았던지...증거부족이던지...둘 중 하날텐데

전 검찰이 지금껏 제대로된 꼴을 못 봤기에...

IP : 14.39.xxx.138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9 7:20 AM (61.75.xxx.45)

    2007년 대선 참여정부때 BBK 폭로한 것 아닌가요?

  • 2. metal
    '17.3.29 7:29 AM (223.38.xxx.249)

    그시절에조 증거는 차고 넘쳤을텐데요~ 의지가없을뿐이었겠죠TT

  • 3. ....
    '17.3.29 7:49 AM (190.20.xxx.83) - 삭제된댓글

    아 진짜 아분 몸조심하길,

  • 4. 차기정부
    '17.3.29 8:00 AM (183.99.xxx.43)

    꼭 맹박이 잡아넣고 재산몰수 하길

  • 5. 쥐의
    '17.3.29 9:13 AM (119.200.xxx.230)

    마지막 몸부림이 있겠지만 결국 쇠고랑을 찰 수밖에...

  • 6. phua
    '17.3.29 10:02 AM (175.117.xxx.62)

    이명박씨~~~
    그동안 좋았죠? 자전거 타면서..
    이제 당신도 갑시닷!! 그 곳으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78575 입짧은 수험생 간식이나 식사 ? .. 21:22:00 4
1778574 회계사 전망이 많이 안 좋은가요 2 궁금 21:15:53 397
1778573 뒤늦게 김부장보는데 요즘 대기업은 대부분 임금피크제 아닌가요? 4 23 21:11:59 396
1778572 아파트재건축--명의 아파트을 신탁한다는게 뭔가요 재건축 21:10:41 107
1778571 넷마블도 해킹당했었네요. (611만 명)(휴면처리아이디 3100.. 2 21:09:48 175
1778570 검은보라색? 패딩에 어울리는 색은? 2 패션 21:06:46 149
1778569 냉동 새우도 국산이 더 맛있는 거 맞나요? 2 .. 21:03:21 161
1778568 감자나 고구마 어디에 찌나요 6 주부 0단 21:02:00 280
1778567 요즘 제일 듣기싫은 표현 있으세요? 9 1301호 21:01:57 496
1778566 크리스마스 선물 받는다면 4 .. 21:01:43 239
1778565 민주당 결국 해냈다 4 드디어 21:00:53 965
1778564 영화 윗집사람들 ㅡ보셨나요. 영화 21:00:35 355
1778563 전복찜을 식어도 맛있게 해야 하는데요 5 .. 20:59:24 150
1778562 축의 오만원했는데 문자가 없어요 2 20:58:14 789
1778561 엄마가 보고싶어요 3 슬픔 20:57:57 478
1778560 김건희 15년구형이면 판사가 8-10년정도 나오겠네요 이게 다인.. 4 ㅅㄷㅊㄴ 20:55:44 635
1778559 철없어서 돈 많이주는 남편 있는분 계세요? 3 000 20:54:57 606
1778558 오늘밤 수도 틀어놔야할까요? ㅇㅇ 20:53:32 207
1778557 볼수록 오이지 나경원 4 누구 표현인.. 20:47:42 546
1778556 카드 포인트로 최고급 호텔 친구와 가자고했다가 19 경우의수 20:45:38 1,156
1778555 오늘 뉴스공장 대단하네요 11 ... 20:42:40 1,653
1778554 대학생 딸 집 비운 사이에 딸 물건 버려버린 엄마 21 00 20:41:21 1,970
1778553 "계엄날 李 숨었다"는 한동훈에.. 박찬대 &.. 6 그냥 20:41:00 934
1778552 대통령실 김남국 ..부정청탁에 경고조치로 끝? 2 .. 20:37:39 322
1778551 김건희주가조작, 허위경력도 1 ㄱㄴㄷ 20:34:23 3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