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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잠바에서 흰가루가 어머어마하게 떨어져요 뭔지 아시는분?????

a 조회수 : 12,306
작성일 : 2017-03-26 05:52:02

팔있는데에

속에서 자꾸 흰가루가 떨어져서...

첨에는 뭔 내몸에 각질이 그리 많나...

털어도 털어도 계속 나오길래

옷 팔을 속으로 뒤집어서...

바지질 부분 칼로 조르르 뜯어서...

속을 보니

어머나 세상에나....

옷에

흰 페인트같은거 있죠

아마 방수페인트 일까요?

그게 팔전체적으로 다 칠해져있는데..

앞쪽으로 그게 다

헤??져서

가루가 엄청나게 쌓여있더라구요


입을 엄두가 안나네요

4년정도 된 옷이구요...

이 옷 하난데 어찌 해야 할까요?


무슨말인지 이해되시나요?


as 될까요? 아니면 버려야 할까요?

바느질 다 뜯어놓은 상태이고...


도와주세요

IP : 121.147.xxx.188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코팅된게
    '17.3.26 6:13 AM (39.7.xxx.13) - 삭제된댓글

    떨어진거죠. 제작된지 오래됐거나 세제를 잘못 쓰면 그렇게 되더군요. 버려야해요.

  • 2. 버리는 게 답
    '17.3.26 6:55 AM (116.39.xxx.29)

    저흰 콜럼비아가 2년 쯤 지나니 그렇게 됐어요ㅠ
    하얗게 코팅된 게 떨어지는 거예요. 아주 조심조심 세탁하면 모를까 망에 넣어 울코스, 기능성 코스 돌려가며 빨아 입는 저희 스타일엔 안 맞아서 그후론 그런 재질 안 사려고 일일이 확인하며 사요.
    브랜드 안 가리고 다 포진해있어서 번거롭네요.

  • 3. 저도요
    '17.3.26 7:07 AM (124.216.xxx.58) - 삭제된댓글

    르까프,나이키,프로스펙스,기타 아웃도어 브랜드 다 그렇더라구요.

  • 4. 바래봉
    '17.3.26 8:32 AM (116.127.xxx.4)

    신랑 12년 된 고어자켓(살레와제품) 아직 전혀 이상 없는데요.
    노스페이스 비싸게 사셨으니 에이에스 해달라고 해보세요.

  • 5. 윗님
    '17.3.26 8:44 AM (116.39.xxx.29)

    고어 말고 그런 원단이 따로 있어요. 고어자켓은 하얗게 코팅하지 않으니까 브랜드 막론하고 당연히 문제 없죠. 저도 12년된 고어텍스는 멀쩡하거든요.
    고어 특유의 뻣뻣함과 두께가 싫어서 비슷한 기능성 재질의 부드러운 옷이라서 샀더니 그런 복병이 있는건데, 물어보기 전엔 판매원들도 굳이 얘길 안 해줘요. 사러 다니면서 일일이 안감 확인하며 물었더니 그제야 솔직히 인정한 부분입니다.

  • 6. 빵빵부
    '17.3.26 9:33 AM (61.255.xxx.32)

    고어텍스는 필름을 라미네이션한거여서 필름이 찢어지거나 떨어지는 일이 거의 없죠. 하지만 다른 방수 원단들은 그냥 살짝 코팅만 해놓은 것이어서 시간이 지나면 하얀 비듬처럼 떨어지는 겁니다. 저도 십년도 더 지난 고어텍스 잠바 아직도 잘 입어요 . 그런데 몇년전에 산 에이글 다른 방수 잠바는 뒷면이 일어나기 시작해서 자주 안 입게 되더라고요..

  • 7. dlfjs
    '17.3.26 10:31 AM (114.204.xxx.212)

    에이에스 해도 또 그래요
    다 끍어내는게ㅡ아니고 그 위에 다시 코팅이라 사년이면 버리고 새로 살래요

  • 8. 유니클로는
    '17.3.26 10:44 AM (58.140.xxx.232)

    아예 택에 주의사항 붙어있어요. 소재 특성상 입지않고 보관만해도 2-3년인가? 그정도에 옷이 찢어지거나 가루들이 떨어질 수 있다고.자기네 잘못이 아니라는 식으로요.

  • 9. 같은 경험
    '17.3.26 3:05 PM (27.1.xxx.59)

    저는 몬츄라 옷이 그랬어요.
    산 지는 3년 정도 되었고 3번 정도 입고 보관만 한건데 내부 코팅이 떨어지기 시작해서 항의 하고 A/S 맡겼더니
    맘에 안드는 검정 안감으로 마감해서 왔더라구요.
    워낙 비싼 옷이니 그렇게라도 다시 입을 수 있게 되어 다행이죠.

    그 코팅된 원단이 그런 하자가 있나봐요.
    노스페이스 자켓도 그런 문제가 생겨서 맡기러 가야되는데 귀찮아서 아직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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