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깜짝놀라서 시름시름 앓다죽는경우도있나요?

남편놈 조회수 : 3,102
작성일 : 2017-03-24 20:18:17
제가 갑자기 뒤에서 큰소리 지르면 잘 놀랍니다
집에 아무도 없고 베란다서 빨래너는데 갑자기
뒤에서 @@야!!하는데 ‥
너무놀라서 기절할뻔했어요
남편이 제가 잘 놀라는지 알면서 일부러 그런건지‥

지금 팔다리 힘이없고 심장이벌컥리면서
몸살날듯이 아프기 시작하는데
평소에도 크게 놀라면 한번씩아픈데‥왜 아픈건지는 모르겠어요

그런데
남편놈은 그런 저를 보고 히히덕 거리며
내가 일부러 놀래켰냐?? 그정도로 뭘 아프기 까지 하냐??고
웃으면서 티비보고 있는데‥
눈에서 눈물이 펑펑 쏫아집니다

남편놈이 귀신을 제일 무서워하는데
밤에 귀신분장 이라고 하고 싶네요 ‥
크게 놀라도 죽진 않겠죠‥
IP : 112.152.xxx.220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원글
    '17.3.24 8:19 PM (112.152.xxx.220)

    손이 떨려서 오타고치느라 넘 힘드네요 ㅠ

  • 2. 놀래켜서
    '17.3.24 8:23 PM (112.152.xxx.220)

    놀래켜서 심장마비로 상대방 죽으면
    그것도 구속감인가요??

  • 3. 청심환을 드시고
    '17.3.24 8:25 PM (42.147.xxx.246)

    마음이 허하니 한약을 드시도록 하세요.
    허한데는 한약이 좋습니다.
    오래오래 살아야 지요.

  • 4. ,,,
    '17.3.24 8:25 PM (121.128.xxx.51)

    제가 아는 언니 남편이 여관 가서 여자랑 비지니스 하고 있었는데
    아내가 알고 가서 방문을 두드리면서 문열라고 소리 질렀는데
    하필 상대 여자가 좋으면 하다가 기절 하는 버릇이 있는데
    아내는 문밖에서 문 열라고 하지 여자는 죽었지 너무 놀라서 정신에 문제가
    생겨서 직장도 그만 두고 언니가 평생 벌어 먹었어요.
    요즘 70세 정도 됐는데 치매가 와서 요양원 알아 보더군요.
    너무 놀라면 정신분열이 생겨요.

  • 5. 아이고
    '17.3.24 8:35 PM (125.186.xxx.113)

    윗님 완전 무슨 막장 영화같은 얘기네요.

  • 6. ㅇㅇ
    '17.3.24 8:49 PM (180.229.xxx.143)

    깜짝 놀라 죽을뻔 했다.
    이런말이 괜히 있지 않을듯요..

  • 7. 사실만말한다
    '17.3.24 9:00 PM (175.223.xxx.54)

    시름시름 앓는척하고 한 삼일 누워계세요.
    부축해서 병원 대려다 달래서 링겔도 맞으시고
    남편 정신 좀 차려야겠네요.

  • 8. ..
    '17.3.24 9:36 PM (182.224.xxx.129)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난 왜 이렇게 웃기나요
    원글님 이야기도 빵 터졌는데(지송)
    조 위 아는언니남편 이야기에 때굴때굴 굴러요.ㅋ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823 없는 살림에 뉴욕 미술관 투어 하고 온 후기(혼여, 짠내투어 주.. 코코2014.. 01:56:03 1
1809822 사업이 잘되는데 인간관계는 소원해지네요 ..... 01:50:58 46
1809821 용산 1256평 땅 사들인 中… "취득세 면제 지원 ..... 01:31:52 214
1809820 평택을에 김용남이 당선됐을때 제일 우려되는점 3 .... 01:23:36 185
1809819 우스꽝스러운 질문인데 오동통면 갯수문제인데 4 추측성 01:13:37 196
1809818 허수아비 어후 혈압 올라 (스포 주의) 화난다 01:12:56 356
1809817 강말금 배우 영화 ㅡ 찬실이 추천 3 찬실이 01:05:13 272
1809816 '반도체가 살렸다' 세계 1위…대한민국 '빛의 속도'로 반전 01:02:21 516
1809815 박찬욱 감독 근황.jpg 2 칸 영화제 .. 01:02:03 806
1809814 정경심의 갑질영상 입니다. 28 검증이에요 00:49:41 924
1809813 저 요즘 볶음밥에 꽂혔어요  3 ........ 00:45:14 636
1809812 지금 학교와 교사들 난리난 건 아동복지법 때문인 거 같네요 4 ㅇㅇ 00:40:11 540
1809811 아파트 값 2억 오늘 넣었는데 이게 무슨일인가요? 6 제니스 00:37:32 1,644
1809810 주왕산..도대체 뭐가 자연스럽다는 건지 24 ... 00:22:16 2,224
1809809 용남이형 후원계좌가 벌써 다 찼대요 31 대박 00:12:57 817
1809808 월드컵 8강 갈 수 있을까요 7 00:02:02 451
1809807 명언 - 목표를 이루기 위해 1 함께 ❤️ .. 2026/05/12 336
1809806 꽃없는 가짜 식물은 어때요? 4 ... 2026/05/12 605
1809805 혁신당 "김용남, 10.29참사 구호에 '북한 지령'‥.. 14 에구 2026/05/12 497
1809804 조국일가 사기극 웅동학원 비리 (널리 알려주세요) 33 검증해요 2026/05/12 848
1809803 근데 애 키워보면 자연스러운 모습이지 않나요? 10 ... 2026/05/12 1,710
1809802 옷감 찹찹하게 부드럽게 감기는 옷 찾기 힘드네요 .. 2026/05/12 224
1809801 한동훈 박민식은 확실히 단일화 안 할까요. 4 .. 2026/05/12 368
1809800 내일 주식시장 어떻게 예상하세요? 18 ........ 2026/05/12 3,943
1809799 1년전에 힘들어해 중간에 하산했다는데요 4 ㅇㅇ 2026/05/12 1,96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