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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즌

후기 조회수 : 668
작성일 : 2017-03-22 20:51:17

초반에 영화관이 좀 어수선 하고 시끌시끌 했어요

늘 조조로 보다가 오늘 영화는 조조가 없더라고요

급한 마음에 오후에 갔더니 술냄새 풍기는 사람 하며

팝콘 와자작 와자작 먹는 소리 떠드는 소리

휴...이번 영화 집중 힘들겠다 했는데

그 소리 딱 끊히더군요

다들 숨죽이며 보느라

 

 

 

영화가 재미있다 재미없다 떠나서

저는 너무 무서웠어요

한석규 연기 잘하는 거야 뭐 당연한 소리고 늘 감탄하며 보는 입장 이었는데

여기서는  너무 무서워서 정말 악마 같았어요

심장 두근 두근 왜 청소년 관람 불가인지 알겠더라고요

김래원도 해바라기 에서 워낙 오태식으로 날려서 괜찮은 시나리오 잡으면 좋겠다

했는데 제가 한석규 기에 눌려서 김래원 잘했는지 못했는지 기억도 안나요

너무 무서웠어요

제가 이런평을 하리라고는  예상 못했네요

재미있네 없네 그것만 말하는데

 

 

그냥 너무 무서웠어요 T.T

IP : 118.44.xxx.239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22 9:07 PM (223.33.xxx.60)

    저도 오후에 아므런 정보없이 남편손에 이끌려 보고왔는데요. 아직도 가슴이 벌렁거려요.
    너무 잔인하고 무서웠어요.
    청소년은 절때 보면 안되는 영화라는 결론.
    몰입감 장난아니었어요. 영화좋아하는 남편은 간만에 후덜덜한 영화본것같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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