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공기업 다녀왔는데 놀기만 하는듯

조회수 : 4,138
작성일 : 2017-03-21 18:11:52
어디라고 밝히면 그렇고
민원업무땜에 방문했는데
데스크는 6-7개인데 1명만 앉아있고
고객이랑 쓸데없는 잡담을 30분 넘게하고
딴직원들도 다 할일없어 놀아보여요
옆방 데스크 보이는데 여직원 놀고있고

공기업이나 공무원은 일단 들어가면 노나봐요

점심시간도 11시~1시까지 2시간이고!

전3시에 갔어요
IP : 116.125.xxx.180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좋은날
    '17.3.21 6:19 PM (110.70.xxx.45)

    점심시간 그렇게 긴 곳도 있나요
    민원업무보면 계약직 직원일까요...
    제 주변 가족 지인 공기업 직원 많은데
    고생하는거 보면 정말 안쓰럽던데...

  • 2. 시리영스
    '17.3.21 6:24 PM (61.253.xxx.205)

    저희 신랑 맨날 야근에 토요일도 근무하러 나가요. 신의 직장은 옛날말인거 같던데 어느 공기업인지 부럽네요^^

  • 3.
    '17.3.21 6:25 PM (116.125.xxx.180)

    아뇨 민원업무하시는데 60다되신분 아저씨
    고생하긴요
    놀던데요
    민원도 없구요 손님 저랑 2명뿐
    제 동생이랑 친구 다니는데
    동생네가 점심 시간이 저래요

  • 4. ??
    '17.3.21 6:26 PM (39.7.xxx.11) - 삭제된댓글

    어느 공기업인지 알려주세요

  • 5.
    '17.3.21 6:26 PM (116.125.xxx.180)

    공단은 공기업이 아닌가요?
    공무원인가요?

  • 6.
    '17.3.21 6:26 PM (116.125.xxx.180)

    제가 오늘 간곳은 ㅇㅇ공단

  • 7. 그렇더라구요
    '17.3.21 6:27 PM (1.230.xxx.4)

    세무서 갔더니 11시반인데 점심 먹으러 가서 없어서 기다리고, 모여서 잡담이나 하고 있고.

  • 8. ...
    '17.3.21 6:33 PM (125.185.xxx.178)

    공기업 끼고 일하는데
    결제승인 떨어져도 1달째 입금을 안해주네요.

  • 9. ,,
    '17.3.21 6:37 PM (220.78.xxx.36)

    국민연금은 12시 1시에요 점심시간
    님이 간 공단이라면 건강보험이나 국민연금 둘중에 하나일텐데요

  • 10. 건강보험공단
    '17.3.21 6:47 PM (222.110.xxx.158) - 삭제된댓글

    점심도 12시부터인데
    11시 30부터 나가서 밥먹고 1시넘어서 들어오더라구요
    놀고 먹고 하구요
    야근수당 받는다고 낮에는 놀고 밤에 남아서 근무하는척 하는데
    인터넷으로 드라마 보더라구요

  • 11. 국민건강보험공단은
    '17.3.21 6:49 PM (222.110.xxx.158)

    점심도 12시부터인데
    11시 30부터 나가서 밥먹고 1시넘어서 들어오더라구요
    놀고 먹고 하구요
    야근수당 받는다고 낮에는 놀고 밤에 남아서 근무하는척 하는데
    인터넷으로 드라마 보더라구요
    국민한테 건강보험료 걷어서 지들 호위호식하는데 써요
    적자라는건 새빨간 거짓말이고 흑자나서 건물올리고 그래요

  • 12. ...
    '17.3.21 6:59 PM (220.127.xxx.135)

    서울시청 구청 보건소까지...
    정말 근무외수당때문에 일한다 해도 무방하죠..
    주말에도 출근해요...
    일할거 없어도 출퇴근기록만 있으면 시간당보수가 어마어마
    다들 가서 운동하고 드라마보고 인터넷하고.......
    어찌나 야근들을 열심히 하시는지...

  • 13. !!
    '17.3.21 7:13 PM (61.82.xxx.67) - 삭제된댓글

    저도 어디라고 밝히긴 그렇고...
    강남에 있는 모 공단
    민원업무로 방문했는데 그많은 인원들이 서로서로 왔다갔다하며 떠들고 장난치며 잡담중 ㅜ
    제가 들어가니 모든 눈길이 저만 쳐다보고 있더라구요
    심지어 몇명은 퇴근한다며 인사하고 가던데요?높은 자리이신듯..
    진심 제 남편이 불쌍했어요 그때 시간이 3시 ㅜ

  • 14. 제발
    '17.3.21 7:17 PM (115.143.xxx.99) - 삭제된댓글

    무퉁그려 말하지 마요
    공기업 다니는 내동생 일많고 바쁘고 신경쓸일 많아
    요즘 뒷골이 아파서 쓰러질까 겁난다고해요.
    원글님이 못마땅해 글을 올릴정도면 정확하게 쓰세요.
    어디 갔더니 이러더라구요.

  • 15. 성급한 일반화
    '17.3.21 7:28 PM (223.62.xxx.199)

    제 남편도 공기업 직원이고, 주위에 다른 공기업 다니는 사람들 많이 있지만 점심시간은 모두 1시간입니다
    요즘 성과연봉제니 뭐니 해서 엄청 타이트하고 바쁘구요
    어디인지 밝히지 못할 바에는 이런 글 쓰지 않았으면 해요

  • 16.
    '17.3.21 7:29 PM (116.125.xxx.180)

    115
    어떻게 정확히 어디냐고 쓰나요?

    쓸만하니 쓴건데

  • 17. 덧붙여
    '17.3.21 7:29 PM (223.62.xxx.199)

    휴일근무수당, 야근수당 없어진 지 오래예요
    그냥 일이 많아서 야근합니다

  • 18. ㅡㅡ
    '17.3.21 8:15 PM (220.78.xxx.36)

    몇년전에 공단 비정규직으로 몇달 근무 했었는데
    진짜 편하겠더라고요
    공무원들처럼 완전 수직 관계도 아니었구요 뭔가 좀더 위아래가 자연스럽고 편한 관계가 유지되더라고요
    그리고 여자들이 정말 많았어요 이사람들도 다 공무원이나 마찬가지잖아요
    연봉도 잘 받아서 인지 정말 뭐랄까 삶에 여유가 느껴졌달까요
    저는 비정규직이니까 급여가 적은데 그 분들은 급여도 잘 받아서 인지 휴가때 되면 해외도 잘 나가고 암튼 좋더라고요
    암튼 전 공무원보다 더 좋아보였어요
    민원인들한테 솔직히 좀 땍땍거리면서 대하고요
    난 아쉬울게 없다 이거였어요
    점심시간도 30분까지는 아니고 11시 한 40분 정도부터 나가서 1시까지 밥먹고 들어오고
    중간중간 휴게실 가서 30분 넘게 쉬다 오고요
    그래도 뭐라 안해요 상사들이
    암튼 좋더라고요 개부러웠음

  • 19. ...
    '17.3.21 8:20 PM (61.84.xxx.123) - 삭제된댓글

    의료보험공단 인가 거기 가면 노새노새 하더만요.

  • 20. 부럽다....
    '17.3.21 9:19 PM (211.219.xxx.31) - 삭제된댓글

    전 진상 민원때문에 오늘도 퇴근길에 운전하면서 통곡했는데..

  • 21. ..
    '17.3.21 9:55 PM (220.120.xxx.44)

    저 15년전에 공기업 다닐때도 야근, 새벽출근 많아서 친구들이 너 공기업 다니는거 맞냐고 했어요.
    제 남편 공기업 다니는데 오늘도 야근이랍니다.
    물론 부서마다 업무량이 다르지만 모든 공기업이 한가한건 아니에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3664 남편이 아이폰사왔어요ㅡㅡ Yuu 22:16:20 19
1823663 바닥에 요대신 깔만한것 없을까요? 이불 22:15:15 9
1823662 '무섭노'는 일베 용어인가?…서울대 논문 보니 "감탄사.. 3 ... 22:13:01 129
1823661 이임생 도망 2 --- 22:11:10 238
1823660 집먼지진드기 없애는 침구청소기 추천해 주세요 ... 22:10:10 34
1823659 이임생 날랐어요 1 먹튀 22:08:31 375
1823658 김민석, '계엄 직전 통화하고 왜 안 왔나' 이성윤 주장에 &q.. 13 22:05:47 410
1823657 풍납1동 ... 22:03:29 127
1823656 지금 강남쪽 덥나요? 1 .. 22:03:29 130
1823655 이제부터 조털래유만 한대요 5 ㄱㄴ 22:01:21 373
1823654 잠수함 세일즈맨으로 나선 김민석 총리.. 3 .. 22:01:18 295
1823653 능구렁이 같이 불편한 질문과 부탁하는 사람 3 .. 21:54:38 326
1823652 내일 삼성 실적 발표 효과, 어떨것 같으세요 3 주식 21:51:02 778
1823651 이재명 정부의 세가지 빈곤...조성은 12 21:47:16 561
1823650 다른 집 층간소음싸움에 저희집을 끼워넣는데요;; 2 상담 21:43:17 558
1823649 강훈식실장이 제3의길로 가야한다고하는데 17 .... 21:38:26 699
1823648 이거 너무 귀여워요. 애기들 학교 가는 길 3 큐큐 21:34:09 899
1823647 가야지, 가야지, NHK 가야지!! 27 .. 21:32:20 1,381
1823646 정청래, 공천장에 제 이름 찍혀있죠? 암요 21:26:11 318
1823645 수원가톨릭대 임마누엘 성호 성당을 아시나요. 1 ../.. 21:23:55 312
1823644 이 경우에, 차 유리창을 갈아야 하나요? 5 이 경우에 21:21:47 331
1823643 시골에 계신 아버지가 폰을 지인집에 두고오셨어요 2 21:16:49 1,491
1823642 내일 강아지 안락사로 보내기로 했어요 14 안락사 21:11:23 1,367
1823641 노안이 왔다가 갑자기 사라지기도 하나요? 3 ........ 21:09:42 956
1823640 민주당 당대표 여론조사 의외네요.  31 .. 21:09:32 1,8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