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인간적으로 3식이는 좀 그런거 아닌가요?

삼식 조회수 : 2,101
작성일 : 2017-03-18 22:44:42

아래 밥지옥이란 글 보면 공감이 좀 되기도 하는데,

하루 한끼 정도는 몰라도 두 세끼를 주부가 오토리버스로 준비한다는 것은 넘 가혹한 듯.

글구 남자든 여자든 가사를 돌보는 사람과도 자주 외식을 해야 집밥의 퀄러티도 좋아지죠.

음식도 클래식 음악 감상과 비슷해서 최고의 연주를 들어보아야 기준점이 잡히죠.

좋은 음식을 먹어 본 사람은 몸(미각)이 정확히 기억합니다.

여튼 집밥말고 많이 먹어보아야.  

IP : 221.156.xxx.4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8 10:48 PM (211.117.xxx.14)

    매일 출근하는 회사도 이제 좀 달라져야죠

    일주일에 두세 번 출근하고 월급 50프로 정도 주면

    가정이 행복해지지 않을까요?

  • 2. 싫은 것은 맞지만 해야죠.
    '17.3.18 10:55 PM (218.48.xxx.197)

    남편이 싫어도 힘들어도 돈벌러 나갔듯이.
    전업주부 밥차리기 힘들어도 해야죠.
    전업주부란 직업이 주부라는 뜻 아니었나요.

  • 3. .....
    '17.3.18 11:13 PM (39.7.xxx.110)

    앞으로 점점 재택근무는 늘겠죠. 한국이야 일 안해도 책상 앞에 앉아있어야 점수따는 문화니까 도입이 좀 요원할 것 같긴 한데..
    아무튼 싱글이건 전업이건 인간이 하루 세번 밥먹는 동물이라는건 비효율적인 것 같아요. 연비가 안좋은듯

  • 4. 사실
    '17.3.18 11:32 PM (221.156.xxx.44)

    일하는 사람도 의무의 지옥이 아닌 최소한의 즐거움이 있으려면 음식은 하루 한 끼 정도.
    그리고 수많은 밑반찬과 그릇 그로인한 준비와 설거지의 어려움을 최소화하기 위해서는 메인 디쉬 위주로 ㅎㅎ

  • 5. lillliiillil
    '17.3.18 11:54 PM (122.34.xxx.200) - 삭제된댓글

    저희 신랑은 3식이인데 너무한다는 생각은 안해봤어요
    자영업이라 점심은 도시락으로 싸다주는데 주변에 사먹을데 없어서 제가 자진해서 싸주겠다했더니 넘 좋아하고 저도 일하느라 고생하니 3식이라도 그냥 이해는 되네요
    저는 전업은 아니고 반쯤 워킹맘입니다^^

  • 6. ...
    '17.3.18 11:58 PM (114.204.xxx.212)

    나이드니 힘들어요
    까다로워서 연달아 같은거 안먹고 , 산거 안먹고, 애랑 둘이 입맛 다르고 시간 다르니
    하루 6식이까지도 ㅠㅠ
    은퇴하면 아침 누룽지 먹고 점심 사먹고 , 저녁은 안먹는걸로 하고 싶어요

  • 7. ..
    '17.3.19 12:50 AM (223.62.xxx.175)

    남자는 퇴직이라도 하지, 여자는 죽을 때까지 해요. 우리도 어제 먹은거 내 놓으면 이게 뭐냐 해요. 정말 밥지옥임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8780 딸이 인턴면접에 떨어졌어요 ㅇㅇ 21:41:55 180
1808779 여자 화장품을 남자가 쓰는것 그렇죠? 2 ..... 21:40:50 55
1808778 건성피부 분들 요즘 피부가 .. 21:37:52 90
1808777 양자대결, 정원오 50.2%·오세훈 38.0%-조원씨앤아이 1 받들어총 21:36:14 156
1808776 고1 아이 첫시험에 한 과목이 0 점이에요 2 애둘맘 21:32:35 448
1808775 연봉이 얼마정도 되면 의대를 안가고 공대 갈까요? 2 ........ 21:32:19 281
1808774 만나이 40살 난자 얼려도 될까요 1 ㅇㅇ 21:29:12 235
1808773 쿠팡대신 7 주부 21:25:52 365
1808772 올해 현재까지 발생한 금융소득은 어떻게 확인하나요? 4 글쎄 21:25:38 325
1808771 현장실습 사망 학생 부모에 “소송비 887만원 내놔라” 황당한 .. ㅇㅇ 21:23:54 548
1808770 재테크 고민 접고, 본업에 올인하며 1n억 목표로 갑니다. 5 21:19:33 706
1808769 국세청 카톡문자 오월 21:17:47 466
1808768 데일리 메이크업 와우 2 ㅇㄹ 21:17:42 393
1808767 결혼식 이 일주일 차 나는데 15 결혼 21:10:26 1,003
1808766 갑상선 생검이후.. 1 ㅠㅜ 21:09:57 366
1808765 자취하는 아들..맹장일까요? 9 . . 21:09:46 557
1808764 드라마 이판사판, 신이랑 법률사무소 보신 분 1 .. 21:06:04 208
1808763 강아지 산책하면 꼭 바닥을 핥거나 더러운곳 혀를 대는데 5 강아지 21:01:56 361
1808762 혹시 바르는 탈모약 쓰고 효과 보신분 계실까요 5 21:00:55 283
1808761 동생이 이직해서 아파트를 알아보고 있었거든요. 6 ... 20:58:31 998
1808760 순천 김문수 '따까리' 발언에 뿔난 전공노…"민주당 공.. 1 ㅇㅇ 20:53:33 532
1808759 수육을 미리 삶아두고, 나중에 먹으려면 어떻게 해야하나요? 8 레시피 20:53:25 619
1808758 친구모친 조의금 오만원은 안하느니 못한걸까요? 13 20:53:24 1,248
1808757 수입계란나온다고 울 동네 마트 4 달걀 20:41:43 763
1808756 종합소득세 냈어요 120만원 14 .. 20:41:08 2,0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