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친이 만나자고 했다가

동서북동 조회수 : 12,233
작성일 : 2017-03-16 22:31:46
시험 준비하는 사람인데요..
먼저 만나자고 했다가 아니다 만나면 집중 다시
안되지 하면서 보지 말자 하더라구요..생리 언제 하냐고 묻질않나..
2월부터 쭉 못보고 있는데 ㅜㅜ
열심해야된다고..오늘도 보고싶다고 오랜만에 문자와서
나도 엄청 보고 싶다 하니 엄청은 무슨..하고 왔네요..
한달을 넘게 못봤는데 ㅜㅠ
시험땜에 정신없는건지..저에 대한 마음이 저만큼인지
항상 궁금하네요ㅠㅠ
IP : 223.62.xxx.27
3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6 10:34 PM (118.91.xxx.167)

    수험생이고 힘들고 고달프니 님이 좀 이해해주면 좋겠어여..

  • 2. 동서북동
    '17.3.16 10:35 PM (223.62.xxx.27)

    ㄴ 네 그래야죠...ㅜㅜ

  • 3. ㅡㅡ
    '17.3.16 10:37 PM (124.61.xxx.190)

    생리 언제 하냐고 묻는 남자.. 흠....

  • 4. 에휴
    '17.3.16 10:40 PM (117.123.xxx.182) - 삭제된댓글

    저도 별로네요. 공부해야되서 여친 만날 시간은 없지만 성욕은 풀고싶고....

  • 5. 동서북동
    '17.3.16 10:42 PM (223.62.xxx.27)

    ㄴ저도 좀 그런거 같아서요..
    그래서 마음이 안 좋아요 ㅜㅜ

  • 6. 님이
    '17.3.16 10:43 PM (221.127.xxx.128)

    먼저 연락 끊고 가만히 있어 보세요

    저런 마인드로 님을 행복하게 해 줄리기 없어요

  • 7. 흠...
    '17.3.16 10:45 PM (211.244.xxx.154)

    공부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성욕은 채우고 싶은 듯..

  • 8. ...
    '17.3.16 10:47 PM (220.75.xxx.29)

    제가 다 엄청 기분 나쁜데요...
    여친이 아니라 자위기구만 있어도 될 남자네요...

  • 9. 동서북동
    '17.3.16 10:47 PM (223.62.xxx.27)

    ㄴ그럼 그런 마음으로만 만날수도 있는건가요...?;;;;
    한 8개월 정도 만났는데요...

  • 10. ...........
    '17.3.16 10:50 PM (216.40.xxx.246)

    혹시 남자가 고시생이에요?
    죄송한 말인데.. 신림동 고시촌가면 님같은 여친들 많아요.
    데이트한번 변변하게 못하고, 어쩌다 만나 밥이나 먹고 한번 자고 또 몇주 내내 못보고. 그렇게 몇년후에 결국 버려지고.
    시험붙으면 또는 고시촌 나와 취업하고 나면 다들 토사구팽입니다.

  • 11. 헐 그러게요
    '17.3.16 10:52 PM (223.33.xxx.150)

    생리를 언제 하느냐 묻다니;;;; 생리기간 아닌 때에 약속 잡고 모텔 들르자 하겠어요 백퍼;;;; 엄청 좋아한다는데다 대고 엄청은 무슨 하면서 생리 언제 하냐는 질문을 하는 남자만나지 마세요. 진짜 저도 제가 다 불쾌하네요

  • 12. ..
    '17.3.16 10:53 PM (118.39.xxx.66)

    같이 공부했던 남녀,, 자기 연인들에겐 공부한다고 바쁘다 그러고
    같은 스터디원인 둘이 매일 붙어 삼시세끼 같이 먹고 몇시간씩 수다 떨고 싸돌아다니고 그랬어요ㅠ

  • 13. ...
    '17.3.16 10:55 PM (122.38.xxx.28)

    아이고..참...기가 찬다ㅠ

  • 14. 에휴~
    '17.3.16 10:57 PM (1.242.xxx.15)

    나라면 당장 때려치겠네요.
    원글 읽는데도 감정 이입되어 엄청 기분 나쁘구만요.

    공부중에도 섹파는 필요하지만 널 사랑하진 않아~ 이런 거잖아요.
    싹수가 아주 노랗네요.

  • 15. 이해가요
    '17.3.16 10:58 PM (121.168.xxx.228)

    보고는 싶고 섹스도 하고 싶은데 공부할 시간은 모자르고...뭐 그런 상태죠

  • 16. 어이쿠
    '17.3.16 10:58 PM (112.152.xxx.220)

    얼마나 대단한 인간 만난다고‥
    이런 취급 받으시고
    화도 안나나요??

  • 17. 붙자마자 땡
    '17.3.16 11:05 PM (124.62.xxx.131) - 삭제된댓글

    칠것 같네요.

  • 18. ...
    '17.3.16 11:05 PM (122.38.xxx.28)

    저런 남자들 보면...ㅅㅅ용 로봇이 만들어질 날도 미지 않은 것 같은데...

  • 19. 저런 놈
    '17.3.16 11:08 PM (221.127.xxx.128)

    많아요
    님을 소중히 한다면 말 한마디라도 그렇게 안해요
    잘되면 성욕으로만 남겨뒀던 님 버릴게 뻔하겠어
    먼저 차세요

  • 20. ..
    '17.3.16 11:13 PM (175.195.xxx.2) - 삭제된댓글

    30대 딸 있는 엄마에요.
    제 딸이 밖에서 저런 취급 받는다면 억장이 무너지겠네요.
    원글님 부모님도 가슴조리며 쥐며불며 귀하게 키웠을텐데
    부모님을 생각해서라도 ㅆㄹㄱ같은 ㄴ한테 헌신하고 헌신짝되지 마세요.

  • 21. 에휴~
    '17.3.16 11:18 PM (1.242.xxx.15)

    남친이 이해 간다는 댓글들은 귀담아 듣지도 마세요.
    그런놈을 이해하고 자시고가 어딨나요?
    님을 위한 배려나 예의 따위는 개뿔도 없는 놈한테 뭔 이해..?
    그 잘난 공부 실컷하라 하고 보란 듯이 딴 놈?으로 갈아 타세요.
    다른 남자 생겼다는 건 확실히 알려주시고!

  • 22. 저도
    '17.3.16 11:24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20대 딸 있는 엄마인데,
    내자식이 저런 남자 만난다면 너무 속상하겠어요.
    나를 귀하게 여기고,
    사랑해 주는 남자 만나세요.
    그런 대접받고 왜 만나요?

  • 23. ㅇㅇ
    '17.3.16 11:29 PM (1.228.xxx.101) - 삭제된댓글

    고시생들 정말 저런부류 많습니다
    여친들이 마치 고시합격 목전에 둔듯 기대에 차서 그들 공부스케쥴에 다 맞춰서 겨우 한번 얼굴 보면서 돈대줘 몸대줘
    그러다 1차라도 합격하면 기고만장이...

  • 24. 어이구
    '17.3.16 11:34 PM (180.70.xxx.82)

    생리물어보는거에서 깨네요.
    생리안하면 만나고 하면
    별볼일없으니 안만나겠다 이거아닌가요?
    기분드럽겠네요.

  • 25. ㅇㅇ
    '17.3.16 11:55 PM (125.180.xxx.185)

    여기 수험생 사귀는 사람들 꽤 있네요.
    붙은 놈을 만나지..시험 못 붙을 동안은 내 차지고 시험 붙으면 조건 좋은 여자 찾아 떠나요.

  • 26. 많이봄
    '17.3.16 11:57 PM (1.234.xxx.187) - 삭제된댓글

    고시생들 정말 저런부류 많습니다
    여친들이 마치 고시합격 목전에 둔듯 기대에 차서 그들 공부스케쥴에 다 맞춰서 겨우 한번 얼굴 보면서 돈대줘 몸대줘
    그러다 1차라도 합격하면 기고만장이...22222222222222
    그러면서도 각자 애인따로 두고 스터디원이랑 썸타는 고시생들도 있었어요

  • 27. 근데
    '17.3.17 4:41 AM (178.191.xxx.94)

    남친 맞아요? 혼자만 남친이라고 착각하는거 아닌가요?

  • 28. ㅇㅇㅇ
    '17.3.17 7:12 AM (14.75.xxx.73) - 삭제된댓글

    남친아니고 욕구 대용품같네요
    위에쓰신 글만 읽어도 딱느껴지는데
    본인은 못느끼시나봐요
    남친은 시험붙으면 갈아탈위인이네요
    왜냐면 지금님을존중해주지않아요

  • 29. fghi
    '17.3.17 6:03 PM (42.117.xxx.114)

    공부 방해받지 않는 선에서 성욕은 채우고 싶은 듯..22222222222222

    시험 합격하면 버릴 남자

  • 30. ㅜㅜ
    '17.3.17 6:51 PM (220.78.xxx.36)

    생리에서 빡!!
    님이 내 여동생이라면 진짜 너무 화날꺼 가타요
    저리 남자보는 눈이 없다니..
    그냥 공부에 방해받는건 귀찮고 성욕은 채우고 싶다는 거잖아요

  • 31. ..
    '17.3.17 7:12 PM (223.62.xxx.115)

    나쁜놈이네..그만 둬요.
    죽자사자 매달려서 결혼해도
    사네 못사네인데...

  • 32. ㅇㅇ
    '17.3.17 7:27 PM (219.250.xxx.94) - 삭제된댓글

    아 이런말 써서 죄송 한데
    고시준비 하는 남친, 만날 때마다 좁은 곳이 방에서 관계만 하고
    여자쪽에서 일방적으로 이것 저것 가끔 챙겨주고
    그렇게 몇 년 버텨줬는데
    고시 붙어서는 슬금슬금 짜증내고 트러블 만들더니
    결국 결혼 직전에 헤어진 케이스 알고 있어요
    고시 붙은 다른 여자랑 사귀었다고...
    그 상황 생각나서 왠지 화가 나네요

  • 33. ....
    '17.3.17 7:27 PM (121.190.xxx.165)

    나 참 이 상황에서 남자가 본인을 어떻게 생각하는지 몰라서 묻는거에요? 진짜로요?
    아가씨 정신 차리세요. 제발!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4001 유시민을 사기꾼으로 규정하는 함돈균 6 ㅇㅇ 17:27:24 214
1804000 유튜브 광고제품 사자는 남편 3 중국ㄴ빤스 17:22:10 225
1803999 명동성당 상설 고해소 다녀왔는데 1 ㅇㅇ 17:19:49 372
1803998 성남 수진동 주변 동물병원 고양이 17:18:01 69
1803997 6세 딸이 너무 신통방통해서 웩슬러 검사 했는데 6 Dd 17:15:32 1,016
1803996 방탄 진 최애이신분들 얘기 좀 나눠요 6 ㅡㅡ 17:13:21 366
1803995 20여년만의 이사... 지하 창고의 짐들을 어찌 처분하면 좋을지.. 3 고딩맘 17:12:51 356
1803994 가족보다 사이코개가 더 중요한.. 3 이해불가 16:58:21 678
1803993 소파 사려는데요 1 16:57:53 309
1803992 김민석 총리님, 각종 마라톤 대회 '주최자들'한테도 국민들의 불.. 19 각종 마라톤.. 16:53:31 1,273
1803991 대전 공장 화재 현장서 시신 1구 추가 발견…사망자 11명 2 .. 16:51:27 599
1803990 안산 대규모 전세 피해…"피해 규모 추정 불가".. 3 ㅇㅇ 16:50:19 971
1803989 남편보고 중간에서 가만히 있으라고 4 그게 16:49:16 709
1803988 스위스 가려는데 교통권이 굉장히 복잡해요. 2 스위스 16:43:29 545
1803987 SBS가 언론이냐? 19 .. 16:35:31 949
1803986 야노 시호 "딸 사랑이에게 미안... '슈돌' 촬영 당.. 10 겸손하자 16:34:44 2,853
1803985 용산역인데 사람이 엄청 많아요 2 와우 16:33:46 1,276
1803984 김민석 총리 "BTS 소속사 하이브, 국민의 불편 감수.. 25 ㅇㅇ 16:26:42 2,128
1803983 민석과 문수는 왜 2 ㅗㅎㅎㅎㄹ 16:20:31 353
1803982 실력으로 김어준을 넘어서라 15 딱알려줌 16:17:46 669
1803981 넷플에 '신명' 올라왔네요 1 ㅇㅇㅇ 16:17:21 923
1803980 예전 직장상사 어머니상 조의금 보낼때 5 ㅇㅇ 16:17:14 596
1803979 이것도 집값에 타격이 있겠어요 11 정조준 16:16:10 1,794
1803978 너무 다행 1 지금 16:14:57 536
1803977 경기도민 여러분 목금 겸공 꼭 보시면 좋겠어요. 12 ... 16:13:05 8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