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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 동아리 정말 성적 많이 볼까요?

.. 조회수 : 1,813
작성일 : 2017-03-16 08:53:06
신입생이에요. 들어가고 싶은 동아리 두 군데가 모두 성적을 본다고 하던데 정말 입학시 성적이 영향력이 있는 편인가요?
울 아이는 중학교때 쌓아 놓은 스펙은 거의 없는 편인데 고등 입학성적은 최상위거든요.
면접은 순발력있게 잘 본 편인 것 같은데 아이들 경력을 비교해 보면 자기가 안될 수도 있을 거라며 차라리 성적을 많이 본다면 가능성이 클 텐데 하며 걱정을 하네요.
사춘기로 중딩때 제가 권하는 동아리는 거들떠보지 않고 거의 룰루랄라 편히 지내다가 고등오니 그동안 쌓아 온 인맥이나 스펙이 중요했었다는 것을 깨닫네요. 에효..
IP : 39.118.xxx.214
2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고등 동아리
    '17.3.16 8:54 AM (115.140.xxx.180) - 삭제된댓글

    성적이 전교권내에 꾸준히 들어야 그나마 의미가있어요

  • 2. dlfjs
    '17.3.16 8:58 AM (114.204.xxx.212)

    동아리 들어가는데 성적 보는 경우 있긴한데, 스펙 이런건 필요없어요
    추첨이나 면접봅니다

  • 3. ..
    '17.3.16 9:06 AM (39.118.xxx.214)

    자기소개하는데 아이들 스펙 중 자기가 가장 초라하더래요. 중딩때 관련동아리 활동을 했었으면 좋았을걸요.
    정말 성적을 많이 봐 준다면 좋겠는데 제 생각엔 어느 정도의 성적만 되면 아이의 경험이 중요한 변수가 될 것 같기도 해서요..

  • 4. 동아리
    '17.3.16 9:09 AM (61.77.xxx.249)

    동아리도 학교장식동아리있고 애들5명이상모여서 자기들이만들거활동하는 자율동아리있어요 자율동아리 맡아줄 교사찾아서 활동하면 생기부에좋아요

  • 5. ..
    '17.3.16 9:15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동아리 들어갈 때 면접시 입학 등수 물어 보긴 했는데
    아이는 후배 뽑을 때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인데 이과 동아리 인가가 좀 높아요.
    수학 관련 거기가 제일 치열하고 아이 속한 과학 동아리가 그 다음인데
    아이 학년은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이 그 두 동아리에만 6명 정도 있어요.

    아이가 성적을 어필하는 건 좋은데 태도는 겸손하고 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의사를 희망한다 하면 면접볼때 선배가 등수를 물어 볼 확률이 높은데
    태도가 착하고 성실해보이면 (뭐든 빠지지 않고 잘할 거 같은 아이) 뽑아줄 확률이 높아요.

    어제 추가 모집해서 (처음 지원한 애들 마음에 안들어 추가 모집)
    한참 그에 관해 떠들었는데 의사 지망한다는 공부 최상위권인 후배 있었는데
    태도가 시건방져서 안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 6. ..
    '17.3.16 9:15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동아리 들어갈 때 면접시 입학 등수 물어 보긴 했는데
    아이는 후배 뽑을 때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인데 이과 동아리는 인기가 좀 높아요.
    수학 관련 거기가 제일 치열하고 아이 속한 과학 동아리가 그 다음인데
    아이 학년은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이 그 두 동아리에만 6명 정도 있어요.

    아이가 성적을 어필하는 건 좋은데 태도는 겸손하고 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의사를 희망한다 하면 면접볼때 선배가 등수를 물어 볼 확률이 높은데
    태도가 착하고 성실해보이면 (뭐든 빠지지 않고 잘할 거 같은 아이) 뽑아줄 확률이 높아요.

    어제 추가 모집해서 (처음 지원한 애들 마음에 안들어 추가 모집)
    한참 그에 관해 떠들었는데 의사 지망한다는 공부 최상위권인 후배 있었는데
    태도가 시건방져서 안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 7. ..
    '17.3.16 9:18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동아리 들어갈 때 면접시 입학 등수 물어 보긴 했는데
    아이는 후배 뽑을 때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인데 이과 동아리는 인기가 좀 높아요.
    수학 관련 거기가 제일 치열하고 아이 속한 과학 동아리가 그 다음인데
    아이 학년은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이 그 두 동아리에만 6명 정도 있어요.

    아이가 성적을 어필하는 건 좋은데 태도는 겸손하고 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의사를 희망한다 하면 면접볼때 선배가 등수를 물어 볼 확률이 높은데
    태도가 착하고 성실해보이면 (뭐든 빠지지 않고 잘할 거 같은 아이) 뽑아줄 확률이 높아요.

    어제 추가 모집해서 (처음 지원한 애들 마음에 안들어 추가 모집)
    한참 그에 관해 떠들었는데 의사 지망한다는 공부 최상위권인 후배 있었는데
    태도가 시건방져서 안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기본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과학에 관한 테스트를 하는데)
    착해보이고 열의 있는 후배는 임원인 딸아이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합격시켰다고..
    들어오면 너 합격한 건 내 덕분이야 라고 얘기 할거라고 푸하하 웃더라고요.

  • 8. ..
    '17.3.16 9:19 AM (112.152.xxx.176)

    우선 중학교 내신으로 면접 자격 부여하고
    모평에서 관련 과목들 1등급 받아야 합격시켜주네요
    면접은 특목보다 더 어려웠다고 하네요
    수시가 뭔지 생기부 관리되는 곳 찾아 동아리에 방과후에 치열합니다
    애들 넘 안됐어요
    고123 없어지고 고333

  • 9. ..
    '17.3.16 9:19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동아리 들어갈 때 면접시 선배가 전교입학 등수 물어 보긴 했는데
    아이는 후배 뽑을 때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인데 이과 동아리는 인기가 좀 높아요.
    수학 관련 거기가 제일 치열하고 아이 속한 과학 동아리가 그 다음인데
    아이 학년은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이 그 두 동아리에만 6명 정도 있어요.

    아이가 성적을 어필하는 건 좋은데 태도는 겸손하고 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의사를 희망한다 하면 면접볼때 선배가 등수를 물어 볼 확률이 높은데
    태도가 착하고 성실해보이면 (뭐든 빠지지 않고 잘할 거 같은 아이) 뽑아줄 확률이 높아요.

    어제 추가 모집해서 (처음 지원한 애들 마음에 안들어 추가 모집)
    한참 그에 관해 떠들었는데 의사 지망한다는 공부 최상위권인 후배 있었는데
    태도가 시건방져서 안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기본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과학에 관한 테스트를 하는데)
    착해보이고 열의 있는 후배는 임원인 딸아이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합격시켰다고..
    들어오면 너 합격한 건 내 덕분이야 라고 얘기 할거라고 푸하하 웃더라고요.

  • 10. ..
    '17.3.16 9:21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아이 동아리 들어갈 때 면접시 선배가 전교입학 등수 물어 보긴 했는데
    아이는 후배 뽑을 때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인데 이과 동아리는 인기가 좀 높아요.
    수학 관련 거기가 제일 치열하고 아이 속한 과학 동아리가 그 다음인데
    아이 학년은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이 그 두 동아리에만 6명 정도 있어요.

    아이가 성적을 어필하는 건 좋은데 태도는 겸손하고 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의사를 희망한다 하면 면접볼때 선배가 등수를 물어 볼 확률이 높은데
    태도가 착하고 성실해보이면 (뭐든 빠지지 않고 잘할 거 같은 아이) 뽑아줄 확률이 높아요.

    어제 추가 모집해서 (처음 지원한 애들 마음에 안들어 추가 모집)
    어제 하교 후 집에 와서 한참 그에 관해 떠들었는데
    의사 지망한다는 공부 최상위권인 후배가 있었는데
    태도가 시건방져서 안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기본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과학에 관한 테스트를 하는데)
    착해보이고 열의 있는 후배는 임원인 딸아이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합격시켰다고..
    들어오면 너 합격한 건 내 덕분이야 라고 얘기 할거라고 푸하하 웃더라고요.

  • 11. ..
    '17.3.16 9:22 AM (211.207.xxx.38)

    아이 동아리 들어갈 때 면접시 선배가 전교입학 등수 물어 보긴 했는데
    아이는 후배 뽑을 때 안 물어봤다고 하더라고요.

    일반고인데 이과 동아리는 인기가 좀 높아요.
    수학 관련 거기가 제일 치열하고 아이 속한 과학 동아리가 그 다음인데
    아이 학년은 전교 10등안에 드는 애들이 그 두 동아리에만 6명 정도 있어요.

    아이가 성적을 어필하는 건 좋은데 태도는 겸손하고 바르게 하는게 좋을 거 같아요.
    예를 들어 의사를 희망한다 하면 면접볼때 선배가 등수를 물어 볼 확률이 높은데
    태도가 착하고 성실해보이면 (뭐든 빠지지 않고 잘할 거 같은 아이) 뽑아줄 확률이 높아요.

    어제 추가 모집해서 (처음 지원한 애들 마음에 안들어 추가 모집)
    어제 하교 후 집에 와서 한참 그에 관해 떠들었는데
    의사 지망한다는 공부 최상위권인 후배가 있었는데
    태도가 시건방져서 안 뽑았다고 하더라고요.

    반면에 기본 지식은 많이 부족하지만 (과학에 관한 테스트를 하는데)
    무척 착해보이고 참여 열의가 강한 후배는 임원인 딸아이가 강력하게 주장해서 결국 합격시켰다고..
    들어오면 너 합격한 건 내 덕분이야 라고 얘기 할거라고 푸하하 웃더라고요.

  • 12. 동아리마다 다른듯
    '17.3.16 9:29 AM (110.9.xxx.115)

    동아리 장 마음인것 같아요
    기준은 동아리장 성향에 따라 성적 면접내용 지필성적 친분을 기준으로 삼는듯해요~

  • 13.
    '17.3.16 9:59 AM (116.127.xxx.5) - 삭제된댓글

    큰아이 중학교 최상, 고입성적 최상으로 들어갔어요.
    학원원장님이 아이학교 동아리 추천해 주시면서 꼭 들어가라고 했죠.
    상위권 아이들이 활동한다고. 과학동아리구요.
    입학하고 보니 경쟁구도에 있는 동아리가 2개더군요.
    대입 생기부에 도움이 될까싶어 들어가려고 했던 거 맞아요.

    신청서 넣고 면접을 보고 합격을 통보하는 건데
    막상 가서 보니까
    애들 벌써 다 정해져 있는 듯 보였대요.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
    면접보면서 비아냥거리고 잘난척하고
    생기부 많이 써준다고 왔나면서 애들이 자존심을 많이 긁었나봐요.
    들어가고 싶은 애들은 옆에서 엄청 말도 지어내면서 아부하고...
    저희 아인 거짓말하기 싫어 사실대로 말하고
    결국 둘 다 떨어졌어요.

    그런데 전화위복이 돼서 장래희망에 대해 정말 진지하게 생각을 하더군요.

    그리고는 목표를 다시 세우고 그에 맞는 동아리를 찾아보겠다고 했어요.
    웃긴건
    다음 날 제 아이 성적을 들었다고 과학동아리 선배가 와서
    한명 빠지게 됐으니 우리 동아리 들어오라고 찾아왔답니다.
    아이는 그 자리에서 싫다고 거절했구요.

    공부하기도 힘든 아이들한테 동아리 활동이 뭐라고
    그리고 봉사는 왜 의무여야 하는지...
    주말까지 성적때문에 맘놓고 쉬지도 못하게 하는지 모르겠어요.


    아이한테 잘했다고 했어요.
    생기부 많이 안써주면 어떠냐.
    너 하고싶은 거 하라고.

    점점 영악해지는 아이들이 무섭기도 하고 안타깝기도 하고
    어른으로써 부끄럽기도 하고...

    학창시절 즐거운 추억이 많았으면 좋겠네요.

  • 14. ..
    '17.3.16 10:31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닌가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네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 15. ..
    '17.3.16 10:32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네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 16. ..
    '17.3.16 10:34 AM (39.118.xxx.214)

    생생한 댓글들 감사드려요.
    근데 성적은 직접 물어보지 않는 이상은 알 수가 없지 않나요? 학교측에서 어떤 자료를 줄 리도 없다고 생각해요. 미리 성적을 본다고 한 것은 어느 정도 성적이 되는 아이들만 지원하라는 선포(?)의 의미인것 같은데요.

    울 아이 면접땐 성적에 관한 질문은 전혀 없었어요.
    자기소개서 내용과 연관된 돌발 질문, 윗님 말씀처럼 생기부 채울려고 지원했냐는 꼬인 질문등..
    그런 것에 당황하지 않고 순발력있게 답변은 잘 했는데 만약 안됐을때 아이들아이에서 ㅇㅇ가 안됐대~ 하는 말들이 나올까봐 염려하는 마음도 큰 것 같아요.

    학년 초, 특히 동아리 결정에 벌써 진이 빠지는 느낌이네요.

  • 17. ..
    '17.3.16 10:35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 18. ..
    '17.3.16 10:37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저희는 서울인데 동아리 애들 출신 중학교가 다 달라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 19. ..
    '17.3.16 10:46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저희는 서울인데 동아리 애들 출신 중학교가 다 달라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원글님...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워낙 변수들이 있어서 누구가 안됐네...그런 얘긴 안 나올거예요.
    실제로 전교 1등인 애는 저런 동아리 지원도 안하고 본인이 진짜 하고픈 거 하더라고요.
    옆 학교 서울대 의대 간 학생이 있는데 힙합이 특기라서 (특이하죠??)
    면접볼때 실제 부르며 어필하고 그랬는데 동시 합격한 다른 의대에선 면접장 나가면서
    다음번에 또 보자라고 말씀하셔서서 합격을 확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거긴 안가고 설 의대로...ㅎㅎㅎ

    혹여 안되더라도 선생님이 먼저 자율동아리 만들라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 과학 담당인 담임샘도 먼저 제안하셨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죄송하지만 거절했거든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0. ..
    '17.3.16 10:49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저희는 서울인데 동아리 애들 출신 중학교가 다 달라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원글님...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워낙 변수들이 있어서 누구가 안됐네...그런 얘긴 안 나올거예요.
    실제로 전교 1등인 애는 저런 동아리 지원도 안하고 본인이 진짜 하고픈 거 하더라고요.
    옆 학교 서울대 의대 간 학생이 있는데 힙합이 특기라서 (특이하죠??)
    면접볼때 실제 부르며 어필하고 그랬는데 동시 합격한 다른 의대에선 면접장 나가면서
    다음번에 또 보자라고 말씀하셔서서 합격을 확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거긴 안가고 설 의대로...ㅎㅎㅎ

    혹여 안되더라도 선생님이 먼저 자율동아리 만들라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 과학 담당인 담임샘도 먼저 제안하셨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죄송하지만 거절했거든요.
    최상위권이니 심화반 통해 인맥 쌓은 애들끼리 뭉치기도 쉬워서 자율동아리 모으는 거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1. ..
    '17.3.16 10:50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저희는 서울인데 동아리 애들 출신 중학교가 다 달라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할 아이를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원글님...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워낙 변수들이 있어서 누구가 안됐네...그런 얘긴 안 나올거예요.
    실제로 전교 1등인 애는 저런 동아리 지원도 안하고 본인이 진짜 하고픈 거 하더라고요.
    옆 학교 서울대 의대 간 학생이 있는데 힙합이 특기라서 (특이하죠??)
    면접볼때 실제 부르며 어필하고 그랬는데 동시 합격한 다른 의대에선 면접장 나가면서
    다음번에 또 보자라고 말씀하셔서서 합격을 확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거긴 안가고 설 의대로...ㅎㅎㅎ

    혹여 안되더라도 선생님이 먼저 자율동아리 만들라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 과학 담당인 담임샘도 먼저 제안하셨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죄송하지만 거절했거든요.
    아이가 최상위권이라니 심화반 통해 인맥 쌓은 애들끼리 뭉치기도 쉬워서
    자율동아리 모으는 거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2. ..
    '17.3.16 10:51 AM (211.207.xxx.38) - 삭제된댓글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저희는 서울인데 동아리 애들 출신 중학교가 다 달라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 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원글님...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워낙 변수들이 있어서 누구가 안됐네...그런 얘긴 안 나올거예요.
    실제로 전교 1등인 애는 저런 동아리 지원도 안하고 본인이 진짜 하고픈 거 하더라고요.
    옆 학교 서울대 의대 간 학생이 있는데 힙합이 특기라서 (특이하죠??)
    면접볼때 실제 부르며 어필하고 그랬는데 동시 합격한 다른 의대에선 면접장 나가면서
    다음번에 또 보자라고 말씀하셔서서 합격을 확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거긴 안가고 설 의대로...ㅎㅎㅎ

    혹여 안되더라도 선생님이 먼저 자율동아리 만들라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 과학 담당인 담임샘도 먼저 제안하셨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죄송하지만 거절했거든요.
    아이가 최상위권이라니 심화반 통해 인맥 쌓은 애들끼리 뭉치기도 쉬워서
    자율동아리 모으는 거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3. ..
    '17.3.16 10:54 AM (211.207.xxx.38)

    116.127.xxx.5님...뭐 그런 경우가...
    자매, 아는 언니동생, 지인추천이라니...어이가 없네요.
    그 정도라면 학교에다 고발해야 하는 거 아닌가요????
    지역이 어디신지 모르겠지만 각각의 중학교에서 모인 아이들인데
    그렇게 서로서로 엮여 있다는 것도 놀랍네요.
    저희는 서울인데 동아리 애들 출신 중학교가 다 달라요.

    아이의 말이 확실하다면 다음 입학 할 아이들을 위해서라도
    저라면 최소한 담임 선생님께라도 상의를 해볼 거 같아요.

    말씀처럼 부끄러운 어른이 되지 않으려면 그런 일이 있을 때
    그냥 가만 있는건 말이 안돼죠.

    그리고 원글님...너무 걱정 안하셔도 될 거 같아요.
    워낙 변수들이 있어서 누구가 안됐네...그런 얘긴 안 나올거예요.
    실제로 전교 1등인 애는 저런 동아리 지원도 안하고 본인이 진짜 하고픈 데 들어가더라고요.
    옆 학교 서울대 의대 간 학생이 있는데 힙합이 특기라서 (특이하죠??)
    면접볼때 실제 부르며 어필하고 그랬는데 동시 합격한 다른 의대에선 면접장 나가면서
    다음번에 또 보자라고 말씀하셔서서 합격을 확신했다고 하더라고요.
    하지만 거긴 안가고 설 의대로...ㅎㅎㅎ

    혹여 안되더라도 선생님이 먼저 자율동아리 만들라고 연락 오는 경우도 있어요.
    작년 과학 담당인 담임샘도 먼저 제안하셨는데 하는 일들이 많아서 죄송하지만 거절했거든요.
    아이가 최상위권이라니 심화반 통해 인맥 쌓은 애들끼리 뭉치기도 쉬워서
    자율동아리 모으는 거 어렵지도 않아요.
    그런 경우도 있으니 너무 걱정 안하셔도 돼요.^^

  • 24. ᆢᆢ
    '17.3.16 11:41 AM (61.81.xxx.154) - 삭제된댓글

    면접도 중요하더라구요
    우리딸은 통역동아리 인데 자기소개서에 영어수준 중하
    라고 썼대요
    그런데 선배가 꼭 뽑고 싶다고 동아리장 만나보자고 해서
    뽑혔어요
    다들 외고지원 했던 애들이라고 하는데
    선배가 잘봤나봐요

  • 25. ..
    '17.3.16 2:37 PM (39.118.xxx.214)

    아무래도 아이가 원하고 입시에 도움도 되는 동아리에 들어가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는데 댓글 주신 분들의 말씀을 들어보니 그게 꼭 중요한 것만은 아닌 것 같네요.
    안되더라도 실망말고 자율동아리를 만들거나 다른 연관된 동아리를 찾아보면 될 것을요.
    마음 편히 가질게요.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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