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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초등학교들도 시험 안보는 추세인가요?

초등맘 조회수 : 1,220
작성일 : 2017-03-15 00:49:33

용인 수지에 살고있는데요

아이학교에서 작년까지는 단원평가도 보고 중간,기말 다 봤었는데

올해부터는 각 기말만 봐서 1년에 두번 시험이라고 히네요.

다른 지역 학교들도 다 이런 추세인가요??

당장 편해서 좋기도하지만..강제력이 없어졌으니 알아서 공부시키기 더 힘들 거 같기도하고..

(그나마 학교 시험! 머 이런 타이틀이 걸려야 애도 더 긴장감있게 공부하는 거 같아서요.)

알아서 사교육,선행  많이 시키는 엄마들은 거리낌없이 학원진도만 빼면 되겠다며  더 좋아하던데..

저는 좀 불안하기도하고 얼떨떨하네요..


IP : 175.195.xxx.63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수행
    '17.3.15 12:54 AM (211.108.xxx.4)

    저희는 벌써 몇년전에 기말시험조차도 안봐요
    경기도구요
    인근학교는 엄마들 항의로 기말시험은 본다고 합니다
    대신 수시평가라고 서술형문제 간단한거 단원 끝나고 봅니다 문제가 너무쉽고 범위도 적으니 점수는 다들 잘받는데
    그렇게 하고 중딩가서 첫번째 중간고사때부터 힘들더라구요

    고학년때 시험계획도 세우고 시험 긴장감도 있어야지
    중딩시험에 스스로 준비할텐데 그게 없으니 힘들었어요
    사교육 많이 시키고 오히려 돈은 더들고 아이들 학원수업시간은 더 늘고 그러더라구요
    안하는 학생은 아예 시험도 없으니 마냥 놀구요

  • 2. 시험
    '17.3.15 1:21 AM (223.62.xxx.59)

    자유학기제니 초등 시험 없애는 게
    대한민국에서 사교육 줄여지게 되고
    교육의 평준화가 될까요?
    전혀 아니죠
    멀리 보면 된다고요..?
    아니예요..
    저희 때 처럼 줄세우기 교육은 타파 해야 지만
    지금의 교육은 더욱이 부익부 빈익빈 교육이 되죠
    있는 집에서는 시험 신경 안 쓰고
    더욱 더 내실을 다질 거고
    어학연수등 외국에 더 자주 나가게 될 거고
    없는 집에선 시험도 안 치는 데 하면서
    아예 자유롭게 놀리겠죠..
    교육격차는 더 벌어지게 되며
    점점 더 개천에서 용 나기 힘든 세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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