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남편과 냉전중인데.. 병원 같이 가달라고..

냉전중.. 조회수 : 2,840
작성일 : 2017-03-14 11:18:17

10흘동안 말안하고 지내고잇는데

어제부터 병원에 같이 가달라고 문자만..... 보내고있으니..

원래 그래요.. 혼자 병원안가고 꼭 보호자 마냥 데리고 다녀야하는..


지금 또 문자왔는데...

같이 가야할꺼같기도하고 아님  아프면 혼자라도 가겠지 그냥 냅두고싶기도하고..

혼자는 병원안갈꺼같은데...


IP : 59.30.xxx.71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가세요~~
    '17.3.14 11:20 AM (223.62.xxx.49)

    남편분이 원글님 믿고 의지하시나봐요.
    좀 애같긴 하지만..
    그래도 어차피 화해하실거잖아요~~
    같이 가주세요~~^^

  • 2. ..
    '17.3.14 11:21 AM (180.229.xxx.230)

    저라면 같이 가주겠어요
    열흘씩 말안하는 이유가 뭔지 몰라도요

  • 3. ..
    '17.3.14 11:23 AM (124.111.xxx.201)

    이 참에 갈라설거 아니면 같이 가세요.
    이러면서 자연스레 화해 하는거죠.

  • 4. ..
    '17.3.14 11:29 AM (175.212.xxx.145)

    병원도 가시고
    오는 길에 커피도 사드세요
    아프면 맘도 약해지는 법이닢가

  • 5. 이 기회에
    '17.3.14 11:32 AM (1.229.xxx.118)

    화해하면 좋겠네요.
    냉전 오래 끌어서 뭐가 좋겠어요.
    지는게 이기는 거다 스스로 위로하면서 손 내밀어주세요. ㅎㅎ

  • 6. ㅁㅁ
    '17.3.14 11:36 AM (175.223.xxx.146) - 삭제된댓글

    ㅠㅠ그게 화해의 손길인데

  • 7. 한번 독할때 독해야지
    '17.3.14 11:36 AM (182.216.xxx.37) - 삭제된댓글

    맘 약해지면,, 또 겪어요

  • 8. 삼산댁
    '17.3.14 11:39 AM (59.11.xxx.51)

    냉전중이더라도 같이 병원가세요~~그러면서 화해하고 또싸우고 부부란게 그런거랍니다

  • 9. ***
    '17.3.14 11:45 AM (220.124.xxx.93)

    화해하고 싶은가봐요~~~
    못이기는 척 같이 가세요~~
    이러면서 풀어야죠~~남편분 은근 귀엽네요~~~^*^

  • 10. 냉큼
    '17.3.14 12:01 PM (115.23.xxx.121) - 삭제된댓글

    문자 하세요
    바로 가겠다고 ..
    사실 부부관계 열흘씩 냉전이라도 손바닥 뒤집듯이 화해 할 수 있는게 부부예요
    화해 하겠다는데 모른척 하는건 어리석은 거 같아요

  • 11. 이혼 아니면
    '17.3.14 12:21 PM (121.140.xxx.187) - 삭제된댓글

    이혼할 거 아니면...결국은 화해해야 되는 거잖아요.
    남편이 먼저 손 내밀었으니,
    미친척 하고...툴툴대면서 같이 가줍니다.
    문자로, 병원도 못가냐..어쩌구 저쩌구...네가 잘못했잖아..어쩌구..
    입 댓말 나와서 병원에 같이 갔다가, 밥 같이 먹고 화해합니다.
    다음에 잘해...이런 멘트도 날리고요.

    아직 감정이 안 풀렸으면,
    이제라도 혼자 다니는 거 연습해...라는 멘트 날리고요.
    그러면..언제 화해하시려고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796373 날씨가 풀리니 집정리하고십네요 아오 18:32:21 42
1796372 나갔다왔는데 너무 추워요 2 18:31:51 116
1796371 깔끔한 사람은 원래 이런가요? ........ 18:31:04 85
1796370 76년생 병진일주 풀이 아시는분? 병진일주 18:29:35 42
1796369 인덕션 잘 아시는분 1 .. 18:29:10 69
1796368 이혼에 동의했는데 나와의 여행 검색했던 남편 7 루루 18:28:10 349
1796367 노을지는 풍경이 파스텔화 같아요 1 18:27:25 78
1796366 청소년 아이 소속사 모델 시켜본 분 조언주세요 18:26:08 80
1796365 작은 집들 차례비용 얼마 드리세요? 1 18:21:20 183
1796364 나의 소원 잼프 18:20:04 135
1796363 여기 부동산오른다는 글 계속 쓰는 이유가 뭐에요? 15 궁금한게 18:19:55 330
1796362 둘째딸 2 속상해서 18:13:35 441
1796361 지금 여자컬링 스웨덴에 6대0으로 이기고있어요 2 ㅇㅇ 18:13:30 445
1796360 "세금 무서워" 집주인 애타는데…매수자는 고가.. 2 ㅇㅇ 18:13:15 547
1796359 중국어 듀어링고 하는데 i에 성조 변화 다 나오나요? 중린이 18:10:22 131
1796358 명절...피곤하고 힘들어요... 1 아호아호 18:09:33 566
1796357 아빠가 공무원인 경우 아이들이 공부를 잘 하네요 4 18:02:39 732
1796356 내일이 빨리 오길 2 새가슴 17:52:49 1,199
1796355 연봉 7천500만원 받는데…서울시의원 10명 중 4명은 '투잡'.. 4 ㅇㅇ 17:50:39 1,118
1796354 이언주 : 파업노동자 미친x들, 밥하는 동네 아줌마들 5 .. 17:49:51 565
1796353 내일 주식시장 열릴 때 2 ㅇㅇ 17:47:45 1,279
1796352 맘에 안드는 딸 남자친구가 작년 내생일때 8 20대 딸 17:45:08 1,405
1796351 이사갈때 방향 보고 가시는분(사주나 철학원) 2 17:44:27 258
1796350 남자들과 맞춰사는게 넘 어렵네요 9 ㅇㅇ 17:44:10 969
1796349 탁구, 추천하시나요? 7 .... 17:41:12 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