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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화장품 사는거 너무 즐겁지 않나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같아요

/.... 조회수 : 4,692
작성일 : 2017-03-13 17:50:59
지금 블러셔랑 립스틱 리뷰보는 중인데 너무 즐겁네요
어른들을 위한 장난감같아요
실패하면 출혈이 크지만요 안쓰는 립스틱이 몇개야
IP : 175.197.xxx.183
2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ㄱㄱ
    '17.3.13 5:51 PM (220.78.xxx.36)

    어릴때 렌즈끼고 눈화장 하고 그럴때는 정말 재밌었어요
    그런데 나이 먹고 안경끼고 하면서 그냥 그렇네요

  • 2. 아니요
    '17.3.13 5:51 PM (61.255.xxx.158)

    그냥
    다들 화장도 안하고
    머리도 빡빡 밀고 다녔으면 좋겠어요 ㅜ.ㅜ
    귀찮고 돈들어요.

    평소에는 조신한 아줌마로 다니지만.....

  • 3. ,,,
    '17.3.13 5:53 PM (223.62.xxx.160)

    저두요~ 너무너무 즐거워요^^

  • 4. ..
    '17.3.13 5:53 PM (119.64.xxx.157)

    저요
    월급타면 색조 하나씩 나요
    이번엔 로라메르시에 섀도우에 꽂혀서

  • 5. ...
    '17.3.13 5:55 PM (223.62.xxx.8)

    혼자 머리깎고 다니세요.
    저런 분들 무섭다.
    저 립스틱이 너무 많아요.
    립스틱 넘 좋아요.

  • 6. 아직
    '17.3.13 5:56 PM (180.230.xxx.161)

    젊으신가봐요ㅎㅎ
    나이드니 지울거 귀찮아서 한두개씩 생략하게되고..
    발라도 그닥 이쁜지 모르겠고....뭐 그러네요ㅋ

  • 7. 즐거울 때
    '17.3.13 5:57 PM (39.127.xxx.47)

    많이 즐기세요. ^^
    40대만 되도 귀찮아서 못해요.
    한때 샤도우 립스틱 쌓아놓고 살던 아짐입니다.

  • 8. 색조 살 때가 좋을때
    '17.3.13 5:58 PM (175.223.xxx.95)

    주기가 있어요.
    한동안 립스틱에 꽂혀 립스틱만
    그 다음엔 아이쉐도우만
    그 담엔 볼터치만

    그러다 나이든 지금은 피부제품만
    요새는 페이스 오일에 꽂혔어요. ㅎㅎ

  • 9. ..
    '17.3.13 6:01 PM (125.180.xxx.122)

    미용실가는거랑 마찬가지...
    더이상 화장해도 이뻐보이지 않는 나이가 되니
    애덜 장난감같네요.저에겐...

  • 10. ...
    '17.3.13 6:02 PM (175.197.xxx.183)

    맞아요 주기가 있다는게 맞는 말 같아요 ㅋㅋ

  • 11. ---
    '17.3.13 6:02 PM (121.160.xxx.103)

    저의 시발머니는 모두 화장품 사는데 씁니다.

  • 12. 썸머스노우
    '17.3.13 6:05 PM (211.38.xxx.163)

    맞아요,,동감합니다,,
    너무 재밌는 여자들의 놀이^^

  • 13. ...
    '17.3.13 6:13 PM (218.59.xxx.219)

    맞아요, 중독돼요ㅎㅎ

  • 14. 아놔
    '17.3.13 6:15 PM (175.223.xxx.208)

    나도 모르는 사이에 제가 글 올린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ㅋ 주말내내 세포라 홈페이지 구경한 1인입니다 ㅎㅎ

  • 15. ...
    '17.3.13 6:26 PM (221.157.xxx.127)

    저는 별로 필요하니까 사는거지 즐겁고 그런거 없어요

  • 16. ㅈㄷ
    '17.3.13 6:32 PM (223.62.xxx.183)

    시발머니가 뭐예요?
    어감이 욕
    같네요^^

  • 17. ......
    '17.3.13 6:33 PM (222.106.xxx.20)

    유투브 화장하는거 심심할때봅니다ㅋㅋ
    심지어 요새 김기수 가 메이크업 영상찍는데
    진짜 화장넘 잘해요 @,@
    보고있으면 부럽.
    저는 그렇게 하지는.않고. 그냥 구경만해요ㅋㅋ

  • 18.
    '17.3.13 6:40 PM (125.179.xxx.39) - 삭제된댓글

    색조엔 별 관심없어요..

  • 19. ......
    '17.3.13 6:44 PM (114.202.xxx.242)

    화장품은 생각해보니 필요할때마다 구입은 늘 했는데, 늘 사는거니까 사는가보다 하지, 한번도 이걸 사면서 즐겁다 라는 감정은 생긴적이 없었던거 같아요.
    저같은 경우는, 새로운 식재료나 비싸서 자주 못먹는 야채 만화책 다이어리 문구류 이런거 살때 기쁨이 돋는듯

  • 20. ㅇㅇ
    '17.3.13 7:14 PM (175.209.xxx.110)

    전 작년 부터 빠졌는데.. 색조 쟁이려면 돈은 돈대로 드는데...
    정말 너무 좋아서 미칠 것 같아요 ㅎㅎㅎ
    인터넷 색조 리뷰 보는 거랑 종종 진짜 지르는 걸로 스트레스 풀어요 휴....
    대학생 때는 기초에만 꽂혔었는데 지금은 슬슬 립으로 가더니 섀도우 -> 블러셔까지 왔네요 ㅋㅋ
    요 담에는 브러쉬라는데 ... 브러쉬는 아직 뽐뿌가 안옴. ㅋ
    나이 들어 외모가 점점 죽으니 오히려 색조에 신경쓰게 돼요. 눈두덩 살 꺼지니 그에 맞는 섀도우 찾아보게 되고. ㅎ
    로라 메르시에 제 기준 최고 품질인데 거의 뮤트한 색깔이라 ㅠㅠ 탁한 색 안 받는 저한텐 관상용일 뿐.
    어딕션 아직 한번도 안 사봤는데 이번 주말 백화점 구경갈 생각 ㅎ

  • 21. ㅇㅇ
    '17.3.13 7:24 PM (125.182.xxx.27)

    요즘눈썹풍성하게그리고마스카라하고 화이트아이샤도살짝하고 립스틱입술안쪽부터발라서 그라데이션해요 앞머리만구르퍼말고 ㅎ

  • 22. ...
    '17.3.13 7:25 PM (59.151.xxx.57)

    나이가 젊은가봐요
    30후반넘으니 귀찮음 썬크림발라도 지워줘야하는데 색조신경쓰면 나가기전에 힘다빠짐...

  • 23. ...
    '17.3.13 7:32 PM (39.115.xxx.198) - 삭제된댓글

    일평생 익숙한 브랜드에서 기초떨어지는거 외엔 사본적이 없는 사람으로서
    이 글을 읽으니 친구 마음을 이해해 보네요.
    친구가 네일샵 할만큼 매니큐어 많고 무슨 화장품 가게 차린거 같더라구요.
    모르는 브랜드가 없고 어떤건 어디가 좋고 줄줄...
    난 여잔데 화장품이고 옷이고 가방이고 구두고 어찌이리 관심이 없는건지...

  • 24. ㅎㅎ
    '17.3.13 8:47 PM (1.236.xxx.107)

    저도 화장품 사는거 좋아하는데 색조는 거의 안사구요
    주로 피부가 건강하고 탄력 윤기있어 보이는
    관리 위주로 이것저것 사요
    최근에 산 미용기구 만족해 하며 쓰고 있어요 ㅎㅎ

  • 25. 화장품매니아
    '17.3.14 2:49 AM (121.168.xxx.25)

    저도 화장품 좋아해서 기초 색조 많이사요 보기만해도기분좋아져요 ㅎㅎ

  • 26.
    '17.3.14 2:41 PM (125.182.xxx.27)

    나이들수록 아무리 피부광채피부라도 생기가사라져서 자기에게어울리는 메이크업중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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