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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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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스벅인데 긴장하고 있어요 ㅠ

째액 조회수 : 4,487
작성일 : 2017-03-12 16:38:08

저는 좀 떨어진 자리에 앉아있는데
저쪽에 남. 녀 커플이 앉아 있어요
자리는 테이블이 분리된 곳이 아니라
긴 테이블에 벽 쪽은 소파, 맞은편은 1인 의자 이런식..

그런데 남자 어깨에 뭐가 있어요
뭐꼬? 하고 보니까 새.. 살아있는 새 ;;;;
조류 공포증있는 저는 뜨악했네요.

두 남.녀가 어깨에 머리에 올려서 셀카 찍고
테이블에 올려놓고 쓰담고 ;;;
새들은 응가도 못 가리는데 저러다 테이블에 응아하면 걍 티슈로 쓱- 닦고 갈거아니에요..
그런데 정작 그 옆으로 앉은 모르는 사람들은
별로 신경이 안쓰에는지 평온해보에요 --;;
저러다 후다닥 날까봐 신경쓰여요 ㅜㅜ


IP : 59.3.xxx.69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12 4:40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스탭한테 얘기하세요.

  • 2. 맙소사
    '17.3.12 4:44 PM (180.66.xxx.214)

    음식 파는 업소 내부에 동물은 반입 금지 아닌가요?
    게다가 케이지, 목줄 같은것도 전혀 안 한 상태네요.
    이건 직원에게 당장 얘기해야 하는 거에요.
    직원이 알고도 제지 안 한다면 직무 유기죠.

  • 3. 미친
    '17.3.12 4:45 PM (175.223.xxx.81)

    새비늘 떨어져요 !
    아우 드러워 씨비럴 !!
    얼른 직원한테 말하세요 ..

    뭐 저딴인간들이 다있대요?

  • 4. 째액
    '17.3.12 4:59 PM (59.3.xxx.69)

    그 옆에 앉은 사람들은 아무렇지 않아요
    매우 평온함 ;;

  • 5. ㅡㅡ
    '17.3.12 5:00 PM (110.47.xxx.46)

    점원에게 말하세요.
    음식 먹는 곳에 뭔 새를 가지고 들어오나요. 테이크아웃 해가던가 할것이지

  • 6. ...
    '17.3.12 5:01 PM (124.58.xxx.122)

    혹시 강남쪽 아닌가요? 회사근처 작은 공원에서 한 남자가 새를 어깨에 올려놓고 있는걸 몇번 본적이 있어서.

  • 7. ...
    '17.3.12 5:03 PM (106.252.xxx.214) - 삭제된댓글

    옆 사람 상관없이 말해요. 님은 불편하잖아요. 음식 파는 매장에 동물 데리고 오는건 매너가 아닌게 맞구요.

  • 8. 째액
    '17.3.12 5:14 PM (59.3.xxx.69)

    여긴 지방이에요~
    다행이 새는 케이지에 넣었는지 안 보이고
    그 커플은 매우 알콩달콩하네요 ?? ㅎㅎㅎㅎ

    댓글 고맙습니다.
    다음부턴 저런 몰상식한 사람들 보면
    바로 스텝에게 말해서 조취를 취할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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