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자집 매상 올려주는 것으로
기쁨을 표현! 콜라도 콸콸 마실 거예요.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피자 시켰어요 ㅋㅋ
... 조회수 : 965
작성일 : 2017-03-10 21:58:50
IP : 121.132.xxx.1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저도요.
'17.3.10 10:14 PM (110.8.xxx.49) - 삭제된댓글12시에 피자 시켜 먹었습니다.
남편 70대 중반인데 , 노부부 둘이 살구요.
아까 파면 선언 듣고 눈물 찔끔 환호를 외쳤답니다.
평균 연령 75세인 우리 동 아주 조용 하더군요.
피자 집은 붐볐다네요.2. 아웅이
'17.3.10 10:36 PM (121.143.xxx.199)와 정말 멋지세요 ^^*
맛있고 건강하게 드세용~~^^*3. 아
'17.3.10 10:43 PM (221.127.xxx.128)온갖게 다 땡겨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