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일드 수박.. 따뜻하고 참 좋네요

훈훈 조회수 : 2,378
작성일 : 2017-03-07 07:17:20
2회까지 봤는데
아 뭔가 마음이 편안해지고 따뜻해지네요
잔잔하게 그려지는 참 좋아요
그리고
약간 성장드라마 같은 느낌도 있네요
나의 시야를 넓혀주고 다양한것을 포용하게해주고.

만약 가르치려든다거나.. 스토리가 자극적이라거나..
그랬으면 좀 거부감들었을텐데
일상속에서 느끼게 해주어서 그게 좋은것같아요
따뜻함에 젖어든다고 해야하나.. 뭐 그런 느낌.


아직 8회분이 더 남았는데
아껴가며 보고싶어요 ^^

아 일본꺼 중에 이런 비슷한 느낌주는것 더 있나요?
제가 아는건 카모메식당, 빵과 고양이와 스프..
둘다 넘 좋아서 여러번 봤구요
그리고 또 생각나는게
앙단팥이야기 . 그것도 저는 참 좋았어요
전부 나를 가만히 고요히 은근하게 위로해주는 듯한 느낌.

이런거.. 자꾸 보고싶어지네요
IP : 39.7.xxx.141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7.3.7 7:28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수박에 나오는 배우들이 (표현이 좀 그렇지만) 몰려다니며 드라마나 영화를 찍는 경향이 있습니다. 누구누구 사단.. 이런 식인 거죠.
    그 배우들 필모를 찾아보면 비슷한 류의 영화나 드라마들이 나올 거예요. 저도 좋아하는 드라마입니다. ^^

  • 2. 저도 좋아해요
    '17.3.7 7:29 AM (73.52.xxx.228)

    여러 여자들 삶을 그려낸 일상물인데 자극적인 스토리가 아니라서 한번씩 머리가 답답할 때 유투브에서 찾아보곤 하죠. 카모메 식당 출연진들도 그대로 볼 수 있구요.

  • 3. --
    '17.3.7 7:31 AM (220.118.xxx.135) - 삭제된댓글

    가장 비슷한 류의 영화로는 /안경/

  • 4. 나나
    '17.3.7 9:02 AM (116.41.xxx.115)

    저도 넘넘 아껴 본 드라마예요 ㅎㅎ
    하야가와상과 엄마 에피도 좋아해요
    쇼메반지와 손수건 ㅋㅋ

    오랜만에 꺼내서 다시봐야겠네요^^

  • 5. ...
    '17.3.7 9:15 AM (182.228.xxx.19)

    제가 25년동안 수 백편의 일드를 봤는데요.
    첫 번째로 꼽는 작품입니다.
    매년 여름만 되면 다시 보게되는 힐링 드라마입니다.

  • 6. ...
    '17.3.7 9:25 AM (222.106.xxx.197)

    고레에다 히로카즈 감독이 만든 드라마ㅡ고잉 마이 홈

  • 7. 근데
    '17.3.7 9:32 AM (175.118.xxx.184)

    그런 일드는 어디에서 볼 수 있나요?

    원글댓글 보니 저도 꼭 한번 보고싶네요.

  • 8. 위 근데님
    '17.3.7 10:59 AM (182.211.xxx.221)

    저도 이원글 보고 생각나서 판도라 티비에서 보고 있어요

  • 9. ...
    '17.3.7 1:50 PM (112.216.xxx.43)

    정말 저도 좋아하는 드라마...^^ 책이 무너져서 2층 교수 방 뚫리는 장면에서 폭소..ㅎㅎ 드라마는 아니고 일본영화 두 편 소개할게요. 분위기가 비슷하답니다.

  • 10. ...
    '17.3.7 1:50 PM (112.216.xxx.43)

    "구구는 고양이다" "토일렛" 두 편이요~

  • 11. ...,
    '17.3.7 2:42 PM (116.45.xxx.121) - 삭제된댓글

    구구는 고양이다 드라마도 있어요. ^^

  • 12. 들풀
    '17.3.7 5:23 PM (222.112.xxx.133)

    저장해서 두고 볼께요
    감사합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0708 너무 피곤해서 고기를 냉장고에 못넣고 잤어요 .... 13:21:51 39
1800707 혹시 집에 먹거리 양이 많아서 나눠주고 싶은 분들 계시나요? 1 힘이 되길 13:21:00 67
1800706 안양에 신장식 있어_강득구 ㅋㅋㅋ 4 웃기네요 13:14:52 234
1800705 파데 2개 가격이면 3개 사시겠어요? 3 미니멀 13:13:11 137
1800704 참기름 구매했습니다 1 바람 13:09:01 221
1800703 5일 지난 생크림 먹어도 되나요? 1 ..... 13:06:03 71
1800702 법사위원이 총18명인데 .딱 4명만 반대중 8 ㅇㅇ 13:04:15 353
1800701 컬리 쿠폰은 어떻게 받나요? 3 컬리 13:03:56 143
1800700 Hmm 어떻게 보세요? 5 주식쟁이 13:00:03 389
1800699 저희집 재난지역 선포했어요 10 ooo 12:58:43 1,264
1800698 김어준은 왜 권력 다툼의 한가운데 서있는가 18 ㅇㅇ 12:55:39 408
1800697 남편이 시부모님한테 잘하면 왜 못마땅한지 8 12:54:16 565
1800696 발등이 골절되어 전혀 거동을 못하는데 입원해야 할까요 ㅠ 4 12:49:06 411
1800695 네이버구매한 너무 굵은 대파같은쪽파(껍질깐) 4 쪽파 12:45:07 335
1800694 오늘부터 지하철 ‘하차 태그’ 안 하면 추가요금…1550원 더 .. 5 .. 12:40:40 1,015
1800693 보검매직컬 보면 붕어빵 4 joy 12:34:56 673
1800692 진로고민 6 고딩맘 12:33:13 273
1800691 전 세입자가 7개월째 우리집에 택배를 보내요 25 h 12:29:54 1,957
1800690 엄마 숙모 고모들 이상한 카톡 보내는 거 9 12:27:17 1,225
1800689 이수지 실버전성시대 7 12:26:27 998
1800688 오창석은 주가 452포인트 하락에도 3 비열 12:18:30 1,136
1800687 민주 “중수청·공소청 정부안 ‘대폭 수정’ 없다…미세조정 가능”.. 11 ㅇㅇ 12:17:06 451
1800686 대기업 통깨중에 그나마 나은건 뭘까요? 6 ㅇㅇ 12:15:49 427
1800685 고3 아파도 학원가나요? 13 에휴 12:11:03 508
1800684 순대 내장국밥이 씁쓸한 맛나는건 2 A 12:10:34 37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