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자존감이 낮아도 저같은 분은 없겠죠?
가령 예를 들어서요? 그런대로 잘 갖춰진 식당이나 공공기관
자동 감지 자동문이 제 앞 사람에게까지는 잘 열려있다가, 제가
앞에 갔을땐 그대로 닫혀있다던지,,
편의점이나 일반 마트에 갔을 때, 제가 앞에 있거나 뭘 물어도
그낭 무심하거나 존재감 없는 사람 대하듯이 건성으로 느낀다던지..
저누 이럴때가 있거든요. 아무리 멘탈약하고 자존감이 낮아도
이 정도인 분들은 없죠?
자존감이 낮은게 아니라 아예 없을 정도의 유리멘탈같네요ㅠ
1. 네 저 쿠크멘탈인데요
'17.3.5 9:33 PM (175.116.xxx.37)기계한테 까진 안 느껴요 ㅋ
오작동이 있을 수 있는 거잖아요2. ㅇㅇ
'17.3.5 9:38 PM (110.70.xxx.131)전 좀 오버인지 몰라도 자동문이 굳건히 닫혀있을
때가 있던데..그럴때 제가 무시당하는거 처럼 여겨지더
라구요. 피해의식일까요?
흐미~저 정말 심각한듯요ㅠㅠ3. ㄹㄹ
'17.3.5 9:43 PM (211.36.xxx.71)심각하네요...뿌리가 어디에 있는지 살펴보세요
4. 살려주세요 도와주세요ㅠ
'17.3.5 9:48 PM (110.70.xxx.131)헉..그 정도로요? 저 많이 심각한 모양이예요ㅠ
뿌리는 제가 아는데 부모와 애착 관계가 없는 상태에서
방치, 거절당해서 자격지심, 피해의식, 낮은 자존감이
세트로 트라우마가 된거 같아요.
짐 십년넘게 상담치료, 정신과 처방, 심리서적 탐독등
할수 있는건 다해봤는데 어릴때 문제이고 타고난 기질과
고착화까지 되어서...아마도 이런게 평생갈꺼 같아요ㅠㅠ5. 제얘긴줄
'17.3.5 10:25 PM (175.223.xxx.245)제가그래요..
세상에 왜태어났나싶을정도네요6. 어느
'17.3.6 12:19 AM (118.176.xxx.99) - 삭제된댓글정신과의사가 한 말인데요, '상처는 자라지 않는다.'
몸은 커도 상처받은 부분은 평생 상처받았던 당시의 나이에 머물러 있다네요. 그래도 님은 극복하시려고 노력하시고 원인까지 파악하셨으니 그나마 다행. 파악도 못하고 이상하게 사는 사람들도 많아요. 그런 사람들이 더 불쌍하죠. 자식까지 대물림되니깐요.
원글님은 지금까지 극복하려고 애쓰셨으니 그런 자신을 좀 풀어주세요. 이만큼 노력했는데도 왜 안 될까, 너무 좌절하지 마시구요. 까짓 반대로 생각해보면 자존감 펄펄 넘치는 사람들은 원글님과 반대의 상황에서 자란 사람들이 대부분 아니겠어요? 피나는 노력으로 극복해서 쟁취한 사람이 몇이나 되겠어요. 그냥 이런 환경에 놓이면 이럴 수 있고 저런 환경에 놓이면 저럴 수 있는 게 인간이니깐, 인간이란 존재를 특히나 나랑 반대인 사람들을 대단하다고 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기질과 이런 상황을 타고 났으니 이럴 수 있지 하며 자신을 다독여주세요.
평생 가는 친구구나 생각하면서 매일 달래가면서 괜찮아해주세요. 나 아닌 누가 평생 그래주겠어요.7. 괜찮아요
'17.3.6 12:33 AM (118.176.xxx.99)멘탈 약한 사람은 그럴 수 있어요. 저도 멘탈약해서 그런가 원글님 심리 이해가네요. 그럴 수 있겠다 싶어요. 너무 닥달하지마세요. 괜찮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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