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내게 덤터기를 씌우다니, 가만두지 않겠다

진상 조회수 : 963
작성일 : 2017-03-04 16:49:56
앞으로 최순실 박그네 절친을 국민진상이라고 해야겠네요.

특검의 진상손님

부들부들 염탐꾼
특히 조카 장 씨가 최 씨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거나 증거를 제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내게 덤터기를 씌우다니, 가만두지 않겠다”며 치를 떨었다고 한다. 


 http://v.media.daum.net/v/20170304030226661?d=y

박영수 특검 "우병우 데리고 수사했는데 일은 참 잘해, 일은.."

○ ‘패셔니스타’ 특검보…말수 줄인 박영수 특검


다양한 컬러의 겨울 코트를 바꿔 입어가며 머플러를 세련되게 소화해 ‘코트의 요정’이라는 별명을 얻은 이규철 특검보. 패션잡지와 연예 매체에서까지 주목한 이 특검보의 패션은 그의 아내 작품이다. 이 특검보는 ‘옷을 잘 입는 비결이 뭐냐’는 질문에 “난 옷걸이다. 그냥 아내가 걸어주는 대로 입고 온다”고 답했다.

특검 출범 직후 언론에 많은 말을 쏟아냈던 박영수 특검은 수사가 본격화하면서 언론 접촉을 극도로 자제했다. 박 대통령 탄핵심판과 직간접적으로 연결되는 수사였기 때문에 불필요한 잡음을 만들지 않기 위해서였다. 특검 수사가 종료된 지난달 28일 밤 동아일보 기자는 박 특검의 집 앞에 찾아가 수사를 마친 소회를 물었다. 그는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 ‘특검 도우미’ 장시호


반면 최 씨는 특검에서 ‘진상 손님’으로 통했다. 출석 거부는 기본이고 간혹 조사를 받으러 특검 사무실에 와도 진술은 하지 않고 특검의 수사 상황을 정탐하기만 했다고 한다. 특히 조카 장 씨가 최 씨에게 불리한 진술을 하거나 증거를 제시했다는 사실을 알게 될 때마다 “내게 덤터기를 씌우다니, 가만두지 않겠다”며 치를 떨었다고 한다. 국정 농단 사건의 실체가 드러난 데에는 최 씨의 조카 장시호 씨(37·구속 기소)의 수사 협조가 결정적이었다. 장 씨는 특검에 최 씨의 태블릿PC를 제출했고, 최 씨와 박 대통령이 연락할 때 사용한 차명 휴대전화 번호도 제보했다. 장 씨는 수사가 끝난 뒤 검사들에게 “두 달 동안 마음 써 주셔서 감사하다”는 내용의 손편지를 써서 보내기도 했다.

IP : 103.10.xxx.61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24301 조문할 때 덧신 착용안되겠죠? 2 fh 19:56:46 130
    1824300 애가 수건을 아껴쓰라는 말을 이해를 못해요 4 ㅇㅇ 19:54:17 224
    1824299 저녁 안 먹는 다이어트 중인데 에그 타르트랑 스콘 반쪽을 먹어 .. 1 …… 19:53:15 102
    1824298 매불쇼 김용민 의원이 보완수사권 싹 정리해줬어요 4 .. 19:51:08 212
    1824297 낼 하닉 어떻게 될까요? 2 ㅇㅇ 19:47:39 478
    1824296 10대ㅡ30대 암발병 증가 1위가 갑상선암 2 19:45:43 326
    1824295 중2 아들 주관식 답안 밀려쓰고 계속 울기만 하네요 3 19:42:57 334
    1824294 닉스,스퀘어 넥스트 막판 탄력받음요. ... 19:41:30 268
    1824293 오이지 만들었어요 1 ㅇㅇ 19:37:54 185
    1824292 엄마가 서울집 정리하고 부산 제옆으로 올려고 하는데 21 ... 19:37:22 1,130
    1824291 제 지인은 오억까지 수익냈다가 이번에 3억으로 익 절 하고 끝냈.. 5 덕수중 19:34:19 1,267
    1824290 재난지원금이요. 2 .... 19:33:37 418
    1824289 조선주는 왜이리 됐나 ㅜㅜㅜㅜㅜㅜ 2 ㅜㅜ 19:32:39 639
    1824288 마운자로 맞고싶지만 ㅠ 4 ㅠㅠ 19:26:22 585
    1824287 초6아이의 구토 3 고민 19:25:48 325
    1824286 배재고, "온정주의 이제 끝내야" ...교사들.. 7 19:24:33 1,046
    1824285 집값 올라, 주식떨어져, 정권 바뀌겠네요 4 나국민 19:24:28 618
    1824284 대학생 아들에게 몇천원ᆢ 10 궁금해요 19:21:41 764
    1824283 마운자로 효과 4주차 2 .... 19:20:14 573
    1824282 떡갈비 주문하는곳 1 갈비 19:20:10 201
    1824281 영화 호프 방금 21-26일 용아맥 풀렸어요 .. 19:18:19 360
    1824280 유병자 실비 드신분 계셔요? 2 .. 19:18:01 353
    1824279 이런경우 사례는 어느정도 1 ... 19:17:51 296
    1824278 내일 공주 부여 날씨 4 궁금 19:08:33 349
    1824277 탕수육을 잘하는 비법이 뭘까요? 11 ㅇㅇ 19:07:59 4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