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김현정의 뉴스쇼 김현정 피디말이죠...

...... 조회수 : 2,248
작성일 : 2017-03-02 23:28:09
진짜 대단하지않나요??
서석구 변호사랑 인터뷰할때
와 그 피꺼솟 상황에서도 차분히.진행하는데
보살인가 싶던데요...
일반인들하고 인터뷰할때보면
잘 보듬어주고 말도잘들어주고 위로도잘해주고
사람자체가 선한느낌이나요.
그런 차분한 성정이 프로그램을 빛나게하고
그와중에도 잘 들어주면서
10분도 안되는 짧은인터뷰에서 상대 입을 열게해서
많은 특종을 만들어내는 놀라운 실력.
손석희가 차가운 도시남 같고
김어준이 무림의 고수같다면
김현정은 어릴때 맨날 다니던 떡볶이집이나 문방구 주인같은
그런느낌.
작년인가 일년 뉴스쇼안했을때 어디압력으로 뭔일난줄알고
진짜 깜짝놀랬었네요.
여튼 저는 세분 다 좋아하지만
김현정 피디에게 한표 던집니다♥
언니 좀만 더 힘내봅시다!!!
IP : 211.200.xxx.1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자기는
    '17.3.2 11:36 PM (58.231.xxx.76)

    박그네 첨부터 인정안했다는
    말을 대놓고해서 엄지척!

  • 2. bluebell
    '17.3.3 12:11 AM (122.32.xxx.159)

    그런 말을 했어요? 멋지다!

  • 3. 네. 그때
    '17.3.3 12:23 AM (58.231.xxx.76)

    전화연결된 분이
    정확히 말은 기억안나지만
    암튼 국민이뽑아서 대통령되었으니
    저희가 다 인정을 한건대. 라고 하니
    김현정왈 저희는 안했어요. 라고 ㅋ

  • 4. rose
    '17.3.3 12:26 AM (39.122.xxx.148)

    정말 멋지네요^*^

  • 5. ...
    '17.3.3 12:35 AM (125.177.xxx.71)

    소탈한 가운데 성질 꾹 누르고 하는 거 느껴지지 않나요?
    똑똑하고 성실하고 날카롭고 박진감 있고, 발빠른 기동타격대 같은 느낌이에요. ^^

    뉴스쇼 1년 정도 안한 건 뉴스쇼 팀이 너무 오랫동안 새벽출근, 늦은밤 퇴근으로 생활도 엉망이고
    그러다보니 건강이 너무 악화돼서 이러다 죽겠다 싶어 회사차원에서 잠시 쉬게 한 것이랍니다.
    근데 시국이 이래서 아마 쉴 틈이 없을 듯.

  • 6. Cbs 에서
    '17.3.3 1:17 AM (178.190.xxx.200)

    이런 방송을 하다니한국 기독교 아직 안죽었네요. 부디 앞으로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길.

  • 7. 제가
    '17.3.3 9:32 AM (180.70.xxx.220)

    좋아하는 분이심..
    저런 상황에서도 어떻게 저렇게 말을 잘할까..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809008 20년 맞벌이로 간신히 집사고 한숨쉬려는데 부모님이 아프시네요... 1 ㅇㅇㅇ 21:22:36 349
1809007 오늘의 전화수다 수다다 21:22:17 66
1809006 퇴직금 3억 조금 넘게 받으면 10 가을 21:14:33 641
1809005 정원오는 마리앙뚜아네트급인거같아요 21 ㅇㅇ 21:07:01 746
1809004 지난주 시댁 다녀왔는데 시어머니 또 편찮으시다네요 ㅡㆍㅡ 9 21:05:34 934
1809003 꽃 못받았다고 서운해말고 3 21:00:19 908
1809002 기분 나빠요 어버이날 7 20:58:27 1,091
1809001 여자가 담배를 피우는걸 싫어하는 남자들 많지 않나요? 7 담배 20:56:20 542
1809000 핸드폰 추천해주세요. 손폰 20:55:55 68
1808999 어버이날 아이한테 미안해요 1 ㅇㅇ 20:54:38 505
1808998 하닉에 몰빵할까요 아님 기존주식 추매할까요? 4 갈팡질팡 20:52:04 853
1808997 형제상에 복장은 어떻게 하나요? 6 형제상 20:49:11 579
1808996 어린이집 조리사 많이 힘들까요 12 .... 20:49:05 694
1808995 펀드에서 개별주로 갈아타고 싶어요 4 20:41:45 736
1808994 한 소리 또하고 또하고 ㅇㅇ 20:41:04 386
1808993 귀여운 우리 이모 ㅎㅎ 20:40:54 454
1808992 세무사 얼마나 들어요? 종합소득세 신고하다 병 날 거 같아요 5 세무사 20:36:53 946
1808991 국힘이었던? 조성은님 ㄱㄴ 20:36:21 228
1808990 전 수익이 나도 오백 삼백 이백 이쯤에서 팔고 팔고 하는데 3 아러아러아 20:35:27 1,109
1808989 '한동훈 후원회장' 정형근, 尹 계엄 열흘 뒤 "내란죄.. 6 ㅇㅇ 20:29:35 625
1808988 하이닉스 팔았는데 다시 살까요? 7 오늘 20:22:20 2,079
1808987 38년 다닌 직장 퇴임한 남편 9 20:18:00 1,831
1808986 신축일주 과숙살? 2 20:16:30 235
1808985 장윤정 얼굴에서 이제 친모가 보이네요. 6 참 유전이란.. 20:10:50 2,273
1808984 수상 소감 쫌~~ 8 한심 20:09:26 1,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