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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아~ 김과장~

.. 조회수 : 2,946
작성일 : 2017-03-02 23:18:49
오늘도 한참 웃었네요
조연들도 연기를 잘하니 보기가 너무 편해요
꽝숙씨 오늘 너무예쁘고 경리부 키작은여자분 진짜 웃겼어요ㅋㅋ
IP : 180.229.xxx.23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ㅎㅎ
    '17.3.2 11:20 PM (14.39.xxx.138)

    위장취업한 여경인가요?
    너무 웃겨요..

  • 2. ..
    '17.3.2 11:22 PM (180.229.xxx.230)

    여수사관도 잘해요
    은근 다들 한연기 해요

  • 3. 미생의
    '17.3.2 11:34 PM (125.177.xxx.55)

    또라이 버전이랄까
    너무 쫄깃하고 재밌네요 박명석 이사 분량 늘려주길~~~

  • 4. 잼나요.
    '17.3.2 11:40 PM (124.53.xxx.240) - 삭제된댓글

    요즘 너무 심란하고 우울한데
    김과장 보는 시간엔 아무생각없이
    재밌게 보고 있어요

  • 5. 정말
    '17.3.2 11:42 PM (220.118.xxx.190)

    말도 안 되는 드라마지만 사이다 맛은 인정
    그리고 박명석 이사 하도 남궁민 한테 쪼임을 당하니 이제는 불쌍해 보여서
    김 과장 밑에서 교육 잘 받고 개과천선해서 김과장 오른팔이 되어 회사 잘 살렸으면
    왜 그 박명석 이사는 보면 짠해지는지...ㅋㅋㅋㅋㅋㅋ

  • 6. 미운 사람이 없어요.
    '17.3.2 11:59 PM (110.8.xxx.22) - 삭제된댓글

    하나하나 연기들을 찰지게 하니 비현실적인 부분도 자연스레 수긍하고 몰입하게 되네요..

  • 7. Kkk
    '17.3.3 12:32 AM (120.142.xxx.154) - 삭제된댓글

    박명석 부본부장 이제 막내 ㅋㅋㅋㅋㅋㅋㅋ
    분량 더 늘어나면 좋겠어요 너무 웃겨요 ㅋㅋㅋㅋㅋ

  • 8.
    '17.3.3 1:32 AM (99.232.xxx.166)

    그 회계부 인턴 여직원이 위장 경찰이였어요?

  • 9. ...
    '17.3.3 2:37 AM (112.154.xxx.109)

    처음 몇회는 재밌게 봤는데 저저번주부터
    무지하게 유치하더만....
    질질 늘어지고
    재밌다는분들이 많네요.
    전 이제 안보는걸로..ㅠㅠ

  • 10. ...
    '17.3.15 11:57 PM (180.65.xxx.11)

    초반 몇회가 무색하게
    중간부터 늘어지고 유치함.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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